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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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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lse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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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휴먼 레벨 디자이너 이자, 작가 입니다. 미술 작품과 전시에대한 이야기를 통해 소통합니다. 우리는 글로 자기의 꿈 속에서 사는 여행자라는 생각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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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23:2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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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교육이 필요한 이유 -  아이들을 만나며 내가 확신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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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1:59:31Z</updated>
    <published>2026-03-01T13: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 교육을 통해 수많은 아이와 학부모를 마주하며 보낸  시간은 저에게 단순한 강의 이상의 데이터이자, 실험실 같은 교실이었습니다.  미술은 감각과 논리 가장 큰 배움은, 제가 원하는 미술은 '잘 그리는 법'이 아니라 '생각을 시각화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입니다. 직접 강의하고 온라인 수업도 하기 때문에 주로 언어로 설명해서 학생이 스스로 그림을 그려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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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미술 교육은? - Ai 시대 속에서의 이로운 미술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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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5:40:11Z</updated>
    <published>2026-03-01T11: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 교육이라는 정글에서 단순한 '기능인'이 아닌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자리 잡는 과정은, 눈에 보이는 계단을 오르는 것이라기보다 자기의 고유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여정에 가깝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관적인 감각을 논리적인 언어로 번역해 내는 능력, 그리고 한국 사회 특유의 관계망 속에서 단단한 신뢰를 쌓아 올리는 자기 태도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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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과 유리 - 꿈과 시간의 연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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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3:24:51Z</updated>
    <published>2026-02-20T12: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나에게 낯선 이가 찾아왔다.  밤마다 매일같이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면 그는 빙그레 웃으며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오늘 밤은 나와 함께 즐겨보지 않겠냐고. 너의 공허한 심장을 다 채워줄 수 있는 마법 같은 곳이 있으니 나와 함께 가자고 했다.   부드러운 미소와 흑갈색의 머릿결, 길고 긴 손가락 사이에서 나는 우리의 미래가 반짝일  수 있을 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J7C9_YnmPkcNDq6lo42vK2PXn1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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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을 시작하는 용기 - 세잔과 피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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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8:50:33Z</updated>
    <published>2025-07-10T07: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잔(Paul C&amp;eacute;zanne)과 피카소(Pablo Picasso)는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예술가들입니다. 당시 이들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대상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세계를 해석하고 표현했죠. 특히, 세잔의 혁신과 피카소의 큐비즘은 현대 미술의 흐름을 바꾼 중요한 전환점을 이루었는데, 이 글에서는 세잔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SRH7POtKx_Txuu5Qfq7zVzf58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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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로 함께 하는 교육 공간 - 존중의 패러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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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2:16:26Z</updated>
    <published>2025-07-10T06: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속감은 학생의 정서적, 사회적, 학업적 성공의 핵심 기반이며, 이는 미술교육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미술 교실은 학생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소속감이 충족될 때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이죠.   같음이 아닌, 차이의 공동체 형성 한국에는&amp;ldquo;차이의 공동체&amp;rdquo;가 필요합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정체성과 경험을 존중하는 공동체 말이죠. 그러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YRerCF6seJNroDJ6exPE6ljsb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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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을 표현하는 예술  - 움직임을 포착하는 예술의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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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01:40Z</updated>
    <published>2025-05-25T13: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움직임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의 출발 1870년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설립자 릴랜드 스탠퍼드는 경마장에 놀러 갔다가 &amp;quot;말은 어떻게 달리는가?&amp;quot;라는 단순한 질문에 사로잡혔습니다. 당시 빠르게 질주하는 말의 움직임은 인간의 눈으로는 정확히 포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말의 네 다리가 동시에 공중에 뜨는 순간이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이 궁금증은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46vAkDHksxaekCg80CnIic1D3pU.jpg" width="4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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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는 풍경, 북유럽의 르네상스  - 브뤼겔, 얀반에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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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8:26:22Z</updated>
