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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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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eon35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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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란으로 가득한 사십대를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나아가는 길에 한걸음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을 읽고 쓰며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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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1T07:4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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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기암 환자 보호자 중에 가장 밝은 사람일지도.. - 알 수 없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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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19:52Z</updated>
    <published>2026-04-05T1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6월 건강검진.  우리 부부는 냉전 상태였으나,  같은 날 예약해 둔 검진이라 어색하게 각자 검진을 받고 돌아섰다.  어쩌면 더 이상 멀어진 사이를 좁힐 방법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너나 내가 죽지 않는 한 더는 그냥 주저앉지 않으리라고도 생각했다. (나만 양보하고 나만 져주고 있었다는 것이 나의 착각이었음은 더 나중에 알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7-QL1kanmuXzRaHjFM_rufijJ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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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정상입니까?  - 나를 지키며 살아갈 방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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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3:42:22Z</updated>
    <published>2026-03-21T1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치료를 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남편에게 신경정신과에 가보기를 권했다. 암 환우와 보호자들이 함께하는 카페에서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까지 약을 처방받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치료 기술이 좋아지고 있고 주변에 걸린 사람이 많다고 한들, 내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접한 그 충격은 멘탈이 무너지고도 남을만한 일생일대의 커다란 사건임이 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wQQCUzlUJ9kXJoYUQkfhTjJ5O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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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봄날을 기다리지 않는다.  - 따스한 볕 한 줄기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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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3:49:47Z</updated>
    <published>2026-03-13T13: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가니 봄이 찾아온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릿하게 정이 들어가는 우리 강아지 호두와 산책하는 길. 앙상하던 가지에 얼굴을 내민 새싹이 반갑고 기특하다.   이렇게 기특한 봄날도 좋지만, 나는 정신이 번쩍 나게 찬 기운이 가득한 겨울도 좋다. 그 겨울은 생명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봄이 올 때까지  잠을 자고 체력을 비축하며 견디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i-nHyFM4iI6_zc7X-q_S1AhSk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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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깨달은 인생의 해답 세 가지  - 이제 통찰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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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2:38:19Z</updated>
    <published>2026-02-18T12: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의 제주는 처음이다. 한라산 중턱에는 아직 눈이 쌓여있고, 바람도 아직 찬 기운이 완연한데, 유채꽃이 만발이라니. 여기저기 동백꽃, 매화꽃도 보인다.  아직 봄이 오려면 좀 남았다 생각하고 있다가 나만 조금 먼저 만난 것 같은 설렘. 이 찬 바람 속에서도 어떻게 봄이 오는 줄 알고 이렇게 견디며 이 많은 꽃을 피웠을까 하는 애잔하고도 위대한 자연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qwNxAEHUmxi6HrI1iDBj6jcrc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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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나 좌절 앞에서도 담대하게 나아가는 법 - 그걸 찾아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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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2:32:49Z</updated>
    <published>2026-02-11T22: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삶의 목표를 정확히 말로 정의 내리지 못하는 답답함에 빠져있었다. 그것이 계속 글이 산으로 가는 이유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지금 막 깨달았다. 이미 내 고민의 해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하는 줄은 깨달았기에 누구에게 털어놓는 것도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고, 이 책 저 책을 들춰봐도 딱히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해 답답한 심정이었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QFcfuKz_3TGZiIjSCxYl8Il-2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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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예정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 짊어진 무게만큼 단단해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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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1:15:40Z</updated>
    <published>2026-01-18T10: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큰 고민거리를 안고.  알수록 우리는 참 다른 자매다. 동생은 완벽주의자에 가깝다. 큰 키에 마른 몸매에 좀 차가운 인상을 풍기는 겉모습을 가지고 있다. 나는  평균키에 보통 체격. 잘 웃고 사람 좋아 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완벽주의보다는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듯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렇게 성향도 외향도 다른 우리는 자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J98TBUg9xLJ-RmlpU9ryq0jze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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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不惑)이 아닌 만혹(滿惑)에 서서 - 흔들리며 새로운 곳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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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1:24:49Z</updated>
