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별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 />
  <author>
    <name>quftmsmswlq</name>
  </author>
  <subtitle>별 쓰는 집. 가슴 속 반짝이는 별들을 세상 밖으로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NpK</id>
  <updated>2020-08-16T04:35:40Z</updated>
  <entry>
    <title>D+34 이제 신생아 아니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56" />
    <id>https://brunch.co.kr/@@aNpK/56</id>
    <updated>2026-04-18T03:37:57Z</updated>
    <published>2026-04-18T03: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반가운 동생과 통화를 했다. 무려 아기 셋을 키우고 있는, 아기 셋 모두, 심지어 쌍둥이를 완모를 한 엄청난 육아선배님이다. 모유수유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며 응원해 주는 목소리에 마음이 든든해졌다. 남편과 이모님, 엄마와만 교류하고 있던 중에 이렇게 친구와의 만남은, 비록 목소리만 일지라도 큰 힘과 환기가 된다.  엄마가 예쁜</summary>
  </entry>
  <entry>
    <title>D+33 완모에의 욕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55" />
    <id>https://brunch.co.kr/@@aNpK/55</id>
    <updated>2026-04-18T03:15:16Z</updated>
    <published>2026-04-18T03: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에서 하정훈 박사님과 정유미 박사님의 영상들을 접하며 모유수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완모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조리원에서 최대한 직수를 하려고 했으며 유축도 꼬박꼬박 했다. 하지만 젖양이 부족해 직수 후 신생아실로 보내면 분유를 벌컥벌컥 먹곤 했다. 이때 느껴지는 박탈감을 엄마들은 공감할 거다. 그래도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조리원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D+32 첫 예방접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54" />
    <id>https://brunch.co.kr/@@aNpK/54</id>
    <updated>2026-04-18T02:40:48Z</updated>
    <published>2026-04-18T02: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 퇴소 후 첫 외출 일정이 생겼다. 바로 예방접종 및 1차 영유아검진. 예방접종 자체야 별일이랴 싶지만, 아가와 처음 집을 나서려 하니 뭔가 막막하다. 하필 추운 겨울이라 더더욱. 사전에 이모님께 동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으니 이모님만 믿고 있는 중이었다.  출발준비 되었냐는 이모님 말씀에 '네!'라고 대답하며 주머니에 아기수첩과 지갑을 넣었다. 아기</summary>
  </entry>
  <entry>
    <title>D+31 나를 위한 삶이 아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53" />
    <id>https://brunch.co.kr/@@aNpK/53</id>
    <updated>2026-04-18T02:39:51Z</updated>
    <published>2026-04-18T02: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니라 아기를 위한 삶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이 작은 아기 지금 나는 아기를 먹이고 재우고 케어하기 위해 존재한다 제대로 씻지도 먹지도 못하고 아기의 울음소리에 즉각 반응하며 움직이는 삶 나 아닌 존재를 위한 삶은 처음이라 한 번씩 이상한 기분이 든다 나 아닌 존재를 돌보며 나의 욕구는 잊혀지곤 한다 이따금 거울 속 수척한 얼굴로 마주하는 나라</summary>
  </entry>
  <entry>
    <title>D+30 처음 사는 우리 아기 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52" />
    <id>https://brunch.co.kr/@@aNpK/52</id>
    <updated>2025-12-27T23:36:21Z</updated>
