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정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 />
  <author>
    <name>linmit</name>
  </author>
  <subtitle>[홍당무는 이제 안녕]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고, 편하게 즐겁게 발표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RTY</id>
  <updated>2020-08-27T06:22:22Z</updated>
  <entry>
    <title>[출간 소식] 홍당무는 이제 안녕 - 유튜브, 홍당무 연구소를 시작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51" />
    <id>https://brunch.co.kr/@@aRTY/51</id>
    <updated>2025-02-11T09:39:36Z</updated>
    <published>2023-03-30T02: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출간 소식 + 유튜브 채널 소식 전합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책 한 권 만드는 게 이리 공이 많이 들어가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버겁고 힘든 순간들이 있긴 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교보문고:&amp;nbsp;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360168 카톡 선물하기:&amp;nbsp;https://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SMbScFkRoJ7SZmoMJ7tRBS4Fbk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데렐라, 자취를 감추다 - 나는 더이상 발표가 불편하지 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50" />
    <id>https://brunch.co.kr/@@aRTY/50</id>
    <updated>2023-11-13T18:03:25Z</updated>
    <published>2023-03-23T05: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유학을 간 전 직장 동료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ldquo;회사에 다닐 때는 &amp;lsquo;나는 뭐 회사 다니는 게 그리 나쁘지 않아. 할 만한 거 같아. 스트레스가 없지는 않은데 이 정도는 누구나 다 겪는 거잖아&amp;rsquo;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몸 여기저기가 아프더라고. 너무 아파서 견디기 어려운 날이면 병원에 갔는데, 갈 때마다 딱히 아픈 데는 없대. 이상하긴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z-kgCuxmUcUS9p10uVD60VRJW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눈에만 보이는 것일 수 있어 - #8: 부처의 눈과 돼지의 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7" />
    <id>https://brunch.co.kr/@@aRTY/47</id>
    <updated>2023-11-01T07:16:46Z</updated>
    <published>2023-03-17T08: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긴장하면 얼굴이 붉어지곤 한다.&amp;nbsp;긴장이 치솟아 대기권을 빠져나갈 때면 뺨에서 시작된 홍조가 귀를 거쳐 부지런하게도 목까지 내려온다. 더 슬픈 건 얼굴이 붉어지면 이상하게도 자존심이 상하는 기분이 들곤 했다는 거다. 링 위 싸움에서 진 복싱 선수 같은 기분이었다. 패배자가 된 기분. 얼굴이 달아오르면 시작한 적도 없는 싸움에 지고 존재하지도 않은 상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5zH4EeBNhKfMpO53BFU2daWmjY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직서에도 나름의 순기능이 있다 - #7: 벼랑 끝 손잡이, 서랍 속 사직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9" />
    <id>https://brunch.co.kr/@@aRTY/49</id>
    <updated>2023-11-01T07:16:46Z</updated>
    <published>2023-03-16T09: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장 생활은 대체로 평화로웠다. 어딜 가더라도 밝고 따뜻한 사람들이 참 많았다. 아주 버겁지 않은 선에서의 인간관계 문제, 적당한 스트레스, 성취감, 큰 불만 없는 근무 조건, 적절한 워라밸. 세세하게 따지고 들자면야 힘든 일 어디 없었겠냐만, 전체적으로 그리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도 내 책상 서랍 속에는 늘 사직서가 있었다.&amp;nbsp;발표 불안 진정용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yM87OdTWo2ASnNPyZHsIM_8Zu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험담에 끌릴까? - 험담에 대처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8" />
    <id>https://brunch.co.kr/@@aRTY/48</id>
    <updated>2023-11-01T07:16:46Z</updated>
    <published>2023-03-14T02: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우리 회사 차장님과 사귄다고 소문이 났대. 그분, 여자 친구 있으시거든. 내가 일방적으로 수작을 부려서 차장님과 요즘 데이트 중인 걸로 다들 알고 있다 하더라고. 어떡하면 좋을까?&amp;quot; 친구가 어두운 얼굴로 나타나서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amp;quot;그 차장님과 사귀는 거 맞아? 아니면 썸이라도?&amp;quot; &amp;quot;아니, 말도 안 되지. 프로젝트 하나를 같이 하고 있어서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YCKm70I4OOzkpXkFZMGtukslW8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언니는 천하장사 - #6: 우리는 모두 다르다 - 발표 근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6" />
