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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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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veasg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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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리'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고 읽으며 나누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어딘가 이(利)로우면서도 기쁜(glee)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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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4T04:5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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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활동 일시 중단 안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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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23:32Z</updated>
    <published>2022-04-16T05: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글리입니다.  2년 남짓동안 40개의 주제로 5명의 멤버들의 이름으로 저장된 총 150편의 글을 선보였습니다.  글리는 얼마 전에 게시한 40번째 주제를 끝으로 긴 휴식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각자의 충실한 일상 속에서 글리라는 글 공동체의 방향과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 뒤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zsiFR5UPyDzO8taSpw-F2WB4A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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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팁! 스트레스 관리하는 3가지 방법 ! / 철수 -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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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4:34:14Z</updated>
    <published>2022-04-09T10: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찾아온 야근 소식에 힘이 빠질 때, 지난 주에 한 소개팅이 실패했을 때, 비트코인이 하락장일 때 멘탈을 재빠르게 회복하는 일은 중요하다. 그렇다고 술로 풀면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 법. 건강하고 간단하게 스트레스 푸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아이스크림 1 파인트 준비물 : 하겐다즈 초콜릿 파인트 or 라라스윗 치즈케이크 (식단 관리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aF7_hTtvD1NUw9ETgvDHYGrtn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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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질러진 무언가를 정리하는 방법 / 박브이 -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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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7:14:41Z</updated>
    <published>2022-04-07T02: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그렇게 어질러져 있진 않지만 방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물론 이 때의 &amp;lsquo;어질러짐&amp;rsquo;의 기준은 지극히 상대적이고 개별적일 것이다). 뭐가 문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침 시간은 많고, 이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알고 있다. 필요한 건 조용한 결심 뿐이다. 의자에 잠시 앉아서 조금 숨을 고르고, 몸을 움직인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cJXVDQh_L8vYoT0ZDP0o6VShN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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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후 잡생각 극복 방법 / 우드수탁 -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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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3:05:22Z</updated>
    <published>2022-04-05T10: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이별 후에 전 연인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살피거나, 상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들락날락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괜히 카톡 친구를 숨겼다 추가했다를 반복하거나 실수로 누른 척 전화를 걸고 반응을 살핀 적도 포함해서 말이다.(절대 제가 그랬다는 것은 아니고가 아니고..) 상대가 모르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역시 찌질함은 흔적을 남기는데 예를 들어 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brSQUchIxa-F4evoey07nvEHo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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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형이 외부 미팅에 대처하는 방법 / 이루시엔 -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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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16:49:53Z</updated>
    <published>2022-04-03T03: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쩐지 몇 년 지기 친구들 약속을 제외한 나머지 약속은 기가 빨리고, 업무 미팅 자리에 나가면 그렇게 집에 가고 싶어서 발을 동동 구른다. 몇 년 전부터 유행이 된 MBTI 덕분에 난 말로만 &amp;lsquo;집순이&amp;rsquo;가 아닌 공식적으로도 &amp;lsquo;내향형(I)&amp;rsquo;을 선고받았다. 일로 사람들을 만나고 나면 하루 치 에너지를 다 쓰는 느낌을 항상 받곤 했다. 아, 큰일 났다. 예감은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_5W1cRqCLHukXiVLiXDhC3vJl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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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이 살아가는 방법 - 마흔 번째 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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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14:31:16Z</updated>
    <published>2022-04-01T01: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상에서 늘 여러 문제와 맞닥뜨리게 마련입니다. 어떤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지만, 또 어떤 문제는 일상 전체를 뒤흔들어버릴 정도로 감당이 안 되기도 하죠. 문제의 크기 뿐만 아니라 종류도 무척 다양합니다. 이런 크고 작은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다보면, 비슷한 결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신만의 방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이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SxamrWdAuJFnjuoCEcqi8sQAT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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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들 / 철수 - 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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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23:40:13Z</updated>
