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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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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레이시아에서 근무하는 30대 열무의 주재원 이야기입니다. 휴직한 남편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지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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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14:0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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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for you - 정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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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3-16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그리던 몰디브에 다녀왔다. 한국에서는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곳.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어서 한국에서 항공권을 검색해 본 일이 있다. 그나마 있던 대한항공 직항은 코로나 이후로 없어져서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두바이 등을 경유해야만 닿을 수 있는 곳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포기했던 그 곳.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직항으로 40만원이면 다녀올 수 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qa%2Fimage%2Ff_qaghMCPdKw1NmBPmI_tWpRt-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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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수영 튜터 구하기 - 언니와 조카를 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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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3:25:56Z</updated>
    <published>2025-07-07T02: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가 말레이시아에 놀러오기로 했다. 두 조카를 데리고.  이주정도 내가 사는 KL에서 머물 예정이고, 언니는 워낙 여행도 좋아하고 혼자도 잘 돌아다녀서 내가 굳이 챙길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현지에서 내가 느낀 즐거운 점들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그 중의 하나는 골프장 같이 가기, 그리고 수영 배우기이다.  레지던스에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qa%2Fimage%2FfzucxIXpaXssVlAfSSArTzd5y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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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어는 shame 으로 자라난다.  - 이제 조금 뻔뻔함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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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0:40:51Z</updated>
    <published>2025-07-01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메신저로 간단한 채팅을 할 때에도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는 직원은 대개, 한국인과 일본인이다. 이 일반화는 나의 편협한 경험에서 비롯되었음을 미리 말해둔다. 표본은 내가 회사에서 만난 근 100여 명이 전부이므로.  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업무를 하면서 사내 메신저를 할 때에도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곤 했다. 좋게 말하면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길 바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qa%2Fimage%2FldbbdLnpytJUFLst7ZFbWaltd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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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영어공부하러 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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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5:01:54Z</updated>
    <published>2025-06-19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 자녀를 데리고 오는 부모가 많다. 한달살기를 하기도 하고, 국제학교를 보내기도 한다.  나는 말레이시아에 오기 전에 여기가 이렇게 학부모들에게 인기 많은 나라인지 몰랐다. 와 보고 보니 방학이면 한국 학생들이 영어캠프를 많이 오고, 한달살기 단톡방도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어 정보 공유도 많이 되고 있다.  다만,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가 않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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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출장기 - 그러니까 말레이시아 브런치북인데 이제 근교를 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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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1:56:22Z</updated>
    <published>2025-06-17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 때문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머물고 있다. 잠깐이지만 자카르타에 머무는 동안 관광을 좀 해볼까했는데, 여행카페를 둘러보니 자카르타에는 볼만한 관광지가 없다는 얘기가 대부분이었다.  그보다도 인도네시아에 자주 출장을 오는 지인이 폴로를 가보라고 했었는데, 그 이유는 폴로가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인도네시아 폴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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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동주가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을 불러 본 이유 - 패, 경, 옥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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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2:59:48Z</updated>
    <published>2025-06-15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지금 나의 현 상황에 윤동주가 그 이름들을 소리 내어 부른 까닭을 빗대는 것이 조금은 민망하지만, 굳이 한국소설을 읽고 있는 김에 아련함을 한 스푼 보태어, 어슴푸레 그 마음이 어떤 것이었을지 나의 마음을 톱아보며 따라가보고자 한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전형적인 한국 영어 교육을 받고 자란 나는, 그래도 아예 언어 감이 없지는 않은 덕에 지금 타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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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건이 없다고? - 도대체 살림을 어떻게 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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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0:53:44Z</updated>
    <published>2025-06-12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말레이시아에 수건 14장을 갖고 왔다. 2명이 각각 하루에 1장씩 쓰면 일주일을 쓸 수 있는 양이다. 이렇게 되면 수건 빨래는 일주일에 한 번만 하면 된다. 이건 우리가 한국에 있을 때에도 유지하던 집안일 루틴이었는데, 빨래는 토요일 아침에 하기 때문에 속옷, 수건은 7일 이상을 넉넉히 버틸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qa%2Fimage%2FJ6Rs1fWWZjmhStdUCzFohEDlI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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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동반휴직은 마냥 행복할 줄 알았지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따라 온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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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0:31:53Z</updated>
    <published>2025-06-10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말레이시아 파견 공고가 났고, 이를 지원하기 전에 남편과 상의를 했다.  남편은,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어딨겠냐고, 나도 휴직을 써서 같이 따라가서 좀 쉬다 오겠노라고 흔쾌히 대답했다.   나는 주재원으로 선발되어 말레이시아 파견이 확정되었고, 공무원인 남편의 배우자동반휴직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승인이 났다.  그렇게 우리 부부의 말레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qa%2Fimage%2FI33FOc-MAP6lXl2fIPReO6Fvt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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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에서 새 보금자리 구하기 - 복병은 계약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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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0:36:33Z</updated>
    <published>2025-06-09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집 계약을 하고 올 수는 없으므로,  말레이시아에 처음 들어와서는 호텔에서 살았다. 호텔에서 1-2주간 지내면서 빨리 장기 숙소를 얻어 나갈 예정이었다.  나는 한국에 있을 때 미리 Iproperty 라든지, Propertyguru 앱을 통해 회사 인근의 월세 매물을 둘러봤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월세 한도로는 KLCC 내에 있는 꽤 괜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qa%2Fimage%2FSyEmoVzsMnVdDH_pwg4YLYdVk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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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생활 단점편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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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8:51:54Z</updated>
    <published>2025-06-06T02: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이 글을 쓰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했는지도 모르겠다. 안정된 삶을 누리다가 온 말레이시아에는 생각보다 많은 단점들이 있었다. 그 마음을 조금은 쏟아내보고 싶어서 이 글을 시작한다.  앞서 말레이시아에 사는 장점에 대한 글을 쓰긴 했지만, 단점도 정말 뚜렷하게 존재하는 나라이다. 부푼 꿈만 갖고 오시는 분들은 마음 단단히 하시길.  1. 담배에 관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qa%2Fimage%2FuCv-6NfZbpdCijRHzxLMyJ8mA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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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에 살면 좋은 점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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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4:48:08Z</updated>
    <published>2025-06-04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는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익숙한 나라는 아닐 수 있다. 관광지로 유명한 나라도 아니고 한국에서의 접근성도 많이 떨어진다.  나는 어느날 우연히 관심도 없었던 말레이시아에 살게 되었고, 하루하루 지날 수록 잘 알지 못했던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알고보니 방학 단기 어학연수 장소로도 유명해서 여름, 겨울방학이면 많은 한국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qa%2Fimage%2FOD_O_ZPYZV8nDH-i7VYs6tTYN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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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에서 살아가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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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1:54:44Z</updated>
    <published>2025-06-04T06: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 살게 되었다. 30대 중반, 남편과 함께.  &amp;lsquo;이 나이에&amp;rsquo;라는 말이 무색한 요즘이지만, 비교적 빠른 취업과 안정된 직장으로 삶의 웬만한 방향이 정해졌다고 생각한 나에게 말레이시아는 그야말로 새로운 도전이었다.  입말(말레이시아 입국)한 지도 한 달이 넘어가는 지금, 평온하기만 했던 한국에서라면 상상할 수 없었을 짜증과(?) 답답함과 신기함과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qa%2Fimage%2FwN6_wRjQlDUlGU2RvQirw3KUI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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