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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성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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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이란 무엇인가,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가를 늘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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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5:3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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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아프세요? 마음도 아프시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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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09:39Z</updated>
    <published>2026-03-23T01: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지 않고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저도 아프지 않고 평생을 살 수 있기를 늘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들이지만, 아프지 않고 지내는 것에 감사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지요.  어떻게 보면, 몸이 아파질 수밖에 없는 것을 골라서 하며 사는 게 사람인 듯싶습니다. 운동 안 하지요, 담배 피우지요, 술 마시지요, 기름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eQxxxS3KQuhfF5aSUYMLXio5_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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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심리학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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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44:59Z</updated>
    <published>2026-02-28T12: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심리학회에는 강연을 하거나 책을 쓸 때 농담을 하나씩 넣어야 한다는 불문율이 &amp;nbsp;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TED에서도 강연 조건에 &amp;quot;한 번은 청중을 웃기는 이야기를 반드시 해야 한다&amp;quot;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외 없이 청중이 폭소를 터뜨리는 장면을 볼 수가 있지요.  심리학 책을 읽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r9qOHGYiVpHHe9Pzjk7T7pRfS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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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를 이해해 가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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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18:59Z</updated>
    <published>2026-02-27T02: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뇌과학을 공부하게 된 것은 지식을 쌓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내 마음을 내 뜻대로 다룰 수가 없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아프면 진통제를 먹었고, 잠이 오지 않으면 멜라토닌을 먹었지만, 매번 그런 식으로 진정을 시키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치의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기초의학에 관해서 많이 배울 수가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eAqKfNebNO_uVZqC62QvlPdzp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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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한 사람은 목소리가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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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8:46:07Z</updated>
    <published>2026-02-26T03: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새벽 성경모임을 이끌어 주시던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 목사님의 목소리가 어찌나 작은지 처음에는 그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를 쓰지 않으셨다면 앞줄의 몇 분도 말씀을 잘 듣지 못하셨지 않을까 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조그만 목소리가 어느 순간부터 크게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선명한지 말씀하셨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dARSUZQ8AN-VWVWYVFCMP0Z0d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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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이 없는 두꺼운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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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5:33:27Z</updated>
    <published>2026-02-19T05: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하고 나서 보이지 않던 책들을 다시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이사 중에 분실한 것으로 생각을 했지요. 두 권 모두 매우 두꺼워서 책값도 상당히 비쌌지만, 내용이 매우 좋아서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자주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꽂이를 정리하다가 밑에 문이 달린 곳을 열어보고서는 그곳에 세 권의 책이 보였습니다. 두 권은 바로 지금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ygO_WOsL-visWTeMLTrUas0gp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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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왕자의 꿈 - 나를 사람들에게 길들여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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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20:00:06Z</updated>
    <published>2026-02-14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한 달은 하루 종일 책과 함께 살았습니다. 브런치에서 주겠다는 경품에 눈이 어두워져서 새벽부터 밤까지 책을 붙잡고 늘어졌지요. 그것이 2월 초까지 이어졌는데 결국 번아웃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경품에 당첨이 되어 배달되어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 이상 지속된 생활이다 보니, 책에서 떠난다는 것이 매우 어색해졌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4hgRpDEUJbNQjW-3zTGkzQAxN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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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의 생각을 남에게 맡기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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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1:26:47Z</updated>
    <published>2026-01-09T01: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의 중심에 들어오면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두려워할 것보다는 근본에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미래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자세입니다.  인공지능이 무엇인가요?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 대답은 아주 단순합니다. 생각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주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eNxmXDzlQ_XqV5LXfXsaHmeu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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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마음이라면 다시 시작해도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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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8:11:45Z</updated>
    <published>2026-01-07T01: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지영 작가님의 최근 글에 달린 댓글 사연은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 망설여지는 글이었습니다. 대단히 강한 마음의 소유자였다는 느낌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자기의 행동을 극단으로까지 가져갈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송지영 작가님의 책에서 '삶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가슴에 새길 수 있었기 때문에 일단 자신의 생각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lIb81mI4pN62XYSe6UyWehMY3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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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마음으로 써 보는 삶의 의미 - 생각해 보니 의미를 깨닫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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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9:02:33Z</updated>
    <published>2026-01-06T01: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작가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죠. 지난해 말경에 한 작가님께서 &amp;quot;작가란 매일 글을 써야 작가다&amp;quot;라고 쓰신 글을 읽고서 나도 각성을 했습니다만, 긴 세월 동안 몸에 젖은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서는 달인의 길인 일만 시간의 법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도,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에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1qYSbuWY8Xwla0vcYiGV2R53Y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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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으로 사는 마음을 가졌으면 - 함께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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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7:08:04Z</updated>
