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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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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에도 여전히 성장중인 지달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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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03:0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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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둘, 다시 1학년입니다 - 완성되지 않아도 충분한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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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8:36:25Z</updated>
    <published>2026-02-18T08: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텅 빈 통장 앞, 가끔은 숨이 턱 막히는 상황  가끔 서늘한 현실 자각 타임이 찾아온다. 세상의 잣대로 보면 나는 여전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미완성'이다.   특히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그릴 때면, 가끔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막막해지곤 한다.     서른둘. 남들은 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전세금을 모으고 청첩장을 돌릴 나이지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Y%2Fimage%2FLkzv8eZyg0u6jCH-7wiwcrUYNo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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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둘, 다시 1학년입니다 - '생존'을 위한 공부에서,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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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3:28:32Z</updated>
    <published>2026-02-12T23: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답만 찾던 지난날, 질문을 던지는 오늘   트레이너 시절의 공부는 전쟁이었다. 당장 내일 경기에 나갈 선수의 통증을 잡아야 했기에, 원리를 파고들 시간보다 즉각적인 '해결책(Solution)'이 급했다. &amp;quot;이럴 땐 테이핑 이렇게, 저럴 땐 마사지 저렇게.&amp;quot; 그것은 깊은 이해라기보다 생존을 위한 암기였고, 테크닉의 나열이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Y%2Fimage%2Fn8t-OkpR9c8Qp3sP6L-qCnegkz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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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둘, 다시 1학년입니다 - 스무 살 동기들과의 기묘한 동거: 누나에서 '엄마'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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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2:58:19Z</updated>
    <published>2026-02-10T22: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언니 신입생!   입학 첫날, 강의실 문을 열 때만 해도 나는 투명 인간처럼 조용히 학교만 다닐 생각이었다. '이모', '아줌마' 소리만 안 들어도 성공이라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내 몸에 밴 &amp;rsquo; 트레이너형 성격&amp;rsquo;은 숨길 수가 없었다. 선수들과 뒹굴며 지냈던 짬 때문일까. 쭈뼛거리는 동기들이 내 눈에는 그저 귀여운 '유소년 선수'들처럼 보였다.  &amp;quot;야,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Y%2Fimage%2FkTpll1KLId_N_UWPuz6-hk8iez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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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둘, 다시 1학년입니다 - 뜨거웠던 운동장 위, 그리고 서른둘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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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1:51:51Z</updated>
    <published>2026-02-09T11: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수 소리에 중독된 삶, 선수 트레이너   나의 20대는 경기장의 조명과 땀 냄새로 가득 찼다. 체대를 졸업하고 꿈꾸던 선수 트레이너(AT)가 되었을 때, 나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누군가의 부상을 케어하고, 그 선수가 다시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때의 희열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마약 같았다.   나는 욕심이 많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Y%2Fimage%2F9GCLeFi-DZT2GRKmKh4IQVjnsJ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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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둘, 다시 1학년입니다 - 미완성의 나를 데리고 등교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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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5:18:03Z</updated>
    <published>2026-02-06T1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둘, 내 인생의 '재활'이 시작되었다.   기숙사 문을 나서기 전, 나는 옷장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한참 동안 뜯어보았다. 청바지에 후드티. 겉모습은 제법 대학생 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내 안의 시계는 동기들의 것보다 12년이나 더 태엽이 감겨 있다.    강의실 안은 2005년생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그들은 존재 자체로 생기 가득한 새싹 같아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Y%2Fimage%2FN05UGSO4qnnqAmknvHLWbtkOWI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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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겨울이 원망스러웠던 하루 - 우리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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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6:10:26Z</updated>
    <published>2026-01-21T16: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히 다른 날과 다를 게 없었다. 그냥 일 하러 가는 길,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가 너무 슬프게 마음을 찔러서, 살짝 우울해진 정도의 기분으로 출근 한 날.  오전 업무 중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보통은 &amp;ldquo;출근했니?&amp;rdquo; 정도의 확인일 텐데, 오늘은 달랐다.  &amp;ldquo;할머니가 넘어지셔서 응급실로 가시는 중이야.&amp;rdquo;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대학 부속 병원 응급실로 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Y%2Fimage%2Frv9_ykgQ6bGQ25nNHnhNy_FrsH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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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어버린 채 사랑을 갈구하는 당신에게 - 타인의 인정이 없어도 온전히 나로 서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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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6:01:00Z</updated>
    <published>2026-01-20T15: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왜 나는 사랑할수록 더 외로워지는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배려하는데, 정작 관계가 깊어질수록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느라 내 기분은 뒷전이 되고, 착한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한없이 가혹한 사람.   우리는 흔히 '희생'과 '헌신'을 사랑의 가장 큰 미덕이라 배운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Y%2Fimage%2Fnj8o3H2laUiGf3QKot95jdx_5A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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