    <id>https://brunch.co.kr/@@aRTY/46</id>
    <updated>2023-11-01T07:16:46Z</updated>
    <published>2023-03-09T06: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오빠네 가족과 여름휴가를 갔을 때의 일이다. 새언니(오빠가 결혼한 지 15년이 넘어도 나는 아직도 이 호칭이 어색하고 이상하다. 새언니라니. 결혼 전 나를 언니라고 부르던 이가 결혼 후 언니가 되었다)와 펜션 거실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새언니가 요즘 뱃살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고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참 예쁘게도 생긴 새언니는, 한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7k3216y6m5Kw-hocUmrs-vu7q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 내보내기 연습 - #5: 나를 붙들고 있는 부정적이고 아픈 감정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5" />
    <id>https://brunch.co.kr/@@aRTY/45</id>
    <updated>2023-07-02T18:02:01Z</updated>
    <published>2023-03-06T06: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넘은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있다.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머리 스타일을 척척 잘 만들어 주는 금손이다.&amp;nbsp;&amp;nbsp;하루는&amp;nbsp;실수로 미용실에 지갑을 두고 왔는데 다음날 오전 일찍 지갑 속 신분증이 꼭 필요한 일이&amp;nbsp;있었다. 꽤 늦은 시간이었지만 급한 마음에 전화를 드렸고, 미용실 문을 닫은 지 한참 되었는데도 원장님은 한걸음에 달려와 지갑을&amp;nbsp;찾아주었다.  고마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361x1iwCrYS5yWjDULml0Afw4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답 없는 일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 #4: 꿈이야 어떻든 해몽은 내 마음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4" />
    <id>https://brunch.co.kr/@@aRTY/44</id>
    <updated>2023-07-02T18:02:01Z</updated>
    <published>2023-03-02T02: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곤지암 쪽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여수 고속도로와 양재 IC 갈림길에서 실수로 여수 고속도로를 타버렸다. 네비를 보니 11km 가야 과천 방향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고 서울 진입 방향이 틀어져서인지 도착 예정 시간이 20분 휙 늘어났다. 20분이라니. 황당했다.   &amp;quot;원래 길로 갔으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거였나 봐. 하늘이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서 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YWm26VcVOmadW8Z8DFWZm6TFj_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페인에서의 내 대학원 시절은 원고 쓰다 다 갔다 - #3: 수치심이 만든 완벽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3" />
    <id>https://brunch.co.kr/@@aRTY/43</id>
    <updated>2023-03-23T06:51:03Z</updated>
    <published>2023-02-23T05: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발표 원고에 상당히 집착했다. 조금 중요하다 싶은 발표가 있을 때면 원고를 꼼꼼하게 쓴 다음, 잠을 줄여가며 단어 하나하나까지 모두 외웠다. 이게 실제로 긴장감을 줄여주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대본을 준비하지 않으면 마음이 이상하리만치 불편해서 아무리 바빠도, 피곤해도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대본을 쓰고 외웠다. 불필요한 시간을 많이 쓰게 되긴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GgN-viD6NctWUnJIin15O8neFG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톱 밑 가시는 참 아프다 - #2: 발표 전 불안 증후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2" />
    <id>https://brunch.co.kr/@@aRTY/42</id>
    <updated>2023-12-10T07:52:06Z</updated>
    <published>2023-02-20T0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발표 전에 긴장 좀 하는 게 뭐 대수라고.&amp;quot;  그럴 수 있다. 생사를 오가는 일은 아니지.  &amp;quot;발표 좀 망쳤다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냐? 월급이 깎이는 것도 아니잖아?&amp;quot;  그렇지. 생계에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지.  &amp;quot;목소리 좀 떨렸다고 그게 그리 너를 책망할 일이냐?&amp;quot;  맞다. 하루 이틀 지나면 다들 기억도 못하겠지.   발표를 앞두고 긴장을 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wguhic1Ksuv-9WVt8FjXbwt1gr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거부하는 나  - #1: 긴장하는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1" />
