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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수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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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하는 일이 즐거워, 18년 간 기획/전략 분야에 몸 담고 있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현재는 그룹 물류계열사 CEO로서, 디지털 신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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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9T01:0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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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을 꿈 꾸는 후배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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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3:23:32Z</updated>
    <published>2025-04-12T23: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번 째 직장이었다. 이번에는 보람차게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출근했으나, 사무실 분위기는 냉랭함 그 자체였다.담당임원은 그룹 실세로 소문난 고압적 인물이었다. 서류를 집어던지는 것은 예사이며, 인사권을 전횡했으며, 부하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일도 다반사였다. 임원방에서 보고를 마친 직원들이, 마치 조선시대 왕을 알현하고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BGJsMgA1vuy8LbAtUB5u9OkxC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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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력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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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3:25:16Z</updated>
    <published>2025-04-12T10: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 대부분을 기획실에서 보냈다.  나는 전문 기획업무를 했지만, 기획력은 모든 조직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량이다. 영업팀에서 고객사 미팅을 할 때, 생산팀에서 기계장비를 놓을 때,재무팀에서 자금조달을 결정할 때,인사팀에서 채용을 할 때,하물며, 사무용품 하나 구매할 때도,       우리는 생각하고 예측하고 의사결정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pmM7siwWNGMHqDDZrjg-01HyM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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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들맨은 죽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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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36:56Z</updated>
    <published>2025-04-12T09: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들맨은 중간에서 연결하는 사람이나 기업을 뜻한다. 공인중개사, 자동차딜러,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직, 보험설계사, 펀드매니저, 주식브로커, 도매상, 수출입업자, 광고대행사 등 세상에는 수 많은 미들맨들이 있다.IT와 인터넷 발전으로 등장한 온라인 플랫폼이  미들맨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일부 분야에서는 실제로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fyxi2jhHep28fS_H5mtb8k2h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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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생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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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9:09:47Z</updated>
    <published>2025-04-12T05: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만족'은 기업들의 핵심 슬로건이다.  그리고, 고객 중의 상당 수가 기업의 직원이다.  즉, 우리는 소비자이자 생산자로서,  양면성을 갖고 산다.   소비자로서의 삶은 행복하나. 생산자로서의 삶이 불행하다면,  반쪽짜리 인생이다.  그리고 반쪽짜리 직원들이 고객만족을 가능케 할 것이라는 소망 또한 어불성설이다.   많은 기업들이  재무제표의 Top-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CQowpR-pln8wG9riaI1gXoDHI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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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맵을 공유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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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9:32:43Z</updated>
    <published>2023-04-03T03: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 실장, 본부장, 대표이사 등은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핵심인력이다.  만약 우리가 위의 자리로 발령 받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평소에 이런 상황을 가정하여 미리 계획을 세워 놓거나, 상사 또는 외부전문가로부터 훈련 받지 않았다면 매우 당황스러울 수 있다.  회사에서는 리더를 대상으로 MBA 과정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이는 이론적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XvSIIjZxHxWEyCCjagX9YAwYH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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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 않는 주식투자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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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8:51Z</updated>
    <published>2023-03-26T08: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중에는 다양한 주식투자 관련 서적이 있고, 복잡한 이론들도 존재하지만,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우리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것은 사실 단 두 가지이다.   바로 '투자영역'과 '투자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이다.  ​ 첫번 째, 투자영역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경제학원론 시간에 제일 먼저 배우는 기초적인 내용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rarRFveP3fPPWTRDiOYam1OEE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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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만성 (大器晩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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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8:40Z</updated>
    <published>2023-03-25T11: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집 앞, 뒤에는 목련 나무가 한 그루씩 있다.  남동향 거실 창으로 보이는 첫번 째 나무는 따스한 햇살을 듬뿍 받아, 차가운 바람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순백색 꽃망울을 터트렸다. 세상에 먼저 나온 덕분에, 지나가는 행인들의 관심을 독차지 한다.  이와 반대로 북서향 부엌 쪽에 위치한 두번 째 나무는 아직도 초록색 꽃봉오리 그대로, 겨울이다.  여기까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HZ87BCScPxHDZ431PmK0WYspy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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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을 파트너로 대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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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9:32:30Z</updated>
    <published>2023-03-25T01: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한 인사컨설턴트로부터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모 기업에서 조직진단을 의뢰하여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였는데,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불명확한 비전, 보수적이고 경직된 기업문화, 경영진의 역량 부족 등 리더십과 관련된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회사의 인사 임원과 팀장은 매우 난처해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PzXrZsq-xU2hNkSMfoUhMhPFe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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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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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8:24Z</updated>
    <published>2023-03-23T23: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산업과 수 많은 기업들을 분석하다 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최종 제품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소재나 부품을 만드는 기업들이 돈을 더 잘 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눈물 겨운 노력으로 전 세계에 컴퓨터와 핸드폰을 엄청나게 팔았지만, 정작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건 인텔과 퀄컴이다.  배터리는 LG엔솔, SK온 등 완제품 업체보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bTVyV9d5yhSisUeFf5Xr5XX7K9I" width="2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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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해진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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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8:08Z</updated>
