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로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 />
  <author>
    <name>cindy9804</name>
  </author>
  <subtitle>우울하지만 발랄한 일상을 씁니다. 세상 제일 가는 염세주의자였다가도 행복하고 싶어서 아등바등 사는 이야기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OUh</id>
  <updated>2020-08-20T04:34:07Z</updated>
  <entry>
    <title>행복했던 날들이었다 - 회사엔 돈 벌러만 와,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30" />
    <id>https://brunch.co.kr/@@aOUh/30</id>
    <updated>2025-03-28T20:52:47Z</updated>
    <published>2025-03-28T15: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놓은 지 이렇게 오래되었던가. 시간은 정말 징그럽게 흐른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줄 알았던 취준기가 지나고 어엿한 사번을 가진 직장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때는 몰랐다. 그 직장이 지옥인지. 딱 1년이 되기 전에, 나는 비상구에서 주저앉아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1년만 채우고 그만두고 싶다고. 늘 그렇듯 엄마들 눈에 딸자식은 아직 덜 컸기에, 으레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CjzIEVo9zk4H5B9FvbYyDtAyLu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자기 민소희처럼 달라질 수 없지만 -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던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29" />
    <id>https://brunch.co.kr/@@aOUh/29</id>
    <updated>2022-05-24T14:48:17Z</updated>
    <published>2022-02-05T10: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말이 있다. 나이 먹으면 다 변한다는 말. 사실 이 말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 실제로 회 한 점 먹지 못하던 내가 이제는 겨울마다 회를 찾고, 맥주는 절대 못 마시겠다며 소개팅 자리에서도 소주를 마시던 20대 초반과 달리 지금은 맥주만 먹었다 하면 2000cc씩 들이키니까 말이다. 이 명제는 식성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마르고 하얗고 쌍꺼풀이</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물네 살의 방황기 - 사람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27" />
    <id>https://brunch.co.kr/@@aOUh/27</id>
    <updated>2022-11-06T22:40:37Z</updated>
    <published>2021-11-23T13: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길을 잃었다. 분명한 목표까진 아니어도 나름의 루틴을 가지고 살았었는데, 정처 없이 떠돌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다녀오던 것도, 삼시 세 끼를 챙겨 먹던 것도 다 그만뒀다. 담배도 술도 거의 안 했는데 요 근래는 안 한 날을 꼽기가 더 어려웠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 한 순간들이 많았다. 그럴 때면 어찌할 바 모르고 발을 동동댔다. 사람</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태원 사는 분 계신가요? - 저도 살고 싶어서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26" />
    <id>https://brunch.co.kr/@@aOUh/26</id>
    <updated>2022-01-20T09:08:34Z</updated>
    <published>2021-10-11T0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 내내 비가 오던 어느 금요일 친구랑 이태원에 갔다. 사실 나는 한강 남쪽으로 내려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멀기도 멀고 교통이 번잡하고, 높은 건물들에 기가 질리기 때문이다. 학교도 강북에 있고, 지금 살고 있는 곳도 도봉구라서 그런가 남쪽 동네에는 썩 정이 가지 않았다. 그러다 이제 강북 좀 벗어나 보자는 대학 동기 쭈의 말을 따라 한강 남쪽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bYbtO_2uzGMvzl6pgERSX0wCbm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부러 잠들지 않는 사람의 심리 - 나만의 우울 루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25" />
    <id>https://brunch.co.kr/@@aOUh/25</id>
    <updated>2021-12-20T12:50:45Z</updated>
