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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인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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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좋아하는 한 아이의 아빠. 이상적인 꿈을 꾸는 교육자이자, 리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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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07:4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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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도 별을 즐겨 보지 않는다. - Part.4 -한가정의 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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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23:31:45Z</updated>
    <published>2020-10-05T13: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천문학을 가르치는 강사이다. 매일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우주 이야기를 해준지도 어느덧 15년이 넘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빗대어 보면, 많은 사람들은 우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으며, 천문대를 방문할 때는 이에 맞는 기대를 하고 온다.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본다는 것'  '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가...'  하지만 우리들의 생각과는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O%2Fimage%2FJze11EU3UzixBOqMOtcx24_If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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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밖에 나가자! - Part.3 -한 아이의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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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22:16:28Z</updated>
    <published>2020-10-04T13: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아이가 밖에 자꾸 나가자고 한다. 창밖에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를 보고, 한 번은 말려 보지만 세 살 아들도 굽힐 기세가 아니다. 떼를 쓰는 아이에 못 이겨, 모자를 눌러쓰고 밖으로 나간다.   아들이 나갈 때마다 챙겨가는 것이 있다. 아니 이것 때문에 나가자고 하는 것이다. 바로 요즘 아이들에게 있어 필수템이라 할 수 있는 킥보드이다. 아이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O%2Fimage%2FwNbEDxI_79EEfuojPjd8T1oQY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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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네 프로게이머할 생각 없나? - Part.4 -한 가정의 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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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13:34:38Z</updated>
    <published>2020-09-19T06: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한 판의 게임 속에서도 수 십, 수 백번의 선택이 찾아온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스타크래프트를 하며, 한 때 프로게이머를 꿈꿨다. 실력 또한 그랬었다.  수능을 보기 전날에도 했으니 말 다한 게 아닌가. 게임 시작과 함께 scv를 어느 미네랄에 퍼트릴 지부터 서플라이 디팟을 어디에 지을지. 배럭은 언제 지을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O%2Fimage%2FER3S-hPUzSnCkKK4QQj2SeJl2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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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가 되는 날 - Part.2 -한 여자의 님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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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10:40:00Z</updated>
    <published>2020-09-15T03: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은 어떤 의미일까?보통은 한 쌍의 커플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는 날로 여긴다.이는 당사자들 입장에서의 의미이다. 하객의 관점에서 보면,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다.아니 있다. 나 역시도 그랬으니.물론 신랑 신부를 축하해 주는 거시적인 목적에서는 같다. 여기에 부가적인 목적이 저마다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오랜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O%2Fimage%2FfP6kfJS1qngZIU5urYv-YS1iK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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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같은 아빠 - Part.3 -한 아이의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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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4:44:08Z</updated>
    <published>2020-09-10T16: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고 있는 동안 아내에게서 영상을 하나 받았다. 역시나 아이와 찍은 영상이다. 영상 속에서 아내는 세 살 아들에게 물었다.   &amp;quot;아인아. 아빠가 좋아? 연아가 좋아?&amp;quot;  아들은 수줍은 목소리로, 나나라고 말했다. 에이 장난친 것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서운한 마음이 들어 직접 확인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 날 아침. 아이와 아침을 함께하면서 조용히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O%2Fimage%2FZNx2gqqUqiCe4G4jbhB6fGt8C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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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로서의 꿈 - Part3. -한 아이의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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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4:42:03Z</updated>
    <published>2020-09-08T23: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교육자이다. 가끔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정말 다양한 꿈이 나온다. 우리가 어렸을 때 한 번쯤은 꿈꿔왔던 선생님에서부터 패션 디자이너, 아이돌, 통역사, 유튜버까지... 세상이 변한 만큼 아이들이 꾸는 꿈도 변했다.  그런 아이들에게 나는 늘 말한다.  &amp;quot;그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amp;quot;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나는 진심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O%2Fimage%2FzRoEYWUoZjnDYuMoUIq7oQ4bi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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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엄마에게 - Part1. -한 부모의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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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23:09:27Z</updated>
    <published>2020-09-08T16: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환갑을 기념해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고, D-20인 날 엄마에게 연락이 왔다.  &amp;quot;아들... 시골 할머니가 쓰러져 병원에 가고 있어...&amp;quot;  상황을 듣고서 제주도 여행을 취소하려는 내게 엄마는 다시 말했다.  &amp;quot;그냥 다녀오자고&amp;quot;  예상치 못한 엄마의 말에 &amp;nbsp;어?라는 말로 답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렇다. 엄마는 이 전부터 마음의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O%2Fimage%2FrwVxfzLJOvyUMkEAO2uRpO_YJ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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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자전거, 커피, 농구, 우유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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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16:02:24Z</updated>
    <published>2020-09-07T15: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1984년 2월 14일 한 부모에게서&amp;nbsp;태어났다. 당시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amp;nbsp;2살 터울의 남동생까지 6명이었다. 우리 가족이 산 곳은&amp;nbsp;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한 빌라. 그 곳에서 나는&amp;nbsp;20년을&amp;nbsp;살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을 함께한 사람들과 장소이기에 조용히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려 본다.  아빠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O%2Fimage%2FwqDTPJ56ktnnf7RQ2uCgdDX0V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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