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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너프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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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nough-ell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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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삶을 선명하게 만드는 라이프 콘텐츠와 내 일 사이를 잇는 라이프 콘텐츠 코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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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14:2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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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해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는 착각  - 출간 계약 후 2년만에 샘플 원고를 보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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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6:17:48Z</updated>
    <published>2023-12-14T03: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라님. 책 기다리고 있어요!언제 나오나요?    지난주 확정 리스트는 아니지만(;) 목차 기획과 샘플원고를 출판사로 보내드렸습니다. 출간 계약을 2년전에 했으니 늦어도 너무 늦었고요. 지은 죄가 있기에 작업하는 동안 긴장해서 담도 오고 입술도 다 터졌습니다. 계약 후 이렇게 글을 쓰지 못한 건 목차나 샘플 원고도 없이 기획안과 신뢰만으로 계약해주신 대표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5o%2Fimage%2FZw6b3o7CRjo_U5HCgFbiKR6W9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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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너프엘라 소개  - 오래 헤매도 괜찬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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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8:50:52Z</updated>
    <published>2023-10-18T06: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선명해지는라이프 콘텐츠 코치이너프엘라입니다.        라이프 코치 |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스로를 온전하고 충분한 존재로 여기기 위해 이너프엘라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서의 스스로의 한계를 존중하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중앙대 심리서비스 대학원에서 코칭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5o%2Fimage%2FqJtY-YCJUYXzGE6Z2LELh1PCD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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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타는 것처럼 수줍음을 탑니다.  - 내향적인 나를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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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3:10:33Z</updated>
    <published>2021-10-24T12: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실은 언제나 수줍습니다.       스스로를 수줍러라 부르게 된 여러 연유가 있는데 그중 몇 가지를 여러분께 털어놓을게요.  저는 얼굴이 자주 붉어집니다. 수줍음을 감추기 위해 웃을 때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웃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는 관공서에 전화할 때 수줍어서 제대로 말을 못 하는 경우가 있어 말할 내용을 종이에 미리 적어두곤 합니다.  아이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qZjX-N6hUxVGqa8-v92aNCTW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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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로운 것을 이로운 것으로  - 잠자고 있던 재능을 찾아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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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2:00:46Z</updated>
    <published>2021-10-24T08: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뭐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은데?        직업상 SNS 플랫폼을 많이 다루다 보니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친구들을 도와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계정 구축을 위해 중요한 방향성과 콘셉트를 잡기 위해 &amp;lsquo;네가 가장 잘하는 게 뭐야?&amp;rsquo;라고 물으면 대부분 잘하는 게 없다고 대답을 합니다. 39살 지금의 내가 28살 나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아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0_XdcKkUbRdpaCtIHeKbLnt0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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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동안 집에서 머무른 당신에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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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3:31:33Z</updated>
    <published>2021-10-23T23: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주부로 오랫동안 집에 머물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보았고 집을 돌보았어요. 나이가 들고 시간이 흘러 부모님을 돌볼 일들도 생겨났습니다. 결혼을 하고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룬다는 건 이렇게 누군가를 돌보는 일의 순환이라는 걸 그렇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출근도 퇴근도 없는 돌봄에 열심히였습니다.   집과 사람을 돌보는 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bialMNOUQI36Lx6bph2n6PR6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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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스페이스 그레이 주세요. - 취향이 확실할 때 좋은 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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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3:02:01Z</updated>
