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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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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학 5년, 영어강사 6년차- 보고 느끼고 가르치며 얻었던 모든 것을 함께 나누고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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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5T06:0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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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눈물 흘릴 시간조차 없는 외국인 노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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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0:57:51Z</updated>
    <published>2021-06-25T11: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공장일은 당연히 순탄치 않았다. 아니, 혼돈과 공포 그 자체였다.  &amp;lsquo;20대 애들 중에 제 발로 시골에 들어가 가축을 도축하며 돈 버는 삶을 몇 명이나 경험할까?&amp;rsquo;  일하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다. 도축하는 파트 &amp;lsquo;Kill Floor&amp;rsquo;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내가 원했던 파트는 (남들에게 들었던 것처럼) 깔끔한 작업 환경에 뼈만 발라내는 &amp;lsquo;보닝&amp;rsquo;이라는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7tkQ7MOxarVd4PPzPD4u2Nfgn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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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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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52Z</updated>
    <published>2021-04-23T10: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 하는 시어머니보다 옆에서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amp;nbsp;하지만 나였다면 그 둘 다 꼴 보기 싫었을 것이다. 아무튼 나에게 새로운 하우스 메이트&amp;nbsp;그 둘은, 절대&amp;nbsp;다신 보고 싶지 않은 최악의 인간군상이었다. 그중&amp;nbsp;제일 악질인 놈은 항상 나에게 시비를 걸었고 싫은 티를 드러내며 나를 괴롭혔다.  &amp;lsquo;네가 그렇게 행동하는데 일이 구해지겠냐?&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6OfIdzwZm6AHPPKM51AbChFRm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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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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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53Z</updated>
    <published>2021-03-14T08: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회화 수업을 하다 보면 언제나 '항상' 듣는 질문들이 몇 개 있다.  '영어회화 잘하려면 뭐부터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영어회화가 빨리 늘까요?' '저런 방법이&amp;nbsp;있다던데... 그걸&amp;nbsp;하면&amp;nbsp;효과가&amp;nbsp;있을까요?' '이런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스피킹이 빨리 안 늘어요.'   그러면 나는 언제나 '항상' 같은 대답을 해준다.   영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HsQy06d5jpumX-czr7iSXPL7A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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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인간의 본성을 볼 수 있는 해외 살이. - 타국에서는 나만 믿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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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21:08:48Z</updated>
    <published>2021-02-21T07: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떠오른다. 재미있게도 호주에 있을 때는 잘 들어보지 못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오히려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amp;lsquo;외국에서 한국인을 믿지 마라.&amp;rsquo;였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는 말이었다. 나 또한 호주 생활 동안 그렇게 느꼈으니까 말이다.    이전에 언급했던 집에 살 때 마스터 오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5E4DmSJ8pGzySv_t3AsM_zZ2r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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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어리숙하고 애교 없으면 호구가 된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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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0:43:23Z</updated>
    <published>2021-02-12T05: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보금자리의 지역은 브리즈번에서 1시간 반 가량 떨어진 곳이었고, 내가 살 집은 그 지역의 시티에서도 조금 거리가 있었다. 개인 차 없이는 이동에 약간 불편함을 느낄 정도였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어찌 됐든 일을 구하기 위해 왔고, 같은 처지의 한국 사람들과 살 것이며 상부상조하며 살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도착하여 연락을 했고 드디어 새 보금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pBmC_D6NVTOPUB6wTo-9hidD_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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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은 내 몸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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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8:35:22Z</updated>
    <published>2021-02-03T07: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언제나 삶이 공허하게 느껴졌고 친구들이 많아도 항상 외로웠다.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에 언제나 집착 아닌 집착을 했었다. 이러한 결핍에서 나오는 나의 감정은 가끔씩 주변 사람들을 귀찮게 하거나 지치게 했다. 그에 눈치를 보던 나는 또 갖은 변명과 장단에 맞춰 그들이 떠나지 않게끔 온 에너지를 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7UF9eMdtFPiPaheJYb6psYjlY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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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후 나는 뭘 해야 할까? - 미래의 변화를 맞이하는 우리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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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8:34:49Z</updated>