    <published>2025-03-22T13: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6월에 &amp;lt;거장의 시선, 사람으로 향하다&amp;gt;에 관한 내용으로 북유럽 르네상스에 관한 전시회가 열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1500년-1600년 대에 등장했던는 르네상스의 작품을 다루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인간의 지성을 최고의 덕으로 여겼던 르네상스 시대에는 지금처럼 기술 혁명이 일어나려는 움직임과 동시에 인간중심적 사고의 전환이 일어나면서 인류의 지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7KnP19m5L5x4rLpIdz-wy-zIX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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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켈란젤로가 그린 여성 - 미켈란젤로의 자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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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41:04Z</updated>
    <published>2025-03-20T08: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본격적으로 질문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예술가가 그린 한 여성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고 말로 이야기해 주시겠어요?  누드화든, 어떤 장르든 상관없습니다.   반은 농담이지만, 당신이 상상한 그 여성에 대해선 진심입니다.   네. 이해합니다. 처음엔 당황하거나 난감해할 수 있겠지만, 당신은 이야기할 것입니다. 취향에 맞춰 완만한 에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Iy0eFKE342xe_lf0GpR10zesc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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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리 마티스  - 앙티 마티스의 미술작품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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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4:34:57Z</updated>
    <published>2025-03-18T09: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프로그램의 큰 흐름은 마티스의 작품을 연대기적으로 분석하여 색채와 조형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초기 야수파 스타일부터 후반기 Cut-Out 기법까지 단계별 학습 가능하기 때문에 적용, 응용 파트는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실기 수업을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프로그램의 목표  1) 색채와 감성적 표현 중심의 교육  색채와 감성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ffGBkns6W09wlKWgmTbm9Sfqflo.jpg"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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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삶, 삶은 예술 - Joseph Beuy (요셉 보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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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1:26:46Z</updated>
    <published>2025-03-15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과 구원의 신화  '나는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가로질렀다. 순간적으로 비행기가 불타며 추락하는 것을 알았지만, 이후의 기억이 섬광처럼 번쩍이며 사라졌다. 붉은 하늘, 급속도로 다가오는 대지, 그리고 충격. 다시 눈을 떴을 때, 눈앞에는 낯선 공간이 펼쳐져 있었다. 이곳은 내가 살아온 장면과 달랐다. 녹색 숲과 어우러진 대지를 걷고 있지만, 몇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7mxM4rZpPKcMxuuNtlo5SL_L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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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의 정체성을 담은 예술가 - Alfred Otto Wolfgang Schulze (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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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9:50:06Z</updated>
    <published>2025-03-11T14: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2시 일반 직장인과 다른 프리랜서의 퇴근. 점심을 먹기 위해 혼자서 바닷가 선술집을 찾았습니다. 일본식 닭튀김과 하이볼 한 잔을 주문하고, 문 바깥에서 토톡토톡 떨어지는 빗소리가 분위기 있게 좋았습니다. 하이볼 한 잔이 먼저 나오면서 시원한 목 넘김과 달달하고도 취기가 살짝 도는 알코올의 짜릿함이 뒤섞여 그야말로 가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분위기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bEI8_TGnU872_9uE24r0PEGDRgA.png"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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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빛 신화의 예술 - 이집트 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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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0:53:30Z</updated>
    <published>2025-03-09T09: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때 이집트를 배경으로 시간을 초월하는 내용의 &amp;lt;왕가의 문장&amp;gt;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멤피스라는 왕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집트 왕과 현대 세계에서 과거로 거슬러 온 여학생의 만남이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멜로 역사 판타지 만화였죠. 무엇보다도 이집트가 상상력과 모험 가득히 채워진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줘서 어쩌다가 한국에 이집트 유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g67ZZVLvlPGFQVZpXsbfWhA2r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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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찰나, 예술가의 시선으로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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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3:35:15Z</updated>
