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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늙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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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77to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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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애늙은이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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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11:3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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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는 법 - Feat. 자산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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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42:35Z</updated>
    <published>2021-08-02T07: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가 되는 법 부자가 되는 법 부자에 대한 사람들의 막연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귀 재천 富貴在天 : 부귀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는 타고난 운명  부자가 되는 타고난 운명 같은 건 없습니다. 부를 쌓는 데에도 원리가 있고 누구나 그 원리대로 실천하면 부를 쌓게 됩니다. 그저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 뿐입니다. 그 원리를 이해하시고 적극적으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Y%2Fimage%2FDor-82gVkxa8QA1GthXmrEkVe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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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편 학이 - 13~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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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22:04:07Z</updated>
    <published>2021-04-01T01: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자가 말하였다. &amp;quot;악속한 것이 도의에 가깝다면, 그 말을 실천할 수 있고, 공손함이 예에 가깝다면 치욕을 멀리할 수 있다. 의탁하여도 그 친한 관계를 잃지 않을 수 있다면 또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amp;quot;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quot;군자는 먹는 것에 대해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일하는데 민첨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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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편 학이 - 1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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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22:02:57Z</updated>
    <published>2021-03-31T09: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금이 자공에게 물었다. &amp;quot;선생님(공자)께서는 어떤 나라든지 그 나라에 가시면 반드시 그 나라의 정치에 대해 듣게 되시는데, 이는 선생님께서 요청하신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에서 자발적으로 자문을 구하는 것입니까?&amp;quot; 자공이 말하였다. &amp;quot;선생님께서는 온화, 선량, 공손, 검소, 겸양의 인품으로 인하여 자연히 듣게 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선생님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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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편 학이 - 7~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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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22:01:35Z</updated>
    <published>2021-03-29T23: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하가 말하였다. &amp;quot;어진 이를 어진 이로 대하기를 마치 여색을 좋아하듯이 하고, 부모를 섬길 때는 자신의 힘을 다할 수 있으며, 임금을 섬길 때는 자신의 몸을 다 바칠 수 있고, 벗과 사귈 때는 언행에 믿음이 있다면, 비록 배운 게 없다고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amp;quot;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quot;군자가 신중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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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편 학이 - 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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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22:00:39Z</updated>
    <published>2021-03-28T23: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자는 말했다. &amp;quot;나는 날마다 다음 세 가지 점에 대해 나 자신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일을 꾀하면서 진심을 다하지 못한 점은 없는가? 벗과 사귀면서 신의를 지키지 못한 일은 없는가? 배운 것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은 없는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quot;나라를 다스릴 때는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고 백성들의 신뢰를 얻어야 하며, 씀씀이를 절약하고 사람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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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편 학이 -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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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52Z</updated>
    <published>2021-03-28T00: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quot;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각?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    유자가 말했다. &amp;quot;그 사람됨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에게 공경스러우면서 윗사람 해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윗사람 해치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질서를 어지럽히기를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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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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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08:53:11Z</updated>
    <published>2021-03-26T22: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면서도 성현의 참모습을 보지 못하면 그저 글자나 베껴 쓰는 하인밖에 되지 못하고 관직에 있으면서도 백성을 사랑하지 않으면 관리의 허울을 쓴 도적일 뿐이다. 학문을 연마하면서도 실천을 중시하지 않으면 공허한 빈말이 될 뿐이고 업적을 세우고도 은덕 베풀 것을 생각지 않으면 눈앞에서 잠깐 피었다 시들어 버리는 꽃이 될 뿐이다.   복은 구한다고 해서 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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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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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6T02:41:17Z</updated>
    <published>2021-03-25T22: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쪽 편의 말만을 믿다가 간사한 사람에게 속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역량을 과신하여 객기를 부려서도 안 된다. 내가 잘났다고 해서 남의 단점을 들추어 내지 말아야 하며 내가 서투르다고 해서 남의 능력을 시기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의 단점은 간곡하게 덮어 주어야 한다. 만약 상대방의 단점을 들추어 내어 널리 알린다면 이것은 자신의 단점으로 상대방의 단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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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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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05:12:47Z</updated>
    <published>2021-03-25T00: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덕을 베풀 때는 처음에는 박하게 하다가 점점 후하게 해야 한다. 만일 처음에는 후하게 하다가 나중에 박하게 하면 사람들이 그 은혜를 잊게 된다. 위엄을 보일 때는 처음에는 엄하게 하다가 점점 너그러워져야 한다. 만일 처음에 너그럽게 하다가 나중에 엄하게 하면 사람들이 그 가혹함을 원망하게 된다.    내가 귀함에, 사람들이 나를 떠받드는 것은 내 몸에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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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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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51Z</updated>
