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지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 />
  <author>
    <name>happywooster</name>
  </author>
  <subtitle>9년차 회사원. 운동강사. 취미부자.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고싶은 꿈많은 30대</subtitle>
  <id>https://brunch.co.kr/@@aLad</id>
  <updated>2020-08-11T01:26:32Z</updated>
  <entry>
    <title>내 취미 리스트는 진화 중 - 취미가 만드는 일상의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53" />
    <id>https://brunch.co.kr/@@aLad/53</id>
    <updated>2021-12-14T00:57:33Z</updated>
    <published>2021-04-04T13: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어떻게 지내요?&amp;rdquo;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과 안부를 주고받을 때 듣는 말이지만, 매번 처음 듣는 질문처럼 낯설다. 때에 따라 &amp;lsquo;요즘 완전 살맛 나요&amp;rsquo;, 혹은 &amp;lsquo;죽을 맛이에요.&amp;rsquo;라고 대답이 뇌리를 스치거나, 그조차 떠오르지 않을 때는 &amp;lsquo;잘 모르겠어요. 생각 좀 해보고 나중에 얘기할게요.&amp;rsquo;라는 말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내, 가벼운 인사에 이렇게까지 무겁</summary>
  </entry>
  <entry>
    <title>채우는 삶에서 발견하는 삶으로 - 소유와 책임감, 그리고 자유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52" />
    <id>https://brunch.co.kr/@@aLad/52</id>
    <updated>2021-12-14T00:57:42Z</updated>
    <published>2021-04-03T1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꽃이 한창 아름다운 요즘이다. 매년 보는 꽃이지만 해가 갈수록 봄꽃이 더 깊게 다가오는 것 같다.&amp;nbsp;언젠가부터 공원이나 등산을 하러 가면 계절마다 바뀌는 산과 나무가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연신 사진을 찍어댄다. 특히 풀잎에 동그랗게 맺혀서 앙증맞게 반짝거리는 이슬을 보면 보석보다 훨씬 예쁜 것 같다.  나는 옷 욕심이 많았다. 학생 때는 원하는 만큼 옷을</summary>
  </entry>
  <entry>
    <title>나선형으로 성장하기 -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51" />
    <id>https://brunch.co.kr/@@aLad/51</id>
    <updated>2025-03-19T15:21:55Z</updated>
    <published>2021-04-02T10: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때, 일 년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로또를 산 적이 있었다. 로또 발표를 하는 요일이 다가오면 괜히 설렜다. 로또에 한창 빠져있을 때는 1등에 당첨되면 돈을 어떻게 쓸지 미리 계획을 세워놓았다. 인생은 한방이라고, 로또만 당첨되면 인생에 고민이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신문으로 당첨자들의 소식을 접하면 비극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로서</summary>
  </entry>
  <entry>
    <title>시절 인연 - 관계의 유효기간과 좋은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50" />
    <id>https://brunch.co.kr/@@aLad/50</id>
    <updated>2023-01-07T07:00:00Z</updated>
    <published>2021-03-29T07: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지속되는 유일한 것은 변화라고 한다. 곱씹을수록 참 맞는 말인 것 같다. 변화는 평소엔 멀게 느껴지지만 막상&amp;nbsp;눈앞에 닥치면 갑작스럽다.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는 더욱 그렇다.&amp;nbsp;변화의 순간에서 나는 좋은지 나쁜지 보다는 안전한지 아닌지에 먼저 눈이 가는 편이다.&amp;nbsp;불확실성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전까지 변화는 부담스러운 손님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그렇듯이</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으로 돌아오기 - 방황 후에 돌아보는 일상, 그때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9" />
    <id>https://brunch.co.kr/@@aLad/49</id>
    <updated>2022-01-20T08:57:11Z</updated>
    <published>2021-03-28T09: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 후&amp;nbsp;일상에&amp;nbsp;적응하는 일은&amp;nbsp;낯설다. 좋은 경치를 보면서 쉴 때는 마음이 한껏 여유로워지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휴가의 감흥은 금방 사라진다. 휴가 동안 쌓아놓았던 회사 업무, 청구서 처리, 집안일을 하면서 정신없이 며칠을 보내면, 쉬었던 기억은 오래 전의 일처럼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취미생활도 휴가와 비슷했다. 취미생활에 재미를</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이 어려운 그대에게 -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8" />
    <id>https://brunch.co.kr/@@aLad/48</id>
    <updated>2022-05-14T09:02:00Z</updated>
    <published>2021-03-24T06: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취미를 좋아한다. 취미 얘기가 나오면 목소리 톤이 높아지면서 신나서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취미가 없는 사람들도 시간이 되면 이런저런 취미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좋아하는 마음과 달리 시작은 어려운가 보다. 하고 싶은 취미를 얘기할 때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다가도, 취미를 배우는 방법이나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소식을 전해주면 부담</summary>
  </entry>
  <entry>
    <title>넌 그걸 왜 하니? - 취미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7" />
    <id>https://brunch.co.kr/@@aLad/47</id>
