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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즈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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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즈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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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9T15:3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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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그리는 방랑자가 세상을 견뎌내는법 - 5. 마음이 자라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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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0:26:15Z</updated>
    <published>2022-02-13T14: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끊겨있었던 브런치를 들어갈 마음이 들 여유가 없었다. 2021년만 해도 생각보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예상치 못한 송사에 휩쓸리기도 하며 여러 기회와 박탈을 오갔던 한해를 보냈었다. 이제는 거의 대부분 해결되어 마무리를 짓는 단계에 있지만, 모든 일의 끝은 늘 매끄럽지만은 않다. 누군가 제대로 어떤 마음을 품기 시작하면, 그걸 거두기까지는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p%2Fimage%2Fo4ARd4w-mjSjvLaF08CbPJohO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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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그리는 방랑자가 세상을 견뎌내는법 - 4. 무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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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1:52:14Z</updated>
    <published>2021-02-03T05: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어떤 사람이 길을 막고 나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을 꼽아보라고 하면, 나는 망설임 없이 &amp;ldquo;무기력&amp;rdquo;을 택할 것이다. 물론 그것보다 더 괴로운 요인도 많고 어떤 일 하나를 말할 수도 있겠지만 통계를 놓고 본다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일단 많은 분들이 의문을 던질 것 같다. 다른 것도 있을텐데 굳이?맞다. 사실 죽음의 문턱 앞까지 끌고 간 것도 비단 무기력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p%2Fimage%2FeypX9tprKNt3W6SZbdm_83YQp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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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그리는 방랑자가 세상을 견뎌내는 법 - 3-바닥을 뚫고 저 지하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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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22:34:55Z</updated>
    <published>2021-01-24T17: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포스팅을 남긴 지 한 달 하고도 약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자성의 시간도 나름 가져보고 앞으로 내가 뭘 하면 좋을지 한참 고민하다 근본적인 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바람에 아무런 창작활동도 할 수 없었다. 이젠 작년이 됐지만 그래도 연하장을 그려서 지인, 그동안 내 곁을 지켜주신 고마운 분들께 돌리고 싶었고 앞으로 더 잘 부탁드린다는 마음을 전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p%2Fimage%2F6XDHZAsaH42Rq5SHlA29FWeMf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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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그리는 방랑자가 세상을 견뎌내는법 - 외전 - 자라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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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3:03:30Z</updated>
    <published>2020-12-16T04: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달 간 정신도 못 차릴 정도로 괴로운 일이 많았다. 내 개인적인 일과 가족에게 닥친 안타까운 상황들, 주변에서 나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생일을 며칠 앞두고, 친구들에게 잠시 안부인사를 전하자 각자 그간 힘들어 말 조차 꺼내지 못했던 사정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 때 나는 말 없이 숙연해질 수밖에 없었다. 내 힘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p%2Fimage%2F7EcxHjj3770GshkqblVBxtxjj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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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그리는 방랑자가 세상을 견뎌내는 법 - 2. 유턴, 돌파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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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8:07:31Z</updated>
    <published>2020-11-25T16: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친구들이 내게 말해왔다. 이쯤 되면 정말 굿이라도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때가 있었다. 즉 뭘 하든 제대로 안풀리고 더 아래로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것 같았다고 해야할까. 오죽하면 나를 이루고 있는 배경을 태어나서 단 한 번 도 원망해본 적이 없었는데 머릿속을 한 번 스치고 간 생각이 &amp;quot;왜 나는 그렇게 풍족하게 태어나지 못해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p%2Fimage%2FkYCyXvBj3OIPulrRQyqc7sRNY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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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그리는 방랑자가 세상을 견뎌내는 법  - 1. 끝없는 갈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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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15:55:47Z</updated>
    <published>2020-11-22T14: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테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사람에겐 인생에 총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나도 어렸을 적부터 이 얘기를 많이 듣고 자라왔다. 그런데 내가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마지막 수업에서 내 은사님은 &amp;ldquo;사람에게 대개 3번이라는 기회가 있지만,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크고 작은 기회들이 널려있는데 어떤 걸 잡고 놓아주느냐에 따라 달렸다&amp;rdquo;라는 명언(?)을 남기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p%2Fimage%2FTf-acFPtEKpdfw3l--6BjLYgB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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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그리는 방랑자가 세상을 견뎌내는 법 - New prologe. 보도블럭에서 피어난 들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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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4:43:09Z</updated>
    <published>2020-11-19T17: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론에 앞서, 나는 여러번 SNS와 주변 지인들에게 나의 힘든 상황을 이야기하고 적극적으로 도움 요청을 한 바 있었다. 그 과정에서 듣지 않아도 될 비아냥거림을 받은 만큼 여러 응원도 받았다.  특히 제일 상처가 됐던 건 이런거다. 구글, 네이버에 작가 필명만 검색하면 전부 나오는데다 텀블벅 후원 성적도 좋은 편인 사람이, 왜 자꾸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p%2Fimage%2FSpK1uiIYOCruOZMSZ2lgKR6IU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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