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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스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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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로덕트 디자인을 하던 개발자입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에 열망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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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1:4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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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기원 - 서은국 - 인생은 원래 고통의 연속이며, 단편적인 행복을 통해 살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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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1:59:51Z</updated>
    <published>2025-03-17T14: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극의 행복을 꿈꾸며 살지는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은 원래 고통의 연속이며, 단편적인 행복을 통해 살아가는 것이라는 삶의 모토를 가지고 있어요. 또한 그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가끔 느끼는 그 횟수가 오히려 &amp;lsquo;행복함&amp;rsquo;이라는 감정을 증폭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amp;lsquo;궁극의 행복 상태&amp;rsquo;란 존재하지 않으며, 그런 상태가 있다해도 그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rcDOwI47id25NB4Diki10T7-H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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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예보: 호명사회 - 송길영 - 호오에서 자립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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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0:28:33Z</updated>
    <published>2025-02-17T13: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시대예보: 호명사회&amp;rsquo;는 조직이나 직함이 아닌, 개인의 이름으로 불리는 사회를 의미합니다. 저자 송길영 작가님은, 갈수록 길어지는 생애에서 하나의 직업만 갖고 살아가는 보장이 없어진 사회가 되감에 따라, &amp;lsquo;자신의 이름&amp;rsquo;으로 불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하며 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알게 모르게 피부로는 체감하고 있었던 시대 분위기를, 명확하게 이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MKfPIKWkOWCWIsGF4T65Wtkv4m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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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폭력대화 -&amp;nbsp;마셜 B. 로젠버그 - 자신의 욕구를 위해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지우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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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2:15:38Z</updated>
    <published>2025-01-12T06: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비폭력대화&amp;rsquo;라는 제목은 언뜻, 단어 그대로 &amp;lsquo;폭력적이지 않은 대화&amp;rsquo;를 의미하는 것이리라 연상했었어요. 그렇다는 것은 &amp;lsquo;선량하고 관대하며, 분노가 없는 대화&amp;rsquo;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짜증이나 상처를 줄 수 있을 법한 모든 표현을 일절 억제해야하는 것 아닐까 했었죠. 하지만 실상 그렇지는 않았어요.  저자는 책의 시작에서, 비폭력대화(Nonvi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XCFm-feVUbBosMRJmUVecjON_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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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없는 조직 - 에이미 에드먼스 - 심리적 안정감은 친절함, 신뢰감과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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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22:22:43Z</updated>
    <published>2024-11-14T14: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심리적 안정감&amp;lsquo;이란 단어는 익숙했습니다. 조직 문화 관련 아티클을 읽으며 알게 되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잊지 않을 정도로 잘 지은 단어라 느끼고 있었죠! 대체로 속한 조직 내에서 &amp;lsquo;내가 있어도 된다는 느낌&amp;rsquo;, &amp;rsquo; 나의 의견이 받아들여진다는 안정감&amp;lsquo;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어요.   책, &amp;lsquo;두려움 없는 조직&amp;lsquo;에서는 이런 &amp;rsquo; 심리적 안정감&amp;lsquo;이 막연히 좋다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odR78xe_4jFu-P5OiLpa6UNykxw.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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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력의 진화 - 로버트 액설로드 - 인생은 서바이벌이 아니라, 장기 레이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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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22:13:38Z</updated>
    <published>2024-10-14T15: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골자가 되는 &amp;lsquo;팃포텟&amp;rsquo;이라는 프로그램의 전략은 아주 단순하고 명쾌했어요. 사전적 의미 그대로 &amp;lsquo;눈에는 눈, 이에는 이&amp;rsquo;로, &amp;lsquo;협력에는 협력으로 배반에는 배반&amp;rsquo;으로 대응한다는 것이죠. 복잡한 전략을 구성하여 협력과 배반을 교묘하게 섞어쓰는 다른 프로그램들 사이에서도, 이 단순 명쾌한 전략은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Y05PvNCb53o-jy8oi6lLP4MThW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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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 - 이시다 모리테루... - 단숨에 이해하는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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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0:30:00Z</updated>
    <published>2024-09-29T10: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벗 출판사의 개발자 리뷰어' 활동으로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하게된 서평입니다.   들어가며  컴퓨터 공학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기초 지식에 대해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현업에서 아직 단순 구현에도 급급하기 때문에 알고리즘이 필요한 경우는 없었지만,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나칠 수 없는 영역이었죠. 물론 코딩 테스트도 빠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kexh1LZrdP7KRDkXcDI-U-Pl4q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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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질문법 - 에드거 샤인 &amp;bull; 피터 샤인 - 겸손한 태도가 바탕이 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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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9:32:07Z</updated>
