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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신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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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nfor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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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북해바다, 발틱해, 노르웨이바다, 영국바다, 그리고 동해바다를 항해하면서 느끼는 일상을 글로 남기다 보니 어느덧 선상일기책이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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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20:1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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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 삶 - 액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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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3T14: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12 액션  지금부터 노르웨이 한인회 송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수소리와 함께 송년회 시작을 알리는 흥 쾌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주방에서는 지직지찍 넉넉한 기름에 둘린 바삭한 지짐이 소리가 박자를 맞춘다. 반지르 윤기 나는 차진 쌀밥과 고소한 참기름 냄새로 두르친 제육볶음. 속이 꽉 차 야무지게 말린 김밥과 통깨가 아낌없이 뿌려진 오색빛 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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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 - 낙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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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37:40Z</updated>
    <published>2025-11-23T08: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21 낙엽  겨울이 오기 전에 미뤘던 마당을 청소를 하기 위해 뒷마당으로 나갔다. 연일 계속되는 굿은 날씨 속에 그칠 줄 모르던 비는 여름 한 철 집 마당을 풍성하게 채워주었던 두 그루의 사과나무를 초라하게 만들었다.. 유난히 크고 빨갛게 열린 사과들. 싱싱하고 푸르렀던 나뭇잎을 무참히 떨어뜨려 버렸다. 까치가 맛보며 찔러만 보았던 사과는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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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단편) - 북해 단기 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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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9:3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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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5.10.31 선상일기(단편)  / 북해 단기 출장   짧은 바다 출장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가는 길. 바닷바람이 차다. 바다 출장 일정은 예상보다 길어지는 게 보통인데, 일정보다 빨리 끝나니 이런 일도 있구나 싶다. 날씨가 많이 도와줬고, 같이 작업한 동료들은 최고의 숙련된 멤버들이었다.   북해바다에서 석유를 탐사하고 생산하기까지는 시간이 최소 7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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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 / 북해 - 마지막 편 - 임무교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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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2:2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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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바다에 한번 나가면 보통 2주마다 임무교대를 한다. 2주가 지나면 육체적 피곤과 정신적 피로가 슬슬 몰려오기 시작한다. 기상 악화 등 현장 상황에 따라 2주가 넘어가게 되면 특별 현장 수당이 추가로 지급되는데 이는 누적된 피로와 현장의 위험성에 비하면 작은 보상일 테다.  이제 2주가 넘어 임무 교대 시간이 되었다. 계획했던 4개의 구조물을 모두 완공하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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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 / 북해 - 덱포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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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20:0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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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덱포맨 Deck Foreman 새벽 3시 40분. 인터폰이 울렸다. 숙소 침대에서 깜짝 놀라 스프링 튀어 오르듯 전화를 받았다. 4시에 툴박스 미팅이 시작된다는 연락이었다. 기상상태가 좋아져 공정이 예정보다 앞당겨졌다. 4시 미팅에 참석하고 바로 현장으로 나갔다. 현장은 준비가 되었다. 이번에는 340톤짜리 구조물이다. 400톤 크레인도 버거운 무게다.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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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 / 북해바다 - 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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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21:0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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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배에 타고 있는 선원들은 대체로 덩치가 크다. 거칠고 험한 바다와 맞서 싸우는 바이킹들이다. 이 덩치들을 상대로 지난번 짐 컴피티션 (체력장)에서 내가 3등을 했다는 나름 뿌듯한 기억이 있다. 물론 그 이후로 한쪽 어깨를 잘 못 쓰지만 말이다.   지금 타고 있는 노르만비젼이라는 배는 길이가 150미터가 넘는다. 배가 클수록 짐과 식당이 크다. 짐이 어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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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 / 북해 - 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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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20:26:29Z</updated>
