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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성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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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성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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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08:3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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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삶의 사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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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7Z</updated>
    <published>2023-11-02T22: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 후 내 가족의 사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얻은 건 우울과 상실과 서러움이 찾아왔다. 어젯밤에도 졸려도 잠이 들지 못하는 건 이런 감정때문이었다. 채울 수 없는 공허함.  그러다 다시 느낀다. 가족을 홀로 책임지는 가장이 아니라 내 삶의 사장으로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느끼는 공허함도 서러움도 내가 스스로 선택한 일이다. 내가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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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았단 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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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21:57:42Z</updated>
    <published>2022-10-31T13: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나 화려하고 싶었다.  현재의 난 옴짝달짝 못하고 돈을 부여잡고는 그 순간 내놓아야 한다.  잠을 잘 수도 깨어 있을 수도 없다.  난 가난에 빠졌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열심히 살았단말이다&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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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운 엇갈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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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8:06:20Z</updated>
    <published>2022-10-08T03: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자기계발 프로그램에서 MVP를 따내고, 좋은 기운을 타고 있다. 남편의 삶의 새로운 전환이 될 것이다. 밟지 않은 흰 눈밭에서 첫 발자국을 내고 성취했을 때의 그 생경하게 벅찬 경험을 겪고 있을 것이다.  그 순간, 나 또한 한동안은 잊고 있었던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을 발견했다. 사람들이었다. 내가 부자가 되고 싶어 늪과 같은 진흙탕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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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칼을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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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4:35:38Z</updated>
    <published>2022-08-31T10: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칼을 들었다. 나는 헤어짐을 말할 수 밖에 없었다.  더 이상은 이 고통스럽고 끔찍한 장면 속에 서 있고 싶지 않다.  얼마전 심장병일 수도 있단 얘기에 그를 위해 살겠다는 결심으로 내 삶이 바뀐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간이다.  내 삶은 또다시 완전히 변하게 될 것 이다.  용서는 하되 반복된다면 삶을 함께 할 수 없다. 아니 해서는 안됨을 이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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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목표는 한순간 바뀌었다. - 심장병이 의심된다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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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4:50:22Z</updated>
    <published>2022-08-27T12: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병일 수도 있다고 했다. 숨이 턱 막혔다. 눈물이 났다. 세상이 다르게 보였다.  나를 눈뜨게 한 책을 읽었을 때처럼 세상이 다르게 보였다. 어떻게 해야하지.  원망도 되지만 나의 빠른 결론은 다 놓고 그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불안이 병인 내가 그와 만난 건 건강하고 듬직한 몸매의 이유가 컸다. 건강한 나의 지지자를 원했었다.  어느새 소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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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amp;nbsp;어쩜&amp;nbsp;한 가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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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1:33:20Z</updated>
    <published>2022-08-26T14: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마시는 술인데도 취하지가 않는다. 벌써 맥주 3캔을 들이키고 그래도 정신이 멀쩡해서 깔루아를 평소보다 많이 넣고 깔루아밀크를 만들어 홀짝대고 있다.  이미 맥주 한 캔에 알딸딸해지고 기분이 좋아져서 에너지를 조금 얻을 수 있을 텐데 오늘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무엇 때문일까?  머릿속에 해야 할 일이 끊이지 않고 뒤엉켜 복잡하다. 아무것도 제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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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머리카락과 조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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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3:43:52Z</updated>
