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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디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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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C(hangwon) AND Y(unsol), 캔디부부입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17개 나라 80개도시 세계여행 그리고 그 후 이어지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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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23:3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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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고 싶어 기록하는 나의 출산스토리 - 아가야, 만나서 반가워! 춘천 미래산부인과 자연분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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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6:56:49Z</updated>
    <published>2023-12-04T05: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11.27 월요일 입원 1일 차(출산당일)  지난 37주 검진때 했던 충격적이었던 첫 내진. 지난 열 달 동안 나를 담당해 주신 김ㅎㄱ원장님은 내진의 충격에 빠진 나를 보며 손사래 치시더니 &amp;ldquo;오늘은 진짜 살살한 거예요.&amp;rdquo;라고 하시며 웃으시고는... 자궁문이 1-2cm 열려있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다음진료 때 진행이 더 되어있으면 바로 분만을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P4rD9_oVdRTbB8oMeqTGAbgol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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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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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9:23:52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치료사로 일을 하며 때로는 버겁고,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럴 때마다 내가 왜 음악치료를 하게 되었는지,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아이들이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생각하곤 한다.  모든 사람은 뱃속에서부터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으며 자라난다. 엄마 아빠가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 잠을 자고, 함께 노래를 부른다.  음악이 사람의 몸과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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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아이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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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15:47:00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치료사로 일을 하며 많은 장애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 발달센터에서 일을 하면, 발달적 이슈가 있는 장애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의 시선에 장애아이와, 장애아이를 돌보는 부모는 보이는데 의외로 장애아이의 형제자매는 큰 관심을 못 받는다. 정상발달을 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럴 거라 생각되지만, 형제자매에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eu0UcnIMKDF4PN2FiqsYIPsCG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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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노래 잘 부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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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2:49:19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살 영훈이는 또래보다 발달이 느린 친구였다. 체구도 작고, 언어발달도 늦어서 영훈이가 하는 말을 알아듣기 위해 온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여섯 살이다 보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자기주장도 강해 질 텐데 영훈이는 자기가 하는 말을 사람들이 못 알아들으니 점차 말수가 줄어드는 느낌이었다. 영훈이와 어떤 목표를 가지고 활동들을 해야 할까 고민했다. 영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_wbB1RVTNw9q9bcCP5M4QPbiC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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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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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7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치료사로 일을 하다 보면 악기를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안타깝게도 현실은, 일반 음악학원에서 장애아이를 받아주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일반 음악학원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오고 가는데 교사는 한정적이다.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는 음악학원 선생님일지라도, 장애아이를 경험해본 적 없는 선생님이 대부분이다.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xxtxzLCCjkmutCRj8oP7HJldy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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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다는 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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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6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다 보면 자기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이 생기곤 한다. 그것이 내 의견을 말하는 것이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공감하는 것이든. 그러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의사를 표현하고,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조금의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보다 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의 필요를 돕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jSHijvE0m7Fl5LXFr5k8PqJ4g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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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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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1:18:34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행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mbti. Mbti는 사람의 성격을 16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었다. 에너지의 방향이 외향형(e)인지, 내향형(i)인지, 인식의 방식이 감각적(s)인지, 의사결정 및 판단에 있어서 직관적(n)인지, 사고적(t)인지, 대처방식과 같은 생활양식이 감정적(f)인지, 판단적(j)인지, 인식적(p)인지에 따라 16가지의 성격유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mnGbhzxp4t3eDN4mPaCSQoXcv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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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풀기 딱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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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6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아는 참 특이한 케이스였다. 보호자를 스스로 경찰에 신고하며 아동보호기관을 통해 의뢰된 아이였다. 내가 모든 일을 다 알 수 없지만, 아동을 위해 일하는 음악치료사로서 그동안 민아가 홀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외로움을 느꼈을지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민아와 처음 만나던 날, 긴 머리를 한 민아는 굉장히 높은 텐션을 가지고 치료실에 들어왔다.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tuSf2D2-PYVFAlNQeCGku5Lu_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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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속의 너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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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6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좋아하는 유찬이는 나를 처음 만난 날, &amp;quot;선생님 슈돌 알아요?&amp;quot;, &amp;quot;벤틀리 알아요?&amp;quot;, &amp;quot;샘 해밍턴 알아요?&amp;quot;를 무한 반복했다. 상황에 적절하지 않은 반응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이해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은 아동이었기 때문에. 자폐스펙트럼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사회적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상동 행동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Us9Z2QzpnZcKuox6yWrJMIVJX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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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열고 닫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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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6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아를 처음 만난 건 어느 가을날이었다. 새롭게 일하게 된 센터에서 만나게 된 서아는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했다. 