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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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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zag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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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자 출신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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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8T20:5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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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나이 서른여덟 - 공허와 적막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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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5:21:49Z</updated>
    <published>2025-09-28T15: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조차 겁이 난다.   결혼 12년 차. 아이 없는 부부. 그들은 멋대로 우리를 상상하며 판단한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만 바라보고 살기엔 내 용기가 부족하다.   그럼에도 요즘 내 주위에는 나와 같은 친구들이 늘어가고 있다. 분명 딩크는 아닌데 아이는 낳지 않는 친구들. 그들도 그들의 사정이 있겠지.  우리의 사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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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일곱, 무언가 찾아왔다 - 나는 그냥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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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2:42:37Z</updated>
    <published>2025-09-14T02: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찾아왔던 내 안의 괴물. 그것과는 또 다른 무엇이 나에게 찾아왔다.  이것을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좋게 말하면 납득, 나쁘게 말하면 체념. 그저 그런 받아들임. 나는 평생 엄마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그런. 지독한 우울증에서 이제 벗어나진 듯한.  참고로 나는 미국에서 15년을 살았어도 새해가 오면 한 살을 먹는 기분이 든다. 그건 아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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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 끝없는 터널 속에서 - 그 어둠 속, 수많은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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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4:39:50Z</updated>
    <published>2025-09-07T15: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지 않았다고, 아직도 젊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했다. 그러나 그 말은 위로가 아니라 독이었다.  나는 내 몸에 자신이 없었다. 척추측만으로 늘 뻐근한 허리,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흐트러진 주기. 그런 몸으로 어떻게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서른여섯의 나는 매번 그 질문 앞에 작아졌다.  사람들은 여전히 말했다. &amp;ldquo;아직 괜찮다.&amp;rdquo; &amp;ldquo;요즘은 의학이 좋아졌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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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중반, 내 안의 괴물 - 아이를 보기만 해도 눈물이 고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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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7:29:34Z</updated>
    <published>2025-08-31T17: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30대 중반, 인공수정을 해보기로 했다. 3번의 시도. 아무도 위로하지도 축하하지도 않았던 결과.   이 시기 나는 남편과 미친 듯이 싸웠다. 우리에겐 한 가지 도저히 협의가 안 되는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 문제가 또 터졌다. 그 문제는 이사 문제였다. 우리는 서로 살고 싶어 하는 동네가 달랐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고받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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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33살 겨울밤 - 내 안의 괴물이 태어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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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2:35:32Z</updated>
    <published>2025-08-24T22: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  인생의 바닥을 찍은 것 정도가 아닌 나의 내면에 이상한 괴물이 태어난 날이다.   그날은 분명, 이상한 날이었다.  원래라면 잠깐 스쳐 가야 할 생각이 한나절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amp;lsquo;내가 정말 엄마가 될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의문.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지. 나는 왜 결혼한 거지. 나는 왜 미국에 온 거지.   눈이 내리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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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넘어갔다 - 앞자리가 바뀐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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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5:55:28Z</updated>
    <published>2025-08-16T15: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염원했던 엄마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맞이한 서른 살 생일. 이제 한국 나이로도, 병원에서 인정하는 만 나이로도. 결국 서른은 내 앞을 지나가 버렸다.  서른 번째 생일은 아직도 선명하다. 정말 조금도 기쁘지 않았던 날. 내 인생 처음으로 욕이 나왔던 그날. 지금 돌아보면, 그때의 나는 스스로도 무서울 만큼 임신에 집착하고 있었다.  나는 왜 미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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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 비자발적 아홉수 - 결혼과 함께 시작된 나의 해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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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2:59:10Z</updated>
