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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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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나간 추억과 일상을 글로 담아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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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9T07:23: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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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ring Break - 봄방학 - 모로베이로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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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5Z</updated>
    <published>2023-04-16T21: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 이곳 샌디에이고로 이사를 왔는데, 어느덧 가을과 겨울을 지나 봄의 끝자락을 맞이했다. 절대 비가 오지 않을 것 같은 극심한 가뭄지역인 이곳 캘리포니아에 겨우내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일 년 내내 온화하고 따뜻한 줄로만 알았던 샌디에이고가 겨울엔 히터에 전기장판을 켜고도 너무 추워 패딩을 입고 히트텍까지 챙겨 입어야 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Jmpalguc1edlOmp8d6yQzO1Uv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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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점 -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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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59Z</updated>
    <published>2023-04-16T19: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이브를 하루 앞둔 평범한 저녁이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와인 한 병을 따고 티브이 앞에 앉아 유튜브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남편과 함께 야식을 먹으며 곧 있을 가족여행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좀 피곤해서였을까? 눈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초점이 잘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번쩍이는 눈부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뿌옇게 흐릿한 느낌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yNmvkYwKfCb7182_E-AW5K7j0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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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기억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1 -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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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59Z</updated>
    <published>2022-12-16T10: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이쁘다. 이게 좋겠어! 친구의 결혼선물을 고르는 중이었다. 대학 동창중 가장 먼저 결혼을 하는 내 친구. 결혼은 생각도 없다더니, 아이러니하게도 졸업과 동시에 가장 먼저 결혼을 하게 되었다, 몇 달 만에 만난 대학 동창들이 반갑게 인사하며 안부를 묻는다. &amp;ldquo; 어머 오랜만이다~ 넌 언제 결혼해? 너도 남자 친구랑 곧 결혼한다고 들리던데&amp;hellip;&amp;rdquo; &amp;ldquo; 잘 지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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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선수의 엄마로 사는 법 - 골프맘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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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7:23:18Z</updated>
    <published>2022-11-15T18: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들은 골프선수다. 둘 다 돌상에서 남편의 바람대로 골프공을 잡았었지만, 그 후 골프에 관심을 두진 않았었다. 골 알못(골프를 알지 못하는)인 나는 그저 우연히 친한 언니네서 골프 교육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면서 친구 따라 강남 가듯 아이들에게 골프채를 쥐어줬다. 그때 아들은 5살, 딸은 7살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시작했던 딸은 처음엔 친구들과 어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h4WDyw9Tri_r5bB8MCocrkvIj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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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사랑하지 않아 - 가장 아픈 이별 - 아픈 이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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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20:44:25Z</updated>
    <published>2022-10-31T22: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그냥 그게 전부야 이게 내 진심인 거야    어반자카파의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기억이 난다. 가장 아팠던 이별 아직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던 내게 이별을 고하던 너와, 죽을 만큼 힘들었던 그때의 내가. 세상의 많은 이별 중 가장 아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JX6_UQ4qXjR7AZF5QUx2-h40C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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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교실이 보이는 우리 집 - 학교 앞에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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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3:35:15Z</updated>
    <published>2022-10-28T21: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큰길을 사이에 두고 학교와 마주 보고 있다. 처음 이 집을 발견하고, 아이들이 걸어서 학교에 갈 수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격했는지..... 한국에서는 걸어서 등교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땅덩어리 넓은 미국에서는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학교가 있고, 그것도 바로 집 앞이 학교라는 사실은 굉장히 운이 좋은 편에 속한다.  아이들이 첫 등교를 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miTfFBPzABpZgiqIC1LimmxWv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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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좋아합니다만... - 술과의 추억을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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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1:53:37Z</updated>