    <published>2022-03-29T14: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엠티, 첫 사랑, 첫 직장. 사람은 처음하는 일에 자극을 더 많이 받아서 그만큼 더 잘 기억한다고 한다. 내가 버거하면 떠올리는 것은 다운타우너의 아보카도 버거여서 처음이 기억이 잘 나는 게 맞나 싶다가도, &amp;ldquo;이런 맛은 처음이야&amp;quot;여서 기억이 생생한 걸까 싶기도 하다. 어린 시절의 롯데리아와 스카이락을 갔던 기억도 나고 또 파파이스 케이준 프라이를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06WXFsL3UzEt734R3RW4SUYyq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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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을 팝니다 / 박브이 - 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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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2:14:14Z</updated>
    <published>2022-03-27T03: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를 열기 전 일찌감치 준비를 마친 다빈은 아무도 없는 바에 혼자 앉아 메뉴판을 펼쳤다. 새로 메뉴를 정리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졌다. 얼마 전 영업사원이 신제품이라며 가지고온 샘플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업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 디스틸링'이라는 기술로 만들어진 위스키였다. '클래식 위스키의 복원'이라는 목표 아래, 기후 변화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m9z1pCp07lFHBnxLyS48ag_8E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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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로도 완벽했던 순간 / 우드수탁 - 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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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05:35:32Z</updated>
    <published>2022-03-25T04: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라는 단어가 낯설어졌다. 무의식적으로 처음 경험하고 지나가거나 타의로 스타트를 끊어버린 일도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처음을 떠올리자면 추억 속에 고이 간직해 평생 잊기 어려운 기억을 되짚게 된다. 꽤 예전 기억을 뒤지게 되다보니 영 조심스럽다. 아무래도 과거 얘기를 하면 &amp;lsquo;라떼는&amp;rsquo;으로 이어지기 쉽고 왠지 현재에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mwA4incVrhcR9aocpFQaWI-NO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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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 / 이루시엔 - 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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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12:54:59Z</updated>
    <published>2022-03-23T02: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주제를 받고 며칠 밤을 자기전에 제 &amp;lsquo;처음&amp;rsquo;들을 떠올려봤습니다. 그리고 3초 후 어김없는 이불킥. 어떤 경험이든 처음에 실패했던 일이나, 미숙했던 일들이 머릿속을 스쳤기 때문이냐고요? 제 경우에는 대부분 미숙함을 숨기려고 뻗정대고 버둥거리는 꼴이 자꾸만 생각나서 속으로 &amp;lsquo;그만&amp;rsquo;을 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amp;lsquo;처음&amp;rsquo;에 부여되는 아련함은 무슨&amp;middot;&amp;middot;&amp;middot;.  무엇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7KfIyFOVA25xIl0goCPujipzN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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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 서른 아홉 번째 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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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9:54:55Z</updated>
    <published>2022-03-21T04: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오는 날이면 이번 겨울의 첫눈이 언제였던지 가늠해 보고는 합니다. 처음을 다르게 여기는 일은 눈 뿐만이 아닙니다. 첫 사랑, 첫 연애, 첫 결혼(?) 등 사람들은 많은 처음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 중 몇 개는 제게도 특별했습니다.  처음 하면 어떤 일이 떠오르시나요? 첫 해외여행일 수도 있고, 처음으로 스키장을 간 일, 처음으로 밤새서 통화한 날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9IT7Fk3BAKek5ioTRtljrB68l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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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아니오 / 철수 - 로또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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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59Z</updated>
    <published>2022-02-04T02: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또 당첨금액이 이월되어 당첨금액이 큰 명절이면, 우리는 로또에 당첨되면 이라는 주제로 한참 이야기 하고는 했다. 평소같으면 대통령 비난이나 사회 비판에 열을 올릴 삼촌, 이모들도 그런 명절에는 어딘가 있었던 꿈이나 희망을 꺼냈다. 평소보다 웃음은 밝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구름처럼 방 안에 떠다녔다. 그래서 그런 명절은 평소의 명절보다 좋았다. 작은 할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UvM0S-mgxE7yDkTsXnyhXNYdq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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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 한 장의 여유 / 박브이 - 로또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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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4:48:22Z</updated>
    <published>2022-02-01T05: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누군가와 선택의 기준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직장을 고정해두고 사는 곳을 어디로 해야 할 것인지가 구체적인 예시였어요. 익숙한 동네가 가장 좋다든지, 직장 근처로 하되 근처의 시설이 중요하다든지, 정을 붙일만한 곳이어야 한다든지 등 나름의 이유를 갖춘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그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대충이라도 좋으니 우선은 숫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3gNkn54yQLIEEs5C_p_QLP07x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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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 밤의 꿈 / 우드수탁 - 로또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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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8:24:17Z</updated>
