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업하는 건물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 />
  <author>
    <name>choceo</name>
  </author>
  <subtitle>함께 생각하고 함께 성장하는  CEO</subtitle>
  <id>https://brunch.co.kr/@@aPWc</id>
  <updated>2020-08-22T16:35:54Z</updated>
  <entry>
    <title>정신없이 바빴던 2024년 12월을 정리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47" />
    <id>https://brunch.co.kr/@@aPWc/47</id>
    <updated>2025-01-08T23:48:22Z</updated>
    <published>2025-01-08T21: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일은 연말 기부 플리마켓을 진행하였고        12월 16일부터 5일간 가족여행도 다녀왔고        12월 22일에는 제가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에 일 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이어주신 세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정의 선물을 나누어 드렸는데 제 선물도 준비해 오셔서 깜짝 놀랐었고     12월 27일에는 한 해 동안 진행한 플리마켓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EwPx7PAQGUvPJvunDwWWDYwgg30"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묘모시(猫慕詩) - 널 그리워하며 쓴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41" />
    <id>https://brunch.co.kr/@@aPWc/41</id>
    <updated>2024-12-29T19:54:35Z</updated>
    <published>2024-11-29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뜬다 너와 함께 아침 햇살에 기상을  춤을 춘다 너와 함께 손잡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춤을  숲이 있다 너와 함께 흙 덮는 놀이를  책을 본다 너와 함께 마주 보며 독서를  달이 뜬다 너와 함께 달빛으로 이부자리를  꿈을 꾼다 너와 함께 산책하는 꿈을  별을 본다 네가 있는 그곳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6vpTTgDVmh3YsIdbswK79qie59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들 어디 갔지? - 2024.10.21(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46" />
    <id>https://brunch.co.kr/@@aPWc/46</id>
    <updated>2024-11-24T13:20:49Z</updated>
    <published>2024-11-23T15: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좋아요. 어둡지 않아 걷기 좋고, 사람 없어 좋고, 자동차도 많이 다니지 않아 좋아요. 화장실에서 자지 않아서 좋고,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계속 혼자만 있으니 심심하고 외롭기도 해요. 저를 쓰다듬어주던 손길이 그립고, 함께 놀던 시간도 그립고, 편하게 먹던 밥도 그리워서 안락함을 느끼러 집에 다시 돌아가야겠어요.  이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S0KaKT-5x9kRmEk6XqZiYjtH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깐만 바람 쐬고 올게요 - 2024.10.20(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45" />
    <id>https://brunch.co.kr/@@aPWc/45</id>
    <updated>2024-11-24T04:19:42Z</updated>
    <published>2024-11-23T10: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 일어나니 따뜻한 공기가 느껴져요. 아이들이 함께 있어요. 늘 외롭게 혼자 밤을 지새워 울곤 했는데... 나와 눈을 마주친 아이들이 나를 쓰다듬어요. 따뜻한 이 손길이 좋아요. 음식도 내어줘요. 덕분에 밤새 허기진 배를 채워요.  밖으로 나가고 싶어 문 앞에 앉아요. 유리문이라 지나가는 차를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봐요. 잘 보이기만 할 뿐 나갈 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kQZpgeuM0c8GrlvvN9zQGdpriG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동이에요 - 2024.10.12(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44" />
    <id>https://brunch.co.kr/@@aPWc/44</id>
    <updated>2024-11-17T07:43:40Z</updated>