    <published>2025-12-27T06: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모님은 아들의 배냇저고리를 안 버리고 꾸준히 보관하다가 아들이 결혼할 때 선물로 주셨다고 한다. 아드님이 마흔이 다 되어서 결혼했다 하니, 무려 4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옷을 보관하신 거다. 주기적으로 꺼내서 세탁하고 다리며 정성스레 관리한 덕분에 옷이 해지지 않았다고. 우리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입었던 옷, 그 특별함을 이모님은 긴 세월 동안</summary>
  </entry>
  <entry>
    <title>Christmas in Nell's room 20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175" />
    <id>https://brunch.co.kr/@@aNpK/175</id>
    <updated>2025-12-27T05:56:39Z</updated>
    <published>2025-12-27T05: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넬이 떠올랐다.  2005년 12월 24일 자정에 처음 만났던 넬. 그곳에서 만났던 친구와 그 후 넬의 공연도 가고 펜타포트와 지산락페도 다니며 음악의 주파수를 나누어왔다. 그 친구와의 인연도 어느덧 20년. 넬스룸도 가고 싶고 친구도 보고 싶고. 마침 모유수유도 거의 끝이 나서 아기를 두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남편은 쉽게 오케이</summary>
  </entry>
  <entry>
    <title>D+29 조언과 잔소리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51" />
    <id>https://brunch.co.kr/@@aNpK/51</id>
    <updated>2025-11-30T04:48:35Z</updated>
    <published>2025-11-30T04: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밥이의 사진을 매일매일 어플에 올린다. 어플에 올린 사진은 우리 가족들과 남편 가족들과 공유된다. 초보 엄마 아빠가 못 미더운 초밥이의 할머니들은 사진을 올리고 나면 종종 전화가 온다.  오늘은 시어머님이 전화를 하셨다. 사진을 보니 아기가&amp;nbsp;입을 벌리고 자는 거 같다. 집이 건조한 거 아니냐고 물으신다. 가습기를 틀고 있고 온습도를 수시로 체크한다고 말씀</summary>
  </entry>
  <entry>
    <title>D+28 나도 엄마가 있으니 든든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50" />
    <id>https://brunch.co.kr/@@aNpK/50</id>
    <updated>2025-11-30T04:30:51Z</updated>
    <published>2025-11-30T04: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왔다. 며칠 전 새벽 4시에 엄마에게 보낸 구조요청에 대한 회신.  오후 시간이 되어 엄마가 하룻밤 딸 집에서 잘 채비를 해서 집에 왔다. 엄마가 집에 발이 들이자 마음의 긴장이 탁 풀려버린다. 기댈 곳이 생겼다.  역시나 밤시간대가 되자 초밥이는 울고 보채기 시작했다. 수유가 다 의미 없어지고 그저 울기 위한 시간. 엄마와 남편과 번갈아가며 안고</summary>
  </entry>
  <entry>
    <title>D+27 눈 떠 초밥아, 눈 감으면 무서워 깜깜해  - 울지만 않아도 살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49" />
    <id>https://brunch.co.kr/@@aNpK/49</id>
    <updated>2025-11-30T04:11:06Z</updated>
    <published>2025-11-30T04: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밤은 어쩐 일인지 초밥이가 크게 울지 않았다. 여전히 잠은 새벽 4시가 다되어서 잤지만 소리 지르며 울지 않으니 한결 나았다. 숨이 쉬어진다.  조그만 아기가 얼굴이 벌겋게 되며 온 힘을 다해 짜내는 울음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초조해진다. 한 달 가까이 매일매일 듣고 있지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못했다. 아기의 울음은 어른의 울음과 다르다고, 아기의 언</summary>
  </entry>
  <entry>
    <title>D+26 구조요청을 하다 - 엄마의 입장 아빠의 입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48" />
    <id>https://brunch.co.kr/@@aNpK/48</id>
    <updated>2025-11-16T11:19:06Z</updated>
