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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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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좋아하는 걸 찾아서, 나를 찾아서 가는 여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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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4T15:1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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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무럭무럭 쑥쑥 - 내 안의 사랑을 키워나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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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7:23:55Z</updated>
    <published>2025-04-01T06: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하며 맞이하는 아침 햇살, 아침 마다 마주치는 얼굴들, 소박하지만 맛있는 도시락, 쓸데없지만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대화들.  하루하루 마주치는 행복들이 사랑을 피어오르게 한다.  어쩌면 사랑은 내가 삶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게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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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친구가 없다. - 느리지만 낭만있는 시대가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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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6:10:27Z</updated>
    <published>2025-03-27T12: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가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놀 친구가 없다. 가장 친한 친구 한명은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주말에만 쉬듯, 친구의 남자친구도 주말에 휴무다. 그렇담 나는 친구가 없는 격이다.  아마 랜선친구? 요즘에 모든 관계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이어진다.  인스타로 소식을 전해듣고, 카톡으로 안부를 주고받고.  느리긴 했어도 삐삐 쓰던 그 시절이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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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신이 계신다면  -  아름다웠던 청춘을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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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23:34:20Z</updated>
    <published>2025-03-10T15: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날마다 살아갑니다 우리는 날마다 살아냅니다  누군가에겐 행복한 오늘이 누군가에겐 불행한 오늘이  하루라는 시간은 공평하지만 행복은 공평하지 않은 듯합니다  친구를 만나도,  음식을 먹어도 마음속 공허함은 쉽게 채워지질 않습니다  채우려 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건 마음속 구멍인 듯합니다  나는 신을 보진 못했습니다 나는 신을 모시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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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일흔을 먹어도 엄마가 그립다는 것은 - 사랑은 하염없이 예뻐만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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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9:19:00Z</updated>
    <published>2025-02-25T17: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한 어머님이 내게 얘기했다. &amp;ldquo;나이 일흔이 넘어도 엄마가 보고 싶어요~&amp;rdquo; 아무렇지 않은 듯 웃음을 지으며 내게 얘기했지만, 그 감정은 내 가슴 깊숙이까지 전해졌다. 웃음이 너무 썼다.  나는 어찌 대답해야 할지를 몰라서 &amp;ldquo;아 그래요?&amp;rdquo; 되물었다.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정말 고우셨다며 사진을 보여주셨다. 사진 속 할머니는 백발에 멋진 안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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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 감정의 통로. - 감정이 몸의 반응으로 이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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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2:25:41Z</updated>
    <published>2025-02-19T11: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답답하다. 화 인줄 알았으나 슬픔이다. 슬픔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화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슬픔이다.  소중한 사람이랑 말다툼을 했다. 별것도 아닌것로 꼭 꼬투리가 잡힌다. 니가 문젤까 내가 문젤까? 이렇게 했다면 조금은 나아졌을까? 라고 생각이 드는데 .. 결국 답을 못 찾았다. 그저 나는 상처를 받았을 뿐이다. 원인은 없고 결과만 남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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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하는게 두렵다면 - 약간의 확신만 갖고 뛰어들어가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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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7:37:52Z</updated>
    <published>2025-01-04T01: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그림이 그리고 싶을땐 흰 종이에 펜으로 무작정 그림을 그렸던 아이가, 지금은 그리기 전 그림 그리는 방법부터 찾고 있다. 방법도 모른채 일단 뛰어들어들어보는 것이 지금은 너무나도 어렵다.  학력이 안돼서, 시작하기엔 너무 늦어서, 돈이 없어서. 자꾸 조건들이 붙는다. 일단 손에 펜부터 쥐고 시작하자. 방법은 몰라도 일단 나아가보자.  &amp;lt;원하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MLhT8UeXOBRmEEGUOSzliaiAh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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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필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찾아온다 - 필연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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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0:46:32Z</updated>