    <published>2021-10-16T22: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명품을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고 가만히 생각하다가 대답했어요. &amp;lsquo;사지 않고는 못견딜 것 같았던 시기가 분명 있었지만 지금은 사지 않아도 갖지 않아도 괜찮습니다.&amp;rsquo;라고요. 명품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정확한 답변은 아닌데요.라는 표정을 짓는 상대방에게 다시 한번 대답했답니다. &amp;lsquo;샤넬 매장에 들어가면 저에게 어울리는 가방을 단번에 고를 수 있지만 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jUcoNIt5CwPxeaWiR4M7Q2NW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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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알려드릴게요. - 불행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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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2:33:25Z</updated>
    <published>2021-10-06T14: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되면 붕어빵을 줄곧 굽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해서요. (구워주는 담당인 남편은 그다지인 모양입니다만.) 준비 담당인 저는 아이들이 재미있으라고 여러 가지 토핑을 준비합니다. 팥, 초콜릿, 옥수수, 치즈, 젤리 곰, 콘프레이크 등을 준비하는데요. 안정적인 맛을 내는 재료들도 있지만 먹다가 &amp;lsquo;아 이건 아니다.&amp;rsquo; 싶은 맛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k6iAFjCg_eE-JbnR4FAa0kFW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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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다가 죽도 밥도 안될 거 같을 때 - 그럭저럭 잘하는 것들을 모아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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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3:15:36Z</updated>
    <published>2021-09-28T09: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란 솥밥을 좋아합니다.    뜨겁고 무거운 솥뚜껑을 들어 올리면 보이는 뽀얗고 향긋한 솥밥. 봉긋한 솥밥에 주걱으로 펴서 잘 비비고 그릇에 덜어요. 수저로 한입 - 입에 넣으면 고소하고 은근하게 올라오는 여러 가지 맛의 여운이 참 길게 남는 저의 인생 요리예요. 제가 솥밥을 좋아하는 이유는 손이 많이 가지만 정성을 들이면 보답받는 음식이라 생각하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KwYR-ai4ISHY6Xww6lXTH_wn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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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도&amp;rsquo;를 믿으시나요? - 가장 초라할 때 좋은 사람만 곁에 두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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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6:34:43Z</updated>
    <published>2021-09-18T13: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니 엄마는 결혼해서 이제껏 집에서 애들만 키우지?       어느 날 아이들 하원 후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몇 번 이야기를 나누어본 것이다인 아는 얼굴이 다가와 물었습니다. 결혼해 여직 아이들&amp;rsquo;만&amp;rsquo; 키웠냐고요. 아이들&amp;rsquo;만&amp;rsquo; 키우고 12년을 살았던 게 사실이긴하니  &amp;lsquo;네&amp;hellip;.&amp;rsquo; 하며 말끝을 흐리는 문장끝에 작은 뭐라도 달아주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c9ORvtH13LqVsZpD2xYuFwqE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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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좁은 웅덩이속에서 세상과 만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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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22:21:00Z</updated>
    <published>2021-09-06T11: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남편을 따라온 작은 도시에는 아는 사람이 하나 없었습니다. 저를 위해 남편은 우리의 경제적 형편에 비해 지나치게 단정하고 안락한 집을 준비해두었습니다. 남편의 배려에 마음이 일렁이는 감동을 받았던 저는 정성을 다해 그 집을 쓸고 닦고 칠했습니다. 그렇게 뽀얗고 하얗게 가꿔진 집에서 바느질을 했습니다. 아침이면 출근하고 진흙같이 어두운 밤이 되어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EZ9_5_s8fDmAjbVZWLwjdXP6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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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척 주관적인 가난에 대해서  - 돈을 미워하면서 사랑하면 벌어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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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11:40:22Z</updated>
    <published>2021-08-09T06: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 처음 만나보고 배워본 가난       12년 만에 출근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전에 12년 전으로 돌아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시작을 아신다면 저의 지금을 더욱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여러분. 돈을 미워하며 살아보셨나요? 어릴 적 가난을 경험해보지 못한 저는 결혼 후 아주 오랫동안 돈을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했습니다.  돈에 대해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5o%2Fimage%2FCA3X3NZgGqMT9YXIzImQuqD1j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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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이 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  - 자꾸만 작은 동그라미를 그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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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5-31T16: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글이 쓰고 싶어요?         언젠가 저는 세상에서 사라지지만 글을 쓰면 글이 아이들 곁에 남아 아이들을 지켜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생전 제가 무언가를 이뤄내는 걸 보지 못하고 가신 아빠를 위해 제 이름이 적힌 책을 유골함 옆에 놓아드린다면 너무 기뻐서 오히려 소리 없이 웃으시며 꿈속으로 찾아오실 것 같기도 했어요. 12년의 결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5o%2Fimage%2FQANI9Swur8Aq7tABHLnuIeGoZ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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