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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솔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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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mhui3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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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 이 순간을 살고 싶은 젊은 엄마의 20살 차이 외동딸을 키우는 아주 주관적인 육아관과 인생관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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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05:5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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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라서 - 나의 최선을 죄로 만들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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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9:01:15Z</updated>
    <published>2021-11-25T03: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딸의 주변 아이들을 보다 보면 유난히 어리광이 심하고 제 부모에게 함부로 하는 아이들이 종종 보인다. 자신의 억지 투정마저도 부모가 받아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 마냥 부모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며 부정한 감정들을 토해내는 그런 아이들. 그런 아이에게 부모는 질질 끌려가듯 어쩔 줄을 몰라한다.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지치게 만드는 부정한 감정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MVQBSUQnn45xMPpR3EiET9f48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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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나의 스킨십을 바라던 날 - 아이에게 엄마의 스킨십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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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1:16:20Z</updated>
    <published>2020-11-23T05: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유난히 아이가 나에게 달라붙고 애정을 갈구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확 와 닿는 날.   난 딸에게 스킨십을 굉장히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에게도 엄마의 스킨십이 좋겠지만 딸과의 스킨십은 내게도 충족감을 안겨주는 행위이기에 딸과의 스킨십은 나 스스로도 상당히 즐기는 편이다.   딸이 굉장히 말을 잘 들었던 어느 날이다.   &amp;quot;울 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t1FrhgLOkf2fUqo5BrLB6dVt8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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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이 그렇게 어려울 일인가요 - 칭찬의 다른 말은 존중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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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1:16:11Z</updated>
    <published>2020-10-23T03: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저녁 준비하느라 바쁜 나를 보며 딸이 스스로 건조대에 널려있던 빨래를 차곡차곡 개고 서랍에 정리를 했다. 빛나는 눈동자로 칭찬을 바라는 딸에게 웃으며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고, 사랑하는 내 예쁜 딸이라며 칭찬을 가득 안겨줬고 딸은 방글방글 웃으며 내게 물었다.  아빠도 칭찬해주겠지?  그러엄! 어떻게 칭찬을 안 할 수 있겠어. 우리 딸 기특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paE80OhVTmADkg7gCOu-_LxxV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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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내 입장이 되어봐. - 그럼 너도 내 입장이 되어볼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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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09:42:59Z</updated>
    <published>2020-10-14T05: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내 입장이 되어봐.  남편의 단골 멘트 중 하나다. 남편은 본인 스스로를 이 정도면 훌륭한 남편이자 아빠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기애가 높은 편이다. 좋게 말하면 자기애가 높은 거고 나쁘게 말하면 이기적이고 자기 합리화를 잘하는 그런 사람. 딱 내가 싫어하는 성격인데 같이 십여 년을 살고 있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이다.   그런 남편은 자기애가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KG_qVTo3qYjzOTUG-Agepzb0r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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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중인 하리보 - 급속 당 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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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09:41:28Z</updated>
    <published>2020-09-18T19: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바이올린 레슨을 갔던 날. 월차를 사용한 직원 때문에 유난히 바빴던 그런 날.  퇴근할 땐 한없이 가벼웠던 몸과 정신이 시간이 지날 수록 흐려지고 무거워짐이 느껴지는데  레슨은 받아야하니 총체적 난국.  카페인 중독자에게 아메리카노는 그저 물과 다름이 없고 당장 내 신경들을 깨워 줄 당이 필요한데 마침 구세주처럼 바이올린 선생님이 살포시 내민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6RdNwL2hSjde6iWo-mZvh-rMS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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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틱 장애 - 미처 알아보지 못한 아이의 마음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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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5:15:01Z</updated>
    <published>2020-09-17T15: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시댁에서 나와 우리만의 가정을 마련했다. 결혼하면서 시댁 따라 이동했던 낯선 강원도에서의 생활은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 어른들은 섭섭해하셨지만 남편과 나는 원래 살던 도시로 다시 나오는 것을 결정했다.   새롭게 다시 신혼이 시작되는 것처럼 설레었던 분가. 나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도 시작하게 되었다. 워킹맘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x43-cwMU73qCJ1XIwCmsrxaL4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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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4살이 뭐죠? - 존중이란 서로 주고받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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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16:36:17Z</updated>
    <published>2020-09-16T15: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무 중, 사장님이 틀어놓은 육아 라디오 채널에서 미운 4살에 대한 육아고민이 소개되었다. 너무나 힘들다는 미운 4살 아이 엄마의 고민을 가만히 들으며 과거를 더듬어봤다.   우리 아가의 4살은 어땠더라? 아무리 더듬어봐도 미운 4살 같은 일이 떠오르질 않는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미운 4살이 무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앞서서 주야장천 말했듯이 나는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6GLRcz1Sw3H7Sz6A3GfN5B7Ql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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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생각 없어요 - 더 이상의 무례함은 사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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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1:15:43Z</updated>
    <published>2020-09-16T15: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딸의 나이 11살, 내 나이 31살. 20대 때부터 내 나이를 아는 사람들이 꼭 한 마디씩 던지는 말이 있다.  둘째 낳아야지. 아들 하나만 더 있음 딱 좋겠네. 내 나이가 젊기에 듣는 걸까? 외동 맘이기에 듣는 걸까? 아니면, 딸 하나뿐이라 듣는 걸까?  모두 다 해당되는 걸까. 가족이건 남이건 둘째 타령하는 말들을 때마다 오지랖도 풍년이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PmIND9Nup9sz2Q9w_BG8lRqt6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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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담당 - 집안일은 엄마일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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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1:15:33Z</updated>
    <published>2020-09-16T15: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 아마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싶은 집안일 전쟁.   나는 중학생 때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집안일을 해본 적이 없었다. '어차피 나중에 크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게 집안일인데 뭐하러 벌써부터 하냐'는 엄마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였는데 덕분에 나는 엄마 아래에서 자라는 동안 방 좀 치우라는 그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hokWBC9jHs2SaExwI4o3io3Lkk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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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90년생 엄마 - 우리는 20살 차이 모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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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1:15:25Z</updated>
    <published>2020-09-16T15: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1990년생, 내 딸은 2010년생. 우리는 정확히 20살 차이의 모녀지간이다. 노산과 딩크족이 늘어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조금은 특이 케이스로 취급될 때가 종종 있었다. 당시를 생각해보면 애가 애를 안고 다니는 모양새였으니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입에서 얼마나 오르내렸을까. 한때에는 그런 시선을 받을 때마다 꽤나 기분이 좋지 않았었는데, 문득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FG%2Fimage%2F6iX6x6ld_LpBbDrnP8h4YQ5El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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