    <published>2021-09-03T09: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섣불리 우울을 정의해보자면, 당장 뛰어내리고 싶은 상태는 아닌 것 같다. 나한테 우울이 찾아오면 죽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계획적으로 무언가를 시도하고 고민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가 죽고 난 뒤를 가끔 생각해보는데, 처음에는 남겨진 내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죄스럽곤 했다.  그러다 더 큰 우울이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FRICythR2oeGyzv2kgcvY3D15h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노래 들으면 꼭 헤어지더라 - 사랑이 잘 - 아이유 (With 오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24" />
    <id>https://brunch.co.kr/@@aOUh/24</id>
    <updated>2022-06-11T03:38:15Z</updated>
    <published>2021-07-22T02: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내 인생 노래를 꼽아보라 한다면, 나는 어떤 곡을 고를까. 수많은 곡들이 순간 머리를 스친다. 아니, 그런데 사람들은 인생 노래를 정해두고 사는 건가? 매번 달라지지 않나? 봄엔 달큼한 노래들, 여름은 청량한 댄스곡, 가을 겨울은 먹먹한 발라드가 제격이니까 말이다. 그 와중에 나는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어서 그들의 곡이 아닌 다른 곡들은 들을 시도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u0oF3G88xhm4rVJVg0Hck8FbUxI.jpg" width="434" /&gt;</summary>
  </entry>
  <entry>
    <title>WYF의 의미 - Wasting Youth Friend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22" />
    <id>https://brunch.co.kr/@@aOUh/22</id>
    <updated>2022-06-11T03:38:08Z</updated>
    <published>2021-07-09T01: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제목을 보는 이들은 흠칫할 수도 있겠다. WTF도 아니고 WYF라니. 비슷한 말인가 싶을 테지만 아니다. 물론 욕 같은 상황이긴 하다. 바로 '청춘을 낭비 중인 친구'라는 뜻이니까. 내 친구 J양과 나는 열렬히 청춘을 낭비 중이다. 사실 주변에 이런 친구들이 좀 있긴 하지만 유독 우리 둘은 그 사실을 못 견뎌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 청춘의 의미는 연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MCVxI6fo5ZLUi8fGDgQVf9ocgg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 쿠카라차! - 우당탕 새벽 대소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21" />
    <id>https://brunch.co.kr/@@aOUh/21</id>
    <updated>2021-10-21T04:20:40Z</updated>
    <published>2021-07-08T06: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도봉구에 한 빌라에 거주 중이다. 그곳은 셰어하우스인데 나까지 총 3명이 살고 있다. 방은 총 3개고 화장실은 안방에 한 개, 거실에 한 개 해서 총 두 개다. 그중에서 나는 안방 다음으로 큰 방에 살고 있는데, 이 방은 아쉽게도 조망권이 중동 갔다. 물론 제일 작은 방은 매트리스도 놓기 어려울 정도로 좁아서 절대 선택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볕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V1DNsKSWxo1eyhxQO5VFfVpe-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 발 달린 털 복숭이에게 얻는 위로 - 필명이 로제인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20" />
    <id>https://brunch.co.kr/@@aOUh/20</id>
    <updated>2021-10-11T05:03:17Z</updated>
    <published>2021-07-08T04: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지긋지긋할 시점이 있다. 아무리 mbti가 e로 시작된다고 해도, 사람 사이에서 들들 볶이면 인간이 꼴도 보기 싫어지는 것이다. 그럴 때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존재들은 바로 네 발 달린 털 복숭이들이다. 나는 로제라는 3살짜리 암컷 비숑 한 마리를 기르고 있다. 굉장히 발랄하고 깜찍한 성격에, (사람에게) 낯도 안 가리고 애교도 많다. 종종 바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ryLPnVdtvzhu3pn8x_LOGhK5qT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북이가 나 대신 일해도 아무도 모를 거야 - 바른 자세의 필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9" />
    <id>https://brunch.co.kr/@@aOUh/19</id>
    <updated>2021-10-21T04:20:40Z</updated>
    <published>2021-07-08T02: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드드득. 책상 앞에 앉아있다가 무심코 고개를 돌릴 때 내 목에서 나는 소리다. 절로 곡소리가 나온다. 언제부터 이 망할 목과 허리는 정상궤도를 벗어났을까. 사실 주변에서 목이나 어깨, 허리가 안 아픈 사람들이 없다. 내 친구는 디스크도 있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의사 선생님들은 그 이유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꼽는다. 맞는 말이다. 하루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WASUfTn_BBrApOmm6nLYiTkK-y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들기 싫은 나이 스물넷 - 얼마나 어처구니 없으실지 압니다. 그런데 한번 읽어보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8" />
