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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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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nab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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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봄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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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1:4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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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느끼는 공포의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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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2:57:52Z</updated>
    <published>2023-04-19T15: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의 공포가 아이에게 영향을 끼치는게 무섭다.  나는 3살때 개에 물린 뒤로는 개와 모든 동물들을 무서워하면서 살고 있다. 걸어다니며 동물들을 만날 일은 거의 없지만, 개와 고양이를 무서워한다는거는 사는동안 평생 불편하다.  평생 앞에 개가 있으면 길을 돌아가거나, 차도로 걸어갔다.  개를 키우는 집에 놀러가면 친구가 개를 방에 넣어주었지만, 문을 긁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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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툼 그 가벼움 - 결혼 5년차 첫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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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1:34:54Z</updated>
    <published>2023-04-19T15: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툼에 약한 사람이다. 참을때까지 참다가 터졌을때는 다신 안 볼 생각으로 터트린다.  항상 그랬고, 그렇게 살아왔다. 다행히 남편과는 8년의 연애 후 결혼생활에도 큰 다툼이 없었다.  그러다 우린 결혼 5년차에 싸웠다. 아이의 육아 문제였고 잔잔하던 우리 결혼생활에 큰 일이였다.  그렇게 아침이 되었다. 남편은 출근했고 나는 어김없이 등원 준비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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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인생은 살아봐야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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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11:42:49Z</updated>
    <published>2021-10-12T14: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내 삶을 되돌아본다. 나는 결과 중심적이었다. 타이틀이 필요했다. 남들이 다 아는 회사 이름, 더 나은 연봉 그게 나를 평가해준다 믿었다. 과정은 필요 없었다.   첫 회사도 좋은 회사였는데, 나는 만족할 수 없었다. 연수가 차면 다시 구직사이트를 찾는다, 더 나은 회사를 위해 지원하고 면접 봤다.  나는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믿었다.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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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은 산모의 잘못이 아니다. - 나 역시 유산을 겪은 산모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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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05:27:25Z</updated>
    <published>2020-10-06T15: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는 결혼 한 지 얼마 안되서 생겼다. 첫 임신이여서 그런지 전혀 임신증상을 알 수 없었다.  이상하게 계속 소화가 잘 되지 않아 회사 동료랑 이야기하던 중에 &amp;quot;몇일부터 그러던데, 임신 아니야?&amp;quot; 라는 질문에 그제서야 테스트기를 해봤다.  두줄이였다!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를 다녀왔다. 병원에 갔을땐 이미 8주차라고 했다.  8년 연애 후 결혼 1년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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