    <published>2026-01-16T00: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이, 불혹.  마흔은 세상의 어떤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게 하지 않는 나이라고 공자님이 말씀하셨단다.   공자님이라 그럴 수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렇게 살기 어려우니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얘기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마흔의 불혹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심지어 올해로 사십 대의 반 이상을 산 나이가 되었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slIQaUmF_SO1JAMn12UOjbRP2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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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사업가의 고군분투기 - '사람'에 대한 생각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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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44:18Z</updated>
    <published>2026-01-11T07: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하다 창밖을 내다보니 날아가던 새가 바람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공중에 내던져지는 듯 보이는 엄청난 바람과 함께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amp;quot;와! 사십육 년 만에 이런 눈보라는 처음 보는 것 같다.&amp;quot;  라고 하니 오랫동안 본 중학생 남자아이 하나가  &amp;quot;선생님 마흔여섯이요?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서른둘 정도 같아요.&amp;quot;  &amp;quot;야~~ 딱 맘에 든다.&amp;quot;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h2oTBYAdUL0HJfd7JKfLgRAPW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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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해피 뉴 이어!! - 치열하게, 다정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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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3:09:48Z</updated>
    <published>2026-01-01T03: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이의 아픈 이야기를 들었다. 짐작하고 있었으나 묻지 않은 그녀의 어린 시절이야기였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잠시 마음속에서 단어를 골랐다. 어설픈 위로와 공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마흔 해 이상을 살아오면서 아픔 하나쯤, 약점 하나쯤 없다는 게 더 비현실적인 거 아닐까. 누구나 다 각기 다른 슬픔과 지고 가야 할 십자가가 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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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과 성취. 그 이면에.. - 삶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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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49:30Z</updated>
    <published>2025-12-24T12: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은 급속히 성장해가고 있다. 교습소에서 학원으로 확장한 지 8개월 차. 학원생이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번 겨울 설명회에서는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급으로 많은 인원이 모였고, 등록률도 매우 높았다.   한편, 더 수용하기 어려워 졸업시킨 중3들.. 더 유지할 수 없어 종료하기로 한 온라인 수업 아이들.. 작은 곳에서 세밀한 케어를 원했다가 이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a6-aVT6OIjjkyqfathYojD1yI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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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성장기) 거짓말 같은 일들의 연속 - 팽팽한 긴장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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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23:40:44Z</updated>
    <published>2025-11-21T23: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sode 1.방송출연  방송국 섭외 전화를 받고 잠시 생각했다.  음..사기인가? 음.. 메인피디, 메인작가에 여러명으로 구성된 단톡방에 초대가 되어서까지,  방송대본을 주고 받을때까지, 상암동 SBS 타워에 도착해서 메이크업을 받기 전까지도 계속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정말 방송이 방영되고 나서야 나는 큰 숨을 남모르게 내쉬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yfYlAw0zukwXl10sDB7VRzyvC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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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모습으로 견딜 2026년. - 멀리 돌아온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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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9:24:46Z</updated>
    <published>2025-11-16T08: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수험생을 응원합니다&amp;gt; 수능시험을 앞두고 층간소음등을 조심해 주자고 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안내문을 보고 큰 딸이 말했다.  &amp;quot; 아, 이런 것 좀 안 했으면 좋겠네. 시험 하나 보는 게 뭐라고 온 나라가 떠들썩한 지.&amp;quot;   이제 이 시험이 끝나고 나면 본인 차례가 되는 것에 대한 불편함, 두려움, 일종의 반항심등이 섞인 한탄이라는 걸 안다.   특목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ppMHCrU6YnwiMtj1Ojh0dXS57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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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엄마, 어떤 아내이기전에 - '나'로 살 수 있어야 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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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2:10:51Z</updated>
