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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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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따뜻함을 찾는 휴머니스트.꿈을 따르기로 결심한 현실형몽상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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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2:3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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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이 공감을 이끌어 - 누군가를 위한 생각의 깊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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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4:00:09Z</updated>
    <published>2026-04-12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寧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amp;lt;진달래꽃&amp;gt;, 김소월   한 여자 아이가 애처롭게 사정한다. 눈물이 맺힌 아이의 눈에 원망과 애절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kaFYD_IlzJbpeRLdDW8DvxM9l0k.jp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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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고 싶지 않지만 - 에밀 뒤르켐의 아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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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40:18Z</updated>
    <published>2026-04-05T01: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노미란 규제가 해체된 상태로, 행동을 통제하던 규범이 무너지고 개인이 무엇이 허용되고 무엇이 허용되지 않는지에 대한 분명한 지침 없이 남겨진 상태를 말한다.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정당한 것과 부당한 것, 정당한 요구와 지나친 욕망 사이의 경계가 더 이상 분명하지 않게 된다.  &amp;lt;자살론&amp;gt;, 에밀 뒤르켐    정말 우연히 그를 다시 마주쳤다. 지하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QHsgby5R4i-5jKih4cmBEe8yW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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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성과 다양성으로 둔갑한 몰상식 - 배려와 존중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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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1:18:24Z</updated>
    <published>2026-03-29T01: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해변에 모여 앉아 있었고, 랠프는 소라를 들고 질서를 만들려 했다. &amp;ldquo;이걸 가진 사람만 말할 수 있어.&amp;rdquo; 그는 최대한 어른처럼 말하려 했고, 몇몇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잭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는 이미 합창단을 이끌던 경험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앞에 나서며 말했다.  &amp;ldquo;우리가 사냥을 해야 해. 규칙 같은 건 나중 문제야.&amp;rdquo;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odorJjnXS0pH_Cj5NV1C_s7J3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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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의 고민 - 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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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39:47Z</updated>
    <published>2026-03-22T03: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나는 남편 앞에 앉아 있었지만, 이미 마음은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 그녀는 말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지금 침묵하면 모든 것이 더 거짓이 된다는 것도. &amp;ldquo;나는 더 이상 당신의 아내로 살 수 없어요.&amp;rdquo;  말을 꺼내는 순간, 그녀 스스로도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남편의 차가운 시선, 그리고 자신이 잃게 될 것들이 한꺼번에 떠올랐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6Gg_XtqTwAcLojbX3zgzB2s8e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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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인생을 걷고 싶은 사람 - 매력이 넘치는 인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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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5:46:24Z</updated>
    <published>2026-03-15T03: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로 훌륭한 여성이라 불리려면 여러 가지 능력을 두루 갖추어야 합니다.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를 줄 알아야 하며, 그림을 그리고 외국어도 익혀야 하지요. 더 나아가 몸가짐과 말투, 걸음걸이까지 단정하고 세련되어야 합니다. 집안에서 사람들과 어울릴 때에도 부드럽고 품위 있는 태도를 유지해야 하고요. 이런 재능과 태도만으로도 충분히 인상적이겠지만,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_q_91Xc5w4DGfOfAxRqdJp_zxn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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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을 꿰뚫는 사랑 - 사랑하는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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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5:04:43Z</updated>
    <published>2026-03-08T04: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Wa7tFsfrBOKDQMEuN7yFt0t5n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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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로운 삶으로 - 욕망의 굴레에서 가치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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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5:33:45Z</updated>
