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kyla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 />
  <author>
    <name>withskylar</name>
  </author>
  <subtitle>슬픈 어린시절과 불안한 20대를 거쳐이제는 비로소 모든 순간을 어여삐 여기게 되었다그때의 나의 시간을 지나오는 이들에게 &amp;ldquo;불안해도 괜찮아. 행복할 수 있어&amp;rdquo;</subtitle>
  <id>https://brunch.co.kr/@@aTP5</id>
  <updated>2020-08-31T12:43:37Z</updated>
  <entry>
    <title>나는 일하지 않는 나를 상상한 적이 없다 - 워킹맘 비긴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18" />
    <id>https://brunch.co.kr/@@aTP5/18</id>
    <updated>2025-04-18T21:08:30Z</updated>
    <published>2024-05-20T10: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팔자 뒤웅박 팔자야 시집 잘 가야 된다. 00아. 그래야 좋은 집에서 몸도 마음 편히 살 수 있어. 30년 전 엄마와 이모사이에 껴서 콩나물을 다듬을 때면 항상 듣는 소리였다. 1950년대생 어머니들의 30년 전 대화라 생각하면 그리 낯선 대화도 아니다. 하지만 10살도 안된 꼬맹이인 나는 늘 이렇게 대답했다.   &amp;quot;내 팔자를 왜 남에게 맡겨?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에너지 다소비 시대? - 삶의 에너지 비축이 시급한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15" />
    <id>https://brunch.co.kr/@@aTP5/15</id>
    <updated>2024-03-12T04:26:25Z</updated>
    <published>2024-03-12T0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군 이래, 아니 태어난 이래 열심히 살지 않은 시간이 얼마나 있던가초등학생까지는 어쩌면 너무 행복했다공부가 뭐예요 먹는 건가요?시험을 보면 0 점을 맞아오던 행복한 막내딸은 가진 에너지 총량보다 아득바득 다 써 내려가며 살아가는 에너지킬러 어른이가 되었다.에너지 고갈의 시대.지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나도 문제다. 숨통을 틔어줄 산소 부</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목소리가 들려 - 너에게만 특별해지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14" />
    <id>https://brunch.co.kr/@@aTP5/14</id>
    <updated>2024-04-11T04:57:09Z</updated>
    <published>2024-02-27T1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52시간의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다. 아이가 잘 태어난 걸 확인하고 정신을 잃었다. 내가 아기도 보고, 말도 걸었다는데 그 기억은 내게 없다.정신을 차리고 병실로 이동하니,아이를 내 품에 안겨주셨다.세상에 정말 조그맣고 예쁜 천사가 내 품에 왔다.사실 보자마자 '어머 얘는 내 딸이야' 할지 알았지만 나는 꿈꾸는 듯, 내 아이가 진짜 맞</summary>
  </entry>
  <entry>
    <title>강하고 담대한 엄마이길 - 엄마가 미안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13" />
    <id>https://brunch.co.kr/@@aTP5/13</id>
    <updated>2024-02-22T07:40:17Z</updated>
    <published>2024-02-22T05: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두 곳의 병원에서 일 년에 한 번 추적을 위해 검진을 받는다. 일 년에 두 번 내가 무너지는 날이다.  평소에는 잊고 산다. 어쩌면 회피하고 산다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으니까  더 어릴 때는 매일 울기도 했으나 퍽하면 터져 나오는 눈물 앞에 매일 기도했다. 그저 담대하게 해달라고  아이가 행복해지는데 이건 하나도  문제 될 일이 아니다.  내가 의연</summary>
  </entry>
  <entry>
    <title>2인분의 인생  - 버겁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잘하고 싶다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12" />
    <id>https://brunch.co.kr/@@aTP5/12</id>
    <updated>2024-02-20T11:07:54Z</updated>
    <published>2024-02-20T04: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보수적이고 꽉 막힌 회사 분위기 탓에 출산휴가 3개월만 쉬고 다시 일했다. 안 믿기겠지만 대기업이었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다. 매일 야근하고 주말출근도 하지만 아이 잠은 꼭 내가 재웠다. 아이는 회사에 출근하는 엄마 인생의 지분 참여를  주장하듯 다른 아이들보다 늦은 통잠을 잤고, 시중 이유식은 먹지 않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너라도 행복해서 다행이야 - 원한다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한 너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11" />
    <id>https://brunch.co.kr/@@aTP5/11</id>
    <updated>2024-02-04T05:51:28Z</updated>
    <published>2024-01-06T13: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 나와 그런 내가 항상 신기한 사람과 한 집에 산다. 그와 나는 오랜 시간을 함께 했고, 나는 종종 그에게 묻고는 했다.  &amp;quot;나중에 무엇이 되고 싶어?&amp;quot; 그는 이 질문을 회피하기 바빴다.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늘 무언가 되고 싶은 사람이기에.  어느 날 같이 들은 심리학 강의에서 상담사선생님이 남편은 늘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민감하게 하는 것들 - 내가 나를 지키고,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10" />
    <id>https://brunch.co.kr/@@aTP5/10</id>
    <updated>2023-12-19T03:56:00Z</updated>
    <published>2023-12-19T02: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언어적 표현. 제스처, 분위기 등에  굉장한 민감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민감성은 대부분 사람과 잘 지내게 하는 좋은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상황을 급속도로 안 좋게 만들기도 한다.  지난 한 주간, 인간관계로 인해  불편할 일이 있었는데 돌아보고 나니  나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나였구나 싶었다.  달라진 분위기, 말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P5%2Fimage%2FBRAaoFMHRwlmyaRWaVo_A1E6DX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번외 편) 내가 사랑했던 선생님들 - 선생님 다 잘 될 거예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9" />
