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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상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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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론사 논설위원, 공공기관 인사팀 팀장을 거처, H자동차에서 근무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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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13:5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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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은 과거가 아닌 &amp;quot;미래 가치 발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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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3:34:24Z</updated>
    <published>2026-02-14T03: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관 대기업을 중심으로 조직 내 승진 발령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아니, 이미 승진 발령이 끝난 기업들도 많을 것이다. 승진은 개인에게는 경력의 단계를 밟아 나간다는 관점에서 중요하고, 기업은 구성원에게 능력의 신장과 동기부여를 통해 효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있다.  이렇게도 중요한 승진은 과연 제대로 이루어져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부합되는 절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4-4YPY2iaBr8Q0HdsAWzfMdMv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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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발 오류와 직무성공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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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1:22:27Z</updated>
    <published>2026-01-10T11: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용의 핵심은 선발의 오류를 줄이고 직무성공률을 높이는 것.  선발은 기업이 목적 달성을 위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어려운 절차이다. 대부분의 인사제도의 근원은 서구사회이고 우리 사회에 제도화에 기여한 대부분의 학자들은 그 서구에서 교육을 받았다. 아무리 서울대학교를 졸업한다고 하더라도 미국 유학길은 학자로서 기본 루트라고 할 수 있다.  선발은 기업이 수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xJIZa9_anR7DzduGkpMMYtXgI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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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만나는 것 인생을 마주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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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2:35:15Z</updated>
    <published>2025-11-09T11: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은 사람을 감동시킨다는 말이 있다. 나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이 말의 깊이를 이해하고, 늘 그 말 뜻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했다. 아니, 앞으로 그렇게 하려고 한다. 덧붙여서 진심은 통한다는 말과 함께 말이다.  오래전 멀리에서 뵈었던, 가까이하기에 나는 사회 초년생이었고, 그분은 이름만 내놓아도 이 업계에서는 '대부'로 통하는 유명한 분이셨다. 좋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zVyGIbtvpXiQ1hqEsb0-THhBn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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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로'와 '프로'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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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1:10:30Z</updated>
    <published>2025-10-17T11: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의 세계는 언제나처럼 무서운 생존의 정글이다. 자신이 삶의 전문가이건 아니건 간에 중요한 것은 결국 &amp;lsquo;생존&amp;rsquo;이다. 생존이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우리는 자신이 해야 할 영역에서 부족한 부분을 더 분명히 인식하게 된다. 나는 이것을 &amp;lsquo;프로&amp;rsquo;와 &amp;lsquo;포로&amp;rsquo;를 가르는 경계선이라 부른다.굳이 &amp;lsquo;프로&amp;rsquo;와 &amp;lsquo;포로&amp;rsquo;를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DS0FlLZKQVYYfXNWomdryZtOu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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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일하기 싫어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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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8:09:15Z</updated>
    <published>2025-08-24T08: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나 역시도 직장인으로의 삶이 하루의 대부분이다. 그 대부분은 또 기다람의 시간이 연속된다. 아침에 출근하면 점심시간을 기다리고, 점심을 먹고 나면 퇴근시간을 기다리게 된다. 내 연차만큼이나 본부장님의 휴가 계획에 관심이 많은 내 모습은 그리 낯설지 않다. ​ 승진을 살펴보기 보다는 정년까지 가 수 있을지에 대한 만감으로 시간을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zYe-KK_Ou8e71WWszJd7kqKFC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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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워도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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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1:45:26Z</updated>
    <published>2025-07-28T21: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낮 온도가 38도를 넘나들고 있다. 폭염이란 단어를 넘어 살인적 온도는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뜨거움이다. 그래도 나는 주말을 이용해 청계산 등산을 다녀왔다. 등산이라고 하기에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적당한 운동과 기분전환을 위한 발걸음으로는 매우 적당한 산행이지 않을까. ​ 생각보다 산 깊은 곳에서는 그만큼의 더위를 느끼지는 못했다. 위에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ftOu6LSm5lo9K8aP39eWj4TzF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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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콘서트_ 한상권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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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3:05:45Z</updated>