    <published>2024-11-16T17: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아파요. 자다가 설사를 했어요. 상자 안은 악취로 가득해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 상자 위로 올라가 앉아요. 아침은 밝아오고 있어요. 언제까지 여기에 있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amp;quot;카우야~&amp;quot;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저 여기 있어요! 문이 열리고 아주머니가 들어와요. 저를 바로 안아줘요. 설사한 것을 확인했는지 물로 엉덩이를 씻겨줘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A5O1_yP2r3D4LJ_I9ssBLeztGy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의 간택을 받아주세요! - 2024.10.11(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43" />
    <id>https://brunch.co.kr/@@aPWc/43</id>
    <updated>2024-11-17T14:59:30Z</updated>
    <published>2024-11-15T16: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흔들, 세상의 움직임이 저의 잠을 깨우기 시작해요.  웅성웅성, 조용하던 세상이 소란스러워졌어요.  반짝반짝, 햇살이 저의 온몸으로 스며들어요.  아이, 따뜻해. 살포시 눈을 떠요.  &amp;quot;깼다! 깼다!&amp;quot;  많은 눈들이 저를 바라보고 있어요. 낯익은 얼굴도 보여요. 어제 저와 놀아준 아이들은 없어요. 기지개를 쭉 켜고 상자 밖으로 점프해서 나왔어요. 햇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zPI8gTSTyk-mt3tndbGxvPHTW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아기고양이입니다 - 2024.10.10(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42" />
    <id>https://brunch.co.kr/@@aPWc/42</id>
    <updated>2024-12-04T10:54:10Z</updated>
    <published>2024-11-09T17: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뚱멀뚱. 제가 언제부터 혼자 앉아 있었던 것일까요? 분명히 엄마와 같이 있었는데 지금은 큰 화분이 제 옆에 덩그러니 놓여 있네요. 계속 앉아 있으면 엄마가 저를 찾으러 오시겠죠? 빈 속이라 배가 납작하게 붙어있지만 곧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물어다 주겠죠?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요. 배도 고프고 눈꺼풀도&amp;nbsp;무거워지고 이제는 앉아있을&amp;nbsp;힘도 없어요. 엄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H0P5PVlGqUkWHRkD-dF3KWDnH2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우리, 마지막 5일차 - 2024.10.14(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40" />
    <id>https://brunch.co.kr/@@aPWc/40</id>
    <updated>2024-11-09T12:25:51Z</updated>
    <published>2024-11-08T15: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번쩍 떠진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50분.   벌떡 일어나 창문을 열어 매장 앞을 확인한다. 옆 창문을 열어 주차장을 확인한다. 카우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다시 잠자리에 누워 방금 꾼 꿈을 회상한다. 어른 고양이가 된 카우가 찾아왔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는지 고양이 세 마리가 나란히 앉아 활짝 웃으며 나를 본다. 우리 카우 왔냐고 반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BCV3jxzWuIfmNwzZv0HapDRnX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우리, 4일차 - 2024.10.13(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39" />
    <id>https://brunch.co.kr/@@aPWc/39</id>
    <updated>2024-11-30T07:12:56Z</updated>
    <published>2024-11-02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아침이다. 태양의 빛으로 세상이 밝아졌다. 알록달록 색깔이 보이고 물건의 형태가 보이고 그림자를 통해 입체감이 드러난다. 내가 당연하게 살고 있는 일상이 축복이자 선물이자 희망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체감한다. 어둠이 가져다준 공포와 불안, 빛이 가져다준 고마움과 안도는 세포 하나하나에 심어 절망이 밀려올 때 백신으로 사용하리라. 끊어진 전선은 전문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_CcOLxNZTlKzzVDJSvZx5PQQJB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우리, 3일차 - 2024.10.12(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38" />
