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놀자선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 />
  <author>
    <name>nolja</name>
  </author>
  <subtitle>놀자천하지대본_K_놀이를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놀이인문학자. 두뇌발달놀이. 전래놀이_공동체놀이. 세시풍속놀이. 학교놀이. 직장인워크샵. 강연. 출판. 유튜브활동</subtitle>
  <id>https://brunch.co.kr/@@aLHZ</id>
  <updated>2020-08-12T02:12:32Z</updated>
  <entry>
    <title>설화로 본 미인박명 의학으로 본 미인장수 - 잠 잘 자고, 잘 놀고, 잘 먹는 게 장땡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56" />
    <id>https://brunch.co.kr/@@aLHZ/56</id>
    <updated>2024-12-16T03:22:06Z</updated>
    <published>2024-12-15T07: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섣달그믐날 잠자면 눈썹이 하얘진다  요즘엔 그런 걸 누가 믿어하겠지만 필자는 철석같이 믿는 미신이 있었는데 &amp;lsquo;섣달그믐날 밤 잠자면 눈썹이 하얘진다&amp;rsquo;는 말이었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해, 섣달(설이 있는 달=설달=섣달)그믐은 그다음 날이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 전날 밤이란 것입니다. 어렸을 적 가족들은 건넛마을 박 씨 할아버지의 하얀 눈썹 얘기까지 거들면서 절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yGOt2zAXN93KFNg-tjFHZFJm5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동을 놀이로 탈바꿈시킨 햇님그네 - 지경다지기를 흉내내어 그네놀이로 만든 한국의 놀이천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55" />
    <id>https://brunch.co.kr/@@aLHZ/55</id>
    <updated>2024-12-09T04:22:50Z</updated>
    <published>2024-12-08T11: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의 탄생 최초 놀이가 어떻게 탄생 되었을까요? 유명한 영국의 민족학자 타일러(Tylor,E.B)는 &amp;lt;잔존기원설&amp;gt;을 주장합니다. 즉, &amp;lsquo;발생 당시에는 제사나 의식 등의 의례로 공동체 전체에 중요한 의미를 지녔던 문화가 오랜 시간의 경과 속에서 원래의 의미와 기능을 상실하고 해체되어 겨우 연명하고 있는 습속&amp;rsquo;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윷놀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BR_b3pAV7T74cuiZkBDjZuNOD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까마귀가 썰매를 타고 논다고요? - 까마귀머리는 '새대가리'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54" />
    <id>https://brunch.co.kr/@@aLHZ/54</id>
    <updated>2025-01-03T14:11:54Z</updated>
    <published>2024-11-23T11: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놀이를 연구하면서 경험해 본 대체적인 결론은 잘 노는 사람이 지능이 높고 행복도도 높다는 것입니다. 동물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 나쁜 걸 비하하는 표현으로 &amp;lsquo;새대가리 같다&amp;rsquo;, &amp;lsquo;닭대가리 같다&amp;rsquo;라고 표현하는데 조류는 실제로 지능이 낮습니다. 조류는 도망가다가 다급해지면 제 머리만 풀숲이나 땅속에 감추는데 웬만한 포유동물보다 덩치가 큰 타조도 마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PAsl3l7ZAQfE7ZcS2hqKAqAm5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은 왜 똥을 좋아할까?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이들 놀이는 똑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53" />
    <id>https://brunch.co.kr/@@aLHZ/53</id>
    <updated>2025-04-22T00:23:08Z</updated>
    <published>2024-11-17T08: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서고금 아이들 놀이가 비숫한 이유    1560년 네덜란드의 화가 피터르 브뤼헐(Pieter Bruegel)이 그린 &amp;lt;어린이 놀이&amp;gt;라는 작품은 놀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많이 알려진 그림입니다. 이 작품은 등장인물 250여 명에 놀이 종류가 80여 가지가 됩니다. 피터르 브뤼헐은 당시 아이들의 놀이를 죄다 모아 한 폭의 화폭에 담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v6QKZZU3aaCLIXk4k6L0dIG1ZMk.png" width="327"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월 11일 11시 11분 11초라는 주술 - 세계 최초 한국 여중생들이 만들어낸 호모페스티부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52" />
    <id>https://brunch.co.kr/@@aLHZ/52</id>
    <updated>2024-11-10T11:24:08Z</updated>
