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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sible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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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열정, 끈기로 매일 성장하는 나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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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4:3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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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칭 MZ인과의 조우 - 아 뒷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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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22:00:50Z</updated>
    <published>2023-05-19T03: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칭 MZ인과 말도 안 걸어야 하는데 속이 거슬려서 그만 말을 걸고 말았다. 비 MZ인 증명을 했으니 그쪽에서 날 멀리하게 돼서 잘한 건가?   자칭 MZ인 한 분과 함께 관리자의 호출이 있어서 같이 계단을 내려가는 중에 이 분 왈  &amp;quot;아~ 왠지 일 시킬 거 같은데요. 싫은데... 전 받는 만큼 일한다는 마인드라&amp;quot; 참고로 10살 아래 옆반 남교사임.  &amp;quot;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bb-aJa-BMIH4yt7b_UX0-5j0t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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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 신고 하지 마세요. - 경찰에 신고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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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5:38:33Z</updated>
    <published>2022-12-22T14: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해 학생 학부모가 되면. 어떤 기분일까?  피해 학생 학부모라면 분명 화가 많이 나겠지? 그리고 점차 사건은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겠고. 1. 담임선생님 중재 하에 가해 학생 학부모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끝낸다. -경미한 사건이라면 보통 이렇게 처리하는 게 맞고. 2. 사과 따위&amp;nbsp;필요 없고 학교폭력 신고를 해서 가해 학생에게 정당한 처분과 가해 학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TK8LWofo0hyjdv9I9dU890dGX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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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끼리 알아서 처리하면 안 될까?  - 이제 곧 방학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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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0:43:29Z</updated>
    <published>2022-12-22T14: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폭력 발생했다 치자.  보통 원인제공자가 최종 가해학생이기 마련. 빌런은 선발이자 마무리다.  원인이라 함은, 지가 먼저 분노를 유발하게 하고 이에 상대 학생이 화를 내면 더 큰 화와 함께 신체적 가해를 가함. 원인 제공과 최종 가해가 명백하므로 가해 학생 학부모도 보통 찍소리 못함.  그런데 문제는 원인제공자가 피해학생인 경우. 신체적 폭력을 가하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uOhT1S3FH-xQ6qSWUXt6FNV-2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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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를 제대로 망치는 8가지 방법 - 반대를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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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4:07:12Z</updated>
    <published>2022-11-01T14: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년 동안 참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를 만났다. 나도 저런 학부모가 되어야겠다 싶은 괜찮은 분들도 많이 계셨다만, 올해는 그 아이에 그 학부모를 여럿 만나다 보니 상담전화를 하며 그 아이가 왜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지 절로 알게 되는&amp;nbsp;경우도 많았다. 역시나 옛 말은 쉽게 만들어진 게 아니다. 옛 어른들의 말은&amp;nbsp;옳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b_cN5jcoQDtMMZzYsvCgeC2-d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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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무슨 이야기를 해주셨을까 - 가끔씩 생각하는 외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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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7:42:04Z</updated>
    <published>2022-09-30T15: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내 외할아버지는 나 중학교 2학년 때 돌아가셨다.&amp;nbsp;25년 전 일이다. 돌아가시기 몇 해 전부터 염색을 하지 않고 백발을 하셨는데, 갑자기 확 늙으셨다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 한 구석 불안했던 기억이 난다. 170cm가 넘는 키에 훤칠한 얼굴이셨다. 담배를 좋아하셨고, 가요무대와 사극을 좋아하셨다.  1930년생의 할아버지는 그 시절에는 드문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MFloJLtXVAG6JBgpiGJJ0VA2m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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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을 제거하라 - 학교폭력 좀 멈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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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7:42:14Z</updated>
    <published>2022-09-29T14: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에서 누가 사냥감인가? 확실히 나 인 것 같다. 교사인 나를 제거하려는 게 분명하다. 선생님을 제거하라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 난 아이들이 나를 제거하기 전에 먼저 연습이라도 하는 걸까?  학교 폭력 건이&amp;nbsp;발생했다.&amp;nbsp;월요일 체육 시간 강당. A와 B는 서로의 부모님 안부를 물으며 대선 투표 직전 여야 대표 못지않은 토론을&amp;nbsp;하셨고 (A는 ADHD 및 반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ibJ_C_G4HE7knF_S97mBT429e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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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운은 가고 행운은 오라 - 1/1500의&amp;nbsp;확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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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6:20:37Z</updated>
