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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ONDO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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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의학, 법률, 경제, 기술은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시와 아름다움,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이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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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0:5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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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탐대실하면 속이 쓰립니다. - 위약금 58만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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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21:10:37Z</updated>
    <published>2022-07-22T03: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약금 58만원 10년이 넘도록 LG 통신사를 애용해왔다. 이따금 와이파이와 LTE, 5G의 속도 이슈가 있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통신비가 꾸준히 상승해왔고, 이제 와서는 5~8만원 요금제가 아니면 불편을 겪을 지경이 되었다. 나름 장기간 통신사 한 번 바꾸지 않고 고액 요금제를 사용해왔는데, 누리는 별다른 혜택도 없었다. 그래서 알뜰 요금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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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 '자살하려는 마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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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8:38:40Z</updated>
    <published>2022-07-19T08: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신한 후에 정신과 의사를 만났는데, 내가 사실은 아빠를 사랑했다는 것이 드러났어요. 나는 아빠를 미워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62p  저자의 관점에 따르면, 개인의 인격은 사람들의 공통적이고 일반적인 주요 욕구들 중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에 크게 영향을 받고, 결정된다고 한다. 부모님도 흠이 있는 한 사람이다. 한 개인이고, 인격체다. 그들 또한 완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kwRMHLi0GV7HVvv_NbJC4Z-Sn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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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거거중지 행행행리각 - '나는 월급쟁이에서 이렇게 독립했다'를 읽고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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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8:38:50Z</updated>
    <published>2022-07-14T03: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행하는 중에 깨닫게 된다.   당신이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떠올려보라. 그리고 필요한 돈을 계산해라. 그 다음 당신만의 목표 자산을 확고히 세워라. 경제적 자유의 여정에서 방해물을 현저히 줄이고 지름길로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너는 뭘 하고 싶은건데? 어린 시절의 영향인지&amp;nbsp;물욕이 없다. 최신 전자기기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oqsdqBFI2M4kc_463SWXFOItk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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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하고 자존하라 - '나는 월급쟁이에서 이렇게 독립했다'를 읽고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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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2:37:47Z</updated>
    <published>2022-07-11T22: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관리에는 자신만의 철칙이 필요하다. 맹목적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지 말고, 테크닉이 본인에게 적절한지 생각한 후 적용하길 바란다. 자신만의 철칙이 필요하다. 재태크 열풍이 불면서 전문가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온다. 그들이 추천하는 돈 관리, 통장 관리 방식을 모두 따라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그럴 수도 없다. 지출 관리를 안해본 사람이 갑자기 통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huhtEv3D93twMtW_IrxV3o4gJ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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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파이가 없어지면 생기는 일 - 디지털 디톡스는 날 화나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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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2:26:20Z</updated>
    <published>2022-07-08T01: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지 않는&amp;nbsp;디지털 디톡스 지난 밤, 2022년 07월 07일 금요일, 집의 KT 와이파이와 휴대폰의 KT M 모바일 데이터가 끊겼다. 어쩌다 가정집 와이파이와 휴대폰 LTE가 동시에 끊겼는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끊겼다. 이력서 지원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쓰던 도중이었는데 흐름이 뚝! 하고 끊겨버렸다. 12시 취침까지 2시간밖에 남지 않은 시간, 계획을 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Xwjv5MNqgUU65aSB03zDpX13d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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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실 구두쇠였을지도 몰라 - '나는 월급쟁이에서 이렇게 독립했다'를 읽고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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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13:46:33Z</updated>
    <published>2022-07-07T08: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두쇠는 돈을 안 쓰지만, 절약가는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한다.  절약은 정말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량을 늘리는 것보다 식단을 조절하는 게 더 핵심적인 것처럼, 자산을 쌓는 과정에서 절약은 핵심적이지만, 쉽게 간과되는 부분이다.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다. 당연한 것 같다. 지출을 통제하려면 하루를 완전히 통제하며 살아내야 한다.  구두쇠와 절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Vqq_1M-FRaApNoBJcTe1tcIR1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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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좋게하는 것. - 새청년 프로젝트 : 인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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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23:44:10Z</updated>
