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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는 연기는 안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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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athy9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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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기를 합니다. 아직 배우는 아닌 것 같아요. 가끔 사진도 찍구요. 이젠 글도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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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13:1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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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끓는 순간 - 나의 중학교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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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19:49:18Z</updated>
    <published>2020-12-04T04: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부에서 내가 맡았던 첫 임무는 스포트라이트를 쏘는 것이었다. 극의 흐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에, 스포트라이트 앞의 빛을 막고 있던 판을 제거하여 스포트라이트 빛이 배우에게 닿게 해야 했고 그 빛이 배우의 움직임을 따라가게 해야 했다. 그리고 그 중요한 장면이 끝나면 다시 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가려야 했다.  사실 좀 실망했다. 지금이야 여러 경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q3%2Fimage%2FEJO-fEFQidVcK4nO9jd5ahwJF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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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제비 잘 사 주는 멋진 선생님 - 나의 중학교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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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19:49:14Z</updated>
    <published>2020-11-25T07: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탁구부를 때려치웠다. 그치만 탁구는 때려치우지 못했다. 여전히 점심시간엔 탁구대를 점령해댔다. 나에게 매번 지기 일쑤던 친구는 실력이 늘어 나를 이기게 되었고, 훗날 도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괜히 탁구부를 나왔나 후회가 되긴 했으나 다행히 그 친구의 대회 결과는 꽝이었고, 나는 아주 편-안하게 배 아픔 없이 연극부 활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q3%2Fimage%2F-PMzvKBAA4ajbrkKPBzAJxehs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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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건 그놈의 짜장면 때문이다 - 나의 중학교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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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0:27:14Z</updated>
    <published>2020-11-13T05: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보기에 나는 무채색에 가까울 것이다. 도드라지는 매력도 별로 없을뿐더러, 성향 자체도 과한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매력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그걸 쉽사리 드러내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과감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흠모하는 경향이 있다.  나와 가까이 지내는 대부분의 배우들은 각자 뚜렷한 색을 지니고 있고 저마다의 색을 과감하게 뽐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q3%2Fimage%2FydHJRQM0j87s8KubpEkcLa1rf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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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라는 연기는 안 하고 글을 끄적여 - 나라는 인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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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0:29:45Z</updated>
    <published>2020-11-07T03: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객체로서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 예술작품이 이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에 당위성을 부여한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그 예술가의 지속가능성에 일조한다. 우리는 작품을 감상함에 있어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는 사실상 굉장히 능동적인 행위라 할 수 있다. 성공한 예술가가 받는 스포트라이트는 우리가 쏘아 보낸 환호의 빛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q3%2Fimage%2FNRN7B6dN4Ivh2yPafnxo93rjI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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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연기를 하지만 배우는 아니다 - 나라는 인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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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14:38:00Z</updated>
    <published>2020-11-03T04: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각자의 일을 하며 살아간다. 누군가가 그 일의 가치를 인정해주면 그것은 업적이 된다. 그리고 그 업적에 따라 타이틀을 얻게 된다. 배우도 마찬가지이다. 어떠한 작품의 등장인물로 분장하여 연기를 하고, 관객 혹은 시청자가 그 사람의 연기를 봐준다. 그리하여 배우란 타이틀을 얻게 된다.   나도 연기를 한다. 내 필모그래피의 처음을 장식하고 있는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q3%2Fimage%2FFdcDlxzkRhHOmejo60qXZHoEA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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