    <published>2026-03-01T05: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창가에 앉아 한때 가슴을 뛰게 하던 말들을 떠올려 보았다. 그 말들은 여전히 같은 어휘와 같은 억양을 지니고 있었지만, 이제는 아무 울림도 주지 않았다. 손을 잡는 일도, 속삭이는 약속도, 정해진 시간에 반복될 뿐인 의식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문득 깨달았다. 자신이 그토록 갈망한 것은 이 사람도, 이 사랑도 아니었다는 것을.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xP2uLytZluDmso6mWoV9R6LkID8.jpg" width="4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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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를 찾는 혜안 - 고독을 위한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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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9:29Z</updated>
    <published>2026-02-22T05: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혹시라도 누군가 자신을 부르지 않을까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방 안은 고요했고, 그 고요함은 그를 점점 더 자기 자신에게로 밀어 넣었다. 그는 이제 이 집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과연 여기에 머물 권리가 있는지조차 확신할 수 없었다.  &amp;lt;변신&amp;gt;, 프란츠 카프카   문학 작품에는 작가의 생각이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t2BOHd30XQ1t6VmIFU3L9JpvLtI.jp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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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먹기에 따라 - 마음이 이끄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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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6:00:13Z</updated>
    <published>2026-02-15T03: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효는 쏟아지는 구역질을 멈췄다. 어둠이 걷힌 자리에는 객관적인 실체로서의 해골이 놓여 있었으나, 그의 마음속에는 그보다 더 거대한 진실이 떠올랐다. 어젯밤의 달콤함은 환상이었는가, 아니면 지금의 역겨움이 착각인가. 사유는 벼락처럼 그의 전신을 관통했다. 대상은 변하지 않았으되 오직 바라보는 마음의 무늬가 변했을 뿐이다. 그는 비로소 깨달았다. 세계란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miN430OApaRvS-NZ7R6UKc03Rrc.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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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을 찬양하며 - 게으름 속의 정신 단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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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3:12:40Z</updated>
    <published>2026-02-08T03: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들은 일을 하지 않으면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말하건대,&amp;nbsp;세상에는 '노동이 미덕'이라는 믿음 때문에 엄청난 해악이 발생하고 있다. 만약 모든 이가 하루에 4시간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을 게으르게 보낼 수 있다면, 세상은 훨씬 더 행복해질 것이다. 여가 시간은 단순히 노는 시간이 아니라, 문명과 예술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vxP8lZTJdcdImSUzMN_IU_VBt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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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우주를 꿈꾸며 - 과정을 통해 성숙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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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8:53:59Z</updated>
    <published>2026-02-01T08: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된 목적은 외부에 있는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경험이 스스로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 있다.  &amp;lt;경험과 교육&amp;gt;, 존 듀이    '늦은 시각, 저 아이들은 지금 집으로 돌아가네'  저녁을 먹고 집 근처를 산책한다. 주택가는 한산하지만 도로는 차로 북적인다. 조금 더 발걸음을 옮겨 번화가로 들어서면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이 꼬리를 물며 서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kfDvruUlZ_Yy2k_P7PJJ2yIx0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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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한 정신을 가다듬고 - 중요한 선택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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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5:32:29Z</updated>
    <published>2026-01-25T05: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必死卽生, 必生卽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amp;lt;난중일기, 이순신&amp;gt;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여수의 밤바다는 도로를 따라 이어진 가로등과 네온사인의 불빛으로 반짝였다. 해안선을 따라 빛나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밤하늘의 별빛을 몰아낼 기세였다. 그러나 별빛은 여전히 고요하게 빛나고 있었으며 현란한 조명의 불빛에 현혹된 나의 눈이 한결같이 빛을 밝히는 별빛을 놓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pSfrefleJYdXqB5Gns8WCVDxCzU.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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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영혼은 따뜻합니까? - 마음의 풍요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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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35:01Z</updated>
    <published>2026-01-18T04: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끔찍한 빈곤은 외로움과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amp;lt;마더 테레사&amp;gt;    외로움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이다. 혼자 생활하는 일인 가족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혼자 사는 사람이 모두 외롭다는 발상 자체는 우습다. 직장이나 모임, 여러 활동에서 외로움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할 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밤에 불을 끄고 누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N9yN2pMZXd9afbjfnklHDmuealA.jpg" width="3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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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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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3:45:36Z</updated>
