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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생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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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은 생존 이라고 하지만 낭만은 챙기고 살고 싶은 사람, 낭만적인 생존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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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05:4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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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페이지로 건져내는 내 마음 - 읽고 기록하는것 만으로 이게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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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7:15:23Z</updated>
    <published>2026-04-30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지은이: 에리히 프롬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봤다. 어떻게 사랑했는지 과거를 들쑤셔도 보고. 겨우, 꼴랑, 요거 10페이지를 떠듬떠듬 읽고 기록하는 것만으로 내가 나에게서 찾으려고 하는것들이 생긴다. 4/22(수) 23:00-23:45 / 23p-45p  밑줄 4삶을 사랑하건, 다른 사람이나 동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5z3XOengderaIKGeobQyVnOaE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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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살아있습니까? - 저는 심폐소생을 당한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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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0:57:04Z</updated>
    <published>2026-04-23T07: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지은이: 에리히 프롬   쉽지 않다. 막상 읽어 내려가는데 내용이 머리에는 안 들어오고 눈으로만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한 번 더 속삭였다. [shame on you..]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다시, 다시! 이렇게 꼭꼭 씹어 읽기를 몇 번을 시도했다. 내가 사는 세상에서 빨리 읽는 능력은 생각보다 쓰지 않으니 다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GomJ8M97eWfn2peNuurRmBEkM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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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딱 10장만 읽자 - 셀프고문을 끝내야 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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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8:00:13Z</updated>
    <published>2026-04-22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4/22(수) 독서 노력 기록 연재일은 내일이다.&amp;nbsp;나는 아직도 다음 책을 못 정했다. 사실은 지난주 목요일도 건너뛰었다. 이 시리즈의 정체성이 이렇게 증명이 되나.&amp;nbsp;오늘&amp;nbsp;이&amp;nbsp;글이&amp;nbsp;업로드&amp;nbsp;되는건&amp;nbsp;실수가&amp;nbsp;아니라 내 귀에 속삭이는 [shame on you...]  사실은 한권 꺼내놓긴 했다. 근데 어렵다. 이걸 내가 기록할 깜냥이 되는 책일까. 책이 너무 좋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Ai7oCALLTGWX1mrs8HGwogQDb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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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괜찮아 졌네 - 읽는 동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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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8:00:45Z</updated>
    <published>2026-04-12T07: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하다 하다 인생에도 클레임이 걸렸습니다. 지은이: 박혜림(그레이숲풀)  여기부턴 뭔가 본격적이라 오래 집중해서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첫날은 짧게 봤다. 4/1(수) 11:30 - 4/2(목) 00:35&amp;nbsp;&amp;nbsp;/ 46p-end  책에서는 내 인생에 컴플레인이 걸렸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마음 퀀텀점프의 길]이라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qGTRYd9CnMGgZZLhwErzZK28jY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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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이걸로 시작해 보자 - 잘 읽히는 건 책이 아니라 내 마음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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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6:06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하다 하다 인생에도 클레임이 걸렸습니다. 지은이: 박혜림(그레이숲풀) 제목이 흥미롭고 얇은 책이었다.  제품 품질 담당자로 일하던 작가가 마음 품질에 대한 고민에 대한 대답으로 내놓은 책이다. 우울을 다루는 방식으로, 9년간 일하던 노하우를 마음에 적용한다. 우울과 번아웃이 온 사람들이 최소한의 시행착오로 터널을 빠져나왔으면 하고 썼다는 작가의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NGhdwfS7uznU2zuixDEpryq2O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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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낼게, 나는 - 다시 볼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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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6:00:01Z</updated>
    <published>2026-03-29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첫 연재 콘텐츠였던 필사의 기록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필사를 시작한 건&amp;nbsp;버티려고였다. 잘 살아보겠다는 다짐 같은 건 아니었다.&amp;nbsp;그럴 여유도 없었다. 그냥,&amp;nbsp;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았다. 생각은 계속 흘러가는데&amp;nbsp;정리가 안 됐고,&amp;nbsp;감정은 쌓이는데&amp;nbsp;설명이 안 됐다. 돌아보면&amp;nbsp;1년 동안 내가 어떤 코어를 갖고 살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썼다. 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kTD1rfGIawBjx4qc0xPMx-DOm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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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르는 것부터가 고문이에요 - 책 메뉴가 너무 많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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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54:40Z</updated>