    <published>2022-03-01T09: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0일동안 글을 쓰지 않은 이유 요가에 대한 글로 브런치 작가 승인을 받고 첫번째 브런치 북을 발간한 뒤 약 8달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가 여럿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었다기엔 잘만 놀러다녔다. 오랜만에 휴일을 맞아 생각해보았다. 그냥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 브런치 북을 발간하고 나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eJSqbxmDQiiSI3FARJHDUZkMd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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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네! - Outro : 필라테스로 넘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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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23:44:17Z</updated>
    <published>2021-07-02T02: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은 개인 수업으로 몸 쓰는 일에는&amp;nbsp;자신이 있었다. 보디 빌더처럼 근육이 빵빵하지는 않지만, 요가 선생님들처럼 몸이 유연하지는 않지만, 동작을 가르쳐주면 빠르게 흡수하고 따라할 자신은 있었다. 거기에 필라테스는 '코어'를 많이 쓴다고 하는데, 플랭크도 많이 했었다.&amp;nbsp;그래서 기구 필라테스 1:1 수업을 신청했을 때도 크게 긴장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MOy0a_6GDAMLej-k8QKVbqhXO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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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체킹의 시간 - 아홉번째 요(가어)린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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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08:43:25Z</updated>
    <published>2021-06-29T05: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일정을 소화하다보면 어느새 군살이 몸에 배어있다. 이번 학기도 그랬다. 그래도 전에는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식단도 조절해가며 공부를 했던 덕인지 학기가 끝나고 오히려 몸무게가 줄어있었다. 덕분에 몸이 가벼웠다. 그러나 4학년을 맞이하여, 나이를 더 먹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기쁨을 더 알아서, 잘 먹어야 잘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밥도 꼬박꼬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8UeKr1RhYODZXhQwnkzn1JKrD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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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밤에 이른 겨울을 - 이게 옳게된 혁명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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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2:51:53Z</updated>
    <published>2021-01-20T05: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명의 사전적 정의는 &amp;quot;헌법의 범위를 벗어나서 국가의 기초, 사회의 제도, 경제의 조직을 급격하게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amp;quot;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세상을 이전과 다른 형태로 바꾸었을 경우에도 '혁명적이다'라고 표현하죠. 그런 의미에서 에어컨은 가히 혁명이었습니다. 에어컨 하나만 있어도 여름철 삶의 질이 몰라보게 달라지기 때문이죠. 현대 문명의 한 축은 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MKI4D9MDhqEapC2Py132ZoUxB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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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쇠질 대신 맨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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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5:04:48Z</updated>
    <published>2021-01-19T10: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이 모습을 본다면 반드시 웃었을겁니다.  벽 가까이 요가 타월을 깔고 물구나무를 서려고 애쓰는 모습은, 특히 1분 30초를 넘기고 나서는 계속 물구나무를 서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우스웠기 때문입니다.  부들거리는 팔과 뻐근한 등 근육을 참아내며 가까스로 3분 타이머를 채웠을 때는, 그래도 한 목표를 이뤘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우울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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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사세'를 목격했을 때 - 아는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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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5:05:40Z</updated>
    <published>2021-01-18T05: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K는 음원 커버 프로듀싱을 받기 위해 길을 나섰다. 하필 또 그 날은 눈이 펑펑 와, 패딩이 축축해졌다고 한다. 바람도 세게&amp;nbsp;불어 귀가 시려웠다. 장장 두 시간을 걸쳐 이동하고, 십 분을 더 기다리고나서야 프로듀서를 만날 수 있었다. 미팅 장소는 신축 아파트 앞이었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아니요, 금방 왔어요.  ㅇㅇ학교 학생이시죠?  아, 네.  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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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은 얼룩을 닦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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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5Z</updated>
    <published>2020-12-29T07: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이는&amp;nbsp;발이 닿지 않는 물 위에서 떠오르려 애써야 한다. 하루 온 힘을 다해 일하고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으려 반찬을 통으로 꺼내 먹는다. 한 끼를 위한 소분은 하지 않는다. 설거지 거리를 늘리고 싶지않다.&amp;nbsp;정신없고, 무미건조하고, 몸과 마음이 고단하고, 떠올리기 싫은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술을 마시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잠을 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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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이 되지 않는 법 -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SWEET HOM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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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2Z</updated>