    <published>2025-01-01T16: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툭, 하고 내게 떨어진 한 마디가 있다.  &amp;quot;내게 필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와&amp;quot;  같이 일하는 동료가 툭 던지듯 내뱉은 한 마디가 내 가슴에 꽂혔다. 사람으로든, 기회로든, 물건으로든 찾아온다는 동료의 말이 참 위로가 되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성공의 날보다 실패의 날들이 많았다. 재수까지 했지만 항상 문 턱 앞에서 실패했고, 시간이 오래 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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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함이라는 끝없는 실망 - 오해에는 이유도 원인도 없다 결과만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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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18:07:06Z</updated>
    <published>2023-09-16T14: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신, 오해, 끝없는 실망.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가 뭘 해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 나의 의도가 그렇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미워하는 그들에게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혹은 해명을 했는데도 나를 믿지 못한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그들은 계속해서 나에게 서운해하고 실망하고 나를 싫어하고. 싫어하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FWrqE2JasAPGK6ks4aZbZJcA9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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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써야하는 이유 - 일기, 순간을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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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1:37:30Z</updated>
    <published>2023-09-12T16: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쓰면 쓸수록 좋다. 그 날의 순간들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어서 삶에 대해 감사하게된다. 일기를 매일 매일 쓸 때는 삶이 아무리 괴롭고 팍팍해도 삶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일기를 쓰지 않으니 감정에 무뎌지는 것 같다. 또 기억력이 안 좋아졌다.   요새 자꾸 깜빡 깜빡하는 버릇과 사색에 빠지는 습관이 나타나길 시작했다. 그렇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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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도 괜찮다  - 무조건적인 사랑을 원해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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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1:58:06Z</updated>
    <published>2023-07-29T15: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에게 행복하냐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좋아하는 사람들을 봐도 행복하지가 않았다. 내 삶에는 늘 걱정만 많아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지 못해서 행복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amp;lsquo;안정감&amp;rsquo;이다.   인생은 늘 불확실의 연속이라서 그 속에 무언가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bVXvvT5RF-MkflQiYlWrH0deR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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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만과 자존감의 사이, 자신감 - 지름길보단 올바른 길로 삶을 나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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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23:55:30Z</updated>
    <published>2023-07-13T13: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안 풀린다고 생각할 때는 그때는 잘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진심으로 고뇌하는 태도를 갖게 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내가 알 것 같다고 생각할 때에는 그것을 늘 자만하게 된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안심하는 태도로부터 나를 합리화 시킨다. 나의 노력을 멈추게 하고, 한 번 더 생각할 것을 놓치게 만드는 지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Va87owCLmRVHUGIHSyulvhb5J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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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사랑이란 - 미움 없이 오로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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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2:33:32Z</updated>
    <published>2023-07-07T07: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일방적으로 자신의 욕구만을 채우는 것이 아닌 함께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다. 개인적 이기심으로부터 나오는 희생이 아닌, 함께의 사랑을 택하는 것이다. 희생은 사랑이 아닐뿐더러 잘못된 사랑은 한쪽의 영혼을 해친다. 외로움과 공허함은 그 누구도 대신 채워줄 수 없다. 그 빈자리는 오직 나만이 채울 수 있다. 사랑을 하고 싶다면 사랑을 하기 이전에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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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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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0:51:21Z</updated>
    <published>2023-05-29T05: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일과 나쁜 일에는 공통점이 있다. 언제나 갑자기 찾아온다는 것. 어느 날 죽음의 소식이 찾아왔다. 몇 년 전 같은 입시학원을 다녔던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그 친구는 정말 쾌활하고 웃음이 많고 유쾌한 친구였다. 그런 친구가 어여쁘고 아름다운 청춘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니. 이렇게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때면 세상 모든 것이 무력해진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rzX1bgys_XY2c-3KCrN_pQJFz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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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노애락애오욕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 - 상담의 첫걸음, 나를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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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7:33:30Z</updated>