    <published>2024-10-29T22: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간을 내고 북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북토크네요.  책 제목은 'MZ를 알면 잘파가 보인다 ㅎㅎ 요즘 핫한 세대에 관한 이이기, &amp;quot;아직도 MZ야?&amp;quot;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이야기는 진행중이죠?     장소는 강남역 무지(무인양품) 1층에서 열었고, 원래는 20명 정원이었는데 25분이 신청해 주셨어요. 북 콘서트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sYpxuBKITOUN77yv9JmB8Oif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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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맞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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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2:17:08Z</updated>
    <published>2024-10-24T10: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가을이 오나 하면서 부채질을 하던 게 엇그제 같은데 하루만에 입김을 뿜는 아침을 마지했다. 가을이 찾아왔다. 이제는 겨울을 기다리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nizlOHpZdTdGiTQVZhAITOzkd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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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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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3:22:20Z</updated>
    <published>2024-08-06T23: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영화 친구 숏폼을 봤다.  &amp;quot;니가 가라 하와이&amp;quot;와 같은 기억에 남는 대사들은 지금 들어도 살아 있는 느낌이다. 친구라는 제목만 봐서는 훈훈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가 영화를 보는 내내, 피부가 오그라드는 느낌으로, 때로는 민망한 대사에 흔들리며 봤던 영화다. 르느와르 대부분이 그러하듯 영화 친구 역시 죽이고 죽고 또 결말이 좋지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308FN7dQ6RsVu5mOzqF2fA-FY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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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과 수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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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23:48:23Z</updated>
    <published>2024-07-31T23: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을 피하는 방법이 있을까? 그런데 왜 여름을 피해야 하지? 더워서? 아니면, 모기떼의 습격을 피하고 싶어서?  사실 작가는 여름을 무척 좋아한다. 어렸을 때 살던 집 대청마루에서 누우면 한여름 매미소리와 태양 빛이 내리쬐는 시간에도 청량감 있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여름이면 생각나는 대청마루 그리고, 시골집. 점심을 먹고 적당한 시간이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tVi92VcW9iIr4R6qZwYfIMUIY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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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를 알면 잘파가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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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23:21:09Z</updated>
    <published>2024-07-25T23: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쓰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다.  몇 년 전 그동안 써놓은 글을 한데 묶어 책을 내보겠다는 생각을 한 이후로 3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나름의 자부심이라고 한다면 자비출판이 아닌 상업출판으로 출판사에서 내 글을 사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맨 처음에 글을 쓸 때에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어떻게든 한 줄이라도 글을 쓰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딱 3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RLMkkssmYDVmK7V8H5RO_blc_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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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와 D 사이의 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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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3:59:15Z</updated>
    <published>2024-07-07T13: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생은 B(Birth)와 D(Death, 죽음) 사이의 선택 C(Choice, 선택)이다.&amp;quot;  철학자가 아닌 나와 같은 일반인도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매우 철학적이고, 가슴을 웅장하게 하는 말이다. 선택만큼이나 인생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도 없을 테니 말이다. 많은 강연가는 B와 D 사이의 C라는 말의 어원이 프랑스의 대 철학자 장폴 사르트르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LHH3-6-1Pzc8aE9GSi9Xg-rbt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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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막걸리' 대신 '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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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5:34:28Z</updated>
    <published>2024-05-15T08: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해서 책상에 앉으면 가끔 이런 문자 메시지가 울린다. &amp;quot;글 쓰기는 운동에서 근육을 키우는 것과 같아요. 글쓰기도 마찬가집니다. 평소 자주 쓰기를...&amp;quot;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브런치스토리 공지 글이었다. 글을 쓰려거든 매일 쓰라고 다그치는 말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글 쓰는 사람이 잊고 살 만한 중요한 일과를 일깨워 주는 감사한 메시지라고 말하는 게 더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fsaicJrD8bna3fwY7IDS-ZK5G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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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 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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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2:48:41Z</updated>