    <published>2022-10-28T07: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 짜릿한 맥주도, 떨떠름한 와인도, 레몬을 곁들인 보드카도, 파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막걸리도, 소금을 안주 삼는 데낄라도, 입안을 아릿하게 만드는 위스키도 모두 좋아합니다. 아니, 사실은 술이 아니라 술을 마시고 난 뒤의 저의 감정 변화를 좋아합니다. 가슴을 짓누르던 고민은 어느새 잊히고, 잠도 못 자게 화나던 일들도 너그럽게 용서됩니다. 기분이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ajqUDsSsFnkqWxX6V-5txC9wY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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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샌디에이고 라이프 - 이사온지 4개월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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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20:43Z</updated>
    <published>2022-10-27T18: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 엄청난 큰 변화를 일으키는 새로운 곳으로의 이주. 변화를 싫어하는 나에게는 무조건 피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였는데, 살다 보니 그 큰 일을 벌써 두 번째 벌였다. 나에게 그 첫 번째는 결혼을 하게 되며 &amp;nbsp;남편이 사는 괌으로 갔던 것, 그리고 20년 가까이 살던 괌을 떠나 이곳 샌디에이고로 이사를 온 것이다. 이주를 결정하고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EczWr6BwHkWFzFAIaECYtlZ-W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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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망을 안겨준 Paris  - 개인적인 취향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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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0:57:26Z</updated>
    <published>2022-10-25T20: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행이 결정된 건 몇 달 전의 일이었다. 딸의 골프 내셔널 랭킹에 의해 WATC (World Amateur Team Championship) 참가가 결정되었고, 우린 곧 샌디에이고로의 이주를 앞두고 있었다. 20년 가까이 살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없는 와중에, 채 적응하기도 전에 파리를 가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이 된 건 사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rBddeJ5ZKom1zn_9RUjPHgz1Q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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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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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1:56:00Z</updated>
    <published>2022-10-24T20: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모든 것에 완벽한 딸이 있다. 어려서부터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심지어 외모까지 완벽했던 딸. 그 딸이 태어나기도 전 뱃속에서 꼬물거리던 그 시절, 남편에게 큰소리쳤었다.  &amp;quot; 난 애들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며 자식이 부모의 대리만족 대상이 되는걸 전혀 이해 못 하겠어. 그건 그 부모들이 공부를 못했으니까 그런 거 아냐? 못 이룬 꿈을 자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UzIZ4zeqMADC5e7TDvAL7wFcyPI.jp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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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시간 - 소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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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1:24:43Z</updated>
    <published>2022-10-24T02: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15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알람 소리에 힘겹게 눈을 뜰 때면 애들을 보내자마자 다시 침대로 오리라 다짐하곤 하지만, 막상 이 시간이 되면 눈은 말똥 해지고 온갖 피로가 사라진다. 핸드폰을 보스 스피커에 연결해 '그때인 가요' 네이버 방송을 튼다. 이십여 년이 지난 옛 노래를 들으며 설거지를 하고, 청소기를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BLKuQ409MpVYSX7DxYJhP4Dyw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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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행복한 순간들 - 좋아하는 것을 몇 개나 찾으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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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5:31:47Z</updated>
    <published>2022-10-21T18: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구들을 일터와 학교로 보내고, 홀로 남은 조용하고 화창한 아침. 좋아하는 음악을 블루투스 스피커로 한껏 크게 틀어놓고 집안 전체에 잘 울려 퍼질 수 있는 2층 계단 난간에 놓아둔 채 청소기를 돌리고 설거지를 하는 나만의 시간.  창가 쪽 소파에 자리를 잡고,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 두발을 가지런히 놓고 앉아 책을 읽으며 커피를 홀짝이고 초콜릿을 녹여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StGaCmIItoVsjZz9TUay0yzTy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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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거 다해! - 놀고, 쓰고,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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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09:41:59Z</updated>
    <published>2022-09-09T07: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고 보니 난 그동안 쉼 없이 일해왔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 결혼을 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비즈니스를 하고... 그렇게 지내온 세월이 이십 년을 훌쩍 넘는다.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며 늘 휴식을 꿈꿔왔다. 이곳 샌디에이고로 이사를 결정하면서, 당분간은 일을 하지 않고 연말까지는 전업 주부의 삶을 살아보겠노라 선언하고 이사온지 이제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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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디에이고에 삽니다. - 프롤로그 - 이주를 결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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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15:11:53Z</updated>