    <published>2025-12-31T01: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도 청춘소설이라고 있나요?  조흔파(1918~1980) 작가는 청춘소설 '얄개전'으로 유명합니다. 그 소설에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주인공 '얄개'는 운동회날 좋아하던 여학생 '인숙'이의  손을 잡고 뜁니다. 그리고 나서 인숙이를 잡았던 손의 감촉을 지키려고 자기 손을 붕대로 감고 다닙니다  요새도 그런 설렘이 있겠지요?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9Jl8aZ31tB9OKDbH0vVgQMzCe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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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둘리고 마는 인생게임 - 티브이가 바보상자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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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0:33:29Z</updated>
    <published>2025-12-30T00: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침식사를&amp;nbsp;하면서 오늘의 &amp;nbsp;일과를 생각하고 있는데 아내가 티브이를 켰습니다. 티브이는 내 등 쪽에 있으니까 화면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나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아주 작은 볼륨으로 맞추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소리는 선명하게 들립니다. 조용한 아침 시간일 뿐만 아니라, 방송내용이 나에게까지 스며들도록 프로그램화되어 있기 때문이죠. 세계를 여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5HtucrI71cNiVtzWdpwRtQasW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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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라는 것,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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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11:48Z</updated>
    <published>2025-12-10T05: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무거운 주제라고 느껴지실 겁니다. 사실 무겁습니다. 그렇지만 피해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언젠가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마주 대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아이들과 게임기  아이들이 게임기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 어머니들은 그것을 빼앗고 싶어 지지요? 아버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만, 어머니를 언급한 이유는 어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j-2MzcDTOhBOsRPnSu9rgl7G6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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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지 그리고 빠져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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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8:39:03Z</updated>
    <published>2025-12-08T08: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다 보면 나눈다는 생각보다는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커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또,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말해 주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정말로 도움이 될까? 내 마음이 순수한 것이 맞을까?  시간이 쌓여 갈수록 여러 가지의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면서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U95x1knXLXDBlj8hnPEfWr8gj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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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으로 가득했던 내 어린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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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3:47:35Z</updated>
    <published>2025-12-04T03: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심이 많았던 나는 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 야단맞을까 봐 늘 걱정이 많았습니다.  1950~60년대 초반까지는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서 물자가 매우 귀한 시절이었습니다. 전기도 마음껏 쓸 수 없던 시절이었지요. 제한송전이라고 해서 정해진 시간만 전기가 공급되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던 아버지 어머니 덕분에 우리 집에는 축음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xBn1tB1e25F1PxbpvipntQRUO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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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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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3:56:41Z</updated>
    <published>2025-12-03T02: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주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시작을 못하는 것이죠. 대개의 경우는 두려움입니다. 과연 내가 잘해 낼 수 있을까? &amp;nbsp;웃음을 사는 것은 아닌가 등등의 생각이 솟아나기 시작하는 것이죠. 시작하기로 작정했던 마음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요?  시작이 반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서 유명한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R5LigslR4D39PuD2Lobo0chjI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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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넘어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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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9:02:20Z</updated>
    <published>2025-11-27T13: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에서 스트레스는 끊임없이 다가옵니다. 그것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면 삶의 귀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의 공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올해 수능시험이 2주일 전에 있었습니다. 고교 3년간, 이 시간을 위해서 힘을 다 해서 공부를 해 온 고3 학생들, 그리고 재수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HkpiHIVzDDJEAAV4U1v1M0WeT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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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리함을 좋아하는 사람 - 당신을 병들게 하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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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1:40:17Z</updated>
    <published>2025-11-24T06: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하다는 것은 참 좋은 것이죠. 편한 것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TV를 보면서 반듯하게 앉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소파에 푹 빠져서 비스듬한 자세로 보거나, 아니면 아예 누워서 감상하고 있지 않을는지요?  하긴 요새 TV보다는 노트북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굳이 채널 선택하느라고 실랑이 벌일 필요가 없으니까 노트북으로 넷플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XlQ_qE4J5Zj5-eaO2j6hHQyC0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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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끝날 때까지는 아직 끝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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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0:00:19Z</updated>
    <published>2025-11-20T19: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보았던 사진 한 장이 기억이 납니다. 삶을 포기하려고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한 사람을 붙잡고 펑펑 울고 있던 한 여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여자는 뛰어내리려는 사람과 아무런 관계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좀 아려 오기는 했지만, 펑펑 울던 그 여자의 마음이 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자기와 관계된 일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gvXP-pilGlS0rl9WGYChI-6z3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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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긍정적인 나의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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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3:03:39Z</updated>
    <published>2025-11-20T03: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는 날입니다. 돌아가신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이 늘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벌써 오래전의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세월의 흐름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기다리시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계획하셨던 일이 잘 안 되었을 때 이렇게 말씀하곤 하셨습니다. &amp;quot;그래! 새로운 것을 배운 거야!&amp;quot; 실패한 것에 대해서 낙심하시는 것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5rvpu3xFCCjBnM_jMsWoNMt9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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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자기 찾기를 멈추시죠 - 삶의 의미를 찾아가다 보면 자기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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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3:25:03Z</updated>
    <published>2025-11-18T03: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개월 동안  너무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지요? 궁금해하신 분들께 미안한 마음입니다.  8월 중순에 글을 올리고 나서, 앞으로는 좀 더 깊은 내용으로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읽어 왔던 책들을 다시 읽어 가면서 노트도 하고, 감상도 적어가면서 쓸 내용들을 구상해 왔습니다. 한 두 주간 정도면 새롭게 글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eaEVcY0ibIWFmb3PMXfOEUOpM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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