    <published>2020-12-26T07: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왓챠 플랫폼이 더 편리합니다. 제공하는 영상이 취향에 잘 들어맞고, 모바일 어플&amp;nbsp;사용에 오류가 없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넷플릭스 구독을 끊지 않는 이유는 Netflix Original 시리즈 때문입니다. 본 리뷰는 컨텐츠 특성상 스포일러를&amp;nbsp;&amp;nbsp;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드려요 ✔ 일본 풍 판타지 드라마를 즐겨 보시는 분 ✔ 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G9tFcBTyc0SnCGlEoM9aQRZDn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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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칙을 정하지 않더라도 - 여덟번째 요(가어)린이 이야기. 할 땐 하는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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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38Z</updated>
    <published>2020-12-23T06: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찮다. 만사가 요가원을 가지 못한 지 한참 되었다.&amp;nbsp;보는 눈이 없으니 운동도&amp;nbsp;요가도 하지 않았다.&amp;nbsp;본격적으로 해보자고 요가 매트에 타월까지 구입했다. 가구도 재배치해서 운동 공간을 만들고, 향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인센스 스틱도 샀다.&amp;nbsp;이렇게 호들갑을 떨었는데 일주일에 한, 두어번 꼴로, 그것도 회당 1시간을 못채운 건 그냥&amp;nbsp;귀찮아서였다. 귀찮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0VWfUZNhBHwTQYnngm2jlO6y8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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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혀 다른 세상을 상상하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에일리언 월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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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37Z</updated>
    <published>2020-12-23T05: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우주에 지구 하나 뿐일까 고도로 발달한 외계 지적 생명체의 존재를 확신하거나 문명이 없더라도 나름의 생명이 존재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은 우주 공간의 넓이를 지적하며 '생명이 지구에만 있다면 그것은&amp;nbsp;공간의 낭비'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글쎄, 효율과 낭비라는 개념은 사람이 만든 것이다. 생명은 지구에만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Ro7OPMU-onJiwbrAkU4PBgQL1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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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루도 요가하지 못한 주 - 일곱번째 요(가어)린이 이야기. 열정이 지나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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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08:43:25Z</updated>
    <published>2020-10-13T06: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목 부상 요가를 시작한지 7주가 지났다. 근육통을 제외하면 몸이 아픈 적은 없었다. 지치긴 해도 아예 하지 않을 때 보다는 훨씬 나았다. 그런데 오른 손목에 통증이 생겼다. 손목 인대 쪽 문제인 듯 하다. 더 무리하면 고질병으로 번질 것 같아서 아예 운동을 쉬기로 했다.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하려고 해보았지만, 손목이 땅에 닿아 긴장하게 되면 아파왔다.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5L-cROVIJq8N17uzPgHu2COTO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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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브리, 인센스 스틱, 요가 - 여섯번째 요(가어)린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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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08:43:25Z</updated>
    <published>2020-10-03T08: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왔다. 코로나 때문인지 다들 집에서 휴일을 보내는 것 같았다. 작년만큼 거리가 떠들석 하지도 않고, 활기가 없는 것이 느껴졌다. 나? 나는 집에서 본가까지 걸어서 1시간, 차를 타면 15분 거리다. 할머니 할아버지 집과 가깝기 때문에 부담이 덜했다. 물론 이마저도 추석 당일 잠깐 식사만 하고 흩어졌다. 평소엔 잘 보지 못하는 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Imyxgp5wdtKOlqMCOGWJrGTde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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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와 균형 잡기 - 다섯번째 요(가어)린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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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08:43:25Z</updated>
    <published>2020-09-26T06: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이 부족한게 아니다 아쉬탕가 요가를 시작한 지 어느새 5주차에 접어들었다. 한달이 좀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니 몸의 변화가 느껴진다. 고관절은 조금 더 열렸고 근육이 길게 늘어났다-더 유연해졌다-. 자세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근력도 붙었다. 그런데 전혀 다른 영역의 문제가 있었다. 균형감이었다. 특히 외발서기 자세가 어려웠다. 아직 근육이 다 발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9g6LsE-iPyeb9yPAC2Wv06OJ4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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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 열정을 이긴다, 아쉬탕가 - 네번째 요(가어)린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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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08:43:25Z</updated>
    <published>2020-09-21T12: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용과 반작용 재난 단계가 2단계로 내려가면서 요가원이 열었다. 방역 수칙을 지키고는 있지만 조금 찝찝하다. 어쨋든 횟수만 까먹을 순 없기 때문에 갔다. 이전과 같이 마스크를 끼고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운동하기 좋다고 생각했다. 홈 트레이닝을 하면서 자신감도 붙어있었다. 요가원에서 요가를 하며 많이 설렁설렁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FJ%2Fimage%2FVFQVt7oZUrsCiLcUksecb46jk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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