    <published>2025-11-16T06: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모님이 계시는 9-5시 사이에는 2-3시간씩 푹 잔다. 크게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한 번씩 놀기도 해서 이모님은 초밥이를 엄청 엄청 순둥이라며 예뻐하신다.  하지만 이모님이 퇴근하시면 이 패턴이 무너진다. 일단 눕히면 1시간 이내에 깨고 엄청 악쓰며 울고 잘 달래 지지 않는다. 젖을 물리면 먹다가 잠드는데 눕히면 또 금세 깬다. 저녁부터 밤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D+24 엄마아빠의 주말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46" />
    <id>https://brunch.co.kr/@@aNpK/46</id>
    <updated>2025-11-09T08:00:02Z</updated>
    <published>2025-11-09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밥이가 태어나고 세 번째 맞는 주말 첫 주말은 병원에서 두 번째 주말은 조리원에서 막 집으로 세 번째 주말은 온전히 집에서 우리 셋이 함께 보낸다.  나와 초밥이는 주중과 주말의 삶이 다르지 않지만, 아빠가 집에 있다는 변화가 생긴다. 주말은 남편이 있어 부족했던 기동력이 생긴다. 내가 아기를 보는 동안 남편은 사십 분 거리 동생 집에 옆잠베개를, 거기서</summary>
  </entry>
  <entry>
    <title>D+25 먹잠에서 먹놀잠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47" />
    <id>https://brunch.co.kr/@@aNpK/47</id>
    <updated>2025-11-09T06:00:02Z</updated>
    <published>2025-11-09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생아의 시간표는 먹잠의 연속이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중간중간 '울'이 끼기도 한다. 먹고 울고 자고 먹고 자고 울고.  먹잠사이에 조금씩 깨어있는 시간이 생기더니(우는 것 제외) 오늘은 무려 한 시간 가까이 깨어있었다. 드디어 초밥이도 '먹놀잠'이 시작되나 보다.  누워서 말똥말똥한 눈으로 초점책과 모빌을 쳐다보고 있는 아기가 신기하다. 저게 뭐라고</summary>
  </entry>
  <entry>
    <title>시기와의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172" />
    <id>https://brunch.co.kr/@@aNpK/172</id>
    <updated>2025-11-08T08:23:06Z</updated>
    <published>2025-11-08T08: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육수를 냉동시키려고 남아있는 모유저장팩을 꺼내려 서랍장을 열었다. 지퍼백에 들어있는 손유축기가 먼저 눈에 띄었다. 조리원을 나와 흐릿한 조명아래서 손유축을 하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장 한구석엔 또 다른 지퍼백에 쪽쪽이가 가득 들어있다. 아기 재우는 게 힘들어 쪽쪽이의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초밥이는 쪽쪽이를 거부했다. 종류별로 사서 물려보려 수차례 시도</summary>
  </entry>
  <entry>
    <title>돌잔치를 앞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174" />
    <id>https://brunch.co.kr/@@aNpK/174</id>
    <updated>2025-11-07T15:42:38Z</updated>
    <published>2025-11-07T15: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돌잔치를 앞두고 마음에 울적함이 찾아든다.  한 시간 넘게 우는 아기를 달래 가며 결국 안아서 재우고 나왔더니 거실과 주방은 들어가기 전 그대로 난장판이고 남편은 컴퓨터방에서 바닥에 누워 코를 골고 있다.   씻고 나와 설거지를 하고 아기 용품들을 정리하고 있으니 그제야 남편이 나온다. 남편은 일단 쉬어야 하는 스타일이다. 체력이 부족하다. 세 시간</summary>
  </entry>
  <entry>
    <title>D+23 마녀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45" />
    <id>https://brunch.co.kr/@@aNpK/45</id>
    <updated>2025-11-02T05:37:22Z</updated>
    <published>2025-11-02T05: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아기는 9시부터 40분을 자고 일어난 후 새벽 4시가 되어서야 수유쿠션에서 겨우 잠이 들었다.  젖을 빨며 스르르 잠든 아기를 눕히면 금세 울면서 깬다. 일으켜 기저귀를 갈아주고 좀 안아주면 다시 배고프다고 운다. 다시 수유를 하면 먹으면서 또 스르르 눈을 감는다. 깨워가며 겨우겨우 양쪽을 다 먹이고 트림시키고 안아서 토닥토닥하며 제대로 잠들었구나</summary>