    <published>2022-08-09T11: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자란 흰 머리가 눈에 띄었다. 처음 흰 머리카락 한 올이 보였을 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정수리 부분에 한 올이 두 올, 세 올 보이더니 이제는 그 부분은 뽑기엔 날을 잡아야 할 정도로 많았졌다.  6살 조카아이랑 손을 씻다가 내 정수리에 빛나는 하얀 머리카락들이 눈에 거슬렸다. 쪽집게를 찾아 자리를 잡고 하나씩 뽑기 시작했다. 좀처럼 잘 잡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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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무서운 꿈을 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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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0:49:02Z</updated>
    <published>2022-08-07T14: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다. 무엇보다 무서운 내용이라 말로 하기도 글로 쓰기도 두려웠다. 어젯밤 나름 과음으로 뻗은 나는 새벽 4시에 눈이 떠졌다. 배탈이 난 남편은 밤새 화장실을 들락댔다고 했고 그 시간에도 화장실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그 무서운 꿈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빨리 다시 자서 꿈을 지우거나 내용의 결말이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마음이 컸는지 다시 잠을 결정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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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 이층집 이야기 2 - 아저씨는 기분이 나쁜 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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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1:07:07Z</updated>
    <published>2022-08-06T09: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방에서 7년을 살았다는 세입자가 나가고 둘러 본 방은 모든 것을 다 바꿔야했다. 벽지를 바르고 장판을 까는 것이 이렇게 복잡한 일이었는지&amp;hellip; 7년동안 켜켜이 쌓은 삶은 덧칠과 모양이 벽지를 걷어낼 때마다 나왔다. 그때 그때의 유행에 맞추고 필요에 맞춰 덧발라지고 또 덧칠해졌었을 것이다.  내 삶도 마음도 그렇게 켜켜이 쌓여있겠다. 점점 나에게 새로운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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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 이층 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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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3:44:13Z</updated>
    <published>2022-08-05T14: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만큼 오래된 단독주택. 오랜 시간 나에겐 우리집이었다. 이제 따로 나와 살고 있으니 부모님의 집이 맞겠다.  생기 넘치고 밝던 어린 나처럼 작은 마당과 화단이 있는 오렌지색 지붕이 예쁜 깨끗하고 넓은 집이었다. 붉은 벽돌의 이층집 단독주택은 아빠가 직접 설계해서 지은 집이었기에 가족들은 그 집을 더 좋아했다.  2층은 몇개의 방으로 나눠 세를 주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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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은 해장국과 사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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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9:35:28Z</updated>
    <published>2022-07-31T05: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비가 참 불편하게 온다. 배가 고프고 맑은 해장국을 먹으러 왔다. 내 시대 노래가 나온다. 내 시대 노래란? 내가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노래를 하고 공부할 때, 무언가를 할 때 노래를 듣던 시기, 가수들의 이름과 노래 제목을 알던 때의 노래다.  내가 듣던 노래들은 다 사랑이 그렇게 절절하고 마음 아픈 가사와 멜로디였는데 그 노래가 지금 나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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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돈 거리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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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9:46:00Z</updated>
    <published>2022-07-30T06: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돈 거리지 말라고 했다. 내가 지금까지&amp;hellip; 아니 내가 지금에서 그 소리를 듣고 있으려니 부화가 치밀었다. 그 긴 시간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만들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고 애를 썼다. 아무 것도 변하지 않으면 어느날 돈돈 거리게 될 거라 했을 때 그럴 일 없다고, 그렇게 만들지 않는다고 했다. 결국 그 말이 그 긴 시간 애가 탄 내게 들려왔다. 너한테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BO%2Fimage%2FrghUhvr_l_vE4YkbuhBROb9-w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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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인을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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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2:29:01Z</updated>
