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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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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bungbb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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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엉덩이로 버티는 힘[성실함과 노력]의 신봉자로, 열심히 하면 더 괜찮은 내일이 올 거라 믿는 삼십대 직장인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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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14:1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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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을 떠나기로 결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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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6:40:38Z</updated>
    <published>2021-11-22T16: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추석과 국경절 연휴를 기다릴 때쯤, 올 해에도 어김없이 결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중국에 더 있을지, 돌아갈지를 결정해야 하는 '재계약 신청'의 순간이.   첫 기본 계약 2년을 마치고 1년씩 두 번 더 연장해서 올 해로 중국 거주 4년째. 현 계약도 내년 2월이면 만료되므로 중국 잔류를 희망하면 이번에 재계약 서류를 제출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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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발 5276m를 오르다-등반 - 쓰꾸냥산四姑娘山등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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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4:34:52Z</updated>
    <published>2021-11-11T14: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시기: 2021.10.1.-10.6  쓰촨성 여행의 베이스캠프, 청두 도착  출발 당일 탑승 직전, 공항에서 갑자기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탑승은 예정대로 진행되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기내에서 약 두 시간을 기다린 끝에 겨우 이륙할 수 있었다. 늦을까봐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팀원들과의 약속 시각인 7시 전에 호텔에 도착하여 예정대로 저녁을 먹으러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pt7vkkmV_u7E-5WqOaGeE_8i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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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발 5276m를 오르다-준비 - 쓰꾸냥산四姑娘山 등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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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4:34:56Z</updated>
    <published>2021-10-01T05: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여행 버킷리스트 1위, 쓰꾸냥산四姑娘山 중국 거주 이후 여러 달이 지나가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중국어가 향상되었을 무렵, 조금씩 중국어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관심사는 자연스레 중국 국내 여행으로 향했다.   알고 보니 중국에는 베이징의 만리장성과 자금성만 있는 게 아니라 대륙의 거대한 면적에 비례하는 수많은 자연환경과 문화유산들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aKHUX4iVxLh9QsN_FpAFssYL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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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동, 압록강과 신의주 - [동북지역 여행] 랴오닝성 단동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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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02Z</updated>
    <published>2021-09-26T12: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amp;lsquo;금기&amp;rsquo;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서 처음엔 관심이 없다가도 &amp;lsquo;하면 안 되는 것&amp;rsquo;이라는 걸 알게 되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어린아이들도 어른과 똑같아서, 왜 하면 안 되는지 구구절절 이유를 들어가며 설명해도 꼭 한 학급의 몇 명은 하지 말라는 행동을 기어이 하고야 만다.   그래서였을까. 언제나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 북한 근처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iFyhk1HvLl0KAD3kC0RKEub4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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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난 4박 5일 자전거 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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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0:10:07Z</updated>
    <published>2021-09-13T04: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절, 하이난 섬으로 코로나는 우리의 삶을 덮쳤지만 연휴는 어김없이 다시 돌아왔다. 5월 1일 노동절, 5일짜리 연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중국에서도 3대 연휴 기간(춘절, 노동절, 국경절)은 여행 성수기임과 동시에 최악의 여행 시즌이기도 하다.  인터넷에서 한 번쯤은 봤을 &amp;lsquo;만리장성에서 내 의지와 관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떠밀려서 걷는 영상&amp;rsquo;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4_ncq_dpQYA7YfAzJKfP1uwH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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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현지 여행사를 이용한 주말 등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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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5:34:52Z</updated>
    <published>2021-09-01T13: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퇴근 후에는 휴식과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주말 중 하루는 가급적 등산을 가려고 노력한다. 운동도 하고, 도심에서 만나기 힘든 짙은 녹음과 싱그러운 새소리도 실컷 즐기고, 등산하다가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니 일석삼조가 아닐 수 없다. 작년부터 꾸준히 중국 현지 여행사의 주말 등산 활동에 참가하고 있는데 장점이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0q%2Fimage%2Fdbyw0P2vlbWvC-etVPQAvB46LR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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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지만 낯선 한글을 만나다 - [동북지역 여행]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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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6:05:18Z</updated>
    <published>2021-08-21T10: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족. 중국 내 55개 소수민족 중 하나로, 동북지역 지린성에 위치한 연변조선족자치주(주도州都는 연길)와 동북 3성(헤이룽장성, 랴오닝성, 지린성)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조선족'이라는 세 글자는 위와 같은 사전적 의미 외에도 그들을 지칭하는 여러 가지 단어를 함께 떠올리게 한다. '중국인, 교포, 동포' 등. 이는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과 여러 외교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0q%2Fimage%2FQouvD3bRiMHHOBPjGOj50PuzR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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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유여행 프롤로그 - 만리장성만큼 높은 한자의 장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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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17:40:06Z</updated>
    <published>2021-08-14T00: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들어본 적 있는 '니하오', '쎼쎼' 단 두 글자만 알고 캐리어 세 개와 함께 중국에 도착한 그날은 나의 첫 중국행이었다. '중국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여행지 아니냐'며 '언젠가 더 나이 들면 가겠지'라고 항상 여행 선택지에서 밀렸던 중국을 삼십 대에 일하러 오게 될 줄이야.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온 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0q%2Fimage%2FqQVPxQ8Qq0DS26bT1eJwmhES2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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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초심자의 행운 - 갑자기 찾아온 조회수 20,000의 행운, 그래도 초심을 잊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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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55Z</updated>
    <published>2021-08-09T10: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두 시를 훌쩍 넘겨 잠드는 바람에 느지막이 눈 뜬 오늘 아침, 여느 때와 같이 제일 먼저 머리맡의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가 떠 있는 알람을 보고 '내가 잘못 본거 아냐?'라는 생각과 동시에 잠이 확 깼다.  '내 글이 조회수가 3000이라고?'  카지노나, 낚시나, 주식에서만 찾아오는 줄 알았던 '초심자의 행운'이, 브런치를 이제 막 시작한 나에게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0q%2Fimage%2FVBAgRYhy3oMUhsnF9zS1YD1ei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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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의 미학 - 어차피 내려오지만 그래도 올라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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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0Z</updated>
    <published>2021-08-08T13: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랜만에 등산을 다녀왔다. 요즘 계속 집에만 있어 몸이 찌뿌둥하기도 했고, 마지막 등산으로부터 벌써 한 달 반이나 지나있어 '등산 리듬'을 되찾을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어마어마한 무더위와 습도, 폭우의 컬래버레이션은 별 세 개짜리 800m대의 중급 난이도인 산을 순식간에 별 네 개짜리 상급 난이도로 만들어버렸고, 불어난 계곡물로 인해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0q%2Fimage%2FuvJpr5SidAT_JcAH9g5czw_Oe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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