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링고야RINGOY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 />
  <author>
    <name>ringoya</name>
  </author>
  <subtitle>일본 거주 10년 차. 일본 생활, 일본어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LAP</id>
  <updated>2020-08-11T20:40:47Z</updated>
  <entry>
    <title>글쓰기와 다시 친해졌던 20일 간 - &amp;lt;몹쓸 글쓰기&amp;gt;를 되돌아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48" />
    <id>https://brunch.co.kr/@@aLAP/48</id>
    <updated>2024-04-27T00:49:28Z</updated>
    <published>2024-04-26T14: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부터 20일 동안 브런치 작가 알레 님의 &amp;lt;몹쓸 글쓰기&amp;gt;에 참가하며 이 글을 포함해 총 14개의 글을 썼다.   브런치는 일본어 공부에 한정 짓지 않고, 일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일본과 일본어에 대한 내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는 공간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쓴 14개의 글도 가지각색이었다.  &amp;lt;몹쓸 글쓰기&amp;gt; 처음에는 하나의 주제를 정해놓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일본어를 공부한 이유 2 - 덕후가 세상을 바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47" />
    <id>https://brunch.co.kr/@@aLAP/47</id>
    <updated>2024-04-26T00:03:39Z</updated>
    <published>2024-04-25T14: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이야기는 여기서&amp;darr;  같이 좀 웃자!  아라시 다섯 명의 이름을 다 외우고 나서 바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건 아니었다.&amp;nbsp;그저 아라시가 좋아서, 재미있어서 그들이 나오는 일본 예능을 매일같이 봤다. 물론 한국어 자막이 있는 영상을 찾아서.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계를 느꼈다. 댓글로는 &amp;quot;와 진짜 웃기다, 재밌다&amp;quot;라고 하는데 한국어 자막이 없어서 봐도</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일본어를 공부한 이유 1 - 좋아한다는 것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46" />
    <id>https://brunch.co.kr/@@aLAP/46</id>
    <updated>2024-05-01T17:08:12Z</updated>
    <published>2024-04-23T14: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은 일본어 포기자였다  나는 한번 일본어 공부를 포기한 적이 있었다. 중학교 때 수업 외 활동으로 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쳐 주었다. 당시에는 일본어, 일본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단지 제2외국어 하나 해두면 좋지 하는 마음이었다.  그리고 그 마음은 한 달 만에 시들었다. &amp;quot;겨우 히라가나 외웠는데 카타카나는 또 뭐야?&amp;quot; &amp;quot;어렵기만 하고 재미없어.&amp;quot;  그랬던</summary>
  </entry>
  <entry>
    <title>망설임이 길어진다면 일단 시작해봐! - 엉켜버린 목걸이로 얻은 깨달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45" />
    <id>https://brunch.co.kr/@@aLAP/45</id>
    <updated>2024-04-24T23:51:54Z</updated>
    <published>2024-04-17T14: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의 연애 시절, 함께 맞이한 첫 생일에&amp;nbsp;조그만 보석이 박혀 있는 목걸이를 선물 받았다.&amp;nbsp;마치 나와 한 몸인 것처럼 매일 목걸이를 하고 다니다가&amp;nbsp;몇 달 전, 어떤 계기로 한번 풀고는 그대로 서랍장에 뒀었다.  이 목걸이는 줄이 굉장히 얇은 목걸이라 그런지 금방 줄이 엉키고 마는데,&amp;nbsp;그걸 다 푸는데 10분이 넘게 걸릴 때도 있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다.</summary>
  </entry>
  <entry>
    <title>클래스 오픈! 설렘과 기대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44" />
    <id>https://brunch.co.kr/@@aLAP/44</id>
    <updated>2024-04-15T23:11:21Z</updated>
    <published>2024-04-15T14: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작년부터 운영 중인 일본어 쉐도잉 클래스 12기 모집을 오픈했다. 그리고 오픈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선착순 모집 마감이 되었다. 소수 그룹 레슨이긴 하지만 매번 이렇게 하루 안에 모집 마감이 된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하나의 클래스를 준비하고 오픈하는 건 굉장한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일이다. 때로는 끝없는 생각과 아이디어가 도저히 정리되</summary>
