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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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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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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08:5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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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형을 변하게 했던 방법 - 이건,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일 수도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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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0:03:30Z</updated>
    <published>2024-08-30T12: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이드 아웃 2가 개봉했을 때,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불안이, 따분이, 당황이, 부럽이, 추억이, 총 이렇게 5가지의 감정이었다. 그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캐릭터는 단언컨대 불안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모두의 마음에 불안을 가지고 살지 않는가.  잘 보이고 싶어서 생기는 불안, 준비했던 일이 무너질까 봐 생기는 불안, 자그마한 불안들이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j%2Fimage%2FHEf8Jf1twhdaY2Gpsbhbw8oMy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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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완화에 추천하는 아이템 3가지 - 전부 2만 원&amp;nbsp;이하예요. 0원도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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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9:57:35Z</updated>
    <published>2024-08-23T08: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하면 판단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ADHD로 오인되기 쉬운 브레인 포그 현상이 발생하며, 그 브레인포그를 이겨내기 위해 커피를 바가지로 마시다가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고, 우울증이 더 심해지기도 하고, 이런저런 현상들이 겹쳐 오는 경우가 많다. 나는 그 현상이 오면 매우 스트레스를 받아&amp;nbsp;우울증이 더 심해지는 타입이라서, 그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안 해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j%2Fimage%2FUEgKdttQcbQaEg8RYGtMMTV2z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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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사용하는 주방 살림 아이템 3선 - 비싼 거 말고,&amp;nbsp;&amp;nbsp;만원 이하&amp;nbsp;가격대로 추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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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1:32:30Z</updated>
    <published>2024-08-16T11: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에 걸리면, 가장 하기 싫은 게 살림이라고 생각한다. 밥 먹는 것도 귀찮아져서 배달 어플을 습관적으로 열어보게 된 적도 많다. 손가락 까닥하기도 귀찮아져서 청소도 하기 싫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런 내가, 최대한 살림을 덜하기 위해 쓰는 꿀템 3가지를 소개하려 한다.   1. 파스타 쿠커  나는 요리가 싫다. 요리를 못하는 편은 아닌데, 요리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j%2Fimage%2FPlpKdS5frq_l816wSrXGA7koi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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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 - 책임감으로라도 움직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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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8:05:15Z</updated>
    <published>2024-08-09T12: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편에서 말했다시피, 우울증에 걸리면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지금 눈앞에 닥친 일을 해결하기도 바빠서 상대적으로 실수가 잦아진다. 거기에 중증의 우울증이 되면 글이 읽히지도 않고, 감정이 진정되지도 않고, 시간 감각까지 무뎌져서 업무에서 자질구레한 실수들이 발생하곤 한다.  만약, 지금 당장 약을 먹어서 나 자신을 변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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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우울증에 걸렸다는 징조들 - 삐빅 당신은 우울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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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6:02:31Z</updated>
    <published>2024-08-02T12: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내가 우울증에 걸렸을 때 나타났던 대표적인 증상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우울하다거나 갑자기 운다거나 하는 흔한 증상들 말고, 우울증으로 인해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증상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아주 사소한 행동이고, 모두가 하는 행동 같다 생각하겠지만 아닌 게 생각보다 꽤 많다.  이 증상의 공통점은, 우울증 약을 먹으니 놀랄 만큼 괜찮아졌다는 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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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을 극복할 때의 징조 - 다시 우울증이 발병했지만,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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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2:45:52Z</updated>
    <published>2024-07-26T13: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1차 우울증 시기와 2차 우울증 시기가 있었다.  첫 번째 우울증은 학교에 딸린 심리 상담 센터를 다니고, 인생의 실패를 겪은 후 괜찮아졌다.  2차 우울증은 사람으로 인해 온 거라 아직 치료 중이다. 하지만 첫 번째 우울증은, 심리 상담과 자력으로 괜찮아진 거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때 나타났던 징조들을 다시 한번 적어보려고 한다.    들어가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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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 - 다들 한 번씩은 사람이 질릴 때가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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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1:25:53Z</updated>
    <published>2024-07-19T13: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우울해지면 우울한 이 상황을 만든 대상을 원망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문제는 그거다. 나를 우울하게 한 대상을 원망하고 미워한다 한들,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는 거. 세상에서 사회란 싫은 사람과도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곳이라, 어떤 대상을 미워하고 감정적으로 굴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초년생 때는 그 사실이 참 싫었다. 그래서 그로 인한 스트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j%2Fimage%2FkmjZWYarTgUjMINvdqWq4PHQ9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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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살림 방법 - 여러분 솔직히 귀찮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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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5:19:52Z</updated>
    <published>2024-07-12T11: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에 걸리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그러면 당연히 집안은 엉망이 된다. 문제는 엉망이 된 거에서 끝나면 괜찮은데, 엉망이 된 집안을 보면서 자책하게 된다는 거다.   '역시 난 또 그렇지. 뭐.'  집안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을 뿐인데, 또다시 우울에 빠진다.  잔뜩 쌓인 빨래를 보고, 한숨이 나온다. 왜 나는 제때제때 빨래를 하지 못해서 이 상황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j%2Fimage%2FSkXvTOzIo5RNXGm8QhZ3LZ-41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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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를 피하는 방법 - 그 사람을 이해하려 들지 않아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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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6:04:20Z</updated>
    <published>2024-07-09T07: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인 나는, 생각보다 남들을 이해하며 살았다.  말도 안 되는 얘기 같은가?  하지만, 이전 회차의 글 '회피형과 대화하는 방법'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남들을 이해하는 건,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었다. 환경을 바꿀 여력도, 환경을 일굴 힘도 없었던 어린 시절의 나는 필사적으로 회피형과 불안형을 이해해야 했다.  그리고 이해하는 것에 성공한다면 솔직히 장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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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과 대화하는 방법  - 회피형을 사랑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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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1:36:44Z</updated>
    <published>2024-07-05T11: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울증이다.  주변에 회피형과 불안형이 많아 생긴 우울증인데, 이 방법을 깨달았을 즈음, 우울증이 굉장히 좋아졌었다. 심리센터에서도 놀랄 정도로 상태가 괜찮아졌으며, 그즈음부터 인생이 수월하게 풀리기 시작했다.  물론, 그 방법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스물여섯이 넘어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있는 회피형을 만나니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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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기 전에, 저는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 근데 왠지 그럴 것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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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3:22:22Z</updated>
    <published>2024-07-04T11: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우울증 증세가 보이기 시작한 건 대학교에 입학했을 즈음이었다. 지금 내 나이가 서른이니 십 년이나 계속된 셈이다.  예를 들어 나는 모든 사람들이 사소한 일을 하기 힘들어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갔다. 그런 것들 말이다. 씻고, 설거지를 하고, 집안을 청소하고, 옷을 정리하고, 그런 것들 말이다.&amp;nbsp;십 년 뒤에 정신과를 찾아가 진단을 받고 나니 깨달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j%2Fimage%2FVswTazRz55p2PhspIZoR9nVgRY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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