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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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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bbibb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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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입귀촌만 10년이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amp;lsquo;성난 도시로부터 멀리&amp;rsquo; 벗어난 초보 시골러. 이제는 땅에 뿌리 내리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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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04:5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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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 선언 - 반다나 시바 &amp;lt;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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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7:07:04Z</updated>
    <published>2025-05-08T06: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차.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삶터를 옮겼다. 옥상 텃밭에 모종을 심기 위해 흙을 사야만 했던 도시촌놈이 진짜로, &amp;lsquo;진짜&amp;rsquo; 땅에 무언가를 심고, 가꾸고, 가끔은 거두는 일을 시작했다. 모든 것을 돈을 매개로 얻을 수밖에 없었던 가난한 시절을 뒤로하고, 땅과 입의 거리를 좁혀 스스로를 먹이는 풍족하고 호사스러운 시절을 누리고 있다.    3년 차. &amp;lsquo;농업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E2%2Fimage%2FfeOSOJ-w9h8y0Skxut13xYij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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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육하원칙 - &amp;lsquo;시골에 살고 농사를 짓는다&amp;rsquo;라는 문장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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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5:40:18Z</updated>
    <published>2022-06-18T07: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 산다는 사실, 더 나아가 농사를 짓는다는 사실이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얼마나 말해줄 수 있을까? 어쩌면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은 절망스러운 마음이 든 참이다. 시골 사람들이라고 모두가 넉넉한 마음으로 소박한 삶을 산다거나, 농사를 짓는다고 모두 생태적 감수성을 토대로 삶을 살아가는 건 아닐 것이다. 알고 있다. 그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E2%2Fimage%2F9XDT-CZAoNqkgP3ejiJX8aJNs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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