    <published>2025-08-26T20: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이 잦아들기까지 항구에 머물기로 했다. 항구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도 배 안에서는 할 일이 많다. 지금까지 작업에 사용했던 장비들은 내보내고, 앞으로 사용할 장비들을 들여온다. 이것을 계획하고 검토하는 엔지니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중요한 작업이다. 그동안 쌓였던 쓰레기도 내보내고, 앞으로 먹을 식량과 물도 보충해야 한다. 항구에 머무를 때 인원교체도 진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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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 /.북해 -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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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9:12:53Z</updated>
    <published>2025-08-23T19: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에서 나이지리아 사람을 만난 것은 처음이다. 배에는 주로 백인과 황인들이 주를 이룬다. 완전 나이지리아 사람인 아데볼라라는 친구는 서베이 엔지니어다. 20대 후반이거나 많아도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친구다. 선장과 함께하는 아침 미팅에 들어오는 것으로 봐서 매니저급니다. 순서가 되어 보고를 하는 걸 보면, 굉장히 스마트한 친구라는 것을 알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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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 / 북해 - 망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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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9:57:55Z</updated>
    <published>2025-08-21T19: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바닷속에 해저 구조물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일은 엔지니어링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구조, 지반, 해양, 석유, 화공, 통신, 선박, 항해, 리깅 rigging, 기계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을 집약해 하나의 구조물의 만들어낸다. 최근에는 각종 AI 기술과 무선 통신 기술이 접목되어 해저 320미터 깊이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구조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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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 / 북해바다 - 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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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8:14:00Z</updated>
    <published>2025-08-19T18: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이 도착했다.  아침에 파도 2미터,  10노트였던 바람이 순간 파도 6미터, 바람 40노트로 돌변했다. 1노트는 1 헤리(약 1.8킬로미터)를 1시간에 이동하는 속도다. 40 노트면 간단히 계산해 100미터를 5초에 달리는 속도다. 엄청 빠른 바람이다. 모든 작업이 중단되었고, 선장은 항구로 피항을 결정했다. 피항을 준비하다 말고 선장은 다시 회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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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 / 북해 - 태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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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9:42:19Z</updated>
    <published>2025-08-16T19: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상하는 태풍 플로리스가 내일이면 영국에 도착한다는 예보가 전해졌다. 폭풍의 방향과 크기로 보아 모레면 우리가 작업하고 있는 해상에 도착할 것이다. 벌써부터 바람이 세고 거칠다. 신참은 평소보다 피곤하다며 연신 하품을 해 댄다. 멀미 초기 증상이다. 메딕에게 가보라고 권했다.  메딕은 신참에게 멀미약과 함께 멀미를 진정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주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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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북해바다 - 예술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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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9:44:58Z</updated>
    <published>2025-08-15T19: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에는 메틱(의사 또는 간호사)이 함께 승선한다. 지하층 한쪽 옆에 작은 병실이 있고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시설을 갖춘 진료실이 있다. 간단한 멀미나 피로를 호소하는 작업자에게는 메틱이 약을 처방해주기도 한다. 알레르기 환자에게 주사를 놔주기도 한다. 상태가 심한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코스트 가드에 지원을 요청하면,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코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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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상일기 / 북해바다 - 수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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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3:27:56Z</updated>
    <published>2025-08-14T13: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교대 시간. 메딕이 전달사항을 가지고 들어왔다. 메딕이 전달하는 사항은 통상 좋은 소식이 아니어서 걱정이 앞섰다. 작업자가 부상을 당했다거나, 누가 아프거나 하는 소식이 아니길 바랬다. 위생 관련한 주의사항을 전달하거나, 배에서 진행하는 빙고, 로또 등 이벤트도 보통 메딕이 주관하니 항상 나쁜 소식만 있는 것도 아니다.   작업자 중 한 명이 수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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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해바다 - 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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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9:08:50Z</updated>
