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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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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hisky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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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삶 뒤편에 숨겨진 사람의 복잡한 심리와 이야기를 탐구하며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욕망과 상처, 그리고 성장의 여정을 진솔하게 담아내고자 합니다. 마치 한잔의 위스키처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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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12:14: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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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안의&amp;nbsp;에너지에 관하여 - - 나의 에너지를 인식하자 변화되기 시작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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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23:42:47Z</updated>
    <published>2025-06-24T05: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 안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에너지'라는 단어에 때로는 신비주의적이거나, 비과학적인 것으로 치부해 버리곤 한다. 하지만 나는 이제 확신한다. 인간은 결국 에너지의 덩어리라는 사실을....  몸과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이 흐름은 단순히 생물학적 에너지가 아니다. 삶을 통째로 관통하는 직관의 힘이자,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yHBVU4qeX3urjjADm0CC3RExp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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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 - 돈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가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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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4:19:44Z</updated>
    <published>2025-06-22T09: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경험을 한것을 토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한다.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 다른 렌즈를 가지고 세상을 본다. 관점의 차이는 행동의 차이를 불러일으킨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의 지식을 학습하고 그와 같이 노력한다 할지라도 그들이 이룬&amp;nbsp;성공을 똑같이 할 수 없는 것은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관점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U8lb0rRSWi4PoQIOyoBUND13o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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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한다는 것 - - 이해가 곧 공감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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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2:50:55Z</updated>
    <published>2025-06-19T06: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말 무슨 뜻인지 알겠어?] [그럼, 물론 알지. 내가 왜 모르겠어] [아니, 너는 내 뜻을 지금도 여전히 몰라. 넌 그대로야]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사실 모르겠어, 차라리 속시원히 말해줘 그냥] [됐어, 평소에 내가 얼마나 말했는데, 역시 말해봤자 소용없다니깐] [사실 진짜 잘 모르겠어서 하는 말이야, 정확히 말해주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9nBD6qd3jy74A20m3gs4zkm5aHU.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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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고 나면 알게 되는  가지고 있을 때의 행복 - - 다시 운전면허증 취득에 도전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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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0:28:06Z</updated>
    <published>2025-06-17T00: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체면이 말이 아니다.  ( 그래도 나름대로 운전경력이 20년인데)  필기시험 2회차 합격 기능시험도 2회차 합격 도로주행 시험 1차 불합격 도로주행 시험 2차 대기 중   사실 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었다.  음주취소는 1년이 경과되어야지 면허를 다시 취득할 수 있는데 그동안 바쁜 회사일로 인해 따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Q8Q9CDq_gYsFsGM8GlGvUQi1h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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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끝난 후에도 - - 이별에 대처하는 현명한 우리들의 자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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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21:14:05Z</updated>
    <published>2025-06-13T23: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가수 신성우의 [사랑한 후에]라는 노래에 첫 노래 가사말이다.  헤어지기 위해서 만남을 가진 건 아니겠지만 어떤 상황이나 나조차도 제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로 끝내는 이별을 경험한 적이 한 번쯤은 분명 있으리라.  처음에는 분노로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Cvuh5SkMeqSHhCvKk2OJusLwK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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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를 위해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용기 - -  생존을 위한 선택과 집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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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5:09:44Z</updated>
    <published>2025-06-13T0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단 한가지를 위해 모든 걸 버릴 수 있을만큼 간절히 원하는 단 하나가 혹시 있습니까?  무한경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보다 많은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사회에서 요구하는 수요에 가장 먼저 발탁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남보다는 더 나은 스펙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것들에 에너지를 투자하여 이것저것 모든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UOj2XkIl5GMdQHE-8lqEnQgo-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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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 그들의 고귀함이 지속되는 사회 - 이른 새벽부터 삶을 시작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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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5:43:27Z</updated>
    <published>2025-06-13T04: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은 지난 저녁에 단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을&amp;nbsp;이른새벽.. 가지고 있는 삶의 무게와 그 동안 살기위해 몸부림 친 것에 보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깊게 페어버린 주름과 축 쳐진 어깨로&amp;nbsp;그저 멍하니 휴대폰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차가운 바닥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들은 하루를 늘 이처럼 이른 새벽부터 시작하곤 한다.  근무를 시작하기에는 한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C_S6fl_SfXKA3W9Km41746pui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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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대한 아주  짧은 생각 한가지 - - 글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나를 향하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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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0:10:47Z</updated>