  </entry>
  <entry>
    <title>#13 産後うつ(산후 우울증) - 이 해방감은 무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43" />
    <id>https://brunch.co.kr/@@aLAP/43</id>
    <updated>2024-04-23T05:39:41Z</updated>
    <published>2024-04-12T14: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한여름의 어느 날, 약&amp;nbsp;2주 만에 집 밖을 나섰다. 상쾌한 바깥공기를 맡으며 집 주변을 산책했다. 그때 내 머릿속에 스친 생각과 감정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건 바로 &amp;quot;아, 탈출했다!&amp;quot;라는 생각과 해방감.  마치 어딘가에 갇혀 있다 나온 사람처럼 나를 옭매이는 무언가에서 잠시나마 해방된 느낌이었다.&amp;nbsp;오래 걷지 못해 5분도 안돼서 다시 집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12 出産直後の話(출산 직후 이야기) - 한국과 너무 다른 산후조리 문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42" />
    <id>https://brunch.co.kr/@@aLAP/42</id>
    <updated>2024-04-11T13:37:11Z</updated>
    <published>2024-04-11T12: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마취가 풀리며 난생처음 겪는 통증에 시달렸다. 꿰맨 배가 어찌나 아픈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걸을 때도 다리를 들어 올릴 수가 없어서 한 발 한 발 발을 땅에 끌면서 걸었다. 코 앞의 화장실을 걸어갔다 오는데만 20분이 걸렸을 정도.   그런데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무서운 건, 죽을 만큼 아팠다는 사실에 대한 기억은 있</summary>
  </entry>
  <entry>
    <title>#11 やっと会えた！(드디어 만났다!) - 마지막까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그것, 출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41" />
    <id>https://brunch.co.kr/@@aLAP/41</id>
    <updated>2024-04-11T03:56:25Z</updated>
    <published>2024-04-10T11: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11일, 학수고대하던 출산 예정일이 되었다. 하지만 진통은커녕 제대로 된 가진통조차 온 적이 없었다.  새벽에 배가 아파서 진통인 줄 알고 병원에 가도 전혀 자궁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오기 일쑤였다. 그렇게 아기는 일주일이 지나도 엄마 뱃속에서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예정일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후,</summary>
  </entry>
  <entry>
    <title>#10 朝から夜まで仕事三昧（아침부터 밤까지 일의 연속） - 임신 전이었어도 힘들었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21" />
    <id>https://brunch.co.kr/@@aLAP/21</id>
    <updated>2024-04-10T00:38:24Z</updated>
    <published>2024-04-09T14: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나기 직전까지 썼던 &amp;quot;일본에서 엄마가 되다&amp;quot; 시리즈를 다시 채워나가 보려고 한다. 1년 전의 일들을 어디까지 떠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순서도 뒤죽박죽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아이가 커서 나와 남편, 아이 모두가 읽고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 될 거라 믿는다.  - 임신 7개월 차, 2022년 3월의 이야기  3월 말부</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일본어에 진심인 이유 - 한 마디로 형용할 수 없는 존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40" />
    <id>https://brunch.co.kr/@@aLAP/40</id>
    <updated>2024-04-08T22:20:51Z</updated>
    <published>2024-04-08T14: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서 일본어는 단순히 &amp;quot;알아두면 좋은 외국어&amp;quot;가 아니라 내 삶을 더 다채롭게, 나답게 만들어준 고마운&amp;nbsp;존재이다.  그리고 평생 함께 하고픈 친구, 동반자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유퀴즈에서 한 배우가 이렇게 말했다. &amp;quot;18년 간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연기였어요&amp;quot;  이 말에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나 역시 그 무엇보다 일본어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육아, 그것은 체력과 정신력과의 싸움 - 힘들지만 너를 위해, 나를 위해 힘내볼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36" />
