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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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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 8년차 불량주부입니다. 원한건 아니지만 딩크족으로 살고 있어요. 프리랜서라며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노는 백조인 저와 와이프살이하면서도 나 없이는 못살겠다는 신랑이 살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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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4:02: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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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 -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는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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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2:49:39Z</updated>
    <published>2022-03-03T06: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지금 뭘 너무 많이 하고 있나?'라는 생각. 하는 일들을 나열하자면 많기는 한데 막상 매일 투자하는 시간은 완전 풀타임이 아니라고 여겨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N사 블로그,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다. 신문 읽기, 칼럼 필사, 정보성 글과 인사이트 얻을 글을 읽는 걸 매일 하고 있다. 거기에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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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균형을 위한 취미생활 - 스트레스 해소에 얼마나 좋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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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2:50:50Z</updated>
    <published>2022-02-10T07: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취미를 하나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주변에서 이야기해주는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없었다. 평소에도 작심삼일처럼 시작해놓고 금방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아서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걸 찾아야했다.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주변에서는 독서가 취미냐고 많이 묻는다. 그럴 때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독서는 내 일상이라고. 자연스럽게 손을 뻗게 되고,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Tx%2Fimage%2F9e7QlGy2GlO5hf15IBtMFAOOo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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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 쌓아간다 - 매일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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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6:37:05Z</updated>
    <published>2022-02-05T06: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을 때가 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멈춰있는 것 같은 느낌. 이럴 때면 괜스레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된다. 나보다 훨씬 빠르게 본인의 목표에 닿는 사람들을 보며 기가 죽는다.&amp;nbsp;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amp;nbsp;생각하게 된다.  연휴가 끝나면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했다. 연휴라서 뜻하지 않게 잠시 쉬게 되거나 손에서 잠시 떼넨 것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Tx%2Fimage%2Fh-Zib7H0w5Em20adENWD3KZSY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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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다 - 캬캬캬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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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3:22:18Z</updated>
    <published>2022-01-27T11: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겁니다'라는 말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가장 많이 말을 했던 건 방송인 노홍철 씨였던 것 같다. 무한도전에서 긍정 전도사 캐릭터로 이 말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다.  최근 며칠 건강문제로 힘들었다. 집중하기도 힘들고 머리를 쓰는 건 더 안 되는 듯했다. 아플 때도 평상시처럼 할 일을 하고 있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Tx%2Fimage%2F2_0TCYwaxCp0r6Sm0XG9zPmK6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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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든 안 되든 도전하는 자세 - 일단 지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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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27Z</updated>
    <published>2022-01-20T07: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어서 신청부터 했다. 일단 지르고 보는 성격이 탈이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반반이다. 이런 성격이 잠시 숨 죽어 있다가 다시 나타났다.  '도전적인 나'가 숨죽여 있는 동안 나는 움츠러들었다. 선뜻 무언가 시작하기가 어려웠고 자신감이 없었다. 한걸음을 내딛기 전에 신발은 어떤 걸 신고 방향은 이쪽으로, 보폭은 이만큼을 이러한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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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 잡지 말고 일단 시작! - 각 잡다 날 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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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14:54:27Z</updated>
    <published>2022-01-13T09: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적 있지 않나요? 무언가 시작하려고 하니까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던 경험.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각 잡고 읽어야 하는 글이나 책은 시작을 미루게 되고, 시간이 많이 드는 일도 미루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볼 때도 시간이 길거나 집중해야 하는 콘텐츠는 나중에 볼 목록에 담아놓기만 하죠.  이뿐만이 아니에요. 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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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성장 메이트'다 - 나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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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4:00:34Z</updated>
    <published>2022-01-06T02: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2월에 내가 쓴 글의 제목은 '여전히 정체성을 찾는 사춘기입니다'였다. (바로 아래 링크에 있는 글이죠.)  https://brunch.co.kr/@pen-men/4  그때의 나는 혼란스러웠다. 나만 빼고 다들 앞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다는 초조함과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다. 블로그를 하면 당연히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날 더 힘들게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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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치 행복을 샀다 - 매일 행복할 작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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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0:46:33Z</updated>
    <published>2021-12-29T12: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에 하고싶은 일들을 하나씩 적다보니까 결국 내가 제일 원하는 건 '행복'이었다. 모든 사람이 최고의 가치로 뽑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무얼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지리산 둘레길을 걸었을 때와 같은 뿌듯함, 100일 30분 독서 챌린지를 하면 얻었던 성취감, 독서마라톤 우수자가 되어 시상 받을 때의 만족감, 아이들과 함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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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 받았다 - 올해 난 무언가 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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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8:43:00Z</updated>
    <published>2021-12-22T03: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무언가 도전하고 나름대로 프로젝트라고 이름을 붙이지만, 나 혼자 뿌듯하고 신랑이랑 기뻐하는 것이 전부였다. 올해도 그런듯 했다. 유튜브에 100일 동안 책 읽는 영상을 올리는 '30분 독서 챌린지' 100일 챌린지를 했고, 독서는 130여 권을 넘겼다. 그밖에도 몇 가지가 더 있겠지만 주관적인 평가가 많다.  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왔다. 지난번 참여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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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이 필요한 것 같아 - 나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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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9:41:31Z</updated>
