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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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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silssukssu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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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일의 한가함을 좋아해요. 근심없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이것 저것 다 쓰는 김밥천국형 브런치. 소소하지만 시시하지 않은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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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6:1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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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하기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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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27:20Z</updated>
    <published>2026-04-10T08: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해하기 달리기  긴 겨울이 지나고 올해의 첫 달리기 대회에 나갔다. 작년에 처음으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해런이었다. 러닝 대회를 매번 신청만 하고 못 나가다가, 우연히 무해런에 참가하면 비건 비빔밥을 준다는 걸 보고, 러닝 후 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10km 대회를 신청했다.  그 때 부터 3k를 처음 뛰어보고, 달리기 연습을 해서 처음으로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Sbf-CyphJU3up6PcerFGjJn3r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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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도 - 때로는 안 가본 길로 가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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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8:41:01Z</updated>
    <published>2026-03-13T08: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시도와 성취가 모여서 뿌듯함을 만든다. 오늘은 하려고 생각만 했던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에 성공했다. 어제는 날이 좀 풀려서 처음으로 따릉이 타고 퇴근을 했다. 사람 가득한 전철보다 훨씬 상쾌하고 좋았다. 노을지는 한강을 달리면서 작년부터 조금씩 자전거를 연습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해보기 전에는 할 수 있을까? 귀찮고 미루게 된다. 위험할까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NcvqbTtML7UvH1a7iJ0IMTFHS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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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잠에서 깨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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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1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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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3월이다.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억지로라도 운동을 가고, 작은 소일거리들을 하고 있다.  얼마 전 면접을 보고 떨어져서 낙담하다가 같은 곳에 다른 일자리를 추천받아 다시 면접을 보고 다음주부터 출근하게 되었다. 쉬는 평일이 많으면 귀찮은 일들을 여유롭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역시 미루게 되더라.  자잘한 병원 방문, 안경 바꾸기, 옷 수선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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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잼시기 이겨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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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0:27:50Z</updated>
    <published>2026-02-20T10: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재미없고 의미없고 하기싫고 귀찮은 시기가 있다. 무엇이든 굳이 하지 않게 되고, 해도 감흥이 없고 시작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드는 상태가 반복되면 그냥 잠이나 자게 된다.   술을 마셔도 맛있는 식당에 가도 뷰 좋은 곳에 가도 더 이산 즐겁지 않고 예전에는 재밌던 일이 이제는 재미없어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쏟아지는 숏츠와 컨텐츠와 너무 많은 재미에 중독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FSIEJ7H4LJCHAxufKaycTIyxRY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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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포기하면 계속 포기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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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2:2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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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겨울에는 에너지가 뚝 떨어진다. 이불밖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고심 끝에 끊은 운동도 스스로 판 다짐도 약속도 쉽게 어겨버린다. 한 번 운동을 안 가면 다음에 더 가기 싫고, 병원 미용실 등 가야하지만 귀찮은 일들도 자꾸 미루게 된다.  집 밖을 나가는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겨울에는 콘서타와 함께 우울증약도 같이 처방 받아서 먹는데 큰 효과가 없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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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나가서 걷자 - 밖으로 나갈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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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1:31:45Z</updated>
