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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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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peck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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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촬영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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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08:3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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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학부모 총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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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0:54:17Z</updated>
    <published>2025-03-14T07: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2주가 지났다. 첫 학부모 총회가 열리는 날. 아내의 퇴근시간을 기다려 함께 참석했다. 넓은 강당에서 먼저 1,2,3학년 전체 설명회가 있었다. 처음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9등급에서 6등급으로 바뀌게 되는 입시제도. 전년도와 올해 서울 상위권 주요 대학 입시 결과, 학교에서 계획한 다양한 입시전략과 조언들이 1시간 반을 가득 채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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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시간,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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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6:53:02Z</updated>
    <published>2024-11-28T06: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첫 이탈리아 출장길. 촬영을 마치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중에 어느 한적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다. 끼니를 때우기 위해 주문한 건 크림 스파게티. 생각보다 훨씬 더 짠맛에 &amp;lsquo;아 현지인들의 입맛은 이렇구나' 하고 놀랐던 적이 있다.   첫날 촬영을 마치고 로마에서 볼세나로 향하는 길. 밖은 이미 캄캄하다. 덜컹거리는, 하지만 숨죽인 듯이 고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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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밸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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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9:45:13Z</updated>
    <published>2024-11-05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틀간 크게 아팠다. 내과와 응급실 모두 장염이라는 판단. 염증수치가 높아서인지 삼일째인 오늘까지도&amp;nbsp;복통이 심하다.&amp;nbsp;이번 장염이 더 힘들었던 건 아프기 시작한 지난 이틀 내내&amp;nbsp;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매 끼니 아무것도 먹지 못하니 기운은 없고 증상은 더 심해졌다. 첫날은&amp;nbsp;오한과 발열,&amp;nbsp;둘째 날은&amp;nbsp;복통이 정점에 이르렀다. 허리를 펼 수 없어 종일 배를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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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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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5:57:27Z</updated>
    <published>2024-09-05T11: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이어지는 드라마 밤샘 촬영. 숨 막히는 폭염에 밤 촬영이 되려 다행이다 싶다가도 낮밤이 일주일 넘게 뒤바뀌니 버텨내기가 쉽지 않다. 다음 주 후반 즈음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려간다하니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되겠다 싶다. 올림픽 주요 경기가 새벽에 펼쳐지니 덩달아 가족들의 낮밤도 내 뒤바뀐 일정과 비슷해진다. 방학마저 아니었으면 뒤바뀐 시차에 아이들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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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테라스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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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5:17:54Z</updated>
    <published>2024-07-21T02: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라스가 있는 허름한 골목 카페. 오후에 있을 회의 준비로 분주하다. 바로 옆을 스치듯 지나가는 트럭의 엔진소리와 매연 냄새. 문득 대학시절이 떠오른다. 2학년 여름방학. 커다란 트럭 옆자리에 앉아 산더미처럼 쌓인 음료를 여러 가게에 납품하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작은아버지가 다니는 회사였고 출퇴근 거리가 멀어 작은아버지 댁에서 먹고 자며 생활했다. 한여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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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엄마, 드라이브쓰루,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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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7:09:39Z</updated>
    <published>2024-07-17T09: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딸과 아내가 코로나 확진되자 소식을 들은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몸도 안 좋고 입맛도 없을 테니 먹을 것을 좀 가져다주겠다고 하신다. 우리 집과 부모님이 사는 집은 지하철 역 수로 세 정거장. 차로는 10분이면 닿는 멀지 않은 곳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 엄마는 종종 우리 집 까지 오셔서 잠시 쉬었다 가기도 하고 식사도 하고 가셨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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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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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6:53:07Z</updated>