    <published>2024-11-05T10: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빼빼로데이라는 주술    해마다 빼빼로데이가 되면 점잖아 보이는 어르신들께서 늘 그렇듯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유감'을 많이 표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빼빼로를 드시면 빼빼해질 수 있습니다. 이건 순전히 숫자로 장난치는 게 분명하지만 원래 축제나 문화는 이런 놀이로부터 탄생하였습니다.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RN1ZsgeEPyuFHQtPL14P4D49usg.jpg" width="46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성건강 필수템이 널뛰기였다고? - 처녀가 널을 뛰지 않으면 시집가서 아이를 못 낳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51" />
    <id>https://brunch.co.kr/@@aLHZ/51</id>
    <updated>2024-10-30T06:37:58Z</updated>
    <published>2024-10-29T08: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널뛰기는 여성 전용 놀이였다          널뛰기의 옛말은 널뒤기였습니다. 옛 문헌인 『물보(物譜)』, 『해동죽지(海東竹枝)』, 『경도잡지(京都雜志)』, 『송경지(松京誌)』 등에 두루 소개되고 있으며 널뛰기는 이름 그대로 널(판) 위에서 뛴다는 뜻입니다. 최영년은 『해동죽지』에서 널뛰기에 대해 &amp;ldquo;옛 풍속에 정월 초하루부터 젊은 부녀들이 쌍으로 널을 뛰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4pTLTd6-Y3WC1WdY4nmEuUNoD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징어게임과 ㄹ자놀이는 세종대왕이 만들었다? - 천지인원방각의 우주철학과 한글을 모태로 탄생한 독창적인 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50" />
    <id>https://brunch.co.kr/@@aLHZ/50</id>
    <updated>2024-10-27T16:00:31Z</updated>
    <published>2024-10-27T11: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26일 시즌 2. 공개를 앞둔 오징어게임은, 지난 2021년 1억 1천100만 가구 시청이라는 넷플릭스 역사상 최다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 오징어게임 바람을 일으켰던 만큼 시즌 2.에 대한 관심도 역대급입니다. 당시 구독자 수 1억 명을 보유한 미국의 유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실제 오징어 게임과 비슷한 세트장을 만들어 45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tCw51V3dFOubqlgTHsZZMgZew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숨바꼭질을 유네스코에 등재한다고? - 아이들 골목놀이를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한 북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9" />
    <id>https://brunch.co.kr/@@aLHZ/49</id>
    <updated>2024-12-19T15:18:42Z</updated>
    <published>2024-10-26T13: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400여 년 전인 조선시대였겠다. 인조가 궁녀들이랑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급기야 잡히고 말았다. 임금에게 벌칙을 줘야 하는데 감히 임금에게 군밤을 때릴 수도 팔을 때리기에도 마땅치 않아 난감했던가 보더라. 하여 가마에 태워 소나무를 한 바퀴 돌아오기로 하였는데 앞선 궁녀가 그만 발을 접질려 고꾸라지고 말았다. 이통에 인조는 두세 번 땅을 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EnxeJpy3Z79ALLfKOtgbGJ0PS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치기가 국가대표 체육인 나라가 있다? - 2018년 자치기를 소재로 만든 영화 Dandibiyo &amp;lt;단디비요&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8" />
    <id>https://brunch.co.kr/@@aLHZ/48</id>
    <updated>2024-10-27T14:40:48Z</updated>
    <published>2024-10-25T10: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치기가 언제 어디서 발생하여 어떻게 전 세계에 퍼졌는지를 연구하다가, 2018년 자치기를 소재로 한 영화 예고편을 유튜브에서 보고 매우 신선한 충격과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관람할 수 있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amp;lt;단디비요&amp;gt;라는 영화를 만든 나라는 네팔국가로 아이들 놀이인 자치기가 국가 대표체육으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골목에서 놀던 전래놀이가 어떻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SB5JlnfrtkO2wCVXKcQy8uiwCg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등어도 황소처럼 씨름을 한다고요? - 황소씨름고등어씨름, 황새다리뱁새다리, 소외양간놀이, 오징어게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7" />
    <id>https://brunch.co.kr/@@aLHZ/47</id>
    <updated>2024-10-27T13:12:47Z</updated>
    <published>2024-10-24T07: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소씨름 고등어씨름/ 어디서 배웠나?/ 학교에서 배웠지 누구한테 배웠나?/ 선생님한테 배웠지 뭘 먹고 배웠나?/ 돈까스먹고 배웠지 어떻게 넘기나?/ 요렇게 넘기지  위는 아이들이 둘이둘이 손이나 어깨를 맞잡고 운율에 맞춰 좌우로 흔들다가 옆으로 넘기는 노래놀이 가사입니다. '꿩꿩장서방'처럼&amp;nbsp;&amp;nbsp;서로 협력하여 장단에&amp;nbsp;호흡을 맞춰 주고받는 문답 놀이로 아이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tUoH02xFPDFR7U_Ccf_kqB7lzj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동십훈을 왜곡시킨 한자 숭배자들 2. - 질라라비가 뭔지도 모르는 한자 사대주의가 망친 우리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6" />
