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문우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W4" />
  <author>
    <name>woohaha409</name>
  </author>
  <subtitle>순정에 기대어 무용한 것들을 추구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SW4</id>
  <updated>2020-08-29T09:09:41Z</updated>
  <entry>
    <title>[영화 에세이] 시네마 천국 - : 순정과 시간이 머무는 자리, 시네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W4/10" />
    <id>https://brunch.co.kr/@@aSW4/10</id>
    <updated>2026-02-13T01:36:03Z</updated>
    <published>2026-02-13T01: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유년은 비디오테이프의 시대가 끝날 무렵이었다. 내가 사는 아파트 상가에 자그마한 비디오테이프 대여점이 있었고, 아버지는 그곳에서 이런저런 애니메이션 테이프들을 빌려오셨다. 웬만한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그때 다 보았다. 밤마다 가족들과 한방에서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잠들던 그 시절의 온기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비록 만화영화이긴 했어도, 그 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W4%2Fimage%2FbSBms0erqfsLNTlogbgep0xpBo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과 나날' 비평 - : 지도 밖에서 기호를 유희하는 미아케 쇼의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W4/9" />
    <id>https://brunch.co.kr/@@aSW4/9</id>
    <updated>2026-02-13T01:36:19Z</updated>
    <published>2026-02-13T01: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어(말)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 있을까? 아니, 언어를 포함한 모든 기호 체계에서 독립할 수 있을까? 종종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단상, 감정, 희미한 추억의 이미지, 혹은 경험하지 않은 사건의 상상을 어딘가에 기록하거나 누군가에게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최대한 초기의 생각들이 훼손되지 않은 채 &amp;lsquo;있는 그대로&amp;rsquo; 옮겨보고 싶게 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W4%2Fimage%2FLGCjmDqEjSOXKL8YWYSZEUiwRD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빅 피쉬' 리뷰 - 허풍이 아닌, 삶을 견디고 즐기는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W4/8" />
    <id>https://brunch.co.kr/@@aSW4/8</id>
    <updated>2026-01-14T14:14:49Z</updated>
    <published>2026-01-14T14: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수한 사건들과 길고 긴 시간을 거쳐 다다른 삶의 끝자락에는 무엇이 남게 될까? 내가 느끼는 두려움과는 관계없이 그 끝자락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죽음을 맞이하고 나면 그 후에는 무엇이 남게 될까? 아마도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기억의 잔상들, 그리고 그 잔상에 기대어 회상하는,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기억의 잔상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W4%2Fimage%2FXCSbjvXaRSJ3jBCoo31C7ZrfCK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드나잇 인 파리' 비평 - 과거의 잔상에 기대어 사는 우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W4/7" />
    <id>https://brunch.co.kr/@@aSW4/7</id>
    <updated>2026-01-14T14:12:51Z</updated>
    <published>2026-01-14T14: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이건 과학적으로 정의된 시간에 관한 물음이 아니다. 심정적으로, 동시에 철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현재를 즐기라는 말. 난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시제는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뉜다. 과거, 현재, 미래. 과거는 지나간 사건들이 응집된 시간이다. 미래는 아직 내게 닿지 않은, 곧 내 육체를 뚫고 지나갈 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W4%2Fimage%2FTv5tPFHiI_bOS6JlW6iT_OOif1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것들 이래서 안 된다? 요즘 것들 그래서 안 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W4/6" />
    <id>https://brunch.co.kr/@@aSW4/6</id>
    <updated>2023-04-24T11:13:55Z</updated>
    <published>2023-04-24T06: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MZ 세대는 권리의식이 매우 뛰어나다.&amp;rdquo;  최근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콘텐츠 SNL의 &amp;lsquo;MZ 오피스&amp;rsquo;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자유분방하고 기존의 관습에서 탈피하려는 MZ 세대의 특성이 부정적으로 발현된 경우를 풍자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 결과다. 다소 과장되기는 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에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젊</summary>
  </entry>
  <entry>
    <title>버거 안의 양배추 - 부끄러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W4/5" />
    <id>https://brunch.co.kr/@@aSW4/5</id>
    <updated>2023-04-07T06:21:58Z</updated>
    <published>2023-04-01T12: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부터 TV 프로그램에서 꿈을 위해 상경하여 가난한 생활을 이어나가다가 마침내 성공한 사람들이 인터뷰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안쓰럽게 느끼다가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었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렇지 매일 컵라면만 먹으면서 생활할 정도라고? 정말로 (당시에) 6~8천 원 정도 하던 국밥 한 그릇 먹을 여유도 없어서 봉지나 컵라면을 먹을 정도였을까 하면서</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쓰는가 - 내가 해줄 수 있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W4/2" />
    <id>https://brunch.co.kr/@@aSW4/2</id>
    <updated>2023-03-27T14:14:59Z</updated>
    <published>2023-03-23T02: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글쓰기에 대한 갈망은 마르지 않았다. 괴롭고, 외롭고, 귀찮고, 하찮은 일이었지만 언제나 글을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군대에서도 블로그에 글을 끄적이며 골머리를 앓다가도 즐거워하고&amp;nbsp;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무슨 분야든지 간에&amp;nbsp;글쟁이의 숙명을 타고났구나 깨달았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일에 대한 권태는 무조건적으로 찾아오기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W4%2Fimage%2F4OP7FwKj8xuG_iB9Js6wHoNUE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