    <published>2026-01-16T11: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라 찾아온 무기력으로 하루 종일 집에 박혀있다가 일단은 밖으로 나갔다  때론 침대를 박차고 나가는 것이 끈끈이 지옥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온 김에 장을 봤다. 과일과 요리에 쓸 채소를 샀다 오랜만에 까페도 가고 밀린 다이어리 속 구겨짐 다짐도 다시 꺼내봤다.  산책하고 커피를 마시고 정처없이 걷다가 들어간 까페에서 두바이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SqRdpIITDJK1Te39p8LMJxTZ3v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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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력해지는 겨울에 생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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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0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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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겨울에는 무엇이든 하는데 더 큰 에너지가 든다.  집밖을 나가는 것도 침대에서 나오는 것도. 운동가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지난주 퇴사후 원래 세워둔 계획은 많았지만 꼬박 일주일을 거의 집 밖을 나오지 않았다.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안전하고 재밌는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탐험하며 지냈다. 그러다 몰려오는 자책감. 신청해두고 안 간 운동이라던가 나와 세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_ej440eB4EJPvr-89gTz06YwvI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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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를 보내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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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6:44:47Z</updated>
    <published>2025-12-19T06: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2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추워진 날씨와 함께 뚝 떨어진 기력으로 소진된 상태로 지내고 있었다. 무수하게 벌려놓고 대충 수습하며, 못 한 나를 자책하며 보내는 시간도 있었고, 일상 속 작은 성취- 이를테면 귀찮음을 참고 나간 달리기 대회 10k완주나 조금씩 늘어난 자전거 실력 같은 것에 작게 행복해하며 보냈다.  오늘은 일년간 다닌 직장에 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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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기력에 미치는 영향 - 날씨와 기분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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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4:25:29Z</updated>
    <published>2025-12-05T04: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추워지니 텐션도 체력도 내려갔다. ㄹ날씨나 기력에 상관없이 꾸준하고 일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지만 쉽지 않다.  겨울에는 ADHD약과 함께 우울증약도 같이 처방해서 먹는다. 날씨가 좋아 발걸음이 가벼운 봄 가을과 달리, 옷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고 기력도 움츠러들기 때문이다.  운동도 계속 안 나가고 퇴근하면 집에만, 아니 이불에만 있다. 일단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kyqESA4GSEPO46Pjqyl9R3i2u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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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를 타고 넓어진 세계  - 따릉이 타고 점심시간에 고양이 보러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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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7:26:36Z</updated>
    <published>2025-11-28T07: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넘어 배운 자전거. 힘겹게 자전거를 배우고도 완전하게 타지는 못했다. 반듯한 자전거도로에서만 탈 수 있어서 따릉이를 빌려도 한강 자전거도로까지 낑낑대면서 가져가서 거기서부터만 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다시 조금씩 자전거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퇴근 후 20분을 걸어서 따릉이 대여소까지 가서 자전거도로가 펼져진 곳까지 낑낑대며 자전거를 가져가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yjr1Mnlx3rzwr7ISVpbMEICkb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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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감정을 차에 담는다면 어떤 맛일까? -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차를 우리면서 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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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7:16:13Z</updated>
    <published>2025-11-21T07: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어버리기 전에 쓰는 보성에서의 차와 함께 보낸 시간들  전남 보성 청년마을 그린티모시레에서 진행한 '나를 담는 차 실험실' 참여한 기록 2025.11.14~11.16  감정과 취향을 차에 담아 나를 표현하고 차를 기반으로 나만의 브랜드나 직업을 상상하며, 함께 차를 우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보성에 가고 싶어서, 다원에 가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LxQxC6Hq2xnVvazpD4qidI3Za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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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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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6:39:48Z</updated>
    <published>2025-11-14T12: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내려온 보성 보성 청년마을 프로그램으로 이박삼일 지내다 왔다. 남쪽이라 그런지 따뜻하다 숙소 앞 반겨주는 차나무들 짐을 풀고 다채 라는 차원으로 이동했다. 다양한 재료로 차를 우려서 마셔보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박하, 흑후추, 말린무, 딸기, 로즈, 홍차 등 다양한 차를 마셔봤다. 샤프란도 우려서 마셔봤는데 눅진하고 신기한 느낌 차 마시고 차를 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bupTpkCU4rTb2MX_A9QRPQ_FG-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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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춘천 10km 달리고 풀코스로 먹고 온 여행&amp;nbsp; - 춘천마라톤 10km 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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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06:11Z</updated>
    <published>2025-10-31T02: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월부터 달리기를 하면서 3월에 처음 3.8km를 쉬지 않고 뛰어 보고, 4월에 10km 대회를 처음 나갔다. 그 뒤로 10km 대회를 4번, 5km 대회 한 번을 나가 완주했다. 물론 그 사이에 몇 몇 대회를 신청해두고 건강, 일정, 귀찮음 등의 이유로 못 가기도 했다.  달리기를 할 때 춘천 마라톤이 가을의 전설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풍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zIAgEd67yFP4r12a6sfOJPPuv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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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루틴을 지키기 어려운 이유 - 실패해도 자책하지 말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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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5:21:58Z</updated>