    <id>https://brunch.co.kr/@@aLHZ/46</id>
    <updated>2024-10-27T13:21:29Z</updated>
    <published>2024-10-23T10: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라라비가 뭔지도 모르는 한자 사대주의가 망친 우리말&amp;nbsp;질라라비가 뭔지도 모르는 한자 사대주의가  질라라비가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한자 숭배자들 단동십훈이 언제부턴가 이상한 한자 풀이식 해석만 난무하고 있어 바로잡아 드리려고 합니다. 질라라비활활의를 한자로 풀이하는 사람들은 疾羅腓活活議(질나비활활의) 또는 支娜阿備活活議(지나아비활활의)로 한자 훈음을 만들어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1mGx6O44H7tszo-ejNsC3FOm7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동십훈을 왜곡시킨 한자 숭배자들 1. - 꼬끼요穀氣要(곡기요)와&amp;nbsp;깍꿍覺躬(각궁)을 문자유희화하는 한자사대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5" />
    <id>https://brunch.co.kr/@@aLHZ/45</id>
    <updated>2025-01-03T14:12:12Z</updated>
    <published>2024-10-22T11: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자로 고유말을 왜곡시키는 한자 사대주의 전래(전통)놀이 중 가장 잘못 알고 있는 놀이가 일명 단동치기십계훈이라는 놀이입니다. 이렇게 된 까닭은 2008년 10월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amp;lsquo;단동십훈&amp;rsquo;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amp;ldquo;&amp;lsquo;단동십훈&amp;rsquo;이란 단군 이래 전해 오는 놀이육아법이다. &amp;lsquo;도리도리 짝짜꿍&amp;rsquo;이나 &amp;lsquo;곤지곤지 잼잼&amp;rsquo;은 우리가 어릴 적에 영문 모르고 즐겼던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SgUmOB5C-3PBwQevIbZ_5dl_p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쎄쎄쎄는 우리나라의 옛 말이다 - 일본소학교 음악책에 &amp;lt;한국의 유희요&amp;gt;로 소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4" />
    <id>https://brunch.co.kr/@@aLHZ/44</id>
    <updated>2024-10-29T15:37:25Z</updated>
    <published>2024-10-20T14: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명 쎄쎄쎄라는 놀이를 보면 둘이 손을 맞잡고 &amp;lsquo;쎄쎄쎄&amp;rsquo;를 읊으며 준비 동작을 하는데 이건 서로 장단을 맞추는데 아주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쎄쎄쎄라는 놀이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일본에서 들어와 급속히 퍼졌습니다. 일본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 &amp;lsquo;세세세~노 요이요이요이&amp;rsquo;(せっせっせ～のよいよいよい)라고 시작동작을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쎄쎄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H1yEUVhnV7vXcyCblALl8Q5LbUY.jpg" width="424"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벨문학상을 통해 본 한국인의 뇌 구조 - 문학이야말로 뇌 쓰기의 최상이다. 그래서 문학예술이라고 말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3" />
    <id>https://brunch.co.kr/@@aLHZ/43</id>
    <updated>2024-10-27T14:38:19Z</updated>
    <published>2024-10-14T14: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10일 스웨덴의 한림원에서는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말 그대로 태어나서 처음 있는 어쩜 죽을 때까지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amp;lsquo;한강의 기적&amp;rsquo;입니다. 2024년 10월 현재, 대한민국은 전국 방방곡곡이 축제 분위기로 들떠있으며 서점에 꽂혀있던 한강의 모든 작품은 모조리 호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uL5Cimgr6upzdnvWEcaIz4TLXXA.png" width="482"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말하는 건 &amp;ldquo;쌉소리&amp;rdquo;다 - 가을에 노는 건 계절 탓이고 조상 탓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2" />
    <id>https://brunch.co.kr/@@aLHZ/42</id>
    <updated>2024-10-27T13:54:27Z</updated>