    <id>https://brunch.co.kr/@@aRTY/41</id>
    <updated>2023-08-07T23:02:51Z</updated>
    <published>2023-02-16T02: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잠재적인 위험에 반응하는 기관에서 만들어지는 감정으로, 일종의 생존 본능이어서 모든 인간이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불안증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없었던 게 갑자기 생겨서 도려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에게만 있는 거라서 &amp;lsquo;나는 문제가 있구나&amp;rsquo;하고 인지가 쉽게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불안증은 원인도 증상도 다양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pwkkuszJZz2qTXSQUmUkuEsgM3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야기꾼 아이와 발표 불안인 - 프롤로그: 결국 탈출의 길을 찾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40" />
    <id>https://brunch.co.kr/@@aRTY/40</id>
    <updated>2023-03-23T06:51:14Z</updated>
    <published>2023-02-14T06: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는 동네에서 소문난 이야기꾼이었다.&amp;nbsp;한껏 뛰어놀다가 지칠 무렵, 동네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앉아 내게 이야기를 주문하곤 했다. 그러면 나는 신나서 앞뒤 맞지도 않는 이야기를 술술 지어내며 또래 아이들을 홀렸다. 주가가 한창 높을 때는 옆동네로 원정을 다녀오기도 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수업 중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을 때면 반 친구들은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8Gi8WRLhcD3cEozzl-7MVG5Av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을 팝니다 - 누구나 마음속에 불안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39" />
    <id>https://brunch.co.kr/@@aRTY/39</id>
    <updated>2023-04-09T23:45:54Z</updated>
    <published>2023-02-03T07: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감기는 대체로 목감기로 시작해서 코감기로 끝난다. 목이 칼칼하다 싶을 때 요란을 떨면서 조치를 취하면 운 좋게 감기가 그냥 지나갈 때도 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건 아니지만 한 번 걸리면 유난스럽게 걸린다. 몸살에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amp;nbsp;골골 대다가 한밤중에 자다 깨면 참 괴롭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침을 제대로 삼킬 수 없을&amp;nbsp;지경으로 목이 부어서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r59D-n5sCZ_BqhrnJP5agtKP6t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퀸스 갬빗, 다치더라도 내 탓이니까  -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정서 불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33" />
    <id>https://brunch.co.kr/@@aRTY/33</id>
    <updated>2023-02-25T12:23:03Z</updated>
    <published>2020-11-18T11: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 체스 플레이어의 삶을 다룬 시리즈가 새로 떴다.    '퀸스 갬빗'  오랜만에 아주 마음에 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만났다. 보육원에서 우연히 배운 체스에 천재성을 보인 한 소녀가 우여곡절을 거쳐 글로벌 체스 챔피언이 되는 내용이다.   (*여기부터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 참고하셔요.)  사전 정보 전혀 없이 1화를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3vaVBTnNEsF2PxHK9EgLKZgdu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오락실 농구 게임, 숨은 고수다  - 도전장 던지시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31" />
    <id>https://brunch.co.kr/@@aRTY/31</id>
    <updated>2023-11-10T07:25:02Z</updated>
    <published>2020-10-27T08: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락실을 좋아한다. 삼성동 코엑스몰 메가박스 매표소 왼편에 있는 오락실과 건국대 입구역 먹자골목 한가운데에 있는 오락실, 이 두 곳이 단골이다. 한 번 들어가면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외부 세상과 온전히 분리되어서는 무아지경(친구들의 눈에는 가끔 이렇게 보인단다)에 빠져서 신나게 논다. 오락실 한 바퀴 돌며 놀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도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wKCiVClnEoAK9QfBQs2OPwHqK8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 다 읽었어요. 들려 드려요? - 칭찬 샤워와 조작적 조건 형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30" />