    <published>2025-08-13T19: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연기되었던 오프쇼어 일정에 윤곽이 잡히며 갑작스레 분주해졌다. 자주 오지 않는 특별한 현장이라 팀에서는 신참을 교육생으로 데리고 갈 수 있냐는 부탁을 받았다. 바다 현장에 나가면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버거운데 혹을 하나 달고 나가게 생겼다.  나는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부탁해 간신히 교육생 자리를 하나 마련할 수 있었다. 교육생으로 이탈리아 친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97%2Fimage%2FNMAJ0qbVelfJ3yhI1zpQkEg0e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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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 애정이 가는 프로젝트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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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7:18:38Z</updated>
    <published>2025-07-22T20: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단일 공사로는 최대 규모이며, 대규모 설계 용역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던 &amp;lt;인천국제공항 부지조성 공사(2단계)&amp;gt;가 발주되었다. 많은 설계사들이 도전했지만, 공항부, 철도부가 유난히 강했던 우리 회사가 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회사로서는 경사였지만, 영종도 현장으로 70명 이상 관련 엔지니어들을 파견 보내야 하는 조건이었다. 6년 동안 신촌 생활을 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97%2Fimage%2FcoB7GZ9aey9g_Aa5pirhcbUdb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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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 애정이 가는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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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2:48:49Z</updated>
    <published>2025-07-21T19: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넘게 한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저런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되었다. 장수가 늘어나는 이력서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이런 일도 했었나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가 하면, 유난히 기억에 많이 남고 애정이 가는 프로젝트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26년 전.  유신이라는 설계사에 입사하자마자 현장파견 지시를 받았다. 임무는 당시 OO대교 (현재 인천대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97%2Fimage%2FBBrflYA_LLIyvb59QO2wolu0S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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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는 직장생활 - 은퇴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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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22:55:26Z</updated>
    <published>2025-07-18T20: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L부사장님과 스코틀랜드 출장이야기를 좀 더 해보려고 한다.  스코틀랜드 출장일정 중 자유시간이 하루 주어졌다. 에든버러에 거주하고 계시는 Y박사님께서 우리 일행을 집으로 초대해 주셨다. 집에 가서 와인과 위스키를 마시며 하루를 보냈고, 다음날 Y박사님께서 직접 에든버러 성 관광 가이드까지 해주시며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큰 화산암 위에 세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97%2Fimage%2FiZliPJJ4FjmAlCjgbG_p4yT4K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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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는 직장생활 - 회사에서 옷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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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22:39:43Z</updated>
    <published>2025-07-17T19: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6월. 노르웨이 NGI 첫 출근날. 말끔하게 양복을 차려입고 출근을 했다. 회사에서 나만 양복을 차려입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자유로운 평상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었다. 같은 해 12월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날.  회사에서 나만 평상복을 입고 있었고, 다른 모른 사람들은 양복을 차려입었다.   한국에서 손님들이 출장을 왔다. 회의장에 모여서 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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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 솔질함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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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22:14:17Z</updated>
    <published>2025-07-16T16: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모술수가 난무하고, 때로는 전쟁터와 같은 직장생활에서 과연 솔직함이란?  &amp;hellip;........................ 지금으로부터 15여 년 전.  섬진강 현장에서의 기억을 떠올려본다. (예전 포스팅 글 인용)    당시 복합 말뚝 (강관말뚝 + PHC말뚝)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말뚝이 지금처럼 아주 보편화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시절.  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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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는 직장생활 - 직장생활 성공요소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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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5:51:39Z</updated>
    <published>2025-07-15T05: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같이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 각자 다른 곳에 취업한 대학교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였다. 얼마 안 된 직장생활임에도 마치 중견 간부나 된 듯 떠벌이가 된 친구. 쥐꼬리만 한 첫 월급이지만 아끼고 쪼개서 청약통장을 개설한 친구. 직장 상사들은 모두 좋은데 바로 위 사수가 갈궈서 일 못하겠다는 친구. 첫 직장에 대한 모습은 서로 달랐지만, 또한 서로 비슷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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