    <published>2024-10-06T13: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에 1,300개, 10월엔 1,900개의 ○○이 있다.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네, 바로 &amp;lsquo;축제&amp;rsquo;입니다. 가을은 실로 노는 계절입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말하는 건 겨울이 물놀이의 계절이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말도 안 되는 쌉소리일 것입니다. 누가 봐도 가을에 놀지 않으면 언제 노느냐는 상식적인 의문점이 생길 법도 한데 &amp;lsquo;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LNHW8qnfzwKtZiU3kbstaAVd0MQ.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줄다리기가 올림픽 종목이었다고요? - 비둘기 피와  대포포격으로 혼란했던 1900년 파리올림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1" />
    <id>https://brunch.co.kr/@@aLHZ/41</id>
    <updated>2024-10-29T15:36:10Z</updated>
    <published>2024-09-29T14: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창기 좌충우돌하던 올림픽 종목     줄다리기는 인류의 보편적인 놀이로 공동체 정신과 집단의 단결력을 보여줄 수 있는 놀이죠. 줄다리기는 1900년 파리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1920년까지 인기리에 진행되다가 사라졌습니다. 왜냐면 강철 스파이크가 박힌 신발을 신었다가 항의가 일어나는 등 규칙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M278G3AgyzPl_jn9LD_rpn58c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궁화꽃' 속에 숨겨진 진화심리학 -  놀이는 인류의 생존본능인 '멈춤'과 '움직임'을 놀이화하면서 탄생하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40" />
    <id>https://brunch.co.kr/@@aLHZ/40</id>
    <updated>2024-10-29T15:33:28Z</updated>
    <published>2024-09-24T16: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의 &amp;lt;&amp;lt;오징어게임&amp;gt;&amp;gt;에 제일 먼저 등장한 게 &amp;lt;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amp;gt;였죠. 게임에 참가한 456명 중 이 &amp;lt;무궁화꽃&amp;gt;에서 무려 255명이 죽고 201명이 살아남았으니 절반 이상이 한 번의 게임에서 몰살당한 셈이죠. &amp;lt;무궁화꽃&amp;gt;에서 요구하는 건 딱 두 가지 &amp;lsquo;멈춤&amp;rsquo;과 &amp;lsquo;움직임&amp;rsquo;입니다. 진화심리학으로 보면 여기에는 흥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ulM354pP83X4vi2gtIn_M8zly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꿩 대신 닭_변형과 대체의 창의성 - &amp;quot;공은 발로 차는 게 아니라 던지는 거야&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39" />
    <id>https://brunch.co.kr/@@aLHZ/39</id>
    <updated>2021-07-16T05:46:46Z</updated>
    <published>2021-02-12T08: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이 되면 떡국을 먹는데 오래된 우리의 풍습이다. 최남선은 『조선상식문답』에서 설날에 떡국을 먹는 풍속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상고시대에서부터 유래된 것이라고 하였다. 떡국은 하얀 가래떡을 썰어서 만들었는데 하얀색은 백의민족인 우리 민족을 나타내는 상징 색이자 태양을 숭배하던 오래된 신앙과도 관련이 깊다. 그런데 왜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생겼을까? 『동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VeKp48O4NoDc4ueHhN5Sq127c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섣달그믐 하얀 눈썹과 미인박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27" />
    <id>https://brunch.co.kr/@@aLHZ/27</id>
    <updated>2025-01-03T14:12:26Z</updated>
    <published>2021-02-10T10: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맹이들이 크리스마스 때 진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와서 선물을 준다고 믿듯이 필자도 그런 어린 시절이 있었더랬다. 먼 옛날 두메산골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 할리는 만무하고 일 년 중 손꼽아 기다리는 날은 먹을 게 풍족한 추석이나 설날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설날을 유독 기다렸다. 그건 설빔이라도 한 벌 얻어 입을 수 있는 행운이 간혹 있었기 때문이었다. 각설하여</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출간 작가가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HZ/38" />
    <id>https://brunch.co.kr/@@aLHZ/38</id>
    <updated>2025-01-03T14:12:28Z</updated>
    <published>2021-02-06T13: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놀자선생입니다. 대한민국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amp;nbsp;그런 의미에서 10여 년의 활동을 결산하여 &amp;lt;놀이인문학&amp;gt;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습니다. ​ 작가 소개에 출간된 책이 소개되고 있다. ​ ​ ​다움 책 소개는 아래와 같이 되고 있다.​ ​ ​ ​절찬리에는 아니지만 진가(?)가 알려지면서 점점 날개를 달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HZ%2Fimage%2F0rKMdHLOFaviyuKemR31yIC9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