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Vit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DH" />
  <author>
    <name>fromvita</name>
  </author>
  <subtitle>잡아 먹지도 잡아 먹히지도 않고 오롯이 나로 존재하는 삶을 지향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TDH</id>
  <updated>2020-08-31T04:40:31Z</updated>
  <entry>
    <title>오늘의 죽음을 내일로 미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DH/2" />
    <id>https://brunch.co.kr/@@aTDH/2</id>
    <updated>2021-12-06T17:07:38Z</updated>
    <published>2021-11-09T13: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어느 날,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혼자 체육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교실에 숨어 있었다. 이유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4층 교실 창밖으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충동이 바로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않았고, 한 시간은 그렇게 조용히 흘렀다. 잊혀질 수도 있었던 그 순간이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한 이유는 한</summary>
  </entry>
  <entry>
    <title>나다운 게 도대체 뭔데? - 나다움이 제일 잘 팔리는 시대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DH/1" />
    <id>https://brunch.co.kr/@@aTDH/1</id>
    <updated>2021-11-04T12:59:04Z</updated>
    <published>2020-10-06T16: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나다움이 가장 잘 팔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식품 회사는 내가 먹는 것이 곧 &amp;lsquo;나&amp;rsquo;라고 얘기하고, 의류 회사는 내가 입는 것이 곧 &amp;lsquo;나&amp;rsquo;라고 말한다. 화장품 회사에서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다면 어째서 자기네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느냐고 묻는다. 심지어 가전제품도 나다워야 하는 게 요즘이다.  내가 하나씩 사들이는 물건들이 &amp;lsquo;나&amp;rsquo;라면 내 선택 하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