    <id>https://brunch.co.kr/@@aTP5/9</id>
    <updated>2023-12-13T06:54:45Z</updated>
    <published>2023-12-09T05: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어느 날 작성) 나는 학교를 좋아하고 선생님을 사랑했던 학생이었다. 그래서 지난 사태들을 지켜보며  나의 스승님들이, 그리고 이제 그 스승이 된 나의 친구들이 생각나 마음이 아팠다. 슬프고 가슴 미어지는 글들은 많으니, 나는 내가 사랑했던 선생님들에 대해 글을 적어보려 한다. 나는 스승들이 존경받는 세상에서 학교를 다녔고, 체벌이 금지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위로 - 인정해 주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8" />
    <id>https://brunch.co.kr/@@aTP5/8</id>
    <updated>2023-12-08T11:41:45Z</updated>
    <published>2023-12-08T02: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힘든 한 해가 있었다.  일은 해도 해도 끝나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과 매일 일했고, 회사 상황은 언제나와 같이 비상 상황이라 구조조정이 잦았다. 나와 함께 손발을 맞추는 각 부서  스태프는 18명 정도였다. 그해 18명이 거의 다 회사를 그만두었다.  혹독했던 구조조정의 결과였다. 나는 부서특성상 누가 나가게 될지 알아도,  말할 수 없었고, 그 사</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을 일했는데.. - 나를 채우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6" />
    <id>https://brunch.co.kr/@@aTP5/6</id>
    <updated>2023-12-07T09:31:34Z</updated>
    <published>2023-12-04T0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커리어를 쌓았지만 형체 없고 덧없음에 현타 오는 당신에게  채우자, 회사 말고 나를.   나를 채워야, 회사도 메꿀 수 있다.  그리고 고여있지 말고, 끊임없이 흐르길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바란다.  20대 어린 나이에 공채로 시작해 회사일은 남보다 열심히 했음을 자부했다.  새벽까지 철야는 기본이었고 주말근무도 마다 하지 않았다. 내가 맡은 일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P5%2Fimage%2FirI2xtzhGYAz_KsaRxFk2t3f4EE" width="183"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번외 편) 부러운 사람들  - 나의 삶을 일으켜준 친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5" />
    <id>https://brunch.co.kr/@@aTP5/5</id>
    <updated>2023-12-07T04:39:54Z</updated>
    <published>2023-12-02T06: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나의 삶에 나타나, 나를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하게 해 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야   10년을 다닌 회사를 나왔을 때, 나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어. 코로나이기도 하고, 어쩌면 안전했던 울타리에서 뛰어내린 나는 뭔가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 그러다 우연히 시작한 인스타챌린지 영어낭독을 통해 내 인생 다시 있을까 싶은 귀한 사람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가장 쉽게 파괴하는 일 - 그가 정말 싫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4" />
    <id>https://brunch.co.kr/@@aTP5/4</id>
    <updated>2023-12-03T23:37:36Z</updated>
    <published>2023-12-01T01: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싫어해 본 기억이 있다면, 미워해 본 기억이 있다면  그 마음을 갖고 산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자기 파괴적인 행동이었는 지를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실제로 누군가를 미워하다 못해 병을 얻는 사람도 보았고, 몇 년간 누군가를 극렬히 싫어해보기도 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참 이상했다.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그렇게 그를 쫓는 행위였다. 과</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렇게 아픈데, 희미해진다고? - 사랑과 성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3" />
    <id>https://brunch.co.kr/@@aTP5/3</id>
    <updated>2023-12-01T14:32:46Z</updated>
    <published>2023-11-30T11: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너에게&amp;gt; 지난 실패한 인연들에 대해,이렇게 희미할지 모르고, 그 시절 우리는 얼마나 아팠나.등골이 서늘할 정도의 심장의 휑함도결국은 우리를 망치지 못하고 성장시켰다.기억력이 좋다고 자부하는 내가얼마나 기억력이 좋지 못한 지 이번에 깨달았다. 어떤 추억은 힘이 세고, 어떤 추억은 희미하다. 지금 너의 시리게 아픈 기억이 희미하게 아스</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 속에 갇히지 않는 법 - 어린 시절 나에게, 그리고 내면아이가 힘든 너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P5/2" />
    <id>https://brunch.co.kr/@@aTP5/2</id>
    <updated>2023-12-01T14:33:55Z</updated>
    <published>2023-11-30T07: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너에게 보내는 위로&amp;gt;  오래전 좋은 기회로 상담을 받게 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아주 어릴 적 슬펐던 기억을 마주했다. 상담사가 나에게 말했다.  &amp;quot;지금 00 씨가 그때의 00 이와 함께 있다면 어떻게 해줄 것 같나요? &amp;quot; 그 순간 말도 안 되는 무력감에 빠져들었다. 나는 이미 다 큰 어른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도 선생님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