    <published>2024-04-24T13: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글을 쓸 시간이 많이 줄어든 걸 느끼고 있다. 매일 생각하는 글 쓰는 시간을 늘리고자 하는 마음은 아침에 출근하는 피곤함에 휘발되기 일쑤다. 작가의 길을 가면서도, 늘 함께 붙어 다녔던 글 쓰는 사람의 이미지는 쉽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그만큼 글을 쓰려고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은 습관으로 이이지는 선순환의 일상을 겪어야만 한다. 한때는 매일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ixBGsIKzOyxdrx9E_9XpMyP2l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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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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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19:02:13Z</updated>
    <published>2024-04-18T13: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새벽잠에서 번뜩 눈이 떠졌습니다. 깊은 잠이 들었던 나에게 갑자기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모습은 누군가의 죽음이었습니다. 평소 티격태격 다투지만 나름의 관계를 가깝게 이어 나가던 동료가 죽음 앞에 마주하는 내용의 꿈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40살이 된 그 동료의 친 형제가 죽었다는 소식을 다른 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h00ylSFO_jvDM78tug_88Nz4b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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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와의 공존을 위한 초현실적 직장 백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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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2:32:36Z</updated>
    <published>2024-04-14T07: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MZ를 알면 잘파가 보인다 MZ세대를 넘어 잘파세대까지 직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요즘, MZ세대에 대해 논해야 하는 이유는 아직도 우리 사회가 MZ세대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는 조직 내 대다수를 차지해 조직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MZ세대와의 갈등을 정확히 바라보고, 함께 공존할 방법을 찾으며, MZ세대를 넘어 잘파세대와 함께 할 기반을 만들어 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_5CxOMTB2SZe4MtQSF0xGYlyH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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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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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4:01:04Z</updated>
    <published>2024-03-30T09: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파도가 무서워 바다에 나가지 않으면 바다를 건널 수 없다.&amp;quot;  주말에 점심을 먹고 잠시 누웠는 데 문득 이런 이야기가 떠올랐다. 깊숙한 철학 이야기에서나 들릴 만 하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도전과 탐험을 이야기하고, 자기계발서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도전하고 시작해 보라는 말을 파도와 바다, 그리고 바다를 건너는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uYudo5MoivqS0n14_TC2GYWp9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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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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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8:07:45Z</updated>
    <published>2024-03-03T14: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녹고 봄이 오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약간의 방황을 하고 있을 때 저를 마음으로 잡아 주었던 분입니다. 제 책에서도 소개되었던 요한 수녀님입니다. 이분을 만난 지도 어느덧 24년이 되었네요. 참 성직자의 특성상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으십니다.   얼마 전까지는 전주에서 성직 생활을 이어오시다가, 최근에는 서울시 구로 쪽으로 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CmL9n7wKaCr4pH9i1V5Edj5BQ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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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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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2:13:57Z</updated>
    <published>2023-12-17T22: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존재(存在), 늘 제자리에 있는 것들            어느 노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발톱 깍다가 눈물 한 방울.&amp;rdquo; &amp;ldquo;너 거기 있었구나.&amp;rdquo; &amp;ldquo;멍든 새끼발가락.&amp;rdquo;      (이어령)  늘 곁에 있음을 알지 못하고, 내 마음 저 끝에 있는 당신, 그렇게 자리 잡고 있어 줘서 고마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_Xweoq6OgDp0JPi3IT323LW0O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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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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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2:17:59Z</updated>
    <published>2023-11-30T14: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고귀할 뿐만이 아니라 늘 사랑스럽다. 내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태어났든 지간에 지금의 삶은 행복을 향하고 있음에 누구도 토를 달 수 없다. 행복함? 그게 무엇일까. 행복함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복의 척도는 사실 경제적 자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 성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을 찾는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cY%2Fimage%2FuRSWLOjwNVf2JO78LOrwDQxF_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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