    <updated>2021-04-04T21:48:34Z</updated>
    <published>2021-03-23T11: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취미 부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주위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amp;ldquo;먹고살 만한가 보네&amp;rdquo;, &amp;ldquo;자기 계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amp;rdquo;, &amp;ldquo;네가 심심하구나.&amp;rdquo;, &amp;ldquo;그럴 시간에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걸 해보는 건 어때?&amp;rdquo;, &amp;ldquo;마음이 허한가 보네. 결혼할 때가 됐나 보다.&amp;rdquo; 나를 아껴주는 나름의 방식일 테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취미를 바라보는 시선도 사람마다 다른</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과 소통하고 싶어서 - 수단으로서의 일과 취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6" />
    <id>https://brunch.co.kr/@@aLad/46</id>
    <updated>2022-05-14T09:01:03Z</updated>
    <published>2021-03-22T01: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연락이 온 친구가 유튜브 링크로 브이로그를 보냈다. 요즘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구독해달라고 했다. 근황이 궁금하던 차에 링크로 안부를 받으니 반가운 마음과 당황스러운 마음이 교차했다.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의 경계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겸임 금지 조항이라고 해서 본업 외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조심스러웠는데, 요즘은 신조어로 1</summary>
  </entry>
  <entry>
    <title>가능성에 물 주기 - 배움과 성장은 우리의 본능이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5" />
    <id>https://brunch.co.kr/@@aLad/45</id>
    <updated>2021-03-21T23:06:56Z</updated>
    <published>2021-03-21T09: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참 빠르다. 최근 강의를 듣다가 디지털 시대의 키워드로 &amp;lsquo;감시관&amp;rsquo;이라는 단어를 배웠다. 감시관은 감정 낭비, 시간 낭비, 관심 낭비의 약자인데, 디지털 전환과 함께 감시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바뀐다고 한다. 사회가 점점 효율성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 같다.  회사생활에 권태기를 겪으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다. 난 회사 체질이 아닌 것 같</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는 로맨스, 일은 다큐 - 취미로 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4" />
    <id>https://brunch.co.kr/@@aLad/44</id>
    <updated>2021-03-21T02:48:59Z</updated>
    <published>2021-03-20T14: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잔혹 동화가 유행했다. 백설 공주에게 입을 맞춘 왕자는 사실 시체 애호가였는데 백설공주가 깨어나자 그 사실을 무마하기 위해 위장 결혼을 했고, 무도회장에서 신데렐라를 보고 한눈에 반한 왕자는 원래 금사빠에 한번 꽂힌 것에 집착증 환자였다고 한다. 현실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공존하지만, 나는 전체적인 맥락보다는 특정한 장면이나 상황</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인의 직업 탐색기 -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3" />
    <id>https://brunch.co.kr/@@aLad/43</id>
    <updated>2021-04-24T15:44:16Z</updated>
    <published>2021-03-17T08: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할 때만 해도 어느 회사에 취직할지는 고민했지만, 회사에 취직할지 말지는 딱히 고민해보지 않았다. 취업은 되면 좋은 것이었다. 직장을 구한 후에야 살면서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일에 대한 가치관이 서기 전까지는 직장인이 아닌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흔들렸다.  회사를 다니면서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배워서 남 주기 - 성장하는 삶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2" />
    <id>https://brunch.co.kr/@@aLad/42</id>
    <updated>2022-11-24T04:55:52Z</updated>
    <published>2021-03-16T10: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수업 때 선생님이 &amp;lsquo;배워서 남 주랴&amp;rsquo;를 각색해서 &amp;lsquo;배워서 남 줘라&amp;rsquo;라고 말씀하셨는데, 많이 와 닿았다. 예전에 무작정 혼자 오성급 호텔에서 묵거나, 호텔 레스토랑에 가거나, 멋있는 절경을 감상하면 좋았지만, 혼자 누리는 기쁨에는 한계가 있었다. 같이 나눌 때 즐거움이 배가 되는 건&amp;nbsp;취미도 마찬가지였다.  취미생활을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 아마추어와</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와 직업의 공존 - 취미와 직업의 갈림길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1" />
    <id>https://brunch.co.kr/@@aLad/41</id>
    <updated>2021-03-15T05:36:10Z</updated>
    <published>2021-03-15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깝게 지내는 직장동료가 회사생활에 통 재미를 못 붙이는 것 같다. 눈빛이나 표정에 생기가 없고, 회사 소식이나 주위 동료들에 대한 시선이 요즘 들어 차갑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마음이 편하지 않을 걸 알기에 신경이 쓰인다.  취미에 재미를 붙이면서 취미생활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다. 일주일에 한두 번 하던 취미가 주 3~4회로, 급기야 잠자</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가 알려 준 관계의 비밀 - 함께하는 취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40" />