    <published>2025-10-30T16: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번째 딸은 아가여도, 어려도 내 영혼의 메이트 같았다. 사실 소울 메이트 같은 남편과 잘 통하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슬프게도 이미 결혼 2,3년 차에 그렇지 못할 거 같은 예감도 했었던 거 같다. 내가 나를 잘 알지 못한 채로 한 결혼은 나도, 남편도 각기 다른 소리를 내는 불협화음 같았다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감히 이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89oaed6qTwkWzITjh6j4vnmg9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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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곡된 기억속에 아빠..엄마.. -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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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9:35Z</updated>
    <published>2025-10-22T04: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동지가 생겼다. 독서모임에서 글쓰기 모임으로 이어진 글쓰기 동지가 생겨서 참 좋다.   내가 글을 쓰는 첫 번째 이유는 나를 찾기 위해서다. 나는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살아왔다. 종종 글 속에 잘 기억나지 않는 내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과 '나에 대한 무지'를 연결하지 못했다.     오늘 글쓰기 동지들에게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8E4vODzKcMxZv7ZRIq8w-J6pB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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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족감으로 쌓아가는 나의 하루하루 - 그거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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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1:37:53Z</updated>
    <published>2025-10-13T23: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정말 이뤄질까 생각했던 나만의 책 출판기.  오늘 1차 보완 원고를 보냈다.   이미 퇴고 작업을 몇 차례 거친 후에 완성된 원고를 투고한지라,  퇴고가 얼마나 고된 작업인지 어렴풋 알고 있었다. 역시나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하지만 기꺼이 즐겁게 임하고 있다.   마지막장을 손봐야 하는데, 다 뜯어고치고 싶어 머리에 쥐가 난다. 그래도 결국 나는 해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wE1sUVSSdzqlX-rVPG4L2gwKG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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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고 보면 또 더 큰 태산이.. - 도대체 어디까지 넘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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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5:34:17Z</updated>
    <published>2025-08-10T15: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십 대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다.   순탄했던 내 삶에 모든 역경이 한꺼번에 들이닥친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처음 넘어보는 산을 넘고, 또 다른 산을 만나 뒤돌아 보면 그건 산도 아니라 언덕이었고,  이제는 얼마나 더 큰 산이 나타나 내가 진짜 네 태산이라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midIVaRL77eF3LB1-N05V0vAp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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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 중인지.. - 새옹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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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9:17:36Z</updated>
    <published>2025-07-24T01: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일에 100퍼센트 좋지만 하거나, 100퍼센트 안 좋기만 한 일은 의심해봐야 할 일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인생사 새옹지마는 진리다. 세상은 그렇게 균형을 잡으며 돌아가고 있는데, 나에게만 예외일리가 없지 않은가.   학원 개원하고 3개월이 다 되어간다. 이제와 보니 원생도 매출도 두 배가까이 성장했다. 물론 선생님들이 계시니 순이익이 예전보다 두 배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3N3d3wA9Ep0rDpF-AWM-gi6P5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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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바람이 역풍이 아닌 순풍이 되도록.. - 그건 내 태도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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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1:26:08Z</updated>
    <published>2025-05-31T00: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선생님 이 폴더에 수업 파일들 있고요,   사무용품 구입하실 체크카드 만들어 드릴게요.&amp;quot;   모든 일들을 혼자 처리하는 1인 원장이자 강사였다가, 학원장이 되었고, 선생님들에게 업무 분장을 하고 있다. 아직 메인 수업은 모두 내가 해야 하기에 선생님 두 분이 계셔도 일은 넘쳐난다.  해야 할 일을 보고 있지 못하면, 우리 선생님이 슬쩍 알려주시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V0eQRNKhtNZCdedeeJFdxsZwV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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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리더(leader)가 되기 위한 리더(reader - 출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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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0:11:58Z</updated>
    <published>2025-05-16T23: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을 오픈하고, 졸지에(?) 리더가 되었다.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지 알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듣는 이야기 말고, 나는 조금 더 나답고 안전한 길을 찾기 위해 책을 집어 들어 본다.   아이들이 줄고, 학원업계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판국에 교습소에서 용감하게 학원으로 확장을 했다. 몇 년 전부터 내 인생은 계속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 투성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FBNzAaL8v0UHICXXji_JNbqt1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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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모습으로 늙어갈 것인가.. - 비로소 나로 빛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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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3:46:48Z</updated>
    <published>2025-05-06T15: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공부방을 하다가 2년 전 원하던 아파트 1층을 매일같이 돌며 자리가 나오길 바랐더니 거짓말처럼 그 자리가  나왔고,   1년 전  그 아파트 건너편 상가 한편 자리, 10년을 안 나갔다던 자리를 눈독 들였더니 또 거짓말처럼 그 자리가 나와 교습소를 차렸다.    교습소를 자리 잡아가면서, 그 사이사이  더 중심 상가 자리를 보고 다니며, 언제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4vn2nB4-_lLEJq4y7gijLmbLf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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