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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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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yohee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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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타인을 지독하게 오해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정답이 없는 삶에 대한 나름의 생각과 상상들, 사실적인 생각과 추상적인 생각들을 조화롭게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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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04:40: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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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연(深淵) - 나를 마주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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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0:52:18Z</updated>
    <published>2022-03-21T02: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산란하다. 유유히 흘러가는 호수의 모양새가 자신의 어지러운 마음과는 달라 퍽 고까워 보였다.  그 누군가는 호수의 고요함을 깨고 싶어 숲 속을 거닐며 무거운 바위를 골라 등에 짊어지고 낑낑 소리를 내며 바위를 호수 앞으로 가져왔다.   땀범벅이 되어 무거운 숨을 고르는 자신의 모습이 호수에 비쳤다. 호수를 바라볼수록 그 심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Ly%2Fimage%2FqBkKqRoo_xiN-DSQ1WH1GJc3h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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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시작 - 작가가 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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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23:30:56Z</updated>
    <published>2022-03-17T13: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제부터 글을 쓰고 싶어 했을까?  내가 언제부터 글을 쓰고 싶었을까 시간을 돌이켜보니 초등학생 때부터였던 것 같다. 글쓰기 대회에 나가서 상도 받아본 적 있어 소질이 있는 줄 알았다.   그리고.. 고백한다.  재미로 글을 쓰기 시작한 건 팬픽이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가수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썼었다. 지금 읽어보면 말도 안 되지만 내가 글쓰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Ly%2Fimage%2Fpjn2ViHyLS5y6QhUJXXhugYpg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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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네가 원하는 게 뭐야? - - 너 사회복지가 진짜 하고 싶어? 무슨 일하세요? 에 대한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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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3:43:17Z</updated>
    <published>2022-03-11T00: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며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면 무슨 일 하세요?라는 질문으로 서로를 탐색하곤 한다.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사회복지사로 일한다고 말하는 나의 목소리에는 내가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그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라는 궁금증이 서려있다. 세상의 무수한 많은 직업 중에 내가 하필, 굳이 사회복지사란 직업을 &amp;lsquo;선택&amp;rsquo;해서 하게 된 이유가 항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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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버킷리스트 - - love po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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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5:28:05Z</updated>
    <published>2022-03-03T12: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를 알게 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내가 병원에 입사하기 전부터 그녀가 있었으니 그녀가 보호 병동에 입원한 지는 더 오래됐을 것이다.    그녀는 내 첫 면담 환자였다.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담당 주치의의 의뢰를 받아 사회복지사와 면담을 진행하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병원에 입원하게 되기까지 과거 삶과 현재의 주된 호소, 앞으로 입원생활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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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의사세요? 2편 - -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는 어떤 일을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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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5:28:08Z</updated>
    <published>2022-02-25T00: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냐고 묻는 낯선 얼굴은 입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환자였다.  &amp;ldquo;선생님, 의사 선생님이세요?&amp;rdquo; &amp;ldquo;안녕하세요. 저는 의사가 아니고 병동 담당 사회복지사 입니다.&amp;rdquo;  흰 가운을 입고 일을 하는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 언뜻 봤을 땐 의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 듯하다. 그냥 단순히 흰 가운을 입고 있어서, 흰 가운은 의사의 시그니처니까. 처음 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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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나다. - 보고 싶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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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3:00:58Z</updated>
    <published>2022-02-21T07: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기치 못한 일들로 지난 열흘간 병동이 비상이었고, 그로 인해 모든 프로그램은 중단되었다.  당분간 병동 출입이 제한되어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당황스러웠지만 가장 힘든 건 병동 치료진과 환자들이었다. 분명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이도 저도 못하고 병동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사무실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Ly%2Fimage%2F57B999a4WqitEcbjdp9uOvrCC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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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의사세요? 1편 - -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는 어떤 일을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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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8:55:29Z</updated>
    <published>2022-02-17T12: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에 올라 주머니에 있는 열쇠 꾸러미 중 마스터키로 잠금을 해체한 후 11층을 누른다. 눌러지지 않는 층수를 누르고 가는 나를 보며 휠체어를 타고 있는 백발의 환자가 궁금한 듯 입을 연다.       &amp;ldquo;거기는 뭐하는 곳이여?&amp;rdquo; &amp;ldquo;정신과 환자들이 입원하고 있는 보호병동이에요.&amp;rdquo; &amp;ldquo;정신과?&amp;rdquo;        나는 매일 아침 11층으로 출근한다. 엘리베이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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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글 - - 브런치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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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7:00:00Z</updated>
    <published>2022-02-10T07: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 소개 - 안녕하세요! 고요희라고 합니다.  가끔은 '아 감당 안되는데?' 하는 삶 속에서도  순수하고 안온한 상태를 지향하고  '고요'라는 단어를 사랑합니다.  '고요'와 제 이름의 마지막 자인 '희'자를 합친  고요희라는 부캐로 브런치에서 활동할 계획입니다.  - 이런 글을 쓰고 싶어요! - 나와 타인을 지독하게 오해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정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Ly%2Fimage%2FhQlaF4DBUWFQCbOz_N-bmC8we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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