    <id>https://brunch.co.kr/@@aLAP/36</id>
    <updated>2024-04-03T22:05:11Z</updated>
    <published>2024-04-03T14: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6개월 만에 다시 &amp;quot;혼자 육아&amp;quot;를 시작했다. (독박 육아라는 더 보편적인 표현도 있지만, 육아에 쓰기엔 왠지 어감이 좋지 않은 듯 해 &amp;quot;혼자 육아&amp;quot;라는 표현을 써본다. 참고로 독박은 &amp;quot;혼자서 모두 뒤집어쓰거나 감당함&amp;quot;이라는 뜻.)   요 근래 6개월 동안은 남편도 육아 휴직을 받아 육아의 많은 부분을 남편과 함께 했다. 당시 나는 이미 1년 이</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중요한 건 즐기는 마음 - 최고의 동기부여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35" />
    <id>https://brunch.co.kr/@@aLAP/35</id>
    <updated>2024-06-03T12:57:35Z</updated>
    <published>2024-04-02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 디엠이나 유튜브 댓글로 어떻게 하면 일본어 잘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럴 때마다 질문을 준 사람의 일본어 레벨, 상황에 맞춰 공부법과 마인드셋에 대해 내 생각과 노하우을 공유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레벨, 상황에 있는 사람이든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amp;quot;일본어 공부를 즐겨주세요!&amp;quot;   일본어는 웃으며 시작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 무작정 쓰다 보니 답을 발견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34" />
    <id>https://brunch.co.kr/@@aLAP/34</id>
    <updated>2024-04-02T02:52:30Z</updated>
    <published>2024-04-01T14: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한동안 손 놓고 있던 글쓰기와 다시 친해지고 싶어 4월 한 달 동안 매일 글쓰기를 하는 챌린지에 참가했다. 오늘이 바로 그 첫날!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나이기에 제대로 각 잡고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려고 하면 오늘 안에는 도저히 완성하지 못할 게 뻔했다. 첫 날인만큼 늦지 않게 스타트를 끊고 싶어 무작정 브런치 글쓰기</summary>
  </entry>
  <entry>
    <title>#9 パパは照れ屋（아빠는 부끄럼쟁이） - 애정표현은 어려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20" />
    <id>https://brunch.co.kr/@@aLAP/20</id>
    <updated>2023-11-15T12:57:23Z</updated>
    <published>2022-06-06T11: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赤ちゃんに声かけてみて！（아기한테 말 걸어봐!） 이렇게 신랑에게 말하면 신랑은 늘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작고 여린 목소리로 딱 이 한마디를 한다.   こんにちは（안녕） 이제 출산 예정일까지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아기에게 말을 거는 것이 어색하고 쑥스러운가 보다. 아기에게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어서 좀 더 길게 말해보라고 해도</summary>
  </entry>
  <entry>
    <title>#8 結婚2年目の前撮り（결혼 2년 차의 웨딩 촬영） - 태어나기 전에 해둬서 다행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19" />
    <id>https://brunch.co.kr/@@aLAP/19</id>
    <updated>2022-06-26T15:39:07Z</updated>
    <published>2022-06-02T14: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크 없이 맘 편히 바깥 돌아다니기, 가족 만나러 한국 가기, 해외여행 등 코로나가 끝나면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 바로 결혼식과 웨딩 촬영이다. 코로나 때문에 벌써 결혼식을 3번이나 미뤘고 웨딩 촬영은 한국에서 하고 싶었기에 꾹 참고 있었다. 그렇게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중 아기가 찾아와 주었고, 시어머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AP%2Fimage%2F8Zv0AwMPDfM4tcTX9yx6wdJqcW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お姫様（공주님） - 얼마나 귀여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18" />
    <id>https://brunch.co.kr/@@aLAP/18</id>