    <id>https://brunch.co.kr/@@aOUh/18</id>
    <updated>2023-12-09T01:18:54Z</updated>
    <published>2021-05-15T04: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부쩍 더워졌다. 지나가는 봄이 아쉽긴 하지만 사실 나는 여름을 좋아하기 때문에 엄청 아쉽지는 않다. 언제까지고 밖에 있어도 춥지 않은 것이 제일 좋고 일찍 뜨는 아침 해도 좋다. 또 휴가에 들뜨는 기분도 좋고 가벼워진 옷차림도 좋다. 하지만 이번 여름은 최대한 오지 않았으면 싶었다.  여름은 꽤 길지만 그 여름이 가면 금방 날은 추워지고 일 년은 끝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B7updWhzXyS1CNdNLdWiKGX7Iu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순이가 되어가는 과정 - 필터링 없이 내뱉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7" />
    <id>https://brunch.co.kr/@@aOUh/17</id>
    <updated>2021-10-21T04:20:41Z</updated>
    <published>2021-05-12T23: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자전거를 타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얼마나 쉽고 편한 일일까? 사실 다정하고 착하고 좋고 바른 사람으로 사는 것은 꽤 힘든 일이다. 무언가를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상대방이 어떤 말을 했을 때 많은 것을 고려하고 가공해서 말을 뱉어야 한다는 점이 특히 그런 것 같다.   이 사람이 어떤 것을 싫어하고, 어떤 가치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rF6U18zqHk9SDupzr9RsewneC2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말고도 일 할 사람은 많아. - 유난과 우울함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6" />
    <id>https://brunch.co.kr/@@aOUh/16</id>
    <updated>2022-05-14T09:07:03Z</updated>
    <published>2021-04-08T15: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와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여태껏 서빙 알바 경력으로는 만리장성을 쌓았으니 이번엔 다른 유형의 일을 해보고 싶었다. 재앙의 시작이었다. 내가 선택한 건 학원 알바였다. 이제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20대 중반의 나에게 적합한 일인 듯싶었다. 전공도 순수학문이기에 누군가를 가르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고, 발랄한</summary>
  </entry>
  <entry>
    <title>강북의 작은 센트럴파크 - 행복세권에서 살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5" />
    <id>https://brunch.co.kr/@@aOUh/15</id>
    <updated>2021-10-21T04:20:40Z</updated>
    <published>2021-03-10T10: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많이 내리던 3월의 첫날, 서울로 입성했다. 경기도 한 산골마을에 살면서 한 학기의 휴학기간을 보낸 나는,&amp;nbsp; 처음에는 좋았지만 갈수록 서울이 그리워졌다. 가족들도 가끔 봐야 애틋하다고, 막상 반년 정도를 같이 사니 부딪히는 일도 많았다.&amp;nbsp;복학을 하게 되면서(사실 모든 수업이 비대면이지만),&amp;nbsp;서울로 올라올 방법을 다방면으로 강구했다.  그 결과 강북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9SSXDg28j3tIlQWbUxHVOvfK45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 취미 없는 거 아니지? - 취미 쓰는 칸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4" />
    <id>https://brunch.co.kr/@@aOUh/14</id>
    <updated>2021-10-21T04:20:41Z</updated>
    <published>2021-03-03T10: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밴드 공연을 다녀왔다. 고등학교 선배 오빠가 하는 작은 인디밴드 공연이었는데, 거리가 우리 집에서는 꽤 되었다.&amp;nbsp;왕복 6시간을 이겨내고 보고 온 공연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좋아하는 일이 업이나 의무가 아닐 때, 사람이 얼마나 즐거울 수 있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에너지를 받으면서 공연을 보고 있는데, 문득 부러워졌다. 그러면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rnP2PIGXjt2wPHQSiptTaxDZz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이슬 &amp;lt;새드엔딩은 없다&amp;gt; - 주접과 팬심 그 어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3" />