    <id>https://brunch.co.kr/@@aLad/40</id>
    <updated>2021-05-26T01:50:53Z</updated>
    <published>2021-03-14T15: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은 다르지만 내용은 비슷비슷하다. 첫 만남에 남녀 주인공은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계속 마주치면서 엮이고 친해지고 오해가 풀리고 호감을 쌓아가면서 감정을 발전시킨다. 사랑이 싹틀 무렵&amp;nbsp;방해꾼이 등장하고 주인공은&amp;nbsp;현실을 직시하지만, 방해꾼은 오히려 그들의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결말은 드라마마다 조금씩 다른데</summary>
  </entry>
  <entry>
    <title>앞서가는 자, 선생님 - 의지할 대상을 만난다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39" />
    <id>https://brunch.co.kr/@@aLad/39</id>
    <updated>2023-11-03T03:05:24Z</updated>
    <published>2021-03-11T07: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축복이다. 선생님은 취미생활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새로운 것을 접하면 첫 경험에 따라 좋은지 싫은지, 계속 배울지 말지가 정해진다. 사람의 첫인상이 3초 만에 결정된다는데, 경험도 비슷한 셈이다. 이때 선생님은 안내자 역할을 한다.  무언가를 본격적으로 배우면서 선생님의 존재가 한층 더 커졌다. 기본기를 다지는 단계에서는 집중이</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로 친구 만들기 - 함께하는 취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38" />
    <id>https://brunch.co.kr/@@aLad/38</id>
    <updated>2021-03-09T15:46:41Z</updated>
    <published>2021-03-09T11: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서해안에 왔는데 바다가 참 예쁘다. 이 곳은 6시간 간격으로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는데, 볼 때마다 매번 다른 광경에 지루할 틈이 없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밖을 보면 드넓은 갯벌이었다가, 잠시 숨을 돌리면 어느새 파도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파도처럼 사람들과의 관계도 들어오고 나갈 때가 있는 것 같다.  졸업 이후로 학창 시절 친구들과 조금씩, 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 관계에 대한 본질적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37" />
    <id>https://brunch.co.kr/@@aLad/37</id>
    <updated>2022-05-14T08:58:03Z</updated>
    <published>2021-03-08T12: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거울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한창 외모에 예민할 때는 거울을 꽤 자주 봤지만, 지금은 보이는 만큼만 보고 산다.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거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라는 목동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우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서 빠져 죽은 나르시스를 떠올리면, 내 안의 나르시시즘을 들킨 것 같아 괜히 부끄러웠</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을 글로 배워서.. - 심리테스트의 명과 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36" />
    <id>https://brunch.co.kr/@@aLad/36</id>
    <updated>2021-03-11T07:11:43Z</updated>
    <published>2021-02-24T01: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마음을 읽기 쉬운 세상이다. TV, 인터넷과 같은 미디어뿐만 아니라 식탁 위의 대화 주제로도 심리테스트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별다른 배경 설명이 없어도 다들 상식으로 알고 있고, 자신의 유형을 스스럼없이 얘기한다. 그중에는 일명 &amp;lsquo;심리 덕후&amp;rsquo;도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심리테스트를 직접 해주고 간단한 해석을 해주기도 한다. 나 또한 심리 덕후다.  사람</summary>
  </entry>
  <entry>
    <title>연애가 취미 - 5. 함께하는 취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35" />
    <id>https://brunch.co.kr/@@aLad/35</id>
    <updated>2021-05-30T08:40:37Z</updated>
    <published>2021-02-23T01: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디서 만나요?&amp;rdquo; 어쩌다 연애 얘기를 나누면&amp;nbsp;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다. 직장생활을 하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줄어든다. 이직이나 회사 내 조직 이동을 하지 않는 한 만나는 사람들은 고정되어있을뿐더러, 연령대가 비슷 사람은 그중에서 또 추려진다. 인맥에 기대어 소개팅을 노려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호의를 기다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이 어려운 나 - 5. 함께하는 취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Lad/34" />
    <id>https://brunch.co.kr/@@aLad/34</id>
    <updated>2021-02-22T20:19:55Z</updated>
    <published>2021-02-22T11: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가 많다고 하면 사람들은 내가&amp;nbsp;외향적인 줄 안다. &amp;ldquo;성격 좋으시겠어요.&amp;rdquo; &amp;ldquo;활발하시겠어요&amp;rdquo; 사람들은 활동적이면 외향적이라고 생각하나보다. 하지만 나는 말수가 적은 데다 낯을 가린다. 지금도 말이 많거나 말솜씨가 수려한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참 부럽다.  취미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배로 늘었다. 물론 사교를 목적으로 취미를 배우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