    <published>2025-08-10T02: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해야 할 신혼. 나에겐 향수병이 찾아왔고, 갑작스런 환경에 몸도 더 아파졌다. 생리는 더더욱 희발성으로 변했다.  척추측만증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는 족쇄에 묶인 나는 아홉수를 온몸으로 지나고 있었다.   머릿속에는 오직 두 글자&amp;mdash;&amp;lsquo;임신&amp;rsquo;만이 맴돌았다.  나름 행복하게 지냈던 그 해의 봄과 여름. 그러나 가을이 오자,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졌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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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나이 28살, 남자나이 29살 - 여자의 시계, 그리고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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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7:34:35Z</updated>
    <published>2025-08-09T12: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애 안 낳을 거면 결혼 왜 했어.&amp;quot; 흔하게 보고 듣는 말이다. 졸업, 취업, 결혼, 출산. 정해진 공식 같은 길.  산업화된 나라의 인류 대다수 사람들이 저 길을 택했다.  수많은 미디어에서 보여주던 행복한 4인 가족.   내가 25살 무렵까지, 아니 사실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만화가 하나 있다.  제목은 '아기와 나'  만화의 내용은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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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리를 한다 - 비자발적 딩크부부 이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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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9:32:58Z</updated>
    <published>2025-08-07T15: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이 흐르진 않는다. 더 이상 나올 눈물이 없을 것 같으니까. 대신 빨간 피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긴다. 나는 아마 엄마가 되지 못하겠지.  얼마 전 남편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또 다툼이 있었다. 남편은 지금 사는 곳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나는 친정집 근처를 가야 그나마 시험관을 시도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시험관을 한다고 무조건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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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길 포기한 걸까, 그냥 겁이 난 걸까 - 비자발적 딩크부부 이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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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7:20:12Z</updated>
    <published>2025-05-18T03: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생각한다. 그냥 이대로도 괜찮지 않을까? 둘만의 삶. 조용하고, 자유로운. 아이가 없는 삶.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아이를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예고없는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그런 날.  날 닮은 아이는 어떻게 생겼을까. 그 말랑한 볼을 만져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  누군가 내 어릴 때 사진을 보며 지나가듯 말했다.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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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안 낳으면, 못 낳으면. - 비자발적 딩크부부 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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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5:49:39Z</updated>
    <published>2025-05-10T04: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상상해?  그 친구는 키득되면서 대답했다.  &amp;quot;매일 하는데&amp;quot;  평소 가장 부러워하던 친구였다. 가볍게 웃으며 던진 그 한마디가 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주변 친구들이 시험관을 하기 시작한다. 이미 엄마가 된 친구들도 있고, 이제 막 시험관을 시작하는 친구도 있다. 동서는 작년 둘째를 낳았다.   사실 나도 마음 한켠 작은 자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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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고 싶었던 이유 - 비자발적 딩크부부 이야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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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4:59:17Z</updated>
    <published>2025-04-16T21: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발행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  엄마가 되고 싶었던 이유 아이를 낳고 싶었던 이유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도저히 첫 문장을 고르질 못하겠다.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놓고, 이리저리 도망만 친다.  '나는 왜 엄마가 되고 싶은가.' '나는 왜 아이가 갖고 싶은가'  글쎄. 그냥 본능일까. 나를 닮은 2세를 보고 싶다는.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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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실패자. - 비자발적 딩크부부 이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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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5:48:35Z</updated>
    <published>2025-04-12T10: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젠가는 될 거야.&amp;quot; &amp;quot;힘내, 잘 될 거야.&amp;quot;  제발 닥쳐주길.  애써 진심인 척, 안타까운 척.    우연히 아기를 보기만 해도 눈물이 흐르던 지난 5년의 시간.  이제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오늘 지인의 아기를 보고 울컥해 버렸다. 조금씩 눈물이 새어 나온다. 행복해 보이던 부부의 모습. 아이의 엄마는 나보다 2살이 어렸다.  언제쯤 이 눈물은 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ar%2Fimage%2FfRBfYW4LGzzF-JCpGvUwijLmE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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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아내 - 비자발적 딩크부부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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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1:36:10Z</updated>