    <updated>2022-05-30T23:33:57Z</updated>
    <published>2022-05-30T12: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何もついてないので女の子だと思います（아무것도 안 붙어 있으니여자 아이일 거예요） 임신 21주 차에 아기의 성별을 알게 되었다. 여자 아기라니...♡ 미신이긴 하지만 배도 둥글기보다는 약간 뾰족하게 불렀었고 고기가 임신 전보다 더 맛있게 느껴져서 남자 아기인 줄 알았다.  그리고 솔직히 남자 아기를 원했던 것도 있었다. 남동생과 나이 차이가 꽤 나는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AP%2Fimage%2FbQtSf9gvUoMlmsxxR5XQwfTnDx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保活ストレス（어린이집 찾기 스트레스） - 어렵다 어려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17" />
    <id>https://brunch.co.kr/@@aLAP/17</id>
    <updated>2022-05-30T16:34:26Z</updated>
    <published>2022-05-30T10: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 부부라면 누구나 어린이집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이다. 일본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保活（保育園＋活動）라고 부른다. 한국 사정은 자세히 모르지만 保活하면 保活激戦区（어린이집 찾기 격전구 : 경쟁률이 높아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 매우 힘든 지역）待機児童（대기 아동 : 어린이집 입소 신청을 했음에도 들어가지</summary>
  </entry>
  <entry>
    <title>#5 ポン！ポン！（퐁! 퐁!） - 지금 움직인 거 맞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16" />
    <id>https://brunch.co.kr/@@aLAP/16</id>
    <updated>2022-06-26T15:38:30Z</updated>
    <published>2022-05-29T05: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그날을 잊을 수 없다. 그날은 임신 후 처음으로 밖에서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었다. 2월이라 쌀쌀한 날씨에 두꺼운 코트를 입고 있었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본다는 설렘과 동시에 혹여나 코로나에 걸리진 않을까 약간의 불안도 있었다.  전철을 타고 약속 장소로 가는 길. 갑자기 배가 아주 약간 움직인 느낌이 들었다. &amp;quot;설마 이게 태동인가?&amp;quot; 싶었지만 마치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AP%2Fimage%2FWGJ9ZFpDkk_6ZW1_x3moS6VCbH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はじめてみるあなたの顔（처음 보는 너의 얼굴） - 이쁘다 이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15" />
    <id>https://brunch.co.kr/@@aLAP/15</id>
    <updated>2022-05-30T10:57:42Z</updated>
    <published>2022-05-29T02: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5개월째, 처음으로 우리 아기의 얼굴을 봤다. 눈, 코, 입, 귀 다 있는 얼굴을 보니 안심도 되고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났다. 손을 꽉 쥐고 웅크리고 있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웠다.  얼굴을 보자마자 &amp;quot;어, 난데?&amp;quot;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목구비가 선명하게 나온 건 아니라 확실히 닮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동글동글한 느낌이 뭔가 나 같았다. 신랑도 가족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AP%2Fimage%2FdFwCElkyywe4ykFdMEarNXO1X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飢餓状態（기아 상태） - 먹고 뱉고 뱉고 먹고의 반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P/13" />
    <id>https://brunch.co.kr/@@aLAP/13</id>
    <updated>2022-06-14T09:27:34Z</updated>
    <published>2022-05-28T08: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한 것을 안 바로 다음 날부터 지옥의 입덧이 시작되었다. 그것도 먹덧（食べづわり）, 토덧（吐きづわり）모두!! 먹으면 토하고 그렇다고 안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또 토하고... 하루에 적어도 다섯 번 많으면 열 번 넘게 구토를 하느라  몸과 정신이 점점 피폐해져 갔다.  한국에서 입덧에 좋다고 유명한 레몬 캔디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그렇게 좋아하는 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AP%2Fimage%2FLVE_HiksXBA0x2aq9ahUVhojgVU"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