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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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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드라마, 책, 문학 리뷰 및 일상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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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6T13:4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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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 옛날에 적은 주제 글쓰기 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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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28:25Z</updated>
    <published>2026-02-16T07: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 적은 주제 글쓰기다. 주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선택해 여러 판본들 중 어느 것이 그럴싸하고 마음에 와닿는지 적는 것이었다. 창작자가 되어 새로운 이야기를 구상해 보는 것도 허락됐다.     &amp;lt;서론&amp;gt;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으로 인류의 가슴에 떠오른다. 힘이 아닌 음악, 즉 예술로 자신을 드높였던 영웅은 사랑하는 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A9%2Fimage%2F5jlToaI6bpQlsSkfMcrpvf6NS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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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글리 시스터 간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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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4:31:04Z</updated>
    <published>2025-09-08T04: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티켓 만료일이 다가와 급한 마음으로 봤다.   어글리 시스터는 신데렐라 이야기와 바디 호러의 결합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마케팅에 내세웠다.  그에 맞게 자신의 외모에 집착하고 이를 극복하는 데서 나타나는 고어함이 영화의 주 특징이다.  개그스러운 분위기도 있어 관객과 작중 인물들의 불일치를 유발하는 연출도 주목할만했다.   스토리는 신데렐라와 똑같고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A9%2Fimage%2FJJqBTGYXtibq84uAMCM8L_ubc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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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 간단 소개와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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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4:09:38Z</updated>
    <published>2024-10-01T04: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전반기 화제가 된 책으로 9개의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몇 개 작품에 대한 간단한 인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세상 모든 바다.  세계 대중문화의 한 축이 된 케이팝, 아이돌은 더 이상 무대 위의 존재만이 아니다. 환경, 인권 같은 다양한 이슈에 의견을 내고 팬들은 그것을 따른다. 소설은 팬클럽 '세상 모든 바다'에 가입되어 있는 일본인 남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A9%2Fimage%2FcwH8lZErJsgcB-JSXXEjsS4C5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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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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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5:45:57Z</updated>
    <published>2024-07-21T06: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나 아렌트는 탄생을 실존의 조건으로 보았다. 그녀에 따르길 &amp;ldquo;인간은 각자가 탄생함을 근거로 해서 이니티움(initium, 시작), 즉 시작이면서 세계로 새로 온 자이기 때문에 스스로 시작하는 자발적 능력을 지니며, 그래서 시작하는 자가 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amp;rdquo; 반면에 하이데거는 인간의 실존 근거를 죽음으로 봤다. 인간은 죽음을 향한 존재라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A9%2Fimage%2FA0Ir3FZ3IGxzt_XpORERcaPys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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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디푸스 왕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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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16:27:28Z</updated>
    <published>2024-06-25T02: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극(悲劇)이란 말을 들으면 결말이 떠오른다. 절망하는 주인공, 폭포처럼 쏟아지는 비명, 어떤 형태든 간에 결말은 머릿속을 빠져나와 현실에 현현(顯現)하며 생생해지는 것만 같다. 흐트러진 먼지처럼 지저분하나 극적인 감정도 동시에 피어오른다.   나는 극적인 감정이나 현현하는 것 같은 생동감이 사람들의 비극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비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A9%2Fimage%2FBcR7-f_htNsF87Rf29knPcgutA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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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고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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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0:43:00Z</updated>
    <published>2024-05-27T09: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못 써도 써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쓴 글을 자주 다시 본다. 그때마다 고치고 또 고친다. 전체를 다시 쓰는 건 귀찮으니 문장의 연결이나 단어, 표현을 주로 다듬는다. 가독성이 좋지 않은 것도 고친다. 그리고 다시 읽는다. 열에 아홉은 마음에 들지 않아 또 읽는다. 더 좋은 표현이 있는 것만 같고 아무리 고쳐도 문장은 어색하기만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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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성탈출 : 새로운 시대 리뷰 - 간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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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2:33:07Z</updated>
    <published>2024-05-22T03: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성탈출 리부트작 4편이다. 3편에서 리부트 시리즈가 끝이난 줄 알았지만 4편이 나왔다. 개봉 후 10일 정도가 지나서 감상했다. 간단히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서 '시저'는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그 후 300년 정도가 지난 후의 시대가 혹성탈출 : 새로운 시대의 배경이다. 유인원들은 부족을 이루고 자연 곁에서 살아간다.  그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A9%2Fimage%2FI_h5u2e4qTlQUJXR8Uh1MmSfekk.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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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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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23:31:47Z</updated>
    <published>2024-05-16T14: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문학사상사, 한국판 제목 상실의 시대)의 표지는 강렬하다.  푸른색 물감 위에 자신만의 공간을 차지한 하얀 인간, 심장이 터진 채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을 보자니 어딘가 서먹하다.  이처럼 강렬한 표지와 제목으로 인해 잊어본 적은 없던 책.  도서관, 학교, 카페, 심지어는 동네 미용실에도 있던 이 흔한 소설을 읽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A9%2Fimage%2FXQEzKI0JUzCQdCS984M7ClLCF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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