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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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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내가 가진 아픔과 슬픔 그리고 기쁨에 대해 씁니다. 글을 쓸때 가장 솔직해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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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6T08:4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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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참 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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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6:06:21Z</updated>
    <published>2026-02-17T06: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참 쉬워 아픈 표정을 보이면 아픈 줄 알고 괜찮은 표정을 보이면 괜찮은 줄 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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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지금 점점 나아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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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8:20:51Z</updated>
    <published>2026-01-30T08: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힘든 일이 있거나,  마음이 아플 때  '나'를 살리기 위해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은 내가 처한 상황이나,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상담은 내게 버거운 상황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게 해주는 나의 마음근육을 키워주는 운동과 같습니다.  상담을 받고,  상담을 통해 알게 된 내게 필요한 습관들을  매일 실천하다 보면  앞으로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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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목표를 정하고,  충분히 생각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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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4:27:57Z</updated>
    <published>2026-01-28T14: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1회기의 상담을 받더라도 상담목표를 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담목표란 내가 이번 상담시간을 통해 어떤 것을 말하고,  들여다보고 싶은지 정하는 것입니다.  상담목표를 정했다면 상담을 받으러 가기 전까지 내가 왜 이 주제를 상담목표로 정했는지, 이 주제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렇게 나에게 자문자답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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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자와 내담자의 상호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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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4:17:13Z</updated>
    <published>2026-01-28T14: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은  상담자와 내담자의 상호 노력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상담자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말할 수 있게 조력하는 역할을 합니다.  내담자는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나기 위한 의지와 마음가짐으로 상담에 임한다면  더 큰 상담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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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담자가 말할 수 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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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6:13:35Z</updated>
    <published>2026-01-04T16: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상담을 받으러 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엄마의 권유에 처음에는 &amp;ldquo;나 괜찮다니까? 왜 자꾸 상담을 받아보라는 거야?&amp;rdquo;라며 화를 냈다. 그러다 결국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숨을 쉬기가 힘든 순간을 경험하게 되었고, 나는 그날 퇴근길에 상담센터에 방문했다.  그때 내가 느낀 감정은 &amp;lsquo;무서움&amp;rsquo;이었다. 하루라도 더 혼자서, 내 힘으로 버티려고 했다가는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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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일지 미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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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0:48:44Z</updated>
    <published>2025-05-17T09: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방일지의 미정이는 매 순간 발버둥 쳤지만 사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함이었다는 걸 지금 내가 미정이가 되어 보니까 알 것 같다.  요즘에 나는 해방일지 미정이가 그렇게나 기특하고 응원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  또한 미정이처럼 나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용기를 냈다. 나는  전적으로 나를 믿고 걸어 나가기로 했다.  심리치료를 받은 지 몇 개월이 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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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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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2:31:35Z</updated>
    <published>2025-05-01T09: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장 위에 연필로 꾹꾹 눌러내는 마음처럼 늘 그렇게 너에게 말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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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 아침에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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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9:35:32Z</updated>
    <published>2024-01-25T09: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네가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모른다. 나는 네가 혼자서 얼마나 마음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모른다.  미안해.. 너의 깊은 속을 들여다볼 용기를 내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 말동무가 되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마주 보고 앉아서 진심을 다해 물어봐줘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이제는 기회가 없다는 걸 알지만, 가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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