    <published>2022-01-30T02: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처음으로 로또를 샀다. 엄마가 좋은 꿈을 꿨다며 로또를 사러 가는 길에 얼떨결에 한 장 사게 된 것이다. 나에게 로또는 똥이든 돼지든 일명 돈 나오는 꿈을 꿔야 살 명분이 생기는 아이템이었다. 한 번도 꿈에서 뭔가 터지고 쏟아지는 돈 되는 상황을 보지 못했고 원체 경품 운도 없는 편이라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그 날은 왠지 엄마와 함께 로또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Gih9CjUC7D1Vl9lZVxoo-cG_p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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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가 된다면 / 이루시엔 - 로또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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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03:18:28Z</updated>
    <published>2022-01-28T0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매자께 드리는 연하장.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이 그토록 원하는 로또입니다. 임인년 새해도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여러분께 희망을 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솔직히 저 아니면 일주일 동안 아무런 기대도 없이 사는 분들 많잖아요. 만지지도 못하는 신보다, 만날 일이 거의 없는 TV 속 연예인보다, 있어도 위로하나 안되는 가족들보다 저를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9c0_9Vf9xSHHOv07FackzDmIP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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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가 된다면 - 서른 여덟 번째 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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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5:16:13Z</updated>
    <published>2022-01-27T03: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 주가 밝았습니다. 기분 좋은 주제로 한번 2022년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정한 주제입니다. 만약 당신이 당장 이번주 '로또 1등 당첨자'가 된다면, 어떻게 당첨금을 사용하실 예정인가요? 참고로 새해 첫날 로또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각 14억9185만원씩 수령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눈을 감고 상상해 봅시다. 참고로 로또를 사는 사람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hJq4GA07nEg3ILlECMSwCUDxy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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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용 / 철수 - 트렌드가 곧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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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02:16:47Z</updated>
    <published>2022-01-13T02: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해커톤을 참가하는 것이 개발자(특히 초보 개발자) 사이에서의 큰 트렌드인 적이 있었다. (그 트렌드는 코로나와 함께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했다.) - 우리는 게임 회사 인턴쉽에서 같은 조로 개발을 했었다. 나이도 다르고 취향도 달랐지만 고생을 같이 한 데다가 다행히 셋 다 남자라서 (혼성팀은 더 오래가기 어려운 면이 있다) 그 후에도 꽤 자주 만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6jH9feqsr6dorPk6LRe16fTpi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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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어 통역기 / 박브이 - 트렌드가 곧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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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9:49:23Z</updated>
    <published>2022-01-12T02: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mp;amp;%&amp;amp;^*^하는 A랑 B랑 #(@&amp;amp;#(가 #*@&amp;amp;$한데 #(*@#(해서 #(@#&amp;amp;#$(해요.&amp;quot;  재영은 자신이 맡은 반의 학생 이현과 상담을 하던 귀에 설치한 생체 단말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섞여 들리는 것을 알아채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학생에게 잠깐 양해를 구하고 원인을 찾아보니 '통역 대상 정보를 재설정 해보세요'라고 AI OS가 권유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X0tGciqSJxnVGGRLVfUn3sB9L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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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와 클래식 그 차이 / 우드수탁 - 트렌드가 곧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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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2T02:33:52Z</updated>
    <published>2022-01-11T01: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힙함과 촌스러움, 트렌드와 클래식은 서로 상반되는 단어일까. 요즘 &amp;lsquo;문찐&amp;rsquo;이라는 단어를 보면 왠지 그런 뉘앙스가 느껴진다. 장난 섞인 농담의 어조라고 해도 트렌드를 모르면 찐따라는 뜻의 단어에 묘한 저항감이 발동한다. 내가 10대 그리고 20대일 땐 어땠더라, 혹시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었나 하며 자조하게 된다.  요즘은 유튜브나 커뮤니티의 유행 아니면 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d0muqBypq5Gic3df3a4Ltjgtk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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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길을 이제 조금은 포기해볼까 / 이루시엔 - 트렌드가 곧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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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1:48:12Z</updated>
    <published>2022-01-10T04: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학생에게 동방신기가 최고던 2004년, 나는 알 수 없는 소외감에 시달렸다. 학교든 학원이든 믹키유천 마누라와 시아준수 여자친구가 판치던 때였다. 친구들이 쉬는 시간마다 칠판에 영웅재중과 유노윤호, 최강창민 이름을 써놓고 그 옆에 하트와 자신의 이름들을 나란히 놓았지만 나는 &amp;lsquo;꺅 잘생겼다&amp;rsquo;던 다섯 명 중에 한 명도 고르지 못했다. 결국 수많은 동방신기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P%2Fimage%2FUrqFtvCWeZ7BDrDTQsQbLJwXQ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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