  </entry>
  <entry>
    <title>D+22 육아의 손발 맞추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44" />
    <id>https://brunch.co.kr/@@aNpK/44</id>
    <updated>2025-11-02T05:32:16Z</updated>
    <published>2025-11-02T05: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 이모님과 함께 남편의 퇴근은 빠르면 7시  남편의 육아 관심도는 높은 편인데 아무래도 아직 손발이 잘 맞질 않는다.  내가 아기의 울음으로 힘들어하면 남편은 자꾸 원인을 찾고 분석하고 해결하려 한다. 남편의 성향상 나를 생각해 주는 고마운 행동인데, 난 그냥 나 대신 좀 안아줬음 좋겠다. 지금 이 작은 아기의 울음에는 특별한 원</summary>
  </entry>
  <entry>
    <title>딸의 딸의 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173" />
    <id>https://brunch.co.kr/@@aNpK/173</id>
    <updated>2025-11-02T06:27:54Z</updated>
    <published>2025-11-02T05: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외할머니와 통화를 했다.  &amp;quot;아기 얼마나 됐노? 딸인가 아들인가? 애 키우기 힘들제? 그래도 재밌지? 예뻐 죽겠제?&amp;quot; 아기 돌이 다 되어갈 때까지 성별도 모르고 계시다니. 무심했던 큰손녀를 자책했다.  &amp;quot;네 할머니 애기 좀 더 크면 놀러 갈게요&amp;quot; &amp;quot;아이고 아를 데리고 어디를 오노. 됐다 말이라도 고맙제. 아도 있고 이제는 보기 힘들다 마음만 오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K%2Fimage%2FXfb-N7gvq1v34aDL0k7Sojtx-c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21 너무나 어려운 아기재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43" />
    <id>https://brunch.co.kr/@@aNpK/43</id>
    <updated>2025-10-12T06:19:25Z</updated>
    <published>2025-10-12T06: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00-18:12 낮잠 18:20 왼쪽수유20분 18:55 응가 19:00 오른쪽수유 20분 19:30 응가 19:35 초점책 10분 19:45 응가 19:50 오른쪽 수유 20분 20:15 왼쪽 수유 15분 ~ 욺 ~ 22:00 분유 23:00 응가 24:00 왼쪽수유 15분 24:15 오른쪽 수유 10분 00:43 오른쪽 수유 10분 01:43 (드</summary>
  </entry>
  <entry>
    <title>D+20 배움의 연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42" />
    <id>https://brunch.co.kr/@@aNpK/42</id>
    <updated>2025-10-12T06:18:08Z</updated>
    <published>2025-10-12T06: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재우는 법 아기 안는 법  아기의 배와 엄마의 심장이 맞닿을 수 있게 안는다. 그래야 아기가 허전함을 느끼지 않고 잠이 들 수 있다. 아기는 스스로 잠드는 법을 잘 알지 못한다. 엄마가 토닥이고, 움직이고, 노래를 불러주는 등 재워주어야 한다.  그저 젖 물려 재울 생각만 하던 초보엄마는 오늘도 또 배운다. 혼자 잠드는 법을 모른다는 사실은 좀 놀랍다</summary>
  </entry>
  <entry>
    <title>D+19 울음소리 노이로제, 벌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pK/41" />
    <id>https://brunch.co.kr/@@aNpK/41</id>
    <updated>2025-10-12T06:15:13Z</updated>
    <published>2025-10-12T06: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모님 가시고 십 분 만에 또다시 깨버린 초밥이. 이모님과 함께했던 평화는 이모님이 가심과 동시에 와장창 깨져버렸고 퇴근한 남편에게 아기를 넘길 때까지 두 시간 동안 우는 아기를 달래며 내 멘탈은 너덜너덜해져 버렸다. 남편과 번갈아가며 먹이고 안고 달래 가며 밤 10시쯤 겨우겨우 재웠는데 40분 만에 다시 또 앙앙 울며 깨버린다. 다시 또 먹이고 안고 달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