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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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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je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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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알바로 배운 인생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자칭타칭 알바몬, 해본알바만 nn여개, 알바로만 전국팔도, 그리고 해외로까지 넘나드는 알바썰 대잔치를 풀어낼 계획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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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4T09:32: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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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오스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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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50:07Z</updated>
    <published>2024-06-26T08: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산업시대가 도래하면서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이내 생활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주문을 선호하게 되어 키오스크 도입 또한 증가했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키오스크는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은 물론이고 무인카페,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등 무인으로 운영하는 매장은 키오스크 도입이 당연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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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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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8:02:11Z</updated>
    <published>2024-06-26T08: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확횡, 한 번쯤은 들어봤을 단어일 듯하다. SNS에서 퍼진 이 단어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인 소확행을 살짝 수정해 작지만 확실한 횡령이라는 또 다른 단어를 만든 것이다. 예를 들어 보조배터리는 회사에서 충전하기, 똥은 꼭 근무시간에 싸기, 믹스커피 2개 마시기 등 회사에서 소소한 횡령을 통해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것이다. 알바에서도 이런 소확횡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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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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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8:01:47Z</updated>
    <published>2024-06-26T08: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를 하다 보면 알바를 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지출도 생긴다. 예를 들어 출근시간에 늦어서 탄 택시비, 진상손님 응대 후 스트레스받아서 홧김에 시킨 매운 떡볶이, 점심시간에 사 먹는 밥값 등.  같이 근무하던 분이 점장님한테 한껏 깨진 후 포장마차에서 어묵꼬지 10개를 사먹고 퇴근했다는 경험담을 들려줬는데 웃기고 슬퍼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어묵꼬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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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체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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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7:44:55Z</updated>
    <published>2024-05-25T11: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그중 단연 중요한 이유는 &amp;lsquo;돈&amp;rsquo; 일 것이다. 아무 이유 없이 통장에 매달 nnn만원씩 꽂힌다면 알바를 할 이유가 없으니까. 나 같은 경우에도 대학생이 되니 나날이 늘어가는 소비를 용돈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알바를 시작한 케이스다. 무더운 여름날 집에서 가까운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단기 알바를 뽑는다기에 바로 지원했고 합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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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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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4:55:52Z</updated>
    <published>2024-04-29T11: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첫 번째 제주 워킹홀리데이를 먼저 쓰지 않고 두 번째를 먼저 썼는지에 대해서는 이 제목에서 먼저 스포일러를 하고 있다. 독자분들에게 제주 워킹홀리데이에 좋은 첫인상을 주고 싶었다. 첫 번째 제주 워킹홀리데이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amp;ldquo;난 졸업만 하면 워킹홀리데이 갈 거야.&amp;rdquo;를 입에 달고 살았던 나는 대학교 4학년 때 닥친 팬데믹이 당황스러웠다. 하늘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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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꾼제주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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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9:56:28Z</updated>
    <published>2024-04-25T08: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 이야기까지 도달했다. 사실상 이 에피소드를 쓰고 싶어서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 나는 독립을 하고 싶어서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알바를 했다. 그중 제주도도 포함이다. &amp;ldquo;제주도까지 가서 알바를?&amp;rdquo; 싶겠지만 제주 워킹홀리데이라고 명명하며 포부 있게 떠났다. 심지어 2번이나 갔다. 이 술꾼제주여자들이라는 타이틀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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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카페알바생 밤에는 D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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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8:17:00Z</updated>
    <published>2024-04-25T08: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숙식알바는 경상도의 한 풀빌라였다. 왜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 알바가 딱 그랬다.  나는 취미로 디제잉을 배웠다. 매일 새로운 음악을 찾았고 나만의 음악스타일을 배합하여 믹스셋(음악모음집)을 만들었다. 이 믹스셋을 사람들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고 같은 음악취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다. 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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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려돌려 돌림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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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8:15:36Z</updated>
    <published>2024-04-25T08: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식알바의 첫 시작은 겨울의 한 스키리조트였다. 겨울 알바의 꽃이라는 스키장알바는 내 첫 숙식알바의 로망을 채우기에 충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이었는데도 면접은 전화통화로 대신하고 내일 오라는 초스피드 합격통보를 받았다. 걱정과는 다르게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가지 말아야 했었다.  막상 가보니 내가 생각한 발권, 리프트, 안내, 강습 등 스키장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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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도주고 밥도주는 알바가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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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8:14:52Z</updated>
    <published>2024-04-25T08: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딸부잣집의 막내딸이다. 언니가 둘이고 게다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언제나 시끌벅적했다. 내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첫째 언니의 사춘기가 시작되었고, 숨돌릴틈 없이 그다음 차례는 둘째 언니였으며, 잊을만할 즈음 내 사춘기가 찾아왔다. 내 사춘기는 공교롭게도 둘째 언니의 입시와 겹쳤다.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중2병도 대한민국 고3 입시스트레스 아래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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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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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8:14:10Z</updated>
    <published>2024-04-25T08: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를 해보지 않은 독자에게는 알바에 대한 궁금함을, 알바를 하는 중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알바가 최악은 아니구나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심심한 위로를, &amp;ldquo;야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대&amp;rdquo;하는 술자리 안주를, 같은 직종에 근무해 봤다면 공감을, 생전 처음 들어보는 알바를 생생하게 전달해 독자님들의 잔잔한 인생에 새로움을 불어넣으려 한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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