    <id>https://brunch.co.kr/@@aRTY/30</id>
    <updated>2023-11-10T07:25:01Z</updated>
    <published>2020-10-26T09: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진행하는 발표 불안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가장 불편해하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순서가 있다.   '칭찬 샤워'   한 명씩 앞에 나가 정해진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발표가 끝나면 자리에 앉아 있는 모든 참석자들이 돌아가면서 발표자에게 칭찬 샤워를 한다. 말 그대로 칭찬을 마구 퍼붓는다. 발표자는 앞에 서서 손발이 오그라 들고 불편해도 꾹 참고 그 칭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30F0BiiM4j8dMs4XXZnqym-fp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만방자하고 신(神)적인 요구 - 발표 불안 극복, 그 세 번째 단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28" />
    <id>https://brunch.co.kr/@@aRTY/28</id>
    <updated>2023-11-10T07:25:01Z</updated>
    <published>2020-10-24T13: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넘은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있다.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머리 스타일을 척척 잘 만들어 주시는 금손 원장님이다. 하루는 실수로 미용실에 지갑을 두고 왔다. 그다음 날 오전 일찍 지갑 속 신분증이 꼭 필요한 일이 있었다. 이미 꽤 늦은 시간이었지만 급한 마음에 전화를 드렸다. 미용실 문을 닫은 지 한참 되었음에도 원장님은 한걸음에 달려와 지갑을 찾아주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uSuDg0D9-NomOSMqSXpLiBAZF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울렁증 두레  - 발표 불안 함께 극복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26" />
    <id>https://brunch.co.kr/@@aRTY/26</id>
    <updated>2023-11-10T07:25:00Z</updated>
    <published>2020-10-2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이나 남미에서 지낼 때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국의 문화'에 대해 소개할 기회가 있으면 빠뜨리지 않고 꼭 넣는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두레'다.&amp;nbsp;한국의 문화를 설명하다 보면 자연스레 '정(情)'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정'이라는 단어가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하기 참 어려워서 '정'을 설명할 때 내가 예로 자주 드는 것이 '두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EuuxPGFdxOGydTWC95MpQr2UK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기화 망각, 그게 뭐야? - 발표 불안의 원인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24" />
    <id>https://brunch.co.kr/@@aRTY/24</id>
    <updated>2023-04-09T23:52:21Z</updated>
    <published>2020-10-21T11: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 '대한불안의학회'가 있다. 들어본 적 있으신가? 2004년에 시작된 이 학회는 불안과 불안장애를 연구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현재 약 200여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대한불안의학회 소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동재 박사에 따르면 발표불안은 수행불안(performance anxiety)의 일종으로 사회 공포증의 한 형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zinzMYSV8aavuXl688HzTdlfRN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이, 그럼 좀 어때요? - 발표 불안 증후군 전문 병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TY/23" />
    <id>https://brunch.co.kr/@@aRTY/23</id>
    <updated>2023-11-10T07:25:00Z</updated>
    <published>2020-10-21T02: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월요일 아침, 흑마늘을 먹었다. 같이 살고 있는 친구의 어머니께서 몸에 좋다며 하루에 3개씩 집어 먹으라고 직접 만드신 흑마늘을 택배로 보내주셨다. 시큼한 맛이 낯설긴 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3개를 먹었다. 빈 속에 먹으면 혹시라도 속이 쓰릴까 봐 잘 안 먹던 아침까지 든든하게 챙겨 먹었다.   오전에 외부 미팅이 있어서 출근했다가 차를 가지고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TY%2Fimage%2FT0g9nJ07gNKNlxYt2hjfSs9B4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