    <published>2022-09-25T14: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동네 축제가 있었다. 축하공연 가수들의 공연이 다 끝나고 경품 추첨 행사가 있었다. 대략 1500번까지 번호표가 배부된 듯했다. 경품은 김치냉장고, 55인치 tv, 건강검진권, 갤럭시 워치, 전자레인지, 쌀 10kg, 자전거, 무선청소기. 로또 마냥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는 아들이 마냥 마음에 들지 않았다. 노력도 없이 바라는 요행이라니. 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KbXrqTKsR25fUgWk1BktCQyWj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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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가가 떨어져도, 오히려 좋아. - 기다리면 기회는 또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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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0:02:57Z</updated>
    <published>2022-09-25T14: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이야 내 노력 더하기 시간이 도와 저절로 해결해 주기도 하는 것이라 믿고 '전에도 그랬듯이 언젠가는 잘 되겠지' 하는 안이한 긍정적인 태도가 종종 문제다  입주 아파트 전세장은 완전히 얼어붙었다. 올해 초부터 금리 인상의 시그널이 계속 나왔고 알고도 있었는데. 알았으면 진작에 전세 내놓고 기다렸어야 했다. 안이한 생각에 때는 놓쳐 버렸고, 금리가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mFr-ZQnCQe0jrERV7RuFXdw-s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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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같은 찝찝한 교실 얘기 - 밥벌이의 지겨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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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6:53:38Z</updated>
    <published>2022-06-30T08: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유난히도 역대급 어벤저스 학생들이 많아서 솔직히 월급 2배로 받아야 마땅하지 않나 싶은데.   1. 정상적인 수업은 엄두도 못 하게 만드는 아이. 꼭 내가 설명할 때 말 걸고 질문을 하는데. 예의도 없이 그냥 치고 들어 옴. 4개월째 그럼.  조용히 타이르고 지적이라도 하면 반항으로 이어짐. 왜요~ 거리면서 책상을 말로 참. 의자는 늘 옆으로 앉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mbYE5IfOTKJ4XAnz2woQu9Gd6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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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라 - 홍진영이 부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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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9:25:20Z</updated>
    <published>2022-05-09T14: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퍼스타 : 여러분 성공한 대통령이었습니까? 팬 : 네~ 슈퍼스타 : 감사합니다. 성공한 전임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3초만 보고&amp;nbsp;넘기려는데 이런 말이 나와서 소름 돋음. 이리도 뻔뻔할 수가. 성공한 전임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달라? (실패한 전임 대통령은 모두 감옥에 갔으니, 난 감옥에 가지 않도록 도와달라?) 그래서 퇴임 1주일 전 검수완박 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_mhWrMlIjHpg7PET9lUjjtiMr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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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살 아들이 사무실을 개업했다 - 업종은 중고물품 판매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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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5:52:13Z</updated>
    <published>2022-05-05T03: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아파트 단지를 지나다가 아들과 한 무리의 아이들을 발견했다. 그 아이들과 함께 어디론가 물건을 옮기고 있었다.  잘은 모르겠으나 무슨 작업을 하는 듯해 보였다. 집에 와서 아까 뭐하고 놀던 거냐고 물어봤다.  &amp;quot;친구들하고 사무실 만들었어.&amp;quot; &amp;quot;무슨 일 하는 사무실인데?&amp;quot; &amp;quot;당근마켓 판매 사무실&amp;quot; 마침 오늘이 분리수거 날이라 밖에 버려진 물건 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w8RdrfRxuMjXES6hzvpnB8KHq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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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반 동안 난방을 안 틀면 일어나는 일 - 난방 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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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6:20:37Z</updated>
    <published>2022-05-03T16: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 온 지&amp;nbsp;어언 3년 반. 겨울에 이사 와서 잘 때 딱 한 번 난방을 틀었었다 온도를 낮게 틀었는지, 워낙 밖이 추워선지. 뭐 난방을 안 하느니만 못하나 싶어서. 이불도 두껍겠다. 온수 장판도 있으니, 그 이후로 한 번도 난방을 튼 적이 없다.  그렇게 지내오다, 어제 관리실에 전화가 왔다. 가정에 있는 난방계량기 점검을 해도 되겠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EorhW9kzFygCRuwx69Pzu7yps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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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평가가 뭐라고 - 눈물 찔끔, 근성 발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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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5:52:14Z</updated>
    <published>2022-04-25T08: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이번 주 영어 수행평가가 있다고 엄마랑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함.(초 4학년) 백 점 맞겠다고, 먼저 와서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게 기특함. 엄마랑 계속 듣고 말하고 쓰고, 외울 때까지 스파르타식 영어.  그리고 드디어 영어 수행평가 날. 10문제 중에 7문제 맞고 3문제 틀림. 딱히 변형될 문제도 아니고 전날 완벽하게 암기하고 갔는데 3문제 틀려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ymtbYiFWrkJljWW11pGFD-2k5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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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두기 해제 멈춰! -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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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02:13:35Z</updated>
