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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스킨 인 더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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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cs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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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 질병, 노화와 성공적 노년에 대해 고민하는 내과의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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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9T01:2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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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의 기회주의자 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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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3:06:13Z</updated>
    <published>2024-09-20T23: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선도로에서 빠져 다른 도로로 들어가는 나들목 구간은 늘 긴 줄이 생겨난다.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동쪽으로 움직이다가 이수 교차로 방면으로 빠지는 나들목이나&amp;nbsp;동부간선도로에서 성수대교로 진출하기 위한 용비교 구간은 많은 이들이 그 고통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나들목에 정상적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다 보면, 하염없이 도착 예정시간이 늘어나기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YlnjCSlnC8zLYetTTB57nyK9F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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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데에 이유가 더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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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7:10:01Z</updated>
    <published>2024-09-18T04: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당일, 24시간 병동 당직을 서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요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심이었다. 상황은 가파르게 나빠지고 있으니까.  당직을 서는 동안, 오래간만에 책꽂이를 정리했다. 그 중 한 무더기는 의료감정과 관련된 서류들이었다. 동료에게 요즈음 의료감정이 오는 사례들을 보면, 놀랍기 짝이 없다. 요양병원에 와상으로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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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호른의 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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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7:56:00Z</updated>
    <published>2024-09-07T07: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보에 취미로 호른을 하는 일에 대한 긴 글을 쓴 일이 있다. 이 원고는 2023년 초 조선일보에 썼던 '마부작침'에 대한 짧은 글, 일사일언을 펼쳐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amp;nbsp;원고 작성 시기를 보니 작년 여름의 일이다. 호른을 주위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않으면서 연주하려면 상당한 노력 -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라야 가능한 - 이 필요하게 마련인데, 그 원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ChCQVkZ-YMUuOzF5red3kgQdRXE.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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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들이란, 굉장한 사람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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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7:09:18Z</updated>
    <published>2024-09-02T07: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를 아동학대범으로 확고히 둔갑시킨, 네이버 메인에 딱 들어가는 제목을 뽑아낸 한 중앙 일간지가 있다. 사이버 불링이지만, 한편으로는 광고를 해줬다고 보아야 할 지도 모르겠다. 그런 작업에 필자의 동의를 구했을 리도 없고, 또 필자가 동의를 했을 리도 없지만.  오늘의 일이다. 천연덕스럽게도, 동 신문사에서 필자의 최근 SNS 내용을 긁어서 기사를 써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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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의 호르메틱 곡선과 과로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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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23:53:24Z</updated>
    <published>2024-09-01T23: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르메시스(hormesis)라는 현상은 대부분의 생리학적 파라미터에서 관찰된다. 굳이 방사선을 들지 않더라도, 예컨대 특정 미량 영양소의 혈중 농도가 아주 낮으면 위험하고, 적정 농도이면 가장 좋다가, 과도하면 독성이 나타나는 식이다. 스트레스 호르몬도 마찬가지다. 만사 해로운 것으로 비춰지는 코르티솔 말이다. 가령, 완전한 부신기능 부전을 겪는다면 활력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Or3qnjD-yEwr2lmfpBIiL9lmyeQ.pn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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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레이션 시대의 전기차 - 이 트렌드가 지속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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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6:55:02Z</updated>
    <published>2021-12-27T08: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인플레이션 시대이다.  2020년대는 인플레이션과 부족의 시대  사실, 필자는 이미 2020년부터 앞으로의 10년은 으르렁거리는(roaring) 20년대가 되기보다는 아픈(ailing) 70년대가 될 것을 내다보았던 바 있다. 지난 2010년을 정점으로 10년간 내리막을 걷던 원자재의 하락 슈퍼사이클이 심각한 과매도와 많은 원자재 펀드의 청산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b6DVzQq0VphL3cGt6L2PrslkN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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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저 '지속가능한 나이듦'이 출간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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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7:11:01Z</updated>
    <published>2021-11-24T22: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하던 고민이다. 삶의 절반은 연구자, 절반은 임상의사로 살아가고 있었고, 내 학위는 이학박사임에도 내 연구는 사람과 사회를 주로 다루고 있었다. 세상에 이야기되는 노화와 노인의학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은 외국의 노인병 의사이거나 혹은 노화생물학을 하는 과학자가 쓴 것이었다. 노인의학과 노화에 대한 이야기에 세상은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도, 대부분의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QQrLy_AofNcdB-zpzu02GI9Sc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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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피어리뷰 커뮤니티에서 한국 연구자의 위치 - 저널 에디터의 시각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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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9:12:47Z</updated>
    <published>2021-09-22T23: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피어리뷰 주간 2021을 계기로 에디티지 인사이트에 게재하였던 글을 전재한 것이다. (https://www.editage.co.kr/insights/the-diversity-of-peer-review-and-the-position-of-korean-researchers-in-the-global-peer-review-community-from-th</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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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온난화를 막고자 개인이 할수 있는 것들의 임팩트는? - 이제는 거시적인 관점도 필요한 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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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15:21:38Z</updated>