    <published>2026-01-11T06: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네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 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끝없이 힘든 일들이 네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기도하기에도 너무 지칠 때면 이 진실의 말로 하여금 네 마음에서 슬픔을 사라지게 하고 힘겨운 하루의 무거운 짐을 벗어나게 하라.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U2nsa6ZHxSWOYSdNaSnzy9CiH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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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변화 - 고독이 만드는 생각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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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2:45:31Z</updated>
    <published>2026-01-04T02: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벌인 티비들만 자기들이 쓸 것보다 더 많은 꿀을 저장해 두지... 그러니 곰한테도 뺏기고 너구리한테도 뺏기고... 우리 체로키한테 뺏기기도 하지. 그놈들은 언제나 자기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쌓아두고 싶어 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아. 뒤룩뒤룩 살찐 사람들 말이야. 그런 사람들은 그러고도 또 남의 걸 빼앗아오고 싶어 하지. 그러니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AVPyVyZ-G1j706y-37G_FtpN-XY.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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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터, 진실을 말해줘 - 한 사람의 삶으로 떠오른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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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4:06:57Z</updated>
    <published>2025-12-28T04: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멜빵바지를 입고 잠바 단추를 잠그고 난 나는, 드디어 모카신 속에 가만히 발을 집어넣었다. 주위는 아직 어둡고 추웠다. 나뭇가지를 뒤흔드는 아침 바람조차 불지 않는 이른 시각이었다. 할아버지는 &amp;quot;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산꼭대기까지 데리고 가겠다&amp;quot;라고 하셨다. 그러나 '깨워주겠다'고는 하시지 않았다. &amp;quot;남자란 아침이 되면 모름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dudisdFvF4ft1LTltqyBGgj0ewA.jpg" width="3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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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이끄는 대로 - 가슴의 빛이 반짝이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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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0:24:11Z</updated>
    <published>2025-12-21T03: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은 수목들이 쌓인 그림자가 꿈을 식혀주는 어둠 속을 그는 즐겨 걸었다  그러나 그의 가슴은 빛을 향한 타오르는 욕망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머리 위에, 맑은 은빛 별들이 가득한 갠 하늘이 있다는 것을 그는 몰랐다  &amp;lt;그는 어둠 속을 걸었다&amp;gt;, 헤르만 헤세    문명이 덜 발달한 사회에서 사는 사람의 행복지수가 편리한 문명을 누리는 사람의 행복지수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2Lh969rdfgksn0hBMBcB3ITxn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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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성을 다하여 - 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것을 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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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3:56:07Z</updated>
    <published>2025-12-14T03: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其次致曲 曲能有誠 誠則形 形則著 著則明 明則動 動則變 變則化 唯天下至誠爲能化 그다음은(하늘의 도를 이루는 지성 다음은)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함이니, 작은 한 부분이라도 능히 정성을 다해야 한다. 정성이 있으면 겉으로 드러나게 되고, 겉으로 드러나면 더욱 뚜렷해지고, 뚜렷해지면 이내 환하게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qyQ_nixw3N4Jhvr1oxE9RdEBb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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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 사랑의 온기가 흐르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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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4:14:29Z</updated>
    <published>2025-12-07T04: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를 위한 시인가? 알아듣지 못할 표현을 아름답다 멋지다 감탄하며 기록하고 읊었을 이 시는  얕은 경험과 생각이 깊어질 시간이 필요한 것일지도  흘러가는 세월만이 시를 읽을 수 있다  &amp;lt;흘러가는 세월이 읽는 시, 자작&amp;gt;   많은 사람이 흘러간 시간을 아쉬워한다. 어린 시절의 행복, 순수했던 사랑, 좋았던 많은 일, 그리고 젊음. 우리를 둘러싼 모든 상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lys-O0OoDSefufCPJssnrNXXx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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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다, 모든 것에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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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2:14:41Z</updated>
    <published>2025-11-30T02: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amp;lt;서시&amp;gt;, 윤동주   책을 펼치면 가장 처음 마주하는 글, 서문. 서시는 윤동주의 시집 &amp;lt;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amp;gt;의 가장 처음 등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M%2Fimage%2Fh4sUk-OCr1bwKl4ExYoUzrSc_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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