    <published>2026-03-29T13: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책을 안 사겠다고 마음먹었다. 당장 책장에 있는 책들을 보자. - 두꺼운 베스트셀러(세이노의 가르침, 이기적 유전자, 정의란 무엇인가 등) - 각종 에세이(너무 많아) - 그간 별로였던 상사들을 이해해 보려고 샀던 서적(팀장의 직무 및 고민 관련, 조직 관리 관련) - 인문학/철학 서적 - 페미니즘(직업상 꼭 필요한 분야 같았음) - 불교 서적(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VCnhZciZu8kpSy-0QMXwswouR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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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이거 언제 다 읽어 - 허영을 사기만 했던 직장인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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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53:16Z</updated>
    <published>2026-03-25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거 언제 다 읽지, 하고 책을 덮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은 책이 있지- 하며 책장을 슥 훑어보니 맙소사. 다 읽은 책이 15% 정도 되려나..? 바빠서, 피곤해서, 요즘 정신이 없어서 그렇겠지 하고 또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냥 항상 중간에 멈췄다.  읽다가 딴짓하고, 덮어두고, 다시 펼 때에는 어디까지 읽었는지도 모르겠고 알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uFABJum7oX2rPFI1ii0a2uJ4k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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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이라면, 지나가야지 - 그걸 알면 여기 있을까, 그걸 몰라서 지쳤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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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5:52:46Z</updated>
    <published>2026-03-25T15: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필사 지금 걷는 길이 지옥길이라면, 왜 지옥에서 멈추려 하는가 -윈스턴 처칠  이 문장을 보고 적을 때는 단순하게 생각했다. 아, 맞네. 지금이 지옥이면 멈춰 있을 이유가 없지. 오히려 더 가야지. 벗어나려면.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amp;quot;왜 안 벗어나?&amp;quot; &amp;quot;알았으면 가야지&amp;quot; 이 말을 누가 나한테 했다고 생각하면 내 반응이 다를 수도 있겠다.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phZzlCLrhH3qH0vLCLuZNDdYq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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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퍼주고 뭐가 남아요 - 인류애가 음식이라면 제일 먼저 내 입에 넣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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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0:40:04Z</updated>
    <published>2026-03-22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아름답지. 너그럽게 살자! 하고 쓰다가, 아 잠깐 이거 좀 열받네? 하면서 끝낸 필사.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 이기적이라는 걸  매주 월요일 아침 3번씩 복창해야 할까.  맑은 정신으로 내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한다. 나에게 더 따뜻해야지.  오늘의 필사 모든 사람에게는 세상이 모르는 그들만의 숨겨진 슬픔이 있다. 우리는 가끔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3eRrNtBB-neeXIgvoSsiWeq1o8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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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을 출 때는 춤을 추고, 잠잘 때는 잠을 자 - 그게 나는 너무 어려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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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2:41:37Z</updated>
    <published>2026-03-20T12: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 나도 그렇고 싶어 ! 하면서 미소를 머금고 쓴 문장-  오늘의 필사 나는 춤을 출 때는 춤을 추고 잠잘 때는 잠을 잔다. 그리고 내가 아름다운 과수원을 홀로 거닐 때 잠시 엉뚱한 생각이 떠올랐다 하더라도 나머지 시간에는 생각이 과수원 산책, 달콤한 고독, 그리고 나 자신에게로 돌아오도록 한다. _ 미셸 드 몽테뉴, 몽테뉴의 살아있는 생각  미셸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3qsGrRIOdK1VG_F4m3w2WeJa2B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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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헐크는 감정을 조절하는 게 아니야 - 늘 화나 있지만, 어떤 모습일지 선택하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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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5:24:49Z</updated>
    <published>2026-03-17T08: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사 연재를 시작하고 나서는 자꾸만 마음을 세우고 태도를 바로하게 된다. 충동적인 내가 나를 함부로 휘두르지 않도록 훈련하는 기분이다. 단순 자기 검열이 아니다. 아무도 잔소리해주지 않는 나이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채찍과 당근 정도?  오늘의 필사 착하게 살아라, 다정한 이여.  똑똑해지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고귀한 일을 꿈꾸지 말고,  그냥 하루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9acE9x7AaBA8IBAS1AF22r4ju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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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의 사람 - 이미 아주 가까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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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3:00:17Z</updated>
    <published>2026-03-12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운명의 사람&amp;rsquo;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대개 누군가를 생각한다. 언젠가 만나게 될 사람, 혹은 이미 지나가버린 사람. 내 인생을 바꿔놓을 것 같은 어떤 타인. 오늘의 필사 문장은 생각을 확장시키는 문장이였다. 운명의 사람은 어쩌면, 내가 기다리는 누군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필사 너에게 평화를 줄 수 있는 건 오직 너 자신뿐이다. 원칙 위에 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ocu3UVXmwkg4EZzemJgTpDFB6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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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것보다 닫는게 나은 것 - 떠드니까 재밌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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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4:39:15Z</updated>