    <published>2021-07-15T01: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난화 시나리오 전 세계가 끓어오르고 있다. 2021년 여름은 역사상 가장 뜨거운 여름으로 여유있게 등극했다. 사실 예측하기 어려웠던 것은 아니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와 메탄 농도는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2019년과 2020년은 태양 활동 주기의 영향도 있어서 그나마 조금 나아보였던 것일 뿐이었다. 지난 20년간 추세적으로 이어져 오던 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j_ESRO29v0uQ9VDUxZOyk08f2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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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와 저널에 모두 도움이 되는 피어 리뷰 하기 - 학술지 에디터에게 듣는 연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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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01:18:28Z</updated>
    <published>2021-01-26T05: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연구자에게 고통을 주는 피어 리뷰(peer-review)체계는 현대의 학술 논문 출판 체계의 근간을 이루는데, 인습으로 굳어져 있는 이 시스템은 학계가 상징권력의 불균형(inequality)를 강화하거나 기존 패러다임이 더욱 공고화되는 기울어진 운동장의 원인으로 지목되곤 한다. 목소리 큰 사람이 유리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연구자나 이머징 국가의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0NDvQq3zrH4h0M8ISaZ6eVqYaC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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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90년대생, 부모세대보다 일찍 죽게될 수도 있다 - 선형적 외삽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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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07:22Z</updated>
    <published>2021-01-25T05: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령화 시대라는 말은 이제는 너무 당연하게 되어 상투적으로만 들리는 시대가 되었다. 출산률은 힘차게 저위 가정의 밴드 하단을 뚫고 폭락했다. 엄청난 예산의 저출산고령화 대책이 실패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연일 언론을 장식한다. 그리고, 이 대로라면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150년을 살 것이라는 이야기를 오피니언 리더들이 말한다. 집적 회로, 배터리 기술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FVwwyl0CRVSrlNFDQNb0EaNmc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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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구가 늘지 않으니 집이 충분하다는 착시 - 한국인의 삶의 질에 오랜 상처를 남길 지금의 부동산 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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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8:29:18Z</updated>
    <published>2021-01-17T23: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구가 늘지 않는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출산률은 반등하기 쉽지 않은데, 고령층 내부에서도 초고령층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되어, 이 글의 초고를 썼던 11월 예상하였던 대로 우리나라의 인구는 2020년부터 정말 감소되기 시작하였다.  서울의 인구는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므로 현재의 부동산 수요는 투기 수요이며, 나쁜 의도를 가지고 집을 사려고 하기 때문에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B6oE2xDraL9dC6cHMOF6BSrOh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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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연구 발표, 버벅이지 않고 쉽게 하는 지름길 - 학술지 에디터에게 듣는 연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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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12:00:39Z</updated>
    <published>2021-01-16T04: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의학 연구라는 것을 하기 시작한지가 10년을 얼추 넘게 된 것 같다. 처음에는 IMRaD(introduction, methods, results and discussion)포맷으로 글을 쓰는 것도 너무 힘이 들고, 내가 쓴&amp;nbsp;논문이 세 편만 되면 논문쓰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2007년 경이었던가, 처음으로 원고를 쓴 영어논문은 영원히 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Ns50Q8q32hAlNTP9T3qGntg8Z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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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견된 요양병원 코로나19 비극과 어르신 돌봄의 미래 - 지속가능, 실현가능한 미래 어르신 돌봄에 대한 고민이 이제라도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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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16:28:55Z</updated>
    <published>2020-12-29T05: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의 확산으로 코호트 격리가 되어 환자와 의료진이 모두 고통받고 있는&amp;nbsp;&amp;nbsp;한&amp;nbsp;요양병원의 의사의 절규가&amp;nbsp;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메인에 올랐다. 인력과 자원이 모두 부족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걸린 간호사가 같은 바이러스에 걸린 어르신을 돌보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형국을 많은 보건의료 관계자와 정부는 바라보고만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Aiyrk7PW4QXbxpW0mZI9vsaNJ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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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노인일까?  - 숫자로 가를 때의 문제점과 의미있는 노인의 기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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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0Z</updated>
    <published>2020-12-26T04: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자리에 가서 강의나 발표를 해야 할 때에는 '노인은 증가된다', '고령화가 예상된다' 라는 내용을 도입부에 많은 시간을 들여 설명하지 말라고 한다. 논문을 쓸 때에도 제발 '우리나라의 65세 인구가 14%를 넘어 고령사회에 도달하였고..' 이런 이야기를 첫 문장으로 쓰지 말라고 한다.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이지만, 이미 극히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pWeOTb-nms2fS6JkF7PnazqWi2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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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만에 밥을 먹어본 한 남자의 이야기 - 노인의학이 메울수 있는 빈 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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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6Z</updated>
    <published>2020-12-21T07: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씨는 진료실에 앉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amp;quot;이렇게 지팡이 없이 온 게 안 보이세요? 6개월만에 밥과 김치를 먹었습니다. 얼마나 감격적이던지...&amp;quot; 70대 후반의 그는 2주만에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amp;nbsp;한 '큰병원' 에서 약 1년 전 부터 생긴 온 몸이 떨리고 잘 걷지 못하는 증상에 대하여 원인을 찾기 위한&amp;nbsp;검사를 입원까지 해서 받았지만, 끝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e%2Fimage%2Fb5WBLeN8Aqrr-T9W9_NKhOU78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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