    <id>https://brunch.co.kr/@@aOUh/13</id>
    <updated>2024-06-12T04:25:51Z</updated>
    <published>2021-02-09T07: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낸 강이슬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다. 사실 강 작가님을 알게 된 건 내 인턴 생활 중에서다. 작은 인터넷 언론사에서 인턴을 한 나는 작가님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다. 작가님들의 책을 홍보하는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작가님이 오셨고, 나는 진행자는 아니었기에 작가님과 동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rvouW5bZMGJu6um_uru683qu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친소 :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곰의 탈을 쓴 깍쟁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2" />
    <id>https://brunch.co.kr/@@aOUh/12</id>
    <updated>2021-07-15T06:04:35Z</updated>
    <published>2021-02-08T07: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에 대해 좀 이야기해보려 한다. 지금 내 앞에 앉아서 그 비싼 아이패드와 함께 토익 공부 중인 섷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 중 한 명이다. 17살에 처음 알게 되었지만 그때보단 18살 같은 반을 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우리는 죽이 잘 맞았다. 딱히 취미가 같지도 않고 성격도 판이했지만 어떻게 정말 잘 지냈다. 같은 반이었던 한 해동안 정말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Bu_SRn6zrX_q-OBWtuWOJrG0z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과 증오 그 어딘가. - 신파에 캔디 감성 한 스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1" />
    <id>https://brunch.co.kr/@@aOUh/11</id>
    <updated>2021-10-21T04:20:40Z</updated>
    <published>2021-02-08T06: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과 근대화의 도시, 군산에 다녀왔다.&amp;nbsp;요즘에는 군산이&amp;nbsp;젊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특히 혼자 여행하는 이들에게 더욱 인기다. 근대화의 흔적이 거리, 건물 등 도시 곳곳에 묻어 있는 그곳은 인스타 인증샷의 메카다.&amp;nbsp;하지만 이렇게 낭만만 가득할 것 같은 군산이 나에게는 증오의 도시였다.  언제였더라, 아마 5학년 즈음이었던 것 같다. 군인이었던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l8ds6u9NVwVXne592lAW7y-FW7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기 싫으면 하지 않을 용기 - 인생 권태기들을 위한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10" />
    <id>https://brunch.co.kr/@@aOUh/10</id>
    <updated>2021-07-15T06:04:35Z</updated>
    <published>2021-02-05T06: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겨울이 끝나간다. 한동안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작가가 되어 기쁜 마음으로 이런저런 글을 써나갔던 전과는 달리 글 쓰는 것이 재미가 없어졌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이 크게 다가왔고 주에 2번 써내는 프리랜서 원고 쓰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왜 이렇게 재미가 없어졌을까 생각해보니 매일 하나의 글을 쓰겠다는 이상적인 목표와 더 좋은 글을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TgtIsl1yVXh20_ao9B_YoQX8n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잔혹동화를 좋아하세요? - 어린이 영화인 척하는 제대로 된 어른 영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OUh/9" />
    <id>https://brunch.co.kr/@@aOUh/9</id>
    <updated>2022-05-14T08:57:14Z</updated>
    <published>2020-12-15T08: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사랑한다. 동화인 척하는, 잔인하고 냉철하다가도 따뜻함이 있는, 반전과 충격으로 점철된 그의 작품들 말이다. 입덕의 시작은 바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다. 고3 시절 친구와 화끈하게 조퇴를 내고 보러 간 영화다. 당시&amp;nbsp;딱히 볼 것도 없고 시간도 맞아서 얼떨결에 보게 되었다. 이때까지는 팀 버튼 감독이 누군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h%2Fimage%2FcDs3i46JawrEkNCdSTcSmTJk8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