    <published>2023-03-18T00: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선배님과 나눈 대화 중에서 [1] 인간은 2백만년 넘게 자연과 함께 살아왔는데, 최근 1백년 간 환경이 너무 급격히 바뀌었다. 이는 인간의 수명을 100년으로 봤을 때, 단 이틀 만에 모든 변화가 일어난 것과 같다.  현대의 불임, 탈모, 암 등 각종 질병의 증가는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가 야기한 환경 변화 (나쁜 공기, 인스턴트 음식 등)와 경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l3UkYEG0evjla1klHNBkjV0n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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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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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7:58Z</updated>
    <published>2023-02-27T06: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TV와 라디오에서 자주 듣던 노래 중에 민혜경의 '보고 싶은 얼굴'이라는 노래가 있다.  얼마 전 대학교 때 허물 없이 지내던 선후배들을 만나 소주와 막걸리 한잔을 걸치고 오랜만에 노래방을 갔다.  그리고 '보고 싶은 얼굴'을 열창했다.  평균연령 46세의 중년 남자 넷이 어린아이들 마냥소리 지르고 몸을 흔들어 대며 한바탕 시원하게 놀고나니 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vXjxBcAWMxMwlUDMhtRwoV3lMFM"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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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생존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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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9:33:24Z</updated>
    <published>2023-02-23T11: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은 과연 정글일까?  그렇다. 정글도 직장도 다양한 성향과 목적을 지닌 생물들의 집합체이다.   나는 일곱 개의 조직을 거치며 다양한 상사와 동료들을 만났다. 그 중 누군가와는 마음이 통하여 친구가 되었고, 누군가로부터는 상처를 받았다.  정글에는 수 많은 동물이 있다. 그 중의 제왕은 누구나 알듯 호랑이나 사자 같은 맹수류이다. 하지만 그들도 쉽게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Kezkt9-6r7QIOBpbVZYR06WrD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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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이 먼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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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7:17Z</updated>
    <published>2023-02-23T09: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 10여년 차까지는 쓰기와 말하기가.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스킬이라 생각했다. 보고서를 잘 쓰고 발표를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고,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다.  물론 쓰기와 말하기는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통로로, 잘 갈고 닦아야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 이전에 갖추어야 할 더 중요한 능력이 있으니, 그것은 듣기와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fv0DsyvkTCFY8JLC4kT2tg9D6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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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밸류에이션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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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7:02Z</updated>
    <published>2023-02-23T09: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M&amp;amp;A는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활용하는 핵심 경영전략 중 하나이다.  소비 트렌드와 기술 변화가 빨라 짐에 따라 혼자의 힘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0년 대 초반까지 M&amp;amp;A는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개념이었고,  특히 97~98년 IMF 당시 국내 기업들이 외국자본에 헐 값으로 매각되는 것을 보며, M&amp;amp;A가 곧 '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Unp70Qjqm4NgDm9xaik4LdHhE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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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업계획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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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6:51Z</updated>
    <published>2023-02-23T09: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후 투자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IR자료, 즉 사업계획서를 만드는 일이다.  일반적인 기업에서 사업계획이란 연간의 매출과 이익을 가늠하기 위한 연례 행사에 불과하지만, 스타트업과 같이 첫 발을 내 딛은 회사에게 사업계획서는 생존을 위한 도구이다.  그럼 잘 만든 사업계획서란 무엇일까?   첫째, 고객니즈에 기반한 사업모델을 제시한다.  종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GBU7x3nWOG0ivpaOqQRIhtDm6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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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이후의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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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7:29Z</updated>
    <published>2023-02-23T09: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직장인들이 샐러던트로의 삶을 두고 고민한다.   나 또한 30대 초반에 대학원 진학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 비싼 학비를 지출해야 하며, 회식과 골프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책상에 앉아야 한다. 평일 수업이라도 있는 날이면 상사 눈치를 보며 일찍 나와야 한다.  그러다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결국 진학을 결심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EoSqSDSSmbq5zFE_uHTNNnsHN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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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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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6:32Z</updated>
    <published>2023-02-23T09: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는데, 바로 스포츠 해설이다. 축구경기를 예로 들어보자.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었다.   A해설자는 이렇게 말한다.  &amp;quot;골 입니다. 역시 손흥민 선수 대단합니다. 열심히 뛰어 한 골 더 넣어주기를 바랍니다&amp;quot;  B는 이렇게 해설한다.  &amp;quot;손흥민 선수가 페널티 좌측에서 감아차기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p5OAZhEZYcqXHxnkl5DacfF4B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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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은 숫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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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6:20Z</updated>
    <published>2023-02-23T09: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모 그룹에서 회장님이 주재하는 회의가 있었다.   각 계열사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하는 회의였는데, 갑자기 회장님이 한 임원에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졌다. &amp;quot;자네가 운영하는 XX사의 한 해 감가상각비는 얼마지?&amp;quot; 임원은 당황하여 머뭇거리더니 &amp;quot;추후에 자세히 알아보겠다&amp;quot;는 대답으로 마무리했다.  같은 질문이 몇 명에게 더 돌아갔는데, 모두 정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YN5ULqRueeaQh4xKZry1SUCw7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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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 vs.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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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6:08Z</updated>
    <published>2023-02-23T09: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기획팀&amp;rsquo;이라고 하면 보통 사업계획을 세우고 실적을 종합하는 등 경영현안에 대한 분석과 리포팅을 하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약 3~4년전부터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기업들이 단순 취합과 분석보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 인재들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언뜻 비슷한듯 보이지만 &amp;lsquo;기획(企劃)&amp;rsquo;과 '계획(計劃)&amp;rsquo;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U6o4Q2sAYsJC5sEKKcSlx8oIGRs"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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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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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15:54Z</updated>
    <published>2023-02-23T09: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회사든지 기획 부문에서는 보고서를 참 많이 쓴다.  보고서 쓰기가 싫어 기획팀에 가기 싫다고 하는 직원들도 꽤 많다.  과거보다는 보고서의 양이 줄고, 보고의 수단도 구두, 이메일, 메신저, 협업툴 등으로 간소해 진 것이 사실이지만, 문서화된 보고서는 여전히 조직에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나는 16년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KG%2Fimage%2F9EatgxavuVpOG_lDTbgAzrJ3m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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