    <published>2025-10-17T05: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하고 보람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루틴이 필요하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고, 돈 관리도 해야하고 자기계발도 해야한다. 해야할 일이 많을 때 머리가 뒤죽박죽이다.  특히나 계획 세우고 잘 지키는 게 제일 힘들다. 운동, 재미있는 이벤트들, 좋은 프로그램, 나와의 혹은 타인과의 무수한 약속과 일정들을 만들고 일정을 못 지키고 혼자 원망하기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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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력은 없지만 여행은 좋으니깐 -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함께 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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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5:43:34Z</updated>
    <published>2025-09-26T05: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 느새부터 여행은 귀찮아. 아침에 일찍 기차타러 가는 것도 짐 챙기는 것도 너무 귀찮은 사람이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여행을 다녀왔다.  요즘에는 주로 혼자 여행을 갔었는데 비슷한 기력을 가진 친구들과 같이 가서 좋았다. 툭하면 아프거나, 건강하려고 운동하는데 운동하다 다치고, 버스타다 멀미하는..  이번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EYEyUTptvbm0kdm3AP--gFt3T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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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한 나와 함께 살아가기&amp;nbsp; -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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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3:42:16Z</updated>
    <published>2025-09-19T03: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이 절반이 지났다. 일년만에 신청한 풋살수업과 아침 요가 수업을 한 번도 못갔다. 아침 7시 요가를 하고 출근하면 몸도 찌뿌둥하지 않고 하루를 단정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문제는 지난달도 그렇고 이번 달도 신청만 하고 하루도 못 갔다는 것이다. 새벽 6시 알람을 맞추고 침대에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갖은 핑계를 대며 잠을 잤다. 그렇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ZK0lHQL9kK_XGeYDEN70_cqPU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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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데도 달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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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4:39:31Z</updated>
    <published>2025-09-12T04: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은 하러 나가기 까지가 제일 힘들다. 막상 가면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하게 되는데, 결심하고 나서기까지가 엄청난 나와의 싸움이다.  오늘 좀 아픈 거 같은데 쉴까? 비 오는데 맞고 달리면 병날꺼야.. 등 핑계는 무수히 많다. 또 무리하다 최근에 다치기도 했고. 언제나 균형잡기가 어렵다. 운동한다고 갑자기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거나 근력이 늘지도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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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쭉날쭉한 마음, 부족한 기력  - 내가 싫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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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2:05:38Z</updated>
    <published>2025-09-05T05: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의 약속,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약속, 루틴이 와장창 망가지는 순간이 있다. 바로 생리 기간. 생리가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생리 초에는 물에 젖은 솜처럼 몸이 무겁고 우울하다. 아침 요가도, 운동도 다 안가고 취소하고 집에만 있었다. 갈까 말까 고민하느라 많은 시간을 날렸다.  계획해놓은 하루도, 다시 열심히 살꺼라는 다짐도 뭉개버리고 자책하면서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0ZRKwimGknaotVlbzd0_pFemd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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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서 뚝뚝 소리가 나지 않는 날이 올까&amp;nbsp; - 운동하는 것도 쉽지 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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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7:09:32Z</updated>
    <published>2025-08-29T07: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가 하고 싶어서 찾아보니 너무 비싸다. 오늘 요가하고 잠들어볼까 하고 검색해보니 가격도 다 천차만별 원데이 클레스 비용은 이만오천원부터 칠만원까지 다양하다.  문득 7월에 끊어두고 한 번도 안간 요가가 아까워졌다. 평일은 5일이지만 은근히 빨리 지나간다. 주 2회 운동한다고 끊어서 세달을 다녔는데 한 번 빠진 것 빼고는 거의 매주 2번씩 갔다. 근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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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 '선샤인' 후기&amp;nbsp; - 낙태가 불법인 나라에서 올림픽 예선전을 앞두고 임신한다면 어떻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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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6:54:36Z</updated>
    <published>2025-08-22T06: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여름이면 가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올해는 운 좋게 개막식 티켓팅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다양한 국적, 인종, 연령의 여성들의 삶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영화제라 너무 애정한다. 올해는 신촌메가박스에서 8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은 처음이었는데, 영화제 소개와 심사위원, 감독 소개, 전체 트레일러 감상 등 영화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B2M4YBFpe2WLTxpTI3BKL1EjB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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