    <published>2024-07-13T02: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방을 열자마자 역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어둑한 가방 안에 손을 넣어보니 기분 나쁘게 물컹한 무언가가 잡힌다. '설마'를 외치는 동시에 무엇인지 직감했다. 일주일 전 사생대회에 가져갔던 도시락이었다. 먹지 않고 들고 온 도시락을 꺼내 놓는 걸 깜박했다. 하필이면 도시락 뚜껑이 열려 있었고 흘러나온 음식은 더운 날씨에 한껏 부패되어 있었다. 곰팡이가 가득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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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낮, 신주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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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2:21:35Z</updated>
    <published>2024-07-07T01: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식사를 하러 나갈 때만 해도 체감 온도 40도를 웃도는 숨 막히는 공기가 힘들게 하더니 지금은 어둑해진 창밖으로 천둥 번개가 요란하다. 덜 마른 빨래를 말리느라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으니 몸이 으스스 추워진다. 긴 옷을 걸쳐 입고 전기포트의 스위치를 켠다. 며칠 전 묵던 호텔에서 챙겨 온 자그마한 녹차 팩 하나를 꺼내 종이컵에 털어 넣는다. 따뜻한 녹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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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또또와 꼬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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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6:16:11Z</updated>
    <published>2024-07-06T02: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또와 꼬북이. 6년째 우리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두 거북이의 이름이다.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 할 때부터 기르기 시작해 지금은 내 손바닥과 비슷한 크기로 성장했다. 가로 120, 세로 45, 높이 45 센티미터의 투명한 유리 수조가 그들 삶의 공간이다. 가끔씩, 아주 가끔씩, 거실 산책이나 온욕을 위해 어항 밖으로 나온다. 99.9퍼센트의 시간은 수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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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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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6:20:53Z</updated>
    <published>2024-07-03T01: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했던 말을 짧은 시간에 반복해서 얘기하는 건 어느 정도의 증상인가요?&amp;quot; &amp;quot;경도인지장애의 흔한 증상입니다. 섬망이 올 수 있고, 루이체 치매는....&amp;quot;  엄마를 옆에 두고 의사에게 조심스레 질문을 던진다. 엄마 앞에선 그동안 치매라는 단어를 한 번도 꺼내지 않았었는데. 의사가 연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니 나도 모르게 포기가 됐나 보다. &amp;quot;이 약은 하루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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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촬영] 모두의 항해 - 2024. 06.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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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1:03:07Z</updated>
    <published>2024-06-28T15: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촬영이 시작된 지 2주가 지났다. 내년 봄까지 최소 9개월간의 긴 항해. 모두들 긴 시간 채비를 하고 한 배에 올라탔다. 생각도 목표하는 바도 누구 한 명 같지 않을 터. 이제 막 출발해서일까. 아직도 각자의 자리를 찾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배에 탄 사람 대부분은 작품의 성공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나도 물론 그렇다. 드라마 같은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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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블랙스완 - Black Swan(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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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8:43:20Z</updated>
    <published>2024-01-15T12: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bout image]  1.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택한 이 영화의 시그니처는 당연 핸드헬드 촬영이다. 완벽에 대한 강박으로 신경증과 망상의 증상까지 보이는 나탈리 포트만. 그녀의 감정은 바스트 쇼트와 타이트 바스트 쇼트의 사이즈를 중심으로 전달된다. 표준렌즈의 거리감 및 왜곡감이 느껴지며 익스트림 클로즈업 쇼트가 잘 보이지 않는다. 이 정도의 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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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 Our Little Sister(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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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13:59Z</updated>
    <published>2024-01-11T17: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bout image]  1. 밝은 톤의 이미지에서 무게감을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다. 필름. 입자가 주는 질감과 특유의 왜곡된 색감은 늘 생각하는 문제이며 새롭지 않다. 이번에 눈여겨보게 된 건 '콘트라스트'. 조명과 빛을 활용한 명과 암의 대비로 만들어지는 전체 화면의 콘트라스트를 말하는 게 아니다. 명암의 대비가 크지 않는 '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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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괴물 - Koreeda Hirokazu / Ryuto Kon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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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6:09:17Z</updated>
    <published>2023-12-07T16: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사카모토 유지. 작년에 그의 드라마 시리즈 중 하나인 우먼(2013년작으로 기억한다, 10부작?)시리즈를우연한 기회로 보게됐다. 주인공의&amp;nbsp;결핍과 주변 가족들의 갈등 서사는 그다지 새롭지 않았다.&amp;nbsp;극성이 강하지 않은 플롯을&amp;nbsp;10부작의 긴 시리즈물로 단단하게 끌고가는 힘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괴물&amp;nbsp;작품에서는 고레에다 감독과 시나리오 공동작업을 많이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u%2Fimage%2FYWUtHpS7jVaQhcMsWJHElBgH1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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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oto] 미싱 - &amp;lt; Amsterdam, Netherlands, 2015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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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7:09:28Z</updated>