    <published>2021-01-25T09: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최악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좌절과 고통의 해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우울증과 무기력감을 동반했다. 또 이전보다 서로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갈등과 불화가 심심찮게 생기기도 했다. 나 역시도 근무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수입이 작아졌다. 또 늘어난 시간만큼 뭘 해야 할지 몰라 나태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YRsnLJ2lyGrfQrCx476IV4TwY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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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 고단한 워홀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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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19:09:00Z</updated>
    <published>2021-01-18T07: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리즈번에서의 삶은 단조롭고도 처량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 즐거웠지만 그나마 있는 돈도 계속 쓰다 보니 잔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당장 내 앞에 닥친 위기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이대로라면 금세 돈이 떨어질 텐데 일도 안 구해지고... 어쩌지 하고 있었다. 역시 가지고 온 얼마 안 되는 돈으로는 외국 생활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더 아꼈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k8pHDAOt2gJnWxA1L7BxZ-TS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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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이유 - 생각의 힘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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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06:22:54Z</updated>
    <published>2021-01-12T09: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amp;lsquo;이미지 트레이닝&amp;rsquo; 이란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머릿속에 운동이나 동작을 그려보는 연습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머릿속으로 그 장면을 &amp;lsquo;구체적으로 떠올려라&amp;rsquo;라고 입을 모아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jeNjjojDSLVZpvb_GJ_rdySqwi8.jpeg" width="2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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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충격과 공포의 설거지 문화 - 물을 아낍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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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3Z</updated>
    <published>2021-01-02T10: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른 컬처쇼크를 겪은 일이 있었다. 앞서 나온 호주인 친구들과 이 날도 역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웃고 떠들었다. 식사가 끝난 후 소화도 시킬 겸 친구에게 설거지를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는 나의 제안을 흔쾌히 허락했다. 별 다른 생각 없이 설거지를 시작하려는데 이 친구가 싱크대 한쪽으로 물을 받으면서 세제를 풀고 있는 게 아닌가.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IVuM0b2vtzvbYSLDaN3FUIujQ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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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를 보내는 나에게. &amp;quot;고생했어.&amp;quot; - Ps. 수고한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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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12Z</updated>
    <published>2020-12-31T01: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020년이 단 하루 남은&amp;nbsp;이 시점. 나이 한 살 더 먹는구나, 라는 생각에 괜스레 조금은 울컥해지네요. 이것저것 다 해야지! 했던 새해 계획들은 예기치 않게 들이닥쳤던 팬데믹 현상 때문에 물거품이 되어버렸고요. 코로나 때문에 어영부영 정신없이 보냈던 한 해, 여러분들은 다들 2020년 마지막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고 계신가요?   내년이면 저는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pNcnYAGr3WiVb0p81v8_iJMaVI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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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외국인과의 데이트 컬처쇼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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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21Z</updated>
    <published>2020-12-25T13: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amp;nbsp;이사한&amp;nbsp;하우스&amp;nbsp;메이트들과도 조금 더&amp;nbsp;친해졌고 그쯔음하여&amp;nbsp;대만인 친구로부터&amp;nbsp;새로운 호주 친구를 소개받았다. 이 친구 역시 아시안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여러 중국인, 대만인 친구들이 많다고 했다. 이 친구와 같이 하우스를 셰어 하던 친구&amp;nbsp;역시 호주인이었는데, 어느 날은 다 같이 모여서 놀자고 나에게 제안을 했다. 기꺼이 수락하여 그의 집에 놀러 갔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0OVZMy2vCW2d76XeF8tM4WpkT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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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권 원어민 강사들이 한국어를 못하는 이유는? - 여기는 미국인가 한국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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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57Z</updated>
    <published>2020-12-21T05: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직업 특성상, 영어권 원어민 강사들과 항상 같이 일하는 환경에 놓여있는데요. 제가 항상 드는 의문점은 왜 대다수의(70% 이상) 원어민 강사들은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걸까?라는 생각이에요.   여러 경우가 있긴 하지만 보통은..  1) 한국어 말하기/듣기 능력 제로 = 체류 1년 이내 뉴비들 2) 한국어 말하기 제로 + 듣기 중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S--7usWLC3ZE4nVtDpuSuteKKg.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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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인생은 실전이다. - 험난한 일 구하기 여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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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25Z</updated>