    <published>2022-04-24T15: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텐트 치고 놀 곳을 찾아, 전에 몇 번 가 본 평택농업생태원으로 고! 3년 전만 해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건만, 이미 입소문 났나 봄. 이 날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입구 앞 안내데스크에&amp;nbsp;긴 줄이 있길래 보니. 텐트 자리 신청 줄. 아내와 아이는 미리 텐트 자리를 보러 가고, 나는 줄 섬. 이미 앞에는 30명은 족히 있었음. 인터넷으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zJ0O1GXn4tj0ZQSXbXvrPIcOu1U.jfif"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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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인간 본성 역행과 인내의 연속 - 유전자의 탈을 쓴 인간, 인간의 탈을 쓴 유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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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13:04:06Z</updated>
    <published>2022-04-11T16: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교직에 있는 동안, 본인이 원해서 고학년인 5, 6학년 담임을 맡은 50세 이상 동료 교사는 딱 한 분, 내 초임 교사 시절 학년부장 선생님밖에 없었다. 그 외에는 학교 전입으로 본인 희망과 상관없이 담임 배정이 되어 고학년 담임을 맡을 뿐, 다음해면 바로 저학년으로 내려가신다. 경력 많은 50세 이상 교사가 피하는 학년이라면 힘든 게 맞다. 투자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8N3erU0xjiXXHfn15mm_6AXY-m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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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가사 투자법 - 온다. 큰 기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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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39Z</updated>
    <published>2022-04-11T14: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하 신곡을 듣다가 나의 투자를 뒤돌아 봄. 앨범명 공중부양 안에 노래 제목을 보고 내 투자 철학&amp;nbsp;성찰과 내 정신의 쇄골 작업을 동시에 함. 1 뭘 잘못한 걸까요? -제가 뭘 잘 못했길래... 제 계좌에 이런 시련을... 2 얼마나 가겠어 -끝까지 버티고 버텨서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가겠읍니다. 3 부럽지가 않어 -너네 자랑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얼마든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KMipWe7qgm-xVj5obWsqNv86T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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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선 끝. 자기 인생을 살자. - 3.9. 기록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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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4:41:34Z</updated>
    <published>2022-03-10T06: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표율 50% 넘어서며 스르르 1, 2위도 바뀜. 대선은 끝났고 궁금한 게 한 둘이 아님. 그리고 느낀 점들. 0. 어느 쪽이든 개표방송 끝까지 보고 새벽 3~4시까지 보면서 응원하는 사람들하고는 좀 멀리하고 싶음. 내가 찍은 후보가 됐다고 환호하고, 안 됐다고 그리도 절망할 필요까지 있을까? 그냥 기분만 바뀔뿐, 내가 뽑은 대통령이 자기 인생을 얼마나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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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금이 이렇게 녹습니다 - 내 돈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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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6:54:24Z</updated>
    <published>2022-02-18T15: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 보러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겨울 영향인지는 몰라도 야채를 선두로 우유, 간장, 쌀,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까지, 안 오른 게 없습니다. 월급도 1프로 대 오르긴 했지만&amp;nbsp;건강보험료도 오르고, 소득세도 오르고, 대출 금리도 오르고, 주식 양도소득세도 오를 예정이니 열불이 납니다. 사실상 올해 월급은 삭감입니다. 이럴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자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FA2uzYx7RTQ6IcHkgx7qaaem6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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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전쟁하냐?  - 2022.2.17. 기록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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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1:59:15Z</updated>
    <published>2022-02-17T14: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 뉴스 잘 안 보고 주식하는 사람은 &amp;quot;쟤가 잘 몰라서 그런데 러시아가 어딜 쳐들어 갔다는데 혹시 한국에 쳐들어 왔나요?&amp;quot; 물어볼 듯. 며칠 전 교사 연수에서 4가지 질문에 답을 하며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질문 중 하나가 '요즘 신나는 일이 무엇인가요?'였다. 다들 처음 보는 분들이고 다시는 볼 일 없는 분들이라 내가 무슨 객기로 그랬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gQ_F8tNAi5rGzzsd7hE8gzL3p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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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 소음 어쩌지? - 사람 열 받게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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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16:26:51Z</updated>
    <published>2022-01-27T15: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살던 위층 부부네 1.5살짜리 아이는 뛰는 걸 좋아하는지 자주&amp;nbsp;쿵쿵거렸다. '거 매트 좀 까시지.' 어느 날 위층 부부네가 찾아왔었다. 아이가 자주 뛰어서 미안하다면서. 샴푸, 바디워시 세트와 함께. 사실 그전까지 쿵쿵거리는 주인공이 1.5살 아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어른이 뛰는 줄 알았다. 그 이 후로는 조금 쿵쿵거려도 이해하고 넘어갔다. 미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j%2Fimage%2F26Uxwa721Tu3IjOQOsLieKCi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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