    <id>https://brunch.co.kr/@@aPWc/38</id>
    <updated>2024-11-30T07:08:55Z</updated>
    <published>2024-11-01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안 가는 토요일. 날씨도 화창하고 마음도 편하다. 세 딸이 카우를 집중케어할 테니 나와 남편은&amp;nbsp;일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날이 될 듯하다. 출근 준비를 마친 후 매장으로 내려가려는데 부지런한 둘째가 가장 먼저 일어난다.  둘째 &amp;quot;카우보러 나도 같이 가.&amp;quot; 나 &amp;quot;하루종일 볼 건데 뭘 벌써 일어났어. 천천히 씻고 내려와.&amp;quot;  둘째한테 조급해하지 말라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6hZ6MRuhly675Zo8qQbFt-C4i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우리, 2일차 - 2024.10.11(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37" />
    <id>https://brunch.co.kr/@@aPWc/37</id>
    <updated>2024-11-15T15:03:02Z</updated>
    <published>2024-10-27T00: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6시 45분. 꿀잠 중이던 나를 깨우는 목소리.  (둘째) &amp;quot;엄마, 카우 보러 가도 돼?&amp;quot;  고양이가 빨리 보고 싶어서 안달이난 둘째의 목소리가 한껏 들떠있다. 그 마음에 발맞춰 알람이 울리기 전에 부스스 일어나 반 뜬 눈으로 바삐 아침밥을 차린다. 식탁에서 기다리던 둘째가 식사를 시작할 때 첫째와 셋째를 깨우러 간다. 평소 밥을 꼭꼭 씹어 먹어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sqxnOfNUmFnXqXuz4cBIhF-O5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우리, 1일차 - 2024.10.10(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36" />
    <id>https://brunch.co.kr/@@aPWc/36</id>
    <updated>2025-06-28T21:18:15Z</updated>
    <published>2024-10-26T08: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장사를 위해 매장에 앉아 있다. 오늘따라 손님이 없다. 날이 이렇게 좋은데 손님들은 왜 우리 음식을 먹으러 오지 않을까 궁금하다. 매장 전면 유리창으로 걸어가는&amp;nbsp;사람을 본다.&amp;nbsp;자세히 보니&amp;nbsp;우리 둘째 딸이다. 뒤이어 함께 걷는 사람들은 딸의 친구들인가 보다. 그런데 둘째의 걷는 자세가 특이하다. 팔을 움직이지 않고 다리만 움직인다. 무언가를 안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Wc%2Fimage%2F2Am1sI05v2wJmLJeTEMcBheCt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공을 향한 세 가지 열쇠 - 남 탓 금지 | 감정조절 | 목표설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33" />
    <id>https://brunch.co.kr/@@aPWc/33</id>
    <updated>2024-10-22T13:49:48Z</updated>
    <published>2024-10-20T22: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탓하는 습관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일상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내 상황과 환경도 달라지지 않는다.  내 탓을 하는 습관은 자조적 일지는 모르나 습관이 될 때까지는 모든 탓을 나에게 돌려보라. 내 탓을 하면 문제의 해결 방법이 보이고 똑같은 문제를 또다시 마주 하지 않아서 앞으로 전진할 수가 있다.  남 탓을 하면 세상</summary>
  </entry>
  <entry>
    <title>내 건물에서 장사하면 좋은 점 - 크게 네 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32" />
    <id>https://brunch.co.kr/@@aPWc/32</id>
    <updated>2024-10-24T01:05:13Z</updated>
    <published>2024-10-20T08: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수익이 생기면 재투자가 쉽다.  임대를 받아 장사를 할 때에는 매장에 하자가 보이거나 손 볼 것이 있어도   '내 건물도 아닌데 뭐, 내 가게도 아닌데 뭐.' 라며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관리를 했었다. 사장은 모든 면에서 예민하게 바라보고 관찰해야 하는데 점점 무심해지고 무던해지고 게을러지는 것이 결국 습관이 되었다. 이런 습관은 나만의 문제로 끝나</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의 3일 - 쉽지 않은 구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30" />
    <id>https://brunch.co.kr/@@aPWc/30</id>
    <updated>2024-10-22T13:49:24Z</updated>