    <published>2024-09-22T15: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저자 중 한 명인 에드거 샤인의 일화로 시작됩니다. 비 온 뒤 길가에 세차게 자라난 버섯을 보며 감탄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행인이 독버섯이라며 경고하는 것에 퉁명스럽게 대한 이야기였죠. 오히려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호기심을 갖는 질문으로 다가왔다면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도 있었으리라 했어요.  이어서 저자는 점점 더 복잡하고 문화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ZInMOCFkB-zg5SK2hkrmVdZe1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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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 민들레 법칙과 물고기를 포기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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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7:43:01Z</updated>
    <published>2024-08-19T17: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룰루 밀러가 물고기 분류학자, &amp;lsquo;데이비드 스타 조던&amp;rsquo;의 생애를 탐구해가는 이야기였어요. 마치 2명의 주인공이 있는, 액자식 구성의 소설로 여겨졌죠. 평생에 걸친 그의 연구가 무참히 깨졌음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던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모습을 보고, 저자는 불안정한 자신의 심리 상태를 극복할 힘을 얻습니다. 하지만 그를 탐구할 수록, 의문스러운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vW0XokJIFCwBMoTRIx0IWvNUx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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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 충페이충 - 분노는 사실 하나의 도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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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1:22:26Z</updated>
    <published>2024-07-15T15: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squo;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amp;lsquo;는 정말로 분노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속속들이 파해치는 책이었어요! 덕분에 생각지 못했던 분노에 대한 시각을 얻을 수 있었어요.  저는 어린 시절, 안 친한 친구들한테는 친절하면서도 제일 친구들한테는 오히려 종종 화를 내곤 했었어요. 이 책에서 이유를 발견했어요.  작가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분노를 참기 위해 이성을 소모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ghri068ylobm6cj64peXv_m4x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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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적 순간의 대화 - 조셉 그레니,케리 패터슨... - 결정적 순간을 마주했을 때 회피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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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13:15:42Z</updated>
    <published>2024-06-17T11: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결정적 순간의 대화는 살면서 숱하게 마주하는 대화에서 발생한 위기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정말 실용적인 가이드였어요.  대화는 그 단어를 머리 속에서 어떤 의식을 거치지 않아도 너무나 당연하게 매일 행하는 행위이죠. 그만큼 대화란 쉽고 어렵고를 떠나 뭔가를 배워야 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보통 우리는 업무를 하는 관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n6-NncXv1mcmpruNYoqzyjQfY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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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오의 트레바리 : 커넥트 에브리원 시즌 2 - 인간 자체에 대해 함께 집중한 네 번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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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23:17:41Z</updated>
    <published>2024-06-08T08: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테오의 트레바리, 커넥트 에브리원의 시즌 1에 이어 곧바로 시즌 2까지 참여했습니다. 클럽장인 테오는&amp;nbsp;커넥트 에브리원이라는 클럽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amp;nbsp;소프트 스킬과 협업, 그리고 인문학을 테마로 클럽을 만들었어요. 저는 아직 커리어를 이어온지 3년 밖에 안되었지만, 모든 일은 결국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이라는 것을 항상 강하게 느끼고 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H811jW8c-eVFPTpf4qmuoKT3H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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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 2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무조건적인 신뢰로 시작되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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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7:53:59Z</updated>
    <published>2024-05-23T09: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미움받을 용기 2는 등장인물인 철학자로부터 아들러의 심리학을 배워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아오던 또 다른 등장인물 청년이 회의감을 품고 다시 철학자를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요컨대, 청년도 감명 받아 더 깊게 탐구하며 실천하던 아들러 심리학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이것은 이론적인 이야기만 하였던 전작과 달리, 실제로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lRtdmKQ15PI6QAbE1NFwrMesU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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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네트워크 기초 - 서지영 - 네트워크에 약한&amp;nbsp;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일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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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5:23:56Z</updated>
    <published>2024-05-20T15: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이지만 현업에서 네트워크를 이해하지 못해 혼란을 겪었던 일이 많았어요.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는 것만 익숙했기 때문에, 부끄럽게도 사내 로컬 환경을 사용해야 하는 특정 프로젝트에서 난항을 많이 겪었었죠. 로컬 서버 ip만 알려주었는데 어떻게 접근이 가능한지, 내부에 있는 DB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로컬 서버 호스팅은 어떻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e8uxsxcQm9c-5byKoQP1sw96j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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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지 않는 영혼 - 마이클 싱어 - 혼란스럽던 내면 세계에 대한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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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2:14:55Z</updated>