    <published>2025-04-10T09: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7년 차. 사람들의 관심.  나를 미치게 하는 사람들의 질문들. 그리고 나를 더 미치게 했던 건 아직도 엄마가 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원망.  난임병원.  두 달 간격으로 3번을 시도했다.  그렇게 지나간 반년의 시간.   2020년의 나는 반년이라는 시간 동안 항상 &amp;lsquo;희망&amp;rsquo;을 두려워했다.   그 당시의 나는 &amp;lsquo;다음엔 될지도 몰라&amp;rsquo;라는 유리병 속에 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ar%2Fimage%2FXBdoN-P_0a1-Q8aoIgc4vv49B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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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지 못한 여자 - 비자발적 딩크부부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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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4:13:33Z</updated>
    <published>2025-04-06T04: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애 안 낳을 거면 결혼 왜 했어.&amp;quot; 흔하게 보고 듣는 말이다. 졸업, 취업, 결혼, 출산. 마치 정해진 공식처럼 따라야 하는 인생의 길.  산업화된 나라의 인류 대다수 사람들이 저 길을 택했다.  수많은 미디어에서 보여주던 행복한 4인 가족.   내가 25살 무렵까지, 아니 사실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만화가 하나 있다.  제목은 '아기와 나'  만화의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ar%2Fimage%2FRrX30SUjlfARaW6Q2RK3FHwkt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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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기념, 감정 지도를 만들어보자 - 간단하지만 특별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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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6:16:43Z</updated>
    <published>2025-03-17T00: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이 다가오면 누구나 특별한 감정을 가진다.  지금 쓰는 글은 내가 올해 처음으로 발견한 &amp;lsquo;생일을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amp;rsquo;을 소개하고 싶어서다.  이건 이제 앞으로 매해 내 생일의 루틴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엄마가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듣게 되길 마련이다.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도 있을 것이고, 무난하게 태어난 사람도 있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ar%2Fimage%2FstdAPyFpK4SV0S63EzSwnHWqB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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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년 차 부부, 선택의 시간 - 여자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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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5:20:09Z</updated>
    <published>2025-02-28T19: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코앞.  주위에서는 난자를 얼려라, 수정란을 얼려라 조언들이 가득하다.  우리는 11년 차 부부다.  아이는 아쉽게도, 아니 슬프게도 아직까지 안 생겼다.  시험관을 해야 할지, 아니면 난자나 수정란을 얼려야 할지.  정말 선택의 시간이다.   나는 아이를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엄마였다.  그런데 역시 꿈은 꿈일 뿐이었다. 인생은 마음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ar%2Fimage%2FIPswbSxpzWJUJhPP62UWui2LE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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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내는 방법 - 당신에게 가족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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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23:10:40Z</updated>
    <published>2025-02-21T20: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족'의 정의를 좀 특이하게 하는 편이야.  나에게 가족이란, 서로를 지켜주는 방패같은&amp;nbsp;존재들. 상대방이 없으면 내 인생에 의미가 없어지는 사람들.&amp;nbsp;같은 피를 나누지 않았어도.  그래도 가족은 보통 '배우자'로부터 시작하지. 나는 이 배우자에 대한 정의도 약간 특이한 편이야.  서로를 위해 대신 죽어줄 수 있는 존재  나는 어릴 때부터 가족을 갖고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ar%2Fimage%2F10HDHy57MURYtTLN6qhHlyJ0U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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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자기의 생일선물, 사회생활 팁 - 미운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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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3:40:57Z</updated>
    <published>2025-02-13T15: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사람들이 부드럽게 변한다면 제일 이득을 보는 사람은 나 자신이야.  질투, 미움. 누구나 느끼는 감정.  남을 위로하기는 쉬워도 진심으로 축하하기는 어렵다.&amp;nbsp;인간의 추함때문일까.  그러나 우리 모두에겐 미추가 있지. 우리는 아름다움도 추함도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야.  누구나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ar%2Fimage%2F_h13XnA1IC22tCmLZD3tg0i7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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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생일, 있을 수 있어 - 그래도 행복하자 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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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8:19:01Z</updated>
    <published>2025-02-07T16: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는 건,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독일의 철학자는 아이를 낳는 행위 자체가 이기적인 것이라 말하지.  그 철학자는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계속 이렇게 생각해.   우주 속에, 수많은 아가들이 떠돌아다니고 있는 거지.  그리고 그 아기가 직접 부모를 고르는 거야.  아니면 정말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아이를 그 부모에게 보내주는 거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ar%2Fimage%2FdMdjRFF7PfpCit3AvU0Cs-NOg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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