선택적 함구증은 특정 상황에서 말하기를 거부하는 증상을 말하는데, 말을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느낌보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말이 나오지 않는 증상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다른 치료사에게 인수인계를 받는 과정에서 이미 얼굴을 한번 봤기 때문인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GUE-T0YmPwRsvCgLSCtdORm9w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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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실에 뛰어들어가던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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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5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와 첫 수업이 있던 날. 가을이는 보호자와 떨어져 치료실에 들어오는 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음악치료는 음악이라는 강점으로 보호자와의 분리가 어려운 경우에도 쉽게 치료실에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치료실 문을 열면 아이들이 혹할만한 알록달록한 악기들과, 커다란 드럼,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cRl3GwrXNcDewR30pCOd5Gpoc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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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문어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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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5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가수 안예은이 발매한 노래 &amp;lsquo;문어의 꿈&amp;rsquo;. 안예은은 슬픔과 분노의 상태일 때 쓴 곡이라고 소개했지만, 의도치 않게 이곡은 어린아이들이 즐겨 부르고, 따라 부르고, 신나게 부르는 훌륭한 곡이 되었다. 내가 처음 이 노래를 알게 된 것도, 한 내담자 덕분이었다. &amp;ldquo;선생님, 제가 학교에서 이 노래 배웠는데 진짜 좋아요.&amp;rdquo;라고 말하며, 매우 신난 목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7LTqXI5K92Ulq_EU8Z3OMLZMz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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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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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30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치료사로서 다양한 대상군을 만날 수 있는데, 그중 나는 장애아동들과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울고 웃고 있다. 그 안엔 드라마 속 우영우와 같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내담자도 있고, 금쪽같은 내 새끼에 자주 나오는 ADHD, 지적장애와 같이 다양한 장애진단을 받은 내담자가 있다.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내담자라면, 자기표현의 어려움이 있거나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mEieU76dmriQDpjkg--Vq6-3n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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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햇살' 같은 음악치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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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5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유행하며 종일 인터넷 기사에 '자폐스펙트럼', '장애', '우영우'와 같은 단어가 오르내린다. 매일매일 장애가 있는 아동들을 만나는 치료사로서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아무도 말하지 않지만,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처음 '장애'라는 것을 접해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일하는 아동발달센터는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Ypu-PONUFfwg-AChlgR_jlVBz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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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직활동의 시작.  나도 이제 음악중재전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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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4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대학원을 졸업했다. 1040시간 이상의 임상실습과 인턴십 과정을 거치고, 수많은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교수님 앞에서 덜덜 떨며 발표를 하고, 논문을 썼다. 논문 발표를 하지는 못했지만. 어느 겨울날, 가족들과 함께 예쁜 학위복을 입고 졸업사진도 찍었다. 음악중재전문가가 되기 위해 각종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시험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8lQkPcgYJx80gdHb7FgvCyUif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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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내담자,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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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0:46:15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처음에 대한 기억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설레지만, 또 처음이라서 긴장되고 떨리는 감정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권의 시간이다. 이번엔 인턴 음악치료사로 완화의료센터에서 근무하며 만난 나의 첫 내담자에 대한 기억을 꺼내볼까 한다. 사실, 정말로 나의 첫 내담자는 어쩌면 내가 첫 실습을 나가 만났던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늘 그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HnPxXQdymAZlov88cDHGyUZGW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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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음악치료사, 나를 성장시킨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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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4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내가 다닌 대학원 과정에서는 임상실습을 진행한다. 임상실습은 실제 내담자를 만나며 음악치료를 실습하며 더욱더,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된다. 인턴 음악치료사가 되기 전까지의 임상실습은 학교에서 배정해주는 대상 군에 맞춰 음악치료 실습을 진행한다면, 인턴 음악치료사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대상군에 맞춰 실습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is86Z5t4BIfawbJFOx4ls65Jq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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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사랑 나라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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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23:14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동기사랑 나라사랑&amp;rsquo;이라는 말은 대학원 생활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말이다. 치열한 대학원 생활을 이겨내기 위해 함께 같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동기들이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대학원 생활은 나 혼자 잘한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었다. 스스로 꼼꼼하게 잘 챙긴다고 하지만, 매번 빠트리는 부분이 생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4UhkHA4tfkTkQs2IGfbFmaXOI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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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으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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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7:39:54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3월에 대학원에 입학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에서의 학교생활을 시작했고, 로망과도 같았던 in 서울 생활은 생각보단 특별할 것이 없었다. 내가 입학한 대학원은 교육대학원으로, 야간과정이었기에 주간에는 유아음악교사로 일하며 직장생활도 병행했다. 매일같이 많은 악기들을 챙겨 낮에는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며 어린이집, 유치원, 놀이학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wkakllUsRo-qS4a2Y2udqWPPt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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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를 꿈꾸다 - 음악치료가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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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7:38:54Z</updated>
    <published>2022-10-30T11: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치료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겐 음악치료가 익숙할 수 있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음악치료는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내게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을 만나며 직업을 소개해야 할 때 &amp;ldquo;음악치료사예요.&amp;rdquo;라고 말하면 반응이 제각각이다. 제일 많은 반응은 &amp;ldquo;저도 치료해주세요.&amp;rdquo;라는 반응이다. 이런 말을 들을 때면, 모두가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TB%2Fimage%2FmmWTdHqs8Kfkh3I6GGi2pBPt3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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