    <published>2024-10-08T08: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 그만두고 싶어요. 새로운 분 빨리 구해주세요.&amp;quot;   손님이 많아도 너무 많다고 한다. 새롭게 채용한 직원분이 버티지를 못했다. 오래 근무한 직원분은 오픈준비도 같이 하고 손님이 많아도 척척 잘해주고 계시는데 초보 직원분들은 이런 경험이 없으시다 보니 많이 버거우신 듯했다. 그래서 빨리 다른 분으로 채용했고 그분은 그만두셨다. 새로운 분과 함께 합을</summary>
  </entry>
  <entry>
    <title>얻어걸린 게 명당?! - 드디어 상가 이전 오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29" />
    <id>https://brunch.co.kr/@@aPWc/29</id>
    <updated>2024-10-22T13:49:11Z</updated>
    <published>2024-10-02T10: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매장을 가지게 되면 나의 스타일로 꾸미고 싶었다.   -TV소리 대신 음악소리가 흐르도록 -계산대는 출입구가 아닌 주방 쪽으로 -조명은 노란빛 라인조명으로 -모든 찌개에 얼큰한 맛을 메뉴에 추가해서 천 원 더 받는 걸로 -새롭게 개발한 알곤순두부찌개를 출시하는 걸로  드디어 나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게 되었다. 홀의 전체적인 부분은 내가 맡고, 주</summary>
  </entry>
  <entry>
    <title>하늘이 나를 시험하는 걸까? -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시련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27" />
    <id>https://brunch.co.kr/@@aPWc/27</id>
    <updated>2024-10-22T13:48:58Z</updated>
    <published>2024-09-29T04: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30일 계약 후, 정확하게 삼일 뒤인 2024년 1월 2일에 꿈을 꿨다.  어릴 적부터 작고하실 때까지 함께 살았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오랜만에 꿈속에 나오셨다. 리모델링하기 전인 옛날 집이 보였고 나는 20대의 모습이었다. 가족 모두 대청소를 하고 계시는데 나만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열심히 청소를 하시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건물 사자! - 용기 있는 자만이 건물을 얻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28" />
    <id>https://brunch.co.kr/@@aPWc/28</id>
    <updated>2024-10-22T13:48:45Z</updated>
    <published>2024-09-22T09: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물정 몰랐던 과거의 나는 생각이 일차원적이고 단순했다. 자영업으로 돈을 많이 벌면 누구나 건물을 사는 줄 알았다. 건물을 사면 부자인 줄 알았고 건물을 사면 더 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자영업으로 열심히 돈을 벌었는데 모이기는커녕 버는 만큼 쭉쭉 빠져나갔다. 이 루틴을 매일 겪으면서 알게 됐다.   '이것이 현실이구나.'   부</summary>
  </entry>
  <entry>
    <title>만족하는 현재에 만족하면 안 되는 이유 - 안주하는 순간 내리막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24" />
    <id>https://brunch.co.kr/@@aPWc/24</id>
    <updated>2024-10-22T13:48:34Z</updated>
    <published>2024-09-20T01: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가한은 작은 동네에 작은 식당이다. 작지만 동네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매출도 괜찮은 편이다. 손님들은 우리 음식이 맛있다고 한다. 아침마다 두부를 직접 만들고 양념장도 직접 만들고 음식 재료에 따라 육수도 모두 따로 만들고 있다. 아침마다 반찬도 만들어야 해서 오전 준비시간이 빠듯하다.  우리의 정성이 느껴지는지 손님들의 만족</summary>
  </entry>
  <entry>
    <title>낮 3시간, 저녁 3시간만 장사해도 돼? - 브레이크 타임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PWc/25" />
    <id>https://brunch.co.kr/@@aPWc/25</id>
    <updated>2024-10-22T13:48:23Z</updated>
    <published>2024-09-18T23: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게의 근무시간은 총 6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브레이크 타임이 무려 3시간이나 된다. 다른 매장들에 비하면 꽤 긴 시간을 문 닫고 있다. 왜 이렇게 오래 쉬냐고 면박을 주는 손님들도 계신다.    처음 브레이크타임을 만든 계기는 찬모님 때문이었다. 찬모님께서는 하루종일 매장에 매달릴 수 없다며 일하는 중간에 집에 가서 저녁준비를 하고 다시 오겠다고 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