    <published>2021-12-15T06: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카카오 브런치에서 브런치 작가 카드 신청을 하라길래 신기한 마음에 살펴봤습니다. '나도 브런치 작가라고 말할 수 있겠다'라는 마음에 신청을 했고, 며칠 전에 카드가 발급되었다고 알림이 왔습니다. 저는 명함인 줄 알았는데 ID카드였어요. 카카오톡 명함을 만들면 연동되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 내용을 확인하고 나니 생각에 잠겼습니다.  명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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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통장에 숫자 찍는 방법 - 앱테크, 금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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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12:43:41Z</updated>
    <published>2021-12-09T03: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성과를 기록하고 나타내도 공식적인 성과물을 만들어 내야 뭔가 인정받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어릴 때는 학교 성적표나 상장이 나의 결과물이었다면, 성인이 된 후에는 급여 등의 수입이 내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는 수단이었다.  작년 1월까지 프리랜서 생활을 할 때를 생각해 보면 많지는 않지만 수입이 있었다. 주임급만큼의 많은 양의 일을 처리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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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도전 할 수 있는 나 - 나는 해낼 수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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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9:41:54Z</updated>
    <published>2021-11-23T04: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많은 것을 했다고 생각한다. 축 처져있던 나를 뭍으로 건져올린 뒤 아무런 준비없이 유튜브를 시작해서 혼자 만든 미션으로 100일 독서 챌린지를 완수했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마라톤 하프코스에 참가하여 2만 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고 기록을 하며 무사히 완주했다. 매년 100여 권의 책을 읽는데 9월에 이미 100권을 넘어설만큼 독서도 많이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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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입원하기 - 119는 사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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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9:42:06Z</updated>
    <published>2021-10-24T0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에 신랑이 포항으로 출장을 간 사이에 열이 너무 높아졌다. 밤에는 37.7도에서 38도에 가까워 지길래 일단 해열제를 먹고 잤다. 문제는 아침이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열은 38.7도가 나왔고, 움직일 수 없어서 거실 테이블에 엎드려 있었다. 열이 계속 나니 열기때문에 눈물이 고여 앞도 흐려졌다. 코로나 사태로 진료가 가능한지 알 수 없었기에 차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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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이 사라지는 일.. - 붙잡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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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9:42:17Z</updated>
    <published>2021-10-03T05: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아직 30대 중반의 나이인데 사라지는 기억을 잡고싶어서 글을 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증상과 약물의 장기복용으로 생기는 현상이다. 언제 나을지 모르고, 계속 약을 조절하며 복용해야 하고, 이미 지워지는 과거와 현재는 컴퓨터처럼 다시 입력할 수 없다.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나는 6년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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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무서워졌다 - 친구 아닌 친구들 속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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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14Z</updated>
    <published>2021-10-01T11: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나이, 같은 학교, 같은 반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라고 부를 수 없는 친구들이 가득했다. 13살, 여름이 다가올 때 나는 사람과 멀어져갔다.  다행히도 금방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집에 있으면 식구가 많아서 좁은 방에 하루종일 있어야 했지만, 많은 또래들의 눈길을 받으며 눈치를 보는 것 보다는 마음이 편했다.  하나 간과한 것이 있었다. 방학이 되어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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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풀어내기 -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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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5:10:34Z</updated>
    <published>2021-09-25T14: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t;고개를 들 수 없었다&amp;gt;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날 나는 부정적인 감정에 파묻혀 있었다. 한 번 그런 감정에 휩싸이면 잘 빠져나오지 못해서 며칠씩 힘들어하곤 했다. 그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어떻게 감정을 덜어내야할지, 비워내야할지, 얼마나 오래갈지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한동안 가라앉은 기분으로 앉아있다가 문득 자판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한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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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음이 두려움이 되기까지 - 버거운 나이 13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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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5:10:43Z</updated>
    <published>2021-09-20T04: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학은 첫 장거리 이사였다.  초등학교 입학 전날에는 버스에서 머리를 부딪힌 아이가 같은 학교에 입학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입학 날. 같은 반에서 그 아이를 다시 만났다. 유난히 쾌활하고 성격이 좋은 아이는 요즘말로 표현하자면 핵인싸였다. 순식간에 반 아이들의 중심이 되었고 반장이 되었다.  핵인싸와 절친이 되어서 외롭다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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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개를 들 수 없었다 - 시선 속에 갇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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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5:10:45Z</updated>
    <published>2021-09-17T07: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쟤 밥 먹는거 봐.&amp;quot; &amp;quot;배고팠나봐, 입에 다 묻히고 먹는거 봐.&amp;quot; 이런 말들이 들렸다.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여자 아이 둘이서 한 아이를 바라보며 하는 말이었다. 주변 아이들에게도 다 들릴 정도로 그들은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급식소. 백 명 남짓의 아이들이 돌아가며 드나들고 있었다.  그 속에 혼자 고개를 숙인 채 밥을 먹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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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에세이를 쓰고 싶다.. -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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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5:10:46Z</updated>
    <published>2021-09-13T05: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어렵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글쓰기는 어렵게 다가올거라고 예상한다. 글이 술술 써진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 봤으니까. 유명한 작가들도 글을 쓰는 건 훈련이고 연습이라고 말했으니까.  일기쓰기나 독후감은 어렵지 않은데.. 에세이와 서평은 어렵다. 요즘 서평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있다. 이해는 되는데 나의 손과 머리로 출력이 안된다. 로봇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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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기 대마왕 - 언제 컴백하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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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5:10:48Z</updated>
    <published>2021-09-10T08: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체적으로 느긋하고 느릿느릿한 편이다. 말 하는 것도 느려서 동생이 졸리다고 했을 정도였고, 먹는 건 작년부터 더 느려져서 음식이 안 먹고 싶을 때는 1시간까지도 밥을 먹는다. 또 걷는 건 언제나 뒤쳐지는 쪽이다. 생각하는 것도 느리고.. 사람을 파악하는 것도 느리고.. 심지어 잠에 들거나 깨는 것도 느리다. (뭐가 이리 다 느리지? 하나씩 적어놓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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