    <published>2023-09-19T01: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재주가 많은 초등생 둘째 딸. 모든 버릴 만한 물건도 딸의 손을 거치면 멋진 작품이 된다. 헌 옷도 예외가 아니다. 의류수거함으로 향하는 헌 옷 무더기는 언제나 딸의 검열을 거쳐야만 집 밖으로 나갈 수 있다. 통과에 실패했지만 새로운 생명을 얻는 다양한 무늬의 옷가지들. 가위로 자르고 바느질을 하면 어느새 멋진 인형옷이 되기도, 주머니가 되기도 한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u%2Fimage%2FTIk_vCGI_FH1SrLw8waQv32nG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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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oto] 팔찌  - &amp;lt; Chihuahua, Mexico, 2014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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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1:25:07Z</updated>
    <published>2023-08-25T07: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 치와와 주의 어느 시골. 강한 햇살에 비친 황색 먼지가 비포장 도로에 가득하다. 시내의 몇 안 되는 식당 중에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은 곳에 일행의 차가 섰다. 도난을 이미 경험한지라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한 껏 챙겨 식당 안으로 들어간다. 옷 속을 기분 좋게 파고드는 에어컨 바람. 기대 이상으로 쾌적하다.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u%2Fimage%2Fmplnqpi2O1FvMSbFrF5KBx8geZ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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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빛의 시네마 - Empire of Light 2022. Netfli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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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3:24:10Z</updated>
    <published>2023-04-17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왜 Empire of Light 일까. '빛'은 일차적으로 스크린에 투사되는 빛, 상징적으로는 시네마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극 후반, 극장 한가운데 앉아 홀로 영화를 관람하는 올리비아 콜먼을 보며 제목의 의미를 떠올려 본다. 빛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그렇게 인간의 고통을 치유하고 위로하며 삶의 일부로 파고든다. 샘맨데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u%2Fimage%2FmJazYs9HUzqPAb8W6hppzTSlB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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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파벨만스 - The Fabelmans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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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10:50:15Z</updated>
    <published>2023-04-17T14: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그의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꽤나 지루했을 이야기. 본인의 가족을 묘사해서일까, 각자의 결핍에도 가족 모두가&amp;nbsp;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느낌이다. 온갖 차별과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유대인 파벨만의 모습을 통해 훗날 '쉰들러 리스트'가 탄생한 동기를 짐작할 수 있다. 가족과 예술은 함께할 수 없다는 작은할아버지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u%2Fimage%2FDKP-oSC_1EvMTyiAtGLTQ44Ac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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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촬영]  관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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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1:57:52Z</updated>
    <published>2023-01-04T15: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조'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관조] 1.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거나 비추어 봄. 2. 미(美)를 직접적으로 인식하는 일.  첫 번째 뜻은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관찰이다. 관찰은 영어로 Observation. 쉽게 생각하면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옵서버(Observer)를 떠올릴 수 있다. 타깃으로 하는 대상과 거리를 충분히 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u%2Fimage%2FHkGCzQ3qyCXytb-uh09V-Z6B8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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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화] 부드러움과 명암 그리고 따뜻함 - &amp;lt;시험 준비&amp;gt; 일리야 레핀, 18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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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5:30:07Z</updated>
    <published>2022-12-11T14: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역판으로 된 내 책*에는 &amp;lt;시험 준비&amp;gt;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레핀의 나이 20세. 아카데미 입학 첫 해에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은 구글에서 찾은 파일이다. 비교적 책과 유사한 톤이지만 채도가 조금 높게 표현된 것 같다. 늘 그렇듯 미술관에 가서 볼 때까지는 원작의 느낌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원작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러시아 박물관에 전시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u%2Fimage%2FimqOfQPZfF2dAshL4JVhiHzed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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