    <published>2025-06-12T02: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것은 내면에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토해내는 작업이다. 그것은 세상을 살아가며 자의적으로나 타의적으로나 썼던 가면들을 벗고 옷 하나 걸치지 않고 온 몸으로 나의 모든 것을 거짓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을 쓴다는 것은 그저 내안의 생각들을 쉼 없이 써내려가면 그만이지 어려울 게 없는 작업이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1u4qgFxEcI-MDs3QR-HGXy0op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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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Her) - 늘 같은 시간, 같은 정류장에서 내 옆에 앉는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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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2:49:50Z</updated>
    <published>2024-11-05T12: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오늘도 의심할 것도 없이 그 어떤 것에 대한 반응도 아닌 그저 속절없는 굴레에 단념한듯이 일어나는 그 순간 전날 끈임없이 항해하던 혼돈속의 꿈에 이미 기진맥진 한 채로  따뜻한 어머니의 품속 같은 침대에서 나는 피로한 몸을 억지로 끌어올린다.   수없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나는 언젠부턴가 챗바퀴를 하염없이 도는 다람쥐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3OI-E2wizSbn8LycpdkYunPzY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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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인 - 기꺼이 인생의 악역을 맡는 그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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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2:43:21Z</updated>
    <published>2024-11-05T11: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악인 즉 주인공을 방해하고 시련을 주는 그들은 소설, 뮤지컬, 영화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인생의 도처에 깔려있습니다.  어찌나 그렇게 시기적절하게 등장하여 주인공들을 방해 히는지 그 방해하는 방법도 어쩜 그리도 비슷할까요? 정말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영웅이 만들어지긴 위해선 시련이 필요하고 그 시련으로 진정한 영웅이 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zWAOYws2uhiMGJUREntfe37gS3o"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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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 -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나무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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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0:44:24Z</updated>
    <published>2024-11-03T20: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가을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부쩍 듭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조금은 두터워진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옷차림, 시원한 바람으로 인해 행여나 먹이라도 날아가버릴 새라 어느때 보다 바삐 지적이며 날아다니는 새들, 낙엽으로 인해 지저분해진 거리를 하염없이 청소하는 청소부 아저씨들, 그리고 이제는 더이상 버틸 수 없는듯이 불어오는 바람에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R3R8tdNupmniEagVZC64xNplh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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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바라보는 태도 - 사냥 당한 21세기 마녀인 그에게 보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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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5:03:31Z</updated>
    <published>2024-10-31T12: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실수도 하는 것이 사람이지요. 간혹 반복되는 실수는 더이상 실수가 아닌 습관이자 그사람의 실력이 그정도까지라 아주 크게 비하하기도 하죠.  실수를 스스로 반성하고 그 실수에 대해 곱씹으며 더이상의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기 위한 시간도 더이상 허용할 수 없다는 듯이 우리는 상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HIXffsEC--awLbDfmcIBUvIR-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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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밤을 타마시는 어느 술집에서 - 서른과 마흔이 술한잔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 -2(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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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1:04:38Z</updated>
    <published>2024-10-31T11: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장소는 옛 추억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옛날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유지한채. 아니 일부러 그렇게 꾸며놓은듯 했다. 한마디로 순간적으로 24년이 아닌 94년으로 한순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 했다. 어설프기 짝이없는 벽지와 너무나 오래되어 누렇게 색이바랜 식기구 그리고 특히 10분이라도 앉아 있으면 오금과 허리가 아파올 만큼의 않아있기에는 아주 불편한 간이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8Rwm6PslXDY3_1rGeUg12qhD9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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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에게 - 중년이 되어 쓴 어머니라는 여자에 대한 짧은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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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1:06:46Z</updated>
    <published>2024-10-26T08: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라는 존재는 누구에게도 그렇듯이 자신의 든든한 영원한 지지자요,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견디다 이내 다시 자라나는 봄날의 햇살을 받는 화원의 꽃처럼 따뜻한 온기를 가져다 주고, 그 이름 석자만 있다면 언제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게 만드는 존재, 살면서 겪게되는 사랑의 대한 배신에 대한 한없는 위로와 평화를 가져다 주는 존재일지 모릅니다. 대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OeFXtl2MGKSET7i7xjvHEe0O1_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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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밤을 타마시는 어느 술집에서 - 서른과 마흔이 술한잔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 -1(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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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3:02:20Z</updated>
    <published>2024-10-26T08: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어느 하루 고단한 몸을 이끌고 약속 장소로 나는 가고 있는 중이었다. 불과 몇달 전에 이직하게 새롭게 시작하게 된 지금 회사의 일은 낯설고 어렵고 난해한 업무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출근하고 퇴근하기 까지 반 녹초가 되어야지만이 겨우 일을 마감할 수 있는 처지였다. 그런 나의 상황에서 유일한 안식처이자 힐링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곤 퇴근 후 가볍게 마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WH%2Fimage%2FWB4tpGk1KYIjAJ6h9N5h_17HC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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