    <published>2025-03-07T07: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브레송. 그의 사진 한 장만 보더라도 웬만큼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amp;quot;아하!&amp;quot; 하고 알아차릴 것입니다. 브레송의 사진은 위트 있고 감각적이지만, 사실 그는 보도사진사로 더욱 유명한 인물입니다.    보도사진이라고 하면, 신문에 나오는 사진이 생각날 수 있을 겁니다. 사진사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렇게 단순화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NbKg7YGWIHCKKAlULEfO6zLkpCA.jpeg" width="3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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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밤 이야기, 피카소 - BLUE &amp;amp; PINK period; PABLO PICASS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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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1:03:19Z</updated>
    <published>2025-03-05T05: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인생을 조각보처럼 색명을 지어 장면 장면을 그려본다면, 당신의 조각보는 어떤 색으로 가득 채워질까요? 살아온 인생 조각들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퍼즐처럼 반드시 완벽하고 정확하게 다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러운 자기 삶의 장면을 하나하나 모아놓고 전시회를 열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는데요. 깔끔한 우드 톤 액자 속의 정제된 그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B7BvHtdmXq_PqH-XEaHH_t4zm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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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 무도회 - James Sidney Edouard Ens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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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8:16:19Z</updated>
    <published>2025-03-02T07: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지인에게서 10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맞아서 집 앞으로 찾아온 동생을 커피숍에서 맞이하는데 생각보다 신나지 않았습니다. 10년 만에 찾아온 지인과의 만남. 사회적 역할 또는 자본주의 사회와 지위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 채우는 대화들. 당시 현실감이 있다고 하기엔 저에게 크게 의미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앙소르의 예술 세계  벨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nZU1L-NOjaSCNUpeHv4TXwrVS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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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속 일상들, 우리의 하루처럼 - 일상 속 그 너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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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0:07:05Z</updated>
    <published>2025-03-01T08: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가 내리는 3월. 3월의 첫날에는 다들 새로운 시작이라고 가는 문구점이나 백화점마다 사람들로 북적북적입니다. 문득, 내일 뜨는 태양이나 오늘 뜨는 태양은 똑같은 태양인데 우리는 그 태양에 왜 '시작'이라는 의미를 부여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도대체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는 건 왜 그럴까요?    기록의 힘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wrxfYzUvv_K4Wc1jm7GKMkha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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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으로 물들다, 모네 - 빛과 그림자 (Claude Mo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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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5:13:36Z</updated>
    <published>2025-02-28T04: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빛 회색으로 흐린 날씨였던 오후, 몇 가지 이야기 소재가 생각나 종이에 끄적끄적 적어본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와 스스로 마주하는 순간은 인상주의 화가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중 '완벽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어쩌면 나의 단점 또한 나를 이루는 한 부분이다.&amp;rsquo;라는 깨달음을 전해주는 예술가. 저에겐 클로드 모네가 그렇습니다.    감각을 그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IQH3K2vwQAgksKlEiYEuZxoE0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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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채로 노래하는 예술가,마티스 - 바다의 기억, 색채의 희망: 마티스와 나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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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5:43:19Z</updated>
    <published>2025-02-26T05: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그 고요와 역동적 힘을 느끼게 하는 자연 속에 있으면 복잡한 마음이 파도와 함께 물밀려 씻겨 내려갑니다. 30여 년을 광안리 해변가 근처에서 살았기에 수시로 변하는 바다와 하늘의 다채로운 색감들은 익숙하게 보지만, 사실은 언제나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사실 광안리 바다 그 자체의 풍경은 30여 년간의 제 모습을 더듬어보게 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pHs8lHHZ4-N3T9Rcppl8THJQW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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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잔과 피카소  - 모더니즘의 두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와 미술작품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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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22:30:26Z</updated>
    <published>2025-02-25T14: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프로그램은 세잔과 피카소의 주요 작품들을 &amp;lsquo;주제(정물&amp;middot;인물&amp;middot;풍경) 별로 나누어 비교&amp;middot;토론&amp;rsquo;하게 함으로써, 두 거장의 예술적 특징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질문 중심의 진행으로 학습자들이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관찰하고 발언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다룬다.  프로그램의 장점 단계별 감상 포인트가 명료: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6X%2Fimage%2FzY6QBszXNnDA-bvEvwNGp7c-1Os.WEBP"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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