    <published>2023-05-13T01: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화가 난다, 슬프다&amp;rsquo;라는 말을 해본 적이 살면서 몇 번이나 있었던가. 부정적인 감정은 숨기기 바빴고 그러다 보니 내 부정적인 감정들에게서 도망치기 바빴다.  화가 나도 화를 다스리려고, 슬퍼도 이겨낼 수 있다고 다짐하는 나였다. 누군가에게 화가 나도 같이 화내기보단 참는 쪽이었고 아무리 슬퍼도 혼자 끙끙 앓으며 아파했다.   &amp;bull;  그렇게 감정들을 잘 감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L17nXQAjQLpJiytMjWO4NonZG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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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이상적인 선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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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2:40:34Z</updated>
    <published>2023-04-30T16: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행사로 가득하다. 소중한 사람에게 보답할 수 있는 날들이다.  그들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할 때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실용적인걸 줘야 할지, 내가 주고 싶은 선물을 줘야 할지. 원하는 것을 물어볼지, 내가 알아서 고를지. 돈으로 줄지, 선물로 줄지 등.  내가 내린 결론은 &amp;lsquo;마음&amp;rsquo;이 담긴 선물이다. 이를테면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NdFMAsM7TIWEIGnolgbssrUFO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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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의 하루생활 - 하루 규칙, 일주일 규칙, 한 달 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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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9Z</updated>
    <published>2023-04-22T02: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생활 어느덧 7개월 차. 나만의 일상을 온전히 내 자유의지로 움직인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처음엔 정말 좋았지만 갈수록 게을러지는 나를 발견했다. 어느 날엔 하루종일 잠만 자기도, 끼니를 거르기도 했다. 규칙이 없는 삶을 살다 보니 행복하기보다는 불안했고 나에게 좋지 않은 습관만이 생겼다. 귀찮음이 내 온몸을 뒤덮고 무기력한 나날들을 보냈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0hvcA2aN2jdDS3lEJjM7zsxpl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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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수록 더 많이 웃어야 한다 - 슬픔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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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3:50:00Z</updated>
    <published>2023-04-19T12: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픈 나를 마주했을 때, 그것만큼 힘든 게 없다. 슬픔은 상처의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나오는 길은 알려주지 않는다. 우울은 끝없는 우울을 자아내고 나를 우울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사실 나는 &amp;lsquo;지금만&amp;rsquo; 우울한 것뿐인데 나 스스로를 우울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우울의 늪에 꽤 오랫동안 허덕였다. 아마 평생 나를 우울의 늪에 가뒀을지도 모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bpEsumolABDOeb7zNSYROxP3K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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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습작, 나의 인생이야기  - 나의 첫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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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3:10:35Z</updated>
    <published>2023-04-07T03: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 마치 머리에 진열장이라도 있는 걸까. 어떤 것을 보면 그와 관련된 기억이 떠오르고, 어떤 냄새를 맡으면 그 향기에 담긴 추억이 떠오른다. 기억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첫 기억 내 첫 기억은 5살 때 맹장 터진 날. 맹장이 터져 마취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 침대에 누워있던 기억이다. 그날 되게 아팠는데 너무 아파서 비몽사몽 할 정도였다. 마취주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3ScymEUsXxrpBt08h7KURS5Ry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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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놓고 쉴 권리 - 사람 사는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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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5:06:02Z</updated>
    <published>2023-04-04T11: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이 복잡하고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 문득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럴 때 가장 가기 쉬운 곳은 집 밖에 없다. 내가 잘 알고 10여 년을 살아왔던 곳. 내 마음이 가장 편안한 곳으로 가기로 한다.  본가로 향하는 발걸음은 늘 가볍다. 모든 마음의 짐을 서울에 내려두고 왔으니까. 당분간 본가에 있는 동안은 아무것도 생각 안 하기로 한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YCWpAflas0p_Lt1gU4QvZVWRj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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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새로움을 발견, 산책 - 피곤할수록 걸어요 | 토스 만보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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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12:00:13Z</updated>
    <published>2023-03-25T04: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워있기, 내 취미이자 특기다. 쉬는 날 하루종일 침대 위에 있다 보면 정말 나른하고 좋다. 따스한 햇살을 느끼고, 밖에선 떠들며 노는 아이들 소리.  그치만 그것도 잠시. 계속 누워있으면 몸이 무거워지는 게 느껴진다. 쉬면 쉴수록 나아지는 사람이 있지만 난 누워있으면 누워있을수록 몸이 쉽게 쳐지는 사람이다.  그럴 땐 몸을 움직여줘야 한다. 일어나 후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q%2Fimage%2F_wtbJy0FaKuAr1gAE-KK6ke2j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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