    <published>2024-04-23T13: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받지 않는 영혼은 마음을 다루는 것에 대한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고 바로 마주한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동서양, 국적, 인종을 막론하고 모두 공통적으로 내면 세계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살아가는 내내 내면에서 산발되는 생각에 지배되기 때문이죠. 저자는 이 내면 세계를 이루고 있는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가며 독자가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nhebDJLzduUZM6NMsEOJSU7dN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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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분기 회고 -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는 한 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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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21:37:43Z</updated>
    <published>2024-04-01T15: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1월부터 3월까지 있었던 일들을 새삼 나열해 보니 생각보다 꽤 많네요! 2024년은 시작부터 나름 보람차게 잘 지내고 있는데, 그 시초가 되었던 1월 둘째 주부터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 꾸깃 덕분입니다. 같이 만들고 싶은 아이디어를 많이 공유하던 디자이너 친구와 신년을 기점으로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는 의기투합이 되었기 때문이죠!  이후로도 작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_C3_DvzWLzPYO2D8Fpp0dlGP-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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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먼카인드 - 뤼트허르 브레흐만 - 하염없이 믿고 싶은 인간의 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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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21:22:41Z</updated>
    <published>2024-03-26T04: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먼카인드는 이기적이라고만 생각했던 인간의 본성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대표적으로 알려진 사례들의 출처를 추적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었습니다. 이전에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으며 인간의 모습에 대해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우리 인간을 바라보는 냉소적이고 거침없이 신랄하게 바라보는 관점에 놀랐지만, 일절 동의 했었습니다. 당시 가장 임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O3guHGMfbYoAw82fqO1HVP_z7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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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가 클수록, 실망이 크다. 그럼에도 - 대부분 실패할 거예요. 그럼에도 해보는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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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10:58:11Z</updated>
    <published>2024-02-29T09: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 같이 수학 학원을 다니던 친구와 매일 치는 수학 시험을 비롯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나날을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을 비롯해서 저에게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은 전혀 없었음에도 그냥 그 친구와 경쟁하는 것 자체가 게임처럼 느껴졌었습니다. 마치 소년 만화에서 주인공이 갖고 있는 라이벌 의식 같은 감정이었던 것 같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lAhQjV0-Z7xqSXBbr77oxdC_-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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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추구하는 삶에 대해 한 걸음 나아갈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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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4:19:41Z</updated>
    <published>2024-02-22T10: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움받을 용기는 개인적으로 선입견이 있던 책입니다.사회에서 받은 상처를 포용하고 이해해주는 종류의 책이라 생각하여 그동안 눈길이 가지 않았었는데, 책을 펼치고 그것이 큰 오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상처를 감싸 안아주는 목적보다는, 추구하는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1rPEbQsKz1y7RJOgVY0ORJPJz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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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오의 트레바리 : 커넥트 에브리원 - 팀으로서 함께 체득한 소프트 스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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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5:11:18Z</updated>
    <published>2024-02-13T04: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는지 2023년 회고 글에서 작성했듯이, 저는 평소 독서 모임에 대한 동경이 강했지만 처음 마주하는 사람들 앞에서 저의 생각을 말로 담아낼 자신이 없어 주저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눈여겨보던 독서 클럽 플랫폼인 트레바리에서 테오가 클럽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쏜살 같이 달려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클럽장을 보고 후킹 한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aMOsdFUjy29l1MUrkK3ed4eH4-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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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Team(더 팀) - 아사노 고지 - 팀에 대한 이해와 팀원이 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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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2:32:28Z</updated>
    <published>2024-01-23T12: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팀은 &amp;lsquo;모티베이션 클라우드&amp;rsquo;라는 일본 최초 조직 개선 서비스를 만들어 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세운 법칙들을 소개합니다.  저는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을 해왔기 때문에 목표를 성공적으로 도달하기 위한 팀 문화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직 고착화 된 팀 문화가 없는 말랑말랑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시기를 기회로 여겨 다 함께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욕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B%2Fimage%2FIt5Eu9x3g3xvgWxIBOq3M8seY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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