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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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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umplingbo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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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트위터 계정 만두 봇(@dumpling_bot)의 봇주가 써내려가는 만두 에세이입니다. 만두와 관련하여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써내려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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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01:3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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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로 국내여행4 - 대구 중구 - 수 십 년 전통의 화교 식당, 영생덕과 태산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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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12:10:41Z</updated>
    <published>2020-12-13T12: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 지역 중화요리 전문점의 역사는 아주 깊습니다. 대구에 화교가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어언 100년도 더 된 1905년의 일이라고 하더군요. 1900년대 초반부터 지역 화교 경제는 꾸준히 유지되어왔지만, 중심에 있던 포목상이 1930년대부터 점차 쇠퇴하면서 중화요리 전문점이 그 자리를 대신해왔다고 합니다.  대구 만두 맛집이라고 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4YqX9rATLxkQCyMZWhnhEJ9i4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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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로 국내여행3-서울의 몽골 만두 - 보쯔와 호쇼르가 있는 몽골음식점, 잘루스 &amp;amp; 새응배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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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07:43:09Z</updated>
    <published>2020-11-29T05: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의 사람들은 고기를 정말 많이 먹습니다. 한 곳에 머무르지 않아 농사를 짓기 어려운 유목민의 특성상 곡식보다는 육류 위주로 식습관이 형성된 것입니다. 수십 마리의 양 떼를 가볍게 몰고, 거친 말을 힘으로 제압하는 그들의 근육을 보고 있노라면 그만큼 고기를 먹어줘야 하는 게 십분 이해되고도 남습니다.  몽골 고비 사막에 일주일 정도 여행을 다녀오고 느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HuhA_r-q7YxV-Z_c5N8XnzBs9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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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로 국내여행2 - 부산 명장동 - 힘든 심신을 치유해주었던 두 만두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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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14:28:43Z</updated>
    <published>2020-11-15T14: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으로 출장을 간 날이었습니다. 지방 출장은 잦은 일이지만 그날은 좀 달랐습니다. 오후 느지막이 시작해서 해 지기 전에 끝나는 여느 일정과는 달리 그날은 새벽부터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지방선거 출구조사의 조사원 감독관 업무였는데, 꼭두새벽에 조사원들을 데리고 투표장으로 가야 하니 제가 그들보다 더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  저는 잠이 정말 많습니다. 평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uYhvq7KjfrKOWGDYSoBvGk9oB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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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로 국내여행 1-부산 차이나타운 - 신발원의 중국 만두, 마야크의 조지아 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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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3Z</updated>
    <published>2020-11-08T11: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여행을 가면 꼭 들리는 곳이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입니다. 꼭 가야지 하고 마음먹고 들린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역 바로 앞에 있으니 여행의 시작과 끝에 잠깐 다녀오기 좋기 때문입니다. 서울행 기차 출발까지 30분 정도 시간이 남는다면 역으로 가기 전에 차이나타운으로 먼저 향합니다.  1884년 초량동 지역에 청나라 영사관이 설치된 것이 그 시초라 하니 부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Rd1K1QlBgIf71XN2DoL12L_Je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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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과 만두 - 닭고기와 만두에 대한 짤막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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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3:34:37Z</updated>
    <published>2020-11-01T12: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며 사람들의 입맛은 빠르게 바뀌어갑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한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치킨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어떤 한식(韓食)도 이와 같은 위상에 올랐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amp;lsquo;치느님&amp;rsquo;의 부상은 역사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흥미로운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필 닭을 튀겨낸 요리가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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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와 덤플링 - 만두가 영어로 뭐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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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3:03:49Z</updated>
    <published>2020-10-25T09: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두를 가리키는 영단어 'Dumpling'은 17세기부터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어원은 확실치 않지만, 덩어리를 뜻하는 영단어 Lump의 변형인 Dump에 ling이 붙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만두 TOP 4(Top 4 MOST POPULAR KOREAN DUMPLINGS)라는 글을 해외 블로그에서 읽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세계 각국의 유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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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당, 사라지다 - 문을 닫은 식당과 그 회고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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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8T11:39:53Z</updated>
    <published>2020-10-18T09: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집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두를 주제로 하는 트위터와는 달리 블로그는 일상에서 다녀온 모든 음식점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1년에 평균 200개 정도의 포스팅을 쓰다 보니 5년이 지난 지금에는 1,000개가 넘는 맛집 일기가 쌓였습니다. 자화자찬입니다만 꽤나 부지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awD4hDfbOJ6N6tfvGN33Ikbt1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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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튀김 X 찐만두 = ? - 어느 힘든 날 찾았던 최고의 단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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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5:57:45Z</updated>
    <published>2020-10-10T13: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먹을 곳을 고르기가 유난히 힘든 날이 있습니다. &amp;nbsp;미식을 즐기는 저에게 메뉴 고민은 일상다반사입니다만, 지난가을 연남동에서의 어느 날은 유독 심했습니다. 처음에 가려고 했던 식당은 홍콩 음식 전문점이었는데, 오랫동안 문을 닫았는지 입구에는 전단지가 쌓여 있고 안쪽으로 보이는 식탁에는 먼지가 끼어 있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전화라도 해볼걸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0ZqabUwxIu9fJQp5JvtAxSl4G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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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의 자기소개서 - 숨은 만두소, 숨은 잠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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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15:45:03Z</updated>