    <published>2022-04-24T05: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사람이 우울증이나 조울증으로 보인다. 모두가 슬픔을 머금은 것처럼 보인다.  정상인 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 정상인 사람을 아시는 분 소개 좀 시켜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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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나에게 '미치겠다' 라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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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0:32:20Z</updated>
    <published>2022-03-22T14: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는 표정을 바꾸며 세상 억울한 표정 듯 자신의 머리를 쓸어올려 살짝 잡아 뜯으며 말했다. '미치겠다!' 어이가 없었다. 미치겠다 라니... 이야기는 이렇다. 지금은 직업 특성상 해도 해도 일이 샘솟는 시즌. 오늘은 더욱이 더 힘든 하루였다. 퇴근 시간이면 나오는 퇴근하자라는 퇴근송이 나오는 곳이니 나쁘지 않지만 실상은 그 노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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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 선거일 쿠팡잇츠배달을 하다 사기꾼에 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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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10:32:12Z</updated>
    <published>2022-03-09T09: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옷을 왕창 준비해 놨는데 겨울이 지나간 날씨다. ​ 눈부시게 환한 햇살과 따뜻한 날씨가 당황스러운 날이다. ​ 오늘은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일. ​ 이렇게 결과가 궁금한 선거가 있었나? ​ ​ 정신없이 바쁜 주의 한 중간 수요일인 공휴일. ​ 투표를 마치고 좋은 날씨에 나들이라도 가고 싶지만 쿠팡잇츠 배달에 나섰다. ​ 이렇게 아무때고 시간이 허락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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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자니 아프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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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3:30:48Z</updated>
    <published>2022-02-27T16: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지자고 했다. 더이상 반복되는 일들에 흐르는 시간과 감정이 미치게 아까웠다.  수백번 헤어지자 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담담하게 이혼을 선택하는 나에게 그도 할 말은 없는 듯했다.  늘 그랬듯 똑같은 패턴으로 시간은 다시 흘렀다.  난 밤새 우리가 매달 허덕이며 갚아야 하는 대출이자를 계산하며 정리를 해야했다. 그는 감정에 휩싸여 한껏 가라앉은 목소리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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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여자의 의식주 vs 아내의 불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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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3:24:04Z</updated>
    <published>2022-02-21T10: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중요할까? ​ ​ 다른 여자의 의식주 vs 아내의 불안 ​ ​ 이 두가지 중 걱정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 ​ ​이 두가지의 고민이 비교되기나 하는 일인 걸까? ​ 몇달 전부터 아내는 남편이 자꾸 이상했다. ​ 집에 돌아오면 집에서 꿈쩍을 안하던 사람이 오후 6시가 되면 대문 밖을 서성이는 거며, ​ 평소 아내의 몫이었던 치매 어머니가 매일 돌아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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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너의 '야'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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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0:23:25Z</updated>
    <published>2022-02-15T13: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월대보름이라 날은 날카롭게 차가워도 달은 크고 크게 밝다.  난 밤 9시 55분이 된 시간이 되서야 점심을 거른 저녁을 먹는다.  엄마가 어제 문 앞에 내어놓고 가져가라던 시장 가방에는 끝도 없이 나물들이 담겨져있었다. 매일 한달을 먹어도 남을 만큼 가득하다. 거기에 빠질 수 없는 김치 한통까지.  그 나물들을 꺼내 큰 국그릇에 냉장고 앞에 서서 담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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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퇴사일기] 쿠팡잇츠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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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9:08:12Z</updated>
    <published>2022-02-02T15: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간절한 건 시간이었다. 새벽 4:30에 출근해서 밤 11시쯤 눈이 반쯤 감겨 들어오는 남편을 보자하니 내 마음은 더욱 급해지고 불안했다. 더 빨리 자산 시스템을 만들어 남편을 걱정하지 않고 싶었다. 그래서 밤낮으로 부동산, 주식을 닥치는 대로 공부했고 들이댔다.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것 처럼 난 소화가 되지도 못하고 계속 먹어대고만 있었다. 계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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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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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9:07:38Z</updated>
    <published>2022-02-01T14: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잠을 거의 못잤네요.  계속 늦잠에 사이 사이마다 너무 졸립고 피곤했는데  ​ 한 밤 중에 깨면 다시 잠 들기가 어렵네요. ​ ​ 하루종일 자도 밤엔 또 졸려 잘 자던 나인데..  ​ 잠이 안 오는 일.  그다지 신경쓰지 않지만.   ​ 어제는  온몸이 움찔움찔.  뭐라 표현해야하나..    뭔가 참을 수 없는 느낌이 돌다가  금방이라도 소리라도 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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