    <published>2021-03-24T03: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물 가운데 참 의미를 이해하면 세상의 아름다운 경치가 모두 내 마음속에 깃들고, 눈앞에 일어나는 천지조화의 작용을 깨달으면 천 년 전의 영웅호걸들도 모두 내 손안에 있게 된다.   바쁠 때 본성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한가할 때 마음을 맑게 길러야 하고, 죽음을 앞두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동안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예복을 차려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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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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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26Z</updated>
    <published>2021-03-23T02: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서는 안 되지만, 내가 남에게 한 잘못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내게 베풀어 준 은혜는 잊어서는 안 되지만, 남이 내게 원한을 맺게 한 일은 잊어야 한다.    은혜를 베푼 사람이 속으로 자신이 한 일을 의식하지 않고 밖으로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면 한 말의 곡식도 만 섬의 값어치가 있으나, 재물로 남을 돕는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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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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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09Z</updated>
    <published>2021-03-22T06: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은 곳에 거처한 뒤에야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의 위태로움을 알 것이요, 어두운 곳에 있은 뒤에야 밝은 곳을 향함이 지나치게 드러난다는 것을 알 것이다. 평온함을 간직한 뒤에야 활동하기 좋아하는 것이 지나치게 고됨을 알 것이요, 침묵을 수양한 뒤에야 말 많은 것이 소란스럽다는 것을 알 것이다.    과실에 대한 책임은 다른 사람과 같이 할지언정 공적은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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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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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37Z</updated>
    <published>2021-03-21T03: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적은 것보다 큰 복이 없고 마음 고생 많은 것보다 큰 화가 없으니, 일에 시달려 본 사람만이 일 적은 것이 복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이 평온 한 사람만이 마음 고생 많은 것이 화라는 것을 안다.   간이 병들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신장이 병들면 귀가 들리지 않게 되니, 병은 사람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생기나 한 번 발병하면 모두가 볼 수 있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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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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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07:50:13Z</updated>
    <published>2021-03-20T01: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순간의 자비로운 마음이 천지간의 온화한 기운을 빚어낼 수 있고, 가슴 속 한 치의 청렴결백한 마음이 고결한 덕행을 영원히 남길 수 있다.    음모와 괴벽, 기행과 잡기는 모두 세상을 사는 데 재앙의 씨앗이 되니, 오직 평범한 덕과 평범한 행동만이 타고난 본성을 온전히 하여 평안을 불러들일 수 있다.   옛말에 '산에 오를 때는 험한 길을 인내해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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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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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05Z</updated>
    <published>2021-03-18T23: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지는 영원하나, 이 몸은 한 번 뿐. 백 년도 채 안 되는 인생. 시간은 왜 그리도 빨리 가는지. 다행히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아! 인생의 즐거움을 깨닫고 허송세월 하지 말게나!    원망이란 은덕이 한쪽으로만 베풀어졌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니 남들이 나의 은덕에 감사하기를 바라기 보다 은덕과 원망을 모두 담아두지 않게끔 하는 것이 낫다. 원수란 은혜를 골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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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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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52Z</updated>
    <published>2021-03-18T09: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하늘도 갑자기 변하여 천둥번개가 치고,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다가도 갑자기 변하여 맑은 하늘에 밝은 달이 떠오른다. 대자연의 변화가 언제 조금이라도 멈춘 적이 있으며, 천체의 운행이 언제 조금이라도 막힌 적이 있었는가? 사람의 본 마음 또한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하는 것이다.    남이 나를 속이는 것을 알면서도 말로 드러내지 않고, 남에게 모욕을 당하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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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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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5:06:45Z</updated>
    <published>2021-03-17T00: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나에게 복을 적게 주면 나는 나의 덕을 후하게 하여 적은 복을 맞이하고, 하늘이 내 몸을 수고롭게 하면 나는 나의 마음을 편안히 하여 수고로움을 보익하며, 하늘이 내 처지를 불우하게 하면 나는 나의 도를 형통하게 하여 불우함을 뚫고 나가니, 하늘인들 나를 어찌하겠는가?    심성이 맑고 깨끗하면서도 남을 포용할 줄 알고, 마음이 어질면서도 일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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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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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04:52:53Z</updated>
    <published>2021-03-15T2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불우한 처지에서는 주위의 모든 것이 나를 단련시키는 좋은 침과 약이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지조와 품행이 닦여진다. 일이 뜻대로 순조롭게 될 때에는 눈앞의 모든 것이 나를 해치는 흉기가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육체와 정신을 썩어 문드러지게 한다.    최고의 문장은 남다른 기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쓰고자 하는 내용에 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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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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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04:52:57Z</updated>
    <published>2021-03-15T01: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속에 잡념이 없어야 자기의 본성이 드러나니, 잡념을 끊지 않고 본성을 보려하는 것은 물살을 헤쳐서 달을 찾으려는 것과 같다. 뜻이 깨끗하면 마음이 맑아지니, 뜻을 명확히 알지 못하고 마음이 맑기를 구하는 것은 깨끗한 거울을 바라면서 거울에 먼지를 덧씌우는 것과 같다.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겨 놓으며,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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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근담 필사 - 2021.03.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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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39Z</updated>
    <published>2021-03-13T22: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질적인 욕망에 얽매이면 우리네 삶이 애달프다는 것을 알게 되고, 천성대로 유유자적하게 살면 인생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니, 그 애달픔을 알면 세속의 욕심이 순식간에 깨어질 것이요, 그 즐거움을 알면 성인의 경지에 저절로 이를 것이다.    친구들과 모여 마음껏 마시고 실컷 놀다가, 어느덧 시간은 다 가고 촛불은 가물거리며 향불이 꺼지고 차도 식고 나면 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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