    <published>2020-10-03T12: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먹음직스러운 요리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고기의 윤기가 자르르 흐르거나, 식재료를 썰지 않은 통째로 써서 크기로 압도하거나, 한 냄비 안에 온갖 해물과 고기, 사리류를 있는 대로 꽉꽉 채워 푸짐함을 강조하기도 하죠. 채소와 과일 본연의 빛깔을 써서 형형색색 예쁜 샐러드를 만들기도 하고, 이도 저도 아니면 유럽 어딘가에서 직접 공수해왔을 빈티지 접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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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밤의 만두 - 차게 먹는 여름 만두, 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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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22:41:18Z</updated>
    <published>2020-09-26T14: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두 하면 생각나는 조리법은 굽기, 찌기, 삶기, 튀기기. 그러니까 대부분의 만두요리는 따뜻합니다. 모름지기 맛있는 만두는 김이 모락모락 해서 반으로 가를 때 육즙이 쭉 흐르고, 그래서 잘못 먹었다가는 입천장을 데기 십상인 것이지요. 그래서 무더운 여름철에 만두를 맛있게 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시원한 냉면에 곁들이는 만두 정도일까요. 따끈한 만둣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ig5KtcroK4Pg2Ps2Xyd9Oj_Kv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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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만두도 하나 시킬까? - 여럿이 나눠먹는 곁들이 메뉴 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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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16:24:09Z</updated>
    <published>2020-09-20T04: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두를 사이드 메뉴로 내놓는 식당이 많습니다. 만두로 유명한 중식당이나 이북식 냉면 맛집이라면 만두는 조연이 아닌 또 하나 주인공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인지 아닌지를, 그 가게에서 만두피부터 만두소까지 모두 만들었는지 여부로 평가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많은 식당에서의 만두는 식사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는 곁들이의 역할을 맡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pN3vBCzCM-KOx-MFwgSWs_p3_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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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의 튀김만두, 브릭 - 서촌에서 떠나는 튀니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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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02:07:34Z</updated>
    <published>2020-09-13T07: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분간 해외여행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방학을 기다리고, 연차를 모아두었다가 여행 갈 비행기표 일정을 알아보던 우리의 일상으로는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비록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은 어렵겠지만, 외국에 있는 다양한 만두를 한국에서도 먹을 기회가 있으니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엔 만두 한 접시로 튀니지 여행을 떠나봅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b3ByF1Ecd6MpwfvOSfN2lswct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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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땀으로 간을 한 만두 - 전 세계 만두 요리사에 대한 경의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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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5:59:04Z</updated>
    <published>2020-09-05T08: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회사에선 사내 동호회가 활성화돼 있었는데, 저는 그중 요리 동호회에 있었습니다. 두 달에 한번 꼴로 퇴근 후 회사 근처 학원에서 요리를 하는 모임이었지요. 야근이 없는 날에는 한 번도 빠짐없이 참여했을 만큼 일상의 소소한 활력소였습니다.  마카롱, 팟타이, 리조또 등 많은 요리를 만들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만두입니다. 만두를 요리하는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0HTvRu7yqV7m44-eRmpAbhhvw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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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만두 이야기 - 쫄깃하거나 부드럽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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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10:26:15Z</updated>
    <published>2020-08-30T07: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근처에 즐겨 찾는 부대찌개 맛집이 있습니다.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많지요. &amp;lsquo;차돌박이부대찌개&amp;rsquo;, &amp;lsquo;스페셜소세지부대찌개&amp;rsquo; 등 메뉴가 다양한데 회사 동료들은 유독 &amp;lsquo;만두전골부대찌개&amp;rsquo;를 좋아합니다. 부대찌개 위에 만두 몇 알을 올려 푸짐함을 더했습니다. ​ 여기에 올라가는 만두는 감자만두입니다. 부대찌개에 감자만두를 넣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8BhXr4RsQXxWnHABkdHVF2TyM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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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을 속이는 머리 - 그 어떤 믿음보다 소중한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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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17:16:01Z</updated>
    <published>2020-08-23T11: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두 만(饅) 자의 유래에 대해서는 제갈량의 일화가 유명한데요, 남만(지금의 베트남과 미얀마)족 오랑캐의 머리라는 의미의 蠻頭가 변형되었다는 설, 그리고 풍랑을 일으키는 신을 기만하는 머리라는 의미의 瞞頭가 변형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만두의 유래에 대한 제갈공명의 일화를 아시는 분은 많을 겁니다. 제갈공명이 남만을 정복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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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빨간 야끼만두의 추억 - 반포 애플하우스, 인기의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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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03:56:06Z</updated>
    <published>2020-08-20T06: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생각하면서 음식의 성분과 재료를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습관은 만두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닌데, 피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는 무엇으로 채웠는지는 만두 주문하기 전 꼭 한번 생각해봅니다. 만두소가 부실하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야채, 당면 같은 것으로 차 있으면 맛보기 꺼려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맛있을까, 했을 때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GWMBc7CkJLLnZatUuQNHPtBRo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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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 혼밥 - 혼자 먹는 만두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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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03:56:23Z</updated>
    <published>2020-08-20T06: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혼밥 전성시대&amp;rsquo;가 된 지 오래입니다. 한국 전체 가구 수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30%라고 하니 식당이든 마트이든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혼밥은 어디 혼자 사는 사람들만 하던가요. 점심에나마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메뉴를 고르고 싶을 때 혼밥은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u4%2Fimage%2FTgLoR9JLPKaplazLB2R2l-3Ty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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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소가 고마워! - 당연하게 생각했던 만두소에 감사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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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1T12:01:47Z</updated>
    <published>2020-08-20T06: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아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른쪽에 큰 덧니가 있고, 살짝 무턱의 모양새가 있는데 이걸 잡아주는 게 낫겠다는 이유입니다. 정작 본인은 별 생각이 없었지만 애인과 어머니의 등쌀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두 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해야 한다면서요.   아무리 현대 의술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치아교정이라는 것이 아프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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