    <published>2022-09-01T06: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변화를 싫어한다. 항상 가던 식당을 가고, 항상 같은 브랜드의 옷을 사고, 항상 가던 길을 가는 걸 좋아한다. 무언가 달라지면 마음이 극도로 불안해지고, 그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모험을 하는 것을 싫어하고, 현재에 안주하는 안정된 삶을 추구한다. 그런 내가, 아이들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도 꼬박 하루는&amp;nbsp;가야 하는 먼 곳으로의 이사를 결정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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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투자 두달후 - $2700 정도의 소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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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2:52:30Z</updated>
    <published>2021-05-16T06: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한 번도 관심 갖지 않았던 주식. 코로나로 계속된 집콕 속에 어느 날 우연히 주식에 관심이 갔다. 주식이라고는 고등학교 때 정치 경제 시간에 모의 투자해본 것이 다였던 나는, 일단 책을 좀 읽어보기로 하고 약 삼 개월의 시간을 주식 관련 책을 읽으며 보냈다. 그리고 올 2월 초 드디어 주식을 시작했다.  주식 앱을 다운로드하여 계좌를 오픈하고,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dtlhbslmIbZuqMiG8--QMbdYR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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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amp;ldquo;사랑은 악마이며 불이며 천국이며 지옥이다.&amp;quot;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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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59Z</updated>
    <published>2020-12-19T07: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먼저 클릭 하셨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 1편먼저 읽어주세요.) https://brunch.co.kr/@sunah69/44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밤 비행기를 타는 기분은 뭔가 로맨틱하다. 한국을 떠나 이곳에 살게 된지 벌써 이십 년 이 되어간다. 그리운 사람들을 마음대로 볼 수 없다는 걸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한 생활이었다. 나는 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MUnISE6EelKKg5Oc26KKsz8rH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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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amp;ldquo;사랑은 악마이며 불이며 천국이며 지옥이다.&amp;quot; &amp;nbsp;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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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59Z</updated>
    <published>2020-12-19T06: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악마이며 불이며 천국이며 지옥이다. 쾌락과 고통, 슬픔과 후회가 거기에 함께 살고 있다. -리차드 반필드   그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하고 실행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강산이 세 번은 바뀌었을 긴 세월 동안 , 나는 한 번도 그를 잊은 적이 없었다. 살갗에 깊숙이 박혀버린 아주 미세한 작은 가시처럼, 보이지 않는 그는 늘 나를 아프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ubu8uCyxHWOmWi-tPRgi2EMfS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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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선택에 후회는 없나요? - 인생은 수많은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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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59Z</updated>
    <published>2020-12-16T15: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가고 싶은데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움 분명 존재했던 현실인데 꿈이었던 것만 같은 과거. 가슴 아리게 그리운 순간  잘못된 선택을 후회해 본 적이 있는가?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무의미한 후회와 회상 벗어나고 싶지만,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은 쉬지 않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dDF2ulRS6GJlJVkkeyJyiQCyj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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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 - 나이를 든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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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58Z</updated>
    <published>2020-12-14T13: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워도 잠이 오질 않았다. 눈이 뻑뻑하고 뜨기 힘들 만큼 눈꺼풀이 무거운데, 정신은 너무나 말짱했다. 잠자리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들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억지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억누르며 잠을 청해 보지만, 잠은 올리 없다.  벌써 밖이 슬금슬금 밝아지기 시작한다. 아... 오늘도 또 망했어! 잠들기를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BPS_eTUSTAtghrNvP5t3IzJTJ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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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 랑 - 추억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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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58Z</updated>
    <published>2020-12-13T04: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지나간 날이 사무치게 그리운 날이 있다. 갑작스레 밀려드는 가슴 먹먹한 그리움에 지나간 일기장, 사진, 편지... 닥치는 대로 찾아 그 시절의 나를, 우리를 회상하며 밤을 지새우는 날...  첫 사 랑 듣기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는 단어  그의 체육시간만 되면 교실 창틀에 매달려 목이 빠져라 운동장을 내려다 보고, 우연히 교내에서 마주치기라도 한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mc%2Fimage%2FFvz5sHKIiy3xDL2bkysGwKEtL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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