    <published>2026-03-04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말 앞에서 스스로를 단속해야 하는지 다시 떠올리게 하는 문장이였다.  오늘의 필사 말의 크기를 높이지 말고, 말의 품격을 높여라. 꽃을 키우는 건 비이지, 천둥이 아니다. 말하되, 그 말이 침묵보다 아름다울 떄만 하라. -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이번 필사를 하면서 나는 &amp;lsquo;말을 줄여야겠다&amp;rsquo;는 다짐보다 먼저, 어떤 장면들이 떠올랐다. 누군가의 연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v9kzB30GKn2MZzRSkenGnYT1_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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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사람들 - 내 삶에서 결국 살아남는 최후의 1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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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3:25:26Z</updated>
    <published>2026-03-02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죽으면 무슨 재미로 살지'라는 생각으로 필사했다. 오늘의 필사 누군가와 다툼이 생길 것 같으면 그 순간, 반드시 떠올려 보세요. 당신도, 상대방도 이윽고 죽어서 이곳에서 사라진다는 사실을.&amp;nbsp;'결국엔 당신도 사라진다. 나도 사라진다. 그렇다면, 아무려면 어떤가.' - 코이케 류노스케, 초역 부처의 말 정말 아무려면 어떨까? 어차피 너도 나도 죽어서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bBrAArwoXgKJ3yV8vao7wfstx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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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하는 일 - 내가 더 사랑하게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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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07:23Z</updated>
    <published>2026-02-23T09: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문장을 옮겨 적으며 내 마음에는 스멀스멀 반항심이 돋았다.  오늘의 필사 마음이 흔들리면 활 그림자도 뱀으로 보이고 누운 바위도 호랑이로 보이니 이 가운데는 온통 해치는 기운뿐이다. 마음이 가라앉으면 돌 호랑이도 갈매기처럼 길들고 소란한 개구리 울음도 음악 소리로 삼을 수 있으니 이르는 곳마다 참 기틀을 보게 될 것이다. - 채근담, 홍자성 마음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Iwy2-c0mdWyv-ALWml4XEZcUl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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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실체 - 봤어? 봤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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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07:34Z</updated>
    <published>2026-02-18T05: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편과 맥락이 이어질까 싶었는데, 쓰다 보니 또 다른 방향으로 이어지고 정리되는 결과가 재미있는 문장이었다. 오늘의 필사 당신을 지배하는 것은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두려움 그 자체가 당신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동안 내가 두려워하는 '대상'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믿어왔다. 실패할까 봐, 혹은 누군가에게 거절당할까 봐. 그런데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xT3K-Xhii1Sk1rKBvSDgaveLR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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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원하는 것 - 줘 버리고 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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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6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에는 불안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불쑥불쑥 올라오는 불안과 과한 걱정에 잠 못들던 밤을 위로하며 필사했고, 기록한다. 오늘의 필사 우리의 불안은 미래를 생각하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온다. - 칼릴 지브란 나는 오랫동안 불안이 미래 때문이라고 생각했다.&amp;nbsp;아직 오지 않았고, 알 수 없고,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0sV1f4Cdo3QhXHjDzfW906aYTo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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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배하지 않는 인간 - 파괴되었습니까? 패배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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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4:04:23Z</updated>
    <published>2026-02-11T0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문장인데 필사로 적으며 곰곰이 생각을 정리했다. 이렇게나 내가 생각을 대충 하며 책을 읽었던가 하며 꾹꾹 눌러썼다. 오늘의 필사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되지 않았다.&amp;nbsp;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이 말은 승리의 순간에 나온 문장이 아니다.&amp;nbsp;거의 모든 것을 잃은 뒤에 나온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M2R2ndOC0VQnm3ClEbNMEL-QS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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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 맞춤이 다른 사람 - 어디까지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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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00:31Z</updated>
    <published>2026-02-10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손필사는 뇌를 즐겁게 한다고 해서 홀린 듯이 구매. 얼기설기 적어지는 글씨가 가끔 인생도 얼기설기 살고 싶은 나와 닮아 마음에 들었다. 내 왼손은 이런 글씨를 쓰는구나-  오늘의 필사 누군가 남들과 발맞추지 못한다면, 그건 그가 다른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자신이 듣는 소리에 따라 걸어가게 두어라. 박자가 어떻든, 얼마나 먼 곳에서 들리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X%2Fimage%2Fppf_68wea92T2V0Bk4xBVLm-a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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