    <published>2020-12-19T10: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집으로 이사 후 좋은 점 하나, 나쁜 점 하나가 생겼다. 먼저 좋은 점은 하우스 메이트들과 꽤 친해졌다는 것이다. 대만 출신 여학생은 츤데 레스러 운 면이 있었으나 잘 대해주었다. 같이 한국 드라마를 보며 좋아하는 한국 배우에 대해 이야기했고 k-culture를 좋아하는 듯했다(특히 이서진의 빅팬 이어서 매일 나에게 이야기할 정도였다). 집주인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cY3zcpua9W6CYjXVj8DCQcMwO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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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愛憎)의 관계 - 세상만사 다 비슷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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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9T10:20:00Z</updated>
    <published>2020-12-14T05: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에 애증(愛憎)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사람일 수도 있고, 물건일 수도 있고 또는 추상적인 것일 수도 있겠죠. 저에게 있어 애증을 느끼게 하는 것은 바로 &amp;lsquo;택시 타기&amp;rsquo; 인데요.  십 대 시절과 직장생활을 거쳐오며 수많은 택시들을 이용했었는데, 이에 대한 고찰을 해볼까 해요.   (**특정 사람이나 직업을 폄하하려는 목적은 절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QWzngIJykLvGq8vTvu24Ht14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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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Real Aussie World&amp;nbsp; - 진짜 호주 동네를 엿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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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3:52:41Z</updated>
    <published>2020-12-11T12: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티에 살면서도 시티 잡을 구하지 못한 나는 결국 다른 선택을 해야 했다. 이렇게 있다간 죽도 밥도 안될&amp;nbsp;생각에 오지 셰어(*호주 사람과 같이 하우스셰어 하는 것)를 해볼까&amp;nbsp;싶었던 것이다.&amp;nbsp;그럼 영어도 계속 쓸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오지잡(*호주인과 함께 일하는 것)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또&amp;nbsp;시티뿐만 아니라 다른 동네에도 아르바이트 자리는 많이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DxF2ZQ4VYTlE8ck38_n4AQF-0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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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 칭찬, 어떠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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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7T00:05:47Z</updated>
    <published>2020-12-10T06: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누군가를 칭찬하나요?  혹시 오늘 누군가를 칭찬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기분 나쁘거나 속상했던 점을 토로하며 서로 얼굴을 붉히셨나요?   영어강사로서 일하고 있는 저는 하루에, 아니 한 달에 수십 명에 달하는 다른 학생들을 만나는 데요.  회화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 개개인마다 가진 특징과 장점들을 알게 되곤 해요. 또 학생들을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tg_vWZ3jeLKYEFiQgTxryEHv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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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호주에서 아르바이트 구하기 - 험난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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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7:29:37Z</updated>
    <published>2020-12-04T13: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인 숙소에서 살면서 나름 한 달 넘게 편하게 지냈었다. 하우스메이트들과도 많이 친해졌고 시티도 매일 돌아다니고 장도 보면서 이국적이고도 아름다운 이 나라에 천천히 스며들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호화(?) 스러운 생활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제는 발품을 팔아 시티 잡을 구하러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우스 메이트들에게도 이런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ODOPhKZ_1s-ck9UnKu5-4AVFC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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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 영드로 영어공부를 별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  - 엠마의 책갈피 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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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2:34:41Z</updated>
    <published>2020-12-01T07: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생활이 하루하루 달라져감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죠? 이전에는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온라인 강의라던지, 생각보다 엄청난 종류의 인터넷 쇼핑, 화상 미팅과 파티 등.. 우리의 일상 많은 부분이 급속도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넷플릭스나 왓챠, 유튜브 등의 온라인 플랫폼 사용이 대거 증가하고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몇 분 단위로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Ibg8j9nUkIKy2HTwCI_Mb5vX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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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호주에서의 첫 썸 아닌 쌈?  - 어느 나라를 가든 연애는 똑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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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6T11:10:56Z</updated>
    <published>2020-11-28T11: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에피소드에서&amp;nbsp;숙소에 대해 이야기하다가&amp;nbsp;연애 아닌 연애를 했었다고 언급했다. 그 썰을 풀어볼까 한다.  호주에서 지내는 동안 썸도 타고 쌈도 타고 연애도 해보며 볼꼴 못볼꼴 다 겪어보았다. 이제와 드는 생각은 이 세상 어딜 가나 사람은 다 똑같다, 싶은 마음이다.&amp;nbsp;굳이 겪어보지 않아도 알게 될 국 룰, 아니 월드 룰이랄까.&amp;nbsp;왜냐하면 사람 사는 